| 세균이 무서운 초보 엄마. 안내견이 불쌍한 선량한 시민. 버려진 영아를 찾은 해피. 노보루가 바람을? 아키미츠가 사라졌어요! 총 다섯 개의 이야기가 실린 10권 입니다. 저도 한때는 세균이 무서웠던 적이 있었는데, 아프리카에서 파리가 앉은 밥도 없어서 못 먹는 모습을 보고 그래도 사람은 살 수 있다는 것을 깨닫고 나니 세균이 무섭지 않더라고요. 거기다 인간은... 개보다 세균이 많다고 합니다!ㅋㅋㅋ 인체에 세균이 얼마나 있는지 아냐며... 강아지 엉덩이에 손 올리고 읽기 좋은 이야기였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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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 리뷰입니다. 정말 공감가는 내용이에요. 물론 세균이 위험하고 그러긴 하지만 보통은 잘 살 거든요. 저희는 이미 잘 살아온 세대인데도 지나치게 애들을 속박하고 안전한데에 두려고 하는데 그건 좋지 않다 생각해요(물론 손 잘 씻는 것도 중요하죠!) 게다가 그걸로 사람을 괴롭히는 건 더더욱 안 되고요. 정말... 많은 사람들이 이렇게 힘들게 하는데 정말 못됐어요. 사람은 상상할 수 있잖아요? 왜 사람을 그렇게 괴롭힐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