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아지에게 엄격하던 아저씨가 부인에게 혼나고 상냥해지는 이야기, 아카미츠네 원장선생님의 다정함, 똥꼬발랄한 런에게 닥친 불행한 사고! 그리고 해피네 집에 찾아들어온 강도까지 버라이어티한 소재가 한가득인 이야기였어요. 그중에서도 강아지를 키우는 것에서 교육의 참 의미를 찾아보려고 노력하시는 아카미츠네 유아원 원장선생님이 가장 인상적이었습니다. 그런 원장선생님 나만 없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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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 넘 재미있어요ㅠㅠ 해피같은 맹인견들이 어떻게 훈련을 하는지 원장선생님과 함께 봤는데 진짜 사람에게도 적용이 되는 게 흥미돋! 칭찬할 때는 이름을 부르며 칭찬하고 잘했을 때는 그 아이의 모든 걸 칭찬해주고 실수했을 때는 실수한 행동자체만 나무라기. 정말 기본적이고 모두가 아는 건데 잘 하지 않는 거잖아요. 해피를 보면서 정말 많은 것을 배워간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