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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아버지의 반려견이었던 진돗개 호구 복실이. 얼마 전 할아버지가 돌아가신 뒤 복실이는 개장에서 멍멍 짖으며 지냈다. 사람들은 계속 짖어대는 녀석을 아주 성가셔했다. 나는 쉴 새 없이 으르렁대며 짖어대는 녀석이 무섭기도 했지만, 할아버지께서 예뻐했던 개인지라 측은한 마음도 들었다. 저 녀석도 주인이 무척 그리울 거라는 것을 나는 안다. 용기를 내어 개에게 리드 줄을 걸고 밖으로 데리고 나와 한참 만져주고 놀아주었다. 그랬더니 녀석이 웃고 있었다.
알고 보니 산책도 잘하고 애교 있는 녀석이었다. 개장 안에서는 왜 그리 짖어댄 걸까. 헤어질 시간이 되어 다시 개집에 넣어주자 이 녀석은 마치 나를 처음 보는 것처럼 으르렁대고 짖었다. 눈빛 또한 적개심 가득하다. 이런 일이 반복되자 이 녀석에게 뭔가 문제가 있는 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그러던 중에 이 책을 만났다. 반려견을 훈련시키는 책은 참 많다. 내가 보아왔던 책들은 대부분 멋쟁이 셰퍼드들이 모델이 되어 곧은 자세와 기합이 딱 들어간 사진들이 첨부되어 있곤 했다. 정말 전문가적인 내용이 가득한 책이어서 훈련을 시도하기도 전에 자신감을 잃곤 했다. 책은 책일 뿐인가. 하는 생각도 한 적이 있었다. 그런데 이 책은 좀 달랐다. 이 책의 저자는 요즘 말로 하면 "찐"이다.라고 말하고 싶을 정도로 문제견을 럭키독으로 바꾸어놓는다. 이 책에 등장하는 개들은 모두 유기견들이다. 전 주인으로부터 버림받고 길을 헤메면서 신체적인 문제는 물론이고 마음에 상처를 받아 문제행동으로 이어지는 경우들이 많았다. 혹은 문제적인 행동들(가령 많이 짖는다던가 하는 것들) 때문에 버려졌을 거라 예상되는 개들도 있었다. 저자는 개의 상태를 파악하고 적절한 훈련을 해 문제 행동들을 고친다. 그리고 그 개들에게 새로운 가족을 찾아준다. 책 속에는 앉아. 엎드려. 기다려 등등의 기본적인 7가지 훈련과 우리 복실이처럼 쉴 새 없이 짖어대거나 기본적인 대소변을 가리지 못하는 문제점 등의 비교적 흔히(?) 발생하는 8가지 문제점에 대한 솔루션이 담겨있다. 개에게 자유만 준다고 해서 개를 사랑하고 잘 키우는 것이 아니다. 반려견에게 적절한 훈련을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생각한다. 그래야 생각지 못한 위험에서 지키거나 개와 사람 모두 큰 스트레스로 이어지지 않는다. 이제 나는 이 책을 교과서 삼아서 복실이에게 여러 가지 훈련을 해 볼 생각이다. 최종 목적은 쉴 새 없이 짖는 것을 교정하는 것이다. 녀석과 오래오래 잘 지내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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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23일이면 만 11개월이 되는 우리 강아지는 토이푸들이다. 3개월 때 우리집에 와서 벌써 8개월을 같이 보낸 우리 강아지는 암컷이지만 내가 '아들'이라고 부를 정도로 아주 활동적이고 호기심 많은 개구쟁이 강아지다. 몇 개월 전까지만 해도 식분증이 있어서 온 가족들이 걱정하며 그 증상을 해결하기 위해 많은 자료도 찾아보고 심지어 '호분제'라는 약까지 먹여볼까 했는데, 좀 커서 그런지 요즘은 그 증상이 거의 사라졌다. (그래도 한 번씩 자신의 응아로 찰흙놀이(?)를 할 때가 있다) 대신 요즘 다시 분리불안 증세가 슬그머니 되살아나는 것 같다. 코로나 19로 온 가족들이 집에 있는 시간이 많다보니 '코로나 19의 최대 수혜자는 반려동물'이라고 얘기할 정도로 우리 강아지가 아주 좋아했는데 잠깐이라도 가족들이 밖에 나가게 되면 '응아'로 장난을 한다던지 문턱을 긁거나 이빨로 뮬어 뜯는 듯한 행동을 하곤 한다. 이렇듯 반려동물을 키우다 보면 그 때 그 때마다 생겨나는 문제행동들이나 이상행동들이 있다. 그럴 때 이 책이 요긴할 것 같다. 이 책의 저자는 양생동물 훈련사이셨던 부모님 밑에서 자라다보니 어릴 때부터 자연스레 동물들과 접하게 되었다. 그래서 코끼리, 호랑이, 곰, 원숭이 같은 동물들을 훈련시켜서 서커스나 텔레비전, 영화, 광고, 마술쇼에 내보냈다고 한다. 성인이 되고 난 후에도 영화와 텔레비전 프로그램에 출연시킬 동물을 훈련시키는 할리우드 기획사에서 일하던 중, 우연히 유기견 보호소에서 개 한 마리를 데려와서 훈련을 시켰는데 그게 성공하게 되었고 그 후로 저자는 '한 번에 한 마리씩'이라는 자기만의 슬로건을 가지고 안락사 직전의 개들을 구조해주고 있다. 그리고 그 개를 '럭키 도그'라는 프로그램에 출연을 시킴으로써 '또 한 번의 삶'을 개에게 선물하는 저자의 모습을 보며 가슴이 뭉클했다.
저자는 총 세 가지의 주제로 그동안 쌓아둔 경험과 노하우를 전수하고 있다. * PART 1 - 우리 개 바로 알기 저자는 개의 품종에 따라 성격이 조금씩 다르다고 설명하고 있다. 아쉽게도 우리 개의 품 종인 토이푸들에 관한 설명이 없었지만 그래도 품종에 따라 성격이 다르다는 새로운 사실을 알게 되었다. * PART 2 - 일곱 가지 기본 명령 가르치기 저자는 '앉아', '엎드려', '기다려', '안 돼', '내려가', '이리 와', '나란히'를 가르치는 방법을 큰 개, 작은 개 등의 경우로 나누어서 사진과 함께 상세한 훈련방법을 소개하고 있다. PART 3 - 여덟 가지 문제 행동 해결하기 대소변을 못가리는 습관, 현관문으로 돌진하는 습관, 물건을 씹는 습관, 너무 많이 짖 는 습관, 마당에 구멍을 파거나 탈출하려는 습관, 사람 음식을 탐내는 습관, 분리 불안 증세 등 보통 개들에게서 볼 수 있는 문제행동에 관해 훈련시킬 수 있는 방법들을 목차화하여 하나씩 차근차근 설명해주고 있다.
한창 TV에서 반려동물에 관한 프로그램이 유행하던 시기에 훈련사, 수의사 선생님들이 직접 출연하여 문제개들의 원인을 짚어주고 해결방법을 찾게 도와주던 모 프로그램을 보며 많은 상식을 쌓았었는데, 이 책은 좀 더 디테일한 정보들이 많아서 반려견 훈련시킬 때 도움이 될 것 같다. 안그래도 요즘 우리 강아지에게 '앉아', '손', '엎드려', '기다려', '먹어' 이 다섯 가지를 계속 훈련중인데 저자의 권유대로 밥 먹기 30분 전 정말 배고플 때 한 번 훈련을 시켜보려고 한다. 그래서 언젠가는 나도 '빵'이라는 명령을 내려보고 싶다. 그리고 이 책을 통해 유기견에 대해 좀 더 생각해볼 수 있어 좋았다. 언젠가 기회가 된다면 나도 유기견 분양에 좀 더 관심을 가져볼까 싶다. 이 책을 통해 반려동물 훈련하는 방법 뿐 아니라 하루하루 '덤'으로 살아가는 유기견 보호소에 있는 반려동물들에게 많은 이들의 관심이 가기를 바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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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척이나 좋아하던 개가 있었다. 내가 직접 키우는 건 아니었지만 아버지의 회사에서 자라던 개였고 사람을 잘 따르기도하고 몸집이 있는 편이었기에 푸근한 인상에 참 좋았다. 아이의 이름은 '견우'였고 이름대로 된 다더니 어느 날 견우와 직녀가 못 만나는 것처럼 견우가 사라졌다. 아버지의 회사로 견학을 온 아이들의 호기심, 견우에게는 스트레스가 결정적이었다. 그렇게 나간 견우는 찾을 수 없었고 나는 그 이후로 개에게 멀어지기로 했다. 견우를 잃었고 찾지 못했으니까. 정확히는 지켜주지 못했으니 말이다. 그렇게 차츰 개와 멀어져갔고 내가 개를 무서워하나라는 착각에도 빠질 뻔했다. 성장하면서 아버지의 회사가 아닌 우리 집에서 반려견을 키우게 됐다. 동생들이 키우는 거 였고 그때의 충격을 슬픔으로 간직하고 살아가야한다고 생각한 어린 나는 집으로 들어오는 개들에게 다가가지 않으려 노력했다. 아이들에게 정을 주지 않으려했고 그저 제3자처럼 행동했다. 그러던 중 작았던 강아지가 무척 커져서 사냥개와 같이 되자 정말 무서움이 생겼다. 난 이 아이와의 교류가 없었으니 말이다. 그렇게 살아가던 중 이 아이가 사라졌다. 난 분명 이 아이에게 관심을 주지 않으려 노력했고 약간의 기웃거림만 했을 뿐인데 이 전의 개들과는 달리 약간의 멍함이 존재했다. 그렇게 아버지의 회사에 유기견을 만났다. 사람을 보면 자꾸 짖는다는 아이는 소심했다. 작은 크기도, 외소하지도 않았지만 그 느낌이 외소했다. 손을 내밀어주고 싶었다. 이 아이에게서 견우를 찾은 건 아니다. 견우는 세월과 함께 보냈다. 다만 이 아이의 눈동자에 비친 슬픔을 덮어주고 싶었다. 그렇게 내가 책임자로 반려견을 맞이하게 됐다. 아버지 회사에서 우리집으로 올 때까지 회사 밖으로 나오려하지도 않고 거리에서는 움직이지도 않았다. 그만큼 이 아이에겐 전 주인에게 버림받고 잠시 머물던 이 공간에 안락했고 그 곳에 계속 머물고 싶었나보다. 그렇기 15kg의 아이는 아버지의 손에 안겨왔다. 덜덜 떨며. 아이가 집에 왔을 때 구석에 들어가 나오지 않았다. 방금의 움직임에서 예측은 했지만 속상했다. 그래도 기다리기로 했고 온 가족이 이 아이를 보았다. 그렇게 차츰 차츰 마당으로 나온 아이는 우리를 봐주었다. 그렇게 탱이와의 삶이 시작됐다. 탱이는 현관문만 봐도 줄행랑을 쳤다. 처음에는 왜 그러지 싶었는데 이내 전 주인의 폭력에 현관문, 우산이 포함되었음을 알 수 있었다. 아이의 두려움에. 반려견에 대한 지식이 전혀 없었는데 탱이를 반려견으로 만나고 싶어 공부를 해 둔 나는 아이의 심리와 행동에 관한 공부가 필요함을 인지했다. 그렇기 시작한 공부 덕에 더 인내하고 함께 할 수 있었고 산책도 거부하던 탱이는 약6개월 만에 우리집에서의 산책을 시작했다. 워낙 소극적이기에 아직도 사람을 무서워한다. 누가 예쁘다고 다가와도 내 뒤로 쏙 들어가곤 한다. 그런 아이이기에 더 신경이 쓰이지만 내가 아는 게 없으면 도와줄 수 없고 미용과 마찬가지로 교육도 함께 할 내가 해야하는데 마땅한 교육법을 찾지 못하던 중 이 책을 읽을 수 있었다. 많은 문제가 해결되었다고 생각한 탱이가 보이는 반응들이 목차에 문제로 지정되어있었고 아이의 상처를 보며 '안 돼'를 외치지 않던 내가 자유도 중요하지만 어느 정도 선을 잡고 아이와 더 나은 방향으로 나아가야 한다는 생각을 했기에 더 재밌고 알차게 읽을 수 있었다. 대형견과 소형견으로 구분해서 설명해주시는 부분 덕에 중,대형견에 속하는 우리 아이의 훈련을 시도해볼 수 있었고 무엇보다 이중 목줄은 훈련사님 말씀대로 처음드는 거부감을 제외하고는 훈련을 시도함에 있어 괜찮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더불어 끌어당기는 성향이 강한 탱이가 매번 본인의 행동이 잘못된 줄 모르고 행하는 부분이 아쉬웠는데 어떻게 훈련해야하는지도 알 수 있었다. 책의 서문에 이런 말이 있었다. "절망에서 집으로, 그게 제 임무입니다... 한 번에 한 마리씩". 유기견들을 많이 도와주신 분이어서 그런지 더 와닿는 멘트였다. 하루에 15분의 훈련, 정확히는 기다림으로 우리 탱이에게 도움이 될 수 있다는 부분 또한 좋았다. 이래 저래 좋은 부분이 많은 책이다. 탱이가 훈련을 잘 못 알아듣는 듯해서 시도해보고 포기하기도 했는데 그냥 한 달이고 몇 달이고 꾸준히 인내하고 반복하면 됐었는데^^ 여러 모로 많이 배운 책이었다. 일관된 태도를 보여야 하는 점/ 7가지, 그 이상이 아닌 7가지는 기본으로 하기_ 이에 관해서는 앉아, 엎드려, 내려가, 안 돼, 기다려, 이리 와, 나란히가 있다. 앉아와 기다려는 성공했다고 생각했는데 앉아만 성공이었다. 기다려는 훈련법을 보니 정말 아마추어식 기다려였다. 여러 사고를 막을 수 있는 방법이니 기다려와 이리 와를 먼저 훈련해야겠다. 영화 배우 이소룡씨의 말을 인용한 부분도 인상깊었는데 "나는 1만 가지 발차기를 한 번씩 연습해 본 사람은 두렵지 않다. 오히려 한 가지 발차기를 1만 번 연습한 사람이 두렵다."라는 말이었다. 탱이가 여러 개를 하면 좋겠지만 욕심은 접어두고 위에 7가지는 완벽히 소화할 수 있도록 해서 더 안전한 산책 시간을 보내고 싶다. 다행히도 탱이는 간식을 좋아하는 개이다 보니 훈련이 쉽다고 한다. 이제 나란히 걷는 것도 반복해서 훈련하고 전에 시행하던 부족한 훈련법도 조금 더 체계를 갖춰야겠다. 더불어서 엎드려 자세에서는 대형견인 경우 낮춰서 훈련하는게 편하다고 그 자세를 유지하지 말고 서서 훈련을 할 것을 권하는데 이 부분도 중요하다고 생각하니 적어두고 뒤로 물러서지 않아야하는 것도 남겨둔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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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견과 함께 한 세월은 올해로 20년이 다 되어 가지만 지금 같이 살고 있는 몰티즈는 기본 훈련은 잘 되어 있지만 내가 일어서거나 밖으로 나갈 기미가 보이면 쉬지 않고 짖어대는 통에 나로 하여금 어떻게 훈련을 시켜서 이웃사람들에게 민폐를 끼치지 않을 수 있을까를 늘 고민하게 만들고 있다. 최근 '세상에 나쁜 개는 없다', 'TV동물농장' 등의 방송을 통해 반려견 훈련하는 걸 보면서 행동교정을 시켜보려고 나름 노력은 했지만 늘 실패를 했다. 그래서 이 책 <나의 반려견 내가 가르친다>를 읽고 나의 사랑스런 반려견 '밀크'에게 행동교정 훈련을 시켜서 온순하고 말 잘 듣는 반려견으로 거듭 태어나게 하고 싶어서 이 책을 읽게 되었다.
이 책의 저자는 우연히 미국에서 1년에 100만 마리의 유기견이 안락사로 세상을 떠나고 있다는 소식을 듣고 자신의 재능을 기부하여 '한 번에 한 마리씩'이라는 모토로 유기견을 훈련시켜 다른 가정으로 재입양시키고 있다고 한다. 우선 미국에서 그렇게 많은 유기견이 안락사를 당한다는 소식이 믿기지 않았고, 저자의 재능기부에 매우 감사함을 느끼게 되었다. 그리고 저자를 비롯한 지구상에서 반려동물의 건강을 관리하고 행동교정을 하는 모든 분들에게 고마움을 느끼게 되었다.
이 책은 모두 3개의 파트로 구성되어 있고, 각 파트의 주제는 다음과 같다. Part 1_우리 개 바로 알기 Part 2_일곱 가지 기본 명령 가르치기 Part 3_여덟 가지 문제 행동 해결하기
Part 1에서는 품종, 나이, 살아온 경험 등을 고려하여 개의 특성을 파악해야 하며 같은 품종이라도 성격이 같지 않다는 점을 강조하고 있다. 나는 현재 몰티즈 수컷(6세)을 키우고 있는데 너무 자주 짖고 한 번 짖기 시작하면 잘 그치지 않는 점 때문에 많은 스트레스를 받고 있다. 그런데 몰티즈는 수세기에 걸쳐 많이 짖도록 개량되었기 때문에 몰티즈에게 짖지 못하게 하는 것은 먹고 자고 숨 쉬는 것을 못하게 하는 것만큼이나 힘들다는 저자의 글을 읽고 나서 깜짝 놀랐다. 많이 짖는 것이 몰티즈 입장에서 당연한 일이라니(?) 게다가 훈련의 첫 단계는 신뢰라고 하는데 지금까지 밀크가 내 말을 잘 안 듣는 이유가 나와의 신뢰형성이 제대로 되어 있지 않기 때문이라는 것 같아서 훈련을 처음부터 다시 해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Part 2에서는 일곱 가지 기본 명령(앉아, 엎드려, 기다려, 안 돼, 내려가, 이리 와, 나란히)을 가르치는 방법에 대해서 소개하고 있다. 이 일곱 가지 기본 명령 중에서 나의 반려견 '밀크'는 앉아, 엎드려, 기다려, 안 돼, 내려가, 이리 와는 잘 따라 하는데, '나란히'라는 명령은 아직 가르쳐 보지 않아서 어떨지 모르겠다. 조만간 저자가 설명하는 방식대로 '나란히'도 가르쳐 봐야겠다.
Part 3에서는 여덟 가지 문제 행동을 어떻게 해결하는지에 대해 소개하고 있는데 책에서 소개하는 문제 행동 중 '밀크'가 하는 문제 행동으로는 너무 많이 짖는다는 것과 분리 불안 증세를 보인다는 것을 들 수 있을 것 같다. 많이 짖는 것도 문제지만 심한 분리 불안 증세로 인해 밀크를 집에 두고 아내와 함께 외출하는 것이 어렵다는 게 더 큰 문제다. 저자가 가르쳐주는 방법을 꾸준히 가르쳐서 행동교정에 성공해서 밀크를 집에 두고서도 아내와 함께 자유롭게 외출할 수 있는 날이 하루 빨리 오기를 바라마지 않는다. 그렇게 하려면 몇 번의 실패를 잘 극복하고 성공할 때까지 꾸준히 훈련하는 방법외에는 없을 것 같다.
#나의반려견내가가르친다, #7일에끝내는반려견훈련비법, #브랜든맥밀란, #코리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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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를 정말 좋아하지만 잘 해낼 자신이 없어서 길러보겠단 생각은 안했던 내가 우연인지 운명적인지 우리 댕댕이를 만나게 됐다. 일단 너무 사랑스럽다. 힘든 하루의 고단함을 싹 잊게 해줄만큼 내 삶의 비타민 같은 존재가 되었다. 하지만 반려견의 보호자로서 당연히 해야 할 의무들을 바쁘단 핑계로 다하지 못하거나 보살핌에 서툰 점이 많아 늘 미안한 마음이다. 이제 만5살이 넘은 울 강아지는 말티즈 종으로 눈치가 빠르고 머리가 좋은편이다. 배변훈련도 정말 어렵지않게 했고 스트레스로 어쩌다 한번씩 하는 실수도 거의 손에 꼽을 정도이다. 그러나 짖음... 이건 어떻게 할수가 없다. 어릴때 산책을 자주 못 시켜줘서 사회성 부족으로 더 예민해진게 아닌가 싶지만 시간대를 가리지 않고 작은 소리에 반응하고 짖을땐 주변사람들 한테도 민폐이고 일단 너무 놀라고 시끄럽다. 그래서 강아지 행동교정 프로그램도 찾아보고 했지만 크게 도움이 되지는 않았다. 그런데 할리우드 스타견을 훈련시키는 동물 훈련사의 7일만에 끝내는 반려견 훈련 비법이라니 솔직히 처음엔 속는셈 치고 훑어 보았다. 이 책은 3개의 파트로 나누어져 있다. 1. 우리 개 바로 알기 2. 일곱 가지 기본 명령 가르치기 3. 여덟 가지 문제 행동 해결하기 첫번째 파트에서는 반려견의 품종이나 성향, 살아온 환경에 따른 특성을 제대로 파악하고 유대감을 형성하여 신뢰를 쌓는 법에 대해 이야기 하고 있다. 품종에 따른 특성을 분류하여 설명하는 부분에서 내가 키우고있는 말티즈 품종은 토이견에 속하고 수세기에 걸쳐 많이 짖도록 개량되어서 짖지 못하게 하는 것은 먹고 자고 숨 쉬는 것을 못하게 하는 것만큼이나 힘들다고 한다. 처음 안 사실이라 너무 놀라웠고 그동안 짖는다고 혼 내기만 했던 내 무지함을 반성했다. 두번째 파트에서는 훈련에 필수적인 일곱 가지 기본명령(앉아, 엎드려, 기다려, 안돼, 내려가, 이리 와, 나란히) 을 가르치는 기술을 소개한다. 일곱 가지 중 엎드려와 나란히를 제외한 5가지는 그럭저럭 잘 하는 편인데 그중 엎드려는 최근에 가르치려다 포기 했었는데 여기서 알려주는 푹신한 쇼파나 의자에 올려놓고 훈련하는 방법으로 다시 시도 해 봐야겠다. 마지막 세번째 파트에서는 여덟 가지 문제 행동을 해결하는 훈련법을 단계별로 알려준다. 내가 이 책을 선택했던 이유인 많이 짖는 강아지 훈련법도 포함되어 있다. 짖을 때 조용히 시키는 두가지 기술이 있는데 짖을 때마다 동전이 든 병이나 셰이크 앤 브레이크로 시끄러운 소리를 내어 반려견의 주의를 끈 뒤 '조용'이라고 명령어를 주입 시키는 방법과 '짖어'라는 명령을 가르친 뒤 이에 제대로 반응 할때에 '조용' 이라는새로운 명령을 내리고 이에 잘 따랐을때 간식으로 보상하여 확실하게 인지하게 하는 방법이다. 시간은 걸리겠지만 인내와 의지를 가지고 꾸준히 연습 해봐야 겠다. 한 번에 지나치게 오래 연습하는 것은 오히려 좋지 않으므로 하루에 몇 번씩 짧게 나누어서 여러 번 연습 하는것을 권하고 있다. 반려견과 살아감에 있어 실생활에 꼭 필요한 내용들로 구성되어 있고 실제 경험사례를 접목시켜 더 집중해서 볼 수 있었다. 요즘 다들 반려견 키우는 것을 쉽게 생각하고 데려왔다가 싫증나거나 귀찮다고, 또는 훈련이 되지 않아 너무 힘들다 해서 물건 버리듯이 내다 버리는 경우가 너무나 많다. 너무나 가슴 아픈 일이다. 강아지들은 그저 주인만 바라보고 사랑하는데 그 마음의 반의반 만이라도 안다면 절대 그렇게는 못할것이다. 강아지에게 가장 좋은 주인의 직업은 백수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강아지들은 주인의 관심과 사랑으로 행복을 느낀다. 이로써 반려견을 키우려면 애정어린 관심과 공부는 필수 라는것을 다시 한번 느꼈고 유기견이 한 마리도 없는 사회가 되길 바래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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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우드 스타견을 훈련시키는 세계적인 동물 훈련사의 7일에 끝내는 반려견 훈련 비법 둘째아이가 작은 강아지를 너무 키우고 싶어해서 입양한 또 한마리의 반려견 그러나 종일 집 안에서 혼자 있을 아이가 불쌍해 현재는 밖에서 첫 반려견과 함께 지내고 있어요. 그러다보니 앉아 일어서는 물론 기본적인 훈련이 전해 이루어지지 않고 마냥 귀엽기만 한 상태라지요 -.-;;; 아이가 키우고 싶어해서 입양한 것이라 아이에게 확실한 책임감을 키워주고 싶어서 기본 적인 명령들은 아이가 훈련시켜보면 좋을 것 같아서 함께 읽어보고 싶었습니다. 물론 반려견을 훈련시키기란 사랑과 인내는 필수라지요 ^^ 아마존 베스트셀러 애견 분야 최장시간 1위를 유지하고 있는 스타견 훈련사 동물 훈련사 맥밀란의 확실한 훈련법을 만날 수 있답니다. 책에는 훈련을 시작하기 전에 우리 개의 특성들을 미리 알아보고 반려견과의 신뢰와 유대감을 형성하는 활동들을 설명하고 훈련에 필수적인 요소들도 소개해주고 있습니다. 그런후에 앉아, 엎드려, 기다려, 안돼, 내려가, 이리 와, 나란히! 와 같이 기본적인 일곱가지 기본 명령들을 소개합니다. 저희 반려견은 종종 마당을 파놓는데 그것도 이유가 있었더라구요. 문제 행동을 이해하고보니 반려견의 심리도 이해가 되더라구요. 책을 읽고보니 그동안 특별한 문제없이 착하게 보내준 우리집 반려견이 사실 더 사랑스러워보이더라구요. ^^ 아기반려견이 또 가족이 되었으니 훈련노하우를 통해 열심히 훈련시켜보려구해요. 우리 아이들과 함께할 반려견들이 좀 더 즐겁고 행복한 시간을 보내기 위해서는 일곱 가지 복종 훈련은 꼭 꼭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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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반려동물을 키우는 사람들이 점점 증가하는 추세다. 솔직히 나도 한 마리 정도는 키워보고 싶다. 어머님이 집안에 먼지나 털을 싫어하셔서 어쩔 수 없이 안 키우고 있지만 말이다. TV에서 애완동물들의 문제가 있으면, 개통령 강형욱 선생님이 나와서 거짓말처럼 순식간에 문제를 해결해 주는걸 보니, 정말 깜짝놀랬다. 동물들을 다루는 노하우가 따로있긴 있나보다 하는 생각이 들었다. 내 생각이긴 하겠지만 동물들을 다루는 전문가들이 그렇게 많지는 않은걸로 알고있다. 그래서 반려동물 조련사나 훈련사가 되는 것이 엄청 힘들고 까다로운 줄 알았다. 왜냐하면 동물들은 말을 할 수가 없으니까. 짖는거나 행동으로 분석을 해야하니까... 나중에 나는 정말 한 마리 키울 생각이 있다. 그런데 무턱대고 키우는 것만은 능사가아니다. 모르면 정말로 고생을 많이 할 가능성이 높다. 물론 동물 키우는 책들이 많이 있는데, 이 책은 문제가 있는 개들을 정말로 럭키독으로 변화시킨다. 기본 7가지 훈련과 8가지 문제점에대한 진단과 해결책이 실려있다.
내가 이 부분을 대표적으로 꼽은 이유는 개를 키우면서 피할 수 없는게 대소변문제다. 아무 데나 시도때도없이 볼 일 보게할 수는 없다. 그렇기 때문에 처음부터 철저하게 교육을 시킬 필요가 있기에 이 페이지를 꼽아보았다. 이 책을 활용하면 개를 키우는데는 크게 문제가 되지 않을 것이라고 여겨진다. 관심있는 분들은 꼭 보았으면 하는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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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개통령'으로 통하는 강형욱 조련사의 반려견인 '다올이'의 영정사진에 눈물짔는 모습에 많은 사람들이 공감을 느꼈으리라 생각한다.
많은 사람들이 반려견, 반려묘를 키우면서 이제는 그냥 우리집 강아지, 우리 고양이가 아닌 가족의 일원으로서 이들을 대하고 그들과 함께 하면서 그들을 보내야 할 때 가족처럼 슬퍼하게 된다.
우리 집에도 '고마'라는 이름을 가진 반려견인 시츄가 있었다.지난해 19년 가까이 살아왔던 그 '고마'가 무지개 다리를 건넜다. 나는 대학생때 커다란 개에 물렸던 트라우마로 인해 개를 그렇게 좋아하지는 않았지만, 그 '고마'가 노년으로 인해 잘 움직이지 못하고 결국 우리 곁을 떠난 후, 전원주택 생활을 하시는 장인어른의 잔디밭에 묻어 줄 때는 가족이 떠나가는 듯한 마음을 숨기기 쉽지 않았다.
그리고, 오랜기간 우리 곁에 있었던 '고마'의 그리움을 못 이기고 우리에게 새로운 가족이 들어왔다. 이름은 우리 딸이 지은 '후추'
태어난 지 겨우 서나달 된 시츄를 새로 입양했고, 이제는 그 '후추'가 강아지 성장의 나이로 본다면 유년기를 지나 사춘기로 접어들면서 온갖 말썽을 잔뜩 피우면서 집안을 누비고 다닌다.
어린 강아지를 입양해서인지 가족들은 열심히 '후추'를 훈련하고 있다. 처음에 배변가리기, 그리고 가족들의 명령어에 복종하도록 사료나 간식으로 반복훈련을 시키고 있다. 이제는 앉아, 기다려, 엎드려 정도는 어느 정도 따라하는데, 이 책에서 이야기하는 기본 명령어 7가지 중 안돼, 내려가, 이리 와, 나란히 는 아직도 긴 시간이 필요해 보인다.
이 책에는 이런 반려견들을 훈련하기 위한 개 품종에 대한 기본 이해, 그리고 위의 7가지 기본 명령을 훈련하는 방법, 반려견들이 나타내는 여러가지 문제 행동, 즉 대소변 못 가리기는 것, 물건을 씹는 것, 너무 많이 짖는 것, 구멍을 파러 드는 것, 식탐, 분리 불안 증세, 공격 성향에 대하여 길들이는 방법을 알려주고 있다.
이 책에서 이야기하는 좋은 훈련 방법의 원칙은 '인내와 믿음'이다. 반려견에 대하여 좋아질 수 있다는 믿음과 인내만이 결국 훌륭하게 주인을 잘 따르는 반려견으로 만들 수 있다는 것이다.
물론 이 책 하나로 훌륭한 개 조련사가 될 수는 없겠지만, 우리가 아끼는 반려견에 대하여 기본 명령어 정도는 우리가 직접 훈련시키는 그런 견주가 된다면 좋은 가족으로서 반려견과 오랫동안 같이 갈 수 있지 않을까 한다.
사실 반려견 훈련 관련 책은 처음인데 이 책 하나로 어느 정도는 충족되지 않겠냐는 생각이 드는 것 봐서는 나름 괜챦은 책이지 않을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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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 가구의 증가, 반려동물에 대한 인식이 개선되면서 많은 분들이 반려동물 입양을 통해 가족처럼 여기며 살아간다. 이런 트렌드는 하나의 문화로 자리 잡았고 책에서도 기본적인 훈련법이나 반려견을 어떻게 대해야 하며 견종들도 감정이 있고 사람과 비슷한 정서적 안정이나 심리적 요인이 있다고 말한다. 책을 통해 가볍게 배울 수 있는 반려동물, 반려견 지식, 입양을 고려한다면 반려동물에 대한 이해가 있어야 하는 만큼 책을 통해 어떻게 대응하며 훈련시켜야 하는지 현실적으로 배울 수 있을 것이다.
유명 스타들이 말하는 반려동물에 대한 애정과 관심, 이는 대중들에게도 반려동물 입양을 생각하게 하며 긍정적인 문화로 자리잡게 할 수 있기에 이들의 영향력은 크다고 할 수 있다. 책에서도 헐리우드 스타가 말하는 반려견 훈련, 가르치는 방법, 주인에게 충성하는 것도 좋지만 개물림 사건이나 타인들에게 피해를 주지 않게 하기 위해서라도, 개에 대한 외면적 사랑 외에도 일정한 책임감을 가져야 할 것이다. 왜 반려동물 주인이나 견주들이 그들을 가족처럼 대하는지 책을 통해 공감하게 될 것이다.
또한 유기견 문제가 사회문제로 부각되는 만큼, 유기견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갖고 애정으로 그들을 맞이하거나, 이미 입양해서 키우고 있다면 사람에게 상처받은 반려동물들의 심리적 안정이 최우선 되어야 할 것이다. 방치된 유기견이나 반려동물 학대, 사람으로서 절대 해서는 안 될 짓을 하는 사람들, 모든 견주들이 그런 마인드를 갖고 있는 것은 아니지만, 경제적인 이유나 아주 단순하게 귀찮다는 이유로 버려지는 반려동물을 볼 때, 우리 모두가 성찰하는 마음을 가져야 할 것이다.
동물을 좋아하고, 싫어하는 것은 개인의 자유지만, 인간이라고 해서 동물을 학대하거나 마음대로 다룰 수 있는 권리 또한 없는 것이다. 말 못하는 동물들에게 가해지는 학대, 반대로 이런 부분을 사회문제로 인식하며 지켜나가는 또 다른 사람들의 존재, 책을 통해 가벼운 정보도 얻고, 진지한 메시지도 함께 전해 받으며 의미있는 가이드북으로 활용해 보길 바란다. 나의 반려견 내가 가르친다. 우리가 충분히 인지하고 있는 정보부터 색다른 훈련법까지, 견주들에게 확실한 도움을 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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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나의 반려견 내가 가르친다
아마존 베스트셀러 애견 분야 최장 1위 책!! 이 책에서는 7가지 기본 명령과 8가지 문제 행동에 대해 배울 수 있는데 공짜는 아니고, 큰 사랑과 약간의 시간만 지불하면 된다고 하니 얼마나 좋지 아니한가.
강아지는 품종에 따라 다른 특성이 있다고 한다. 목축견, 수렵견, 조렵견, 테리어견, 사여견, 비조렵견, 토이견. 품종에 따른 훈련법과 품종에 따라 성격도 외향적 내향적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다르게 훈련해야 하고, 동물 보호소에 보내지는 유기견 절반은 사춘기인 생후 5개월부터 3년 사이라고 해서 놀라웠다. 사람도 청소년기가 가장 어렵듯, 개도 이 시기가 다루기 까다롭다고 한다. 주위에 기본적인 명령을 배운 개들은 많이 보인다. 앉아, 기다려, 안 돼. 이것 외에도 엎드려, 내려가, 이리 와, 나란히 등. 기본 명령을 알려주는 방법 중 예를 들면. 안 돼에서는 배가 고플 때 훈련을 하면 좋단다. 반려견이 싫어하는 안 돼 개념을 이해하면, 반대로 좋아하는 '좋아'를 알려줘서 간식을 허락한다는 걸 알려줘야 한다. 이때 기본 예절과 존중의 의미를 배운다. 문제 행동 교정에서 가장 흔한 건 '짖음'이 아닐까. 물론 짖는 건 본능이기 때문에 나쁜 행위가 아니지만, 요즘처럼 공통 주택 생활을 하는 공간에서 개가 자주 많이 짖는 건 다른 이들에게 괴로움이 되고 민원이나 경찰에 신고할 수 있는 문제다. 그러니 행동을 교정해야 하지만, 개 입장에서는 참 딱하다.. 개를 조용히 할 때는 타이밍이 중요하다. 동전이 든 셰이크 앤 브레이크. 누군가 현관 벨이나 문에 노크를 해서 개가 짖으려고 할 땐 단호하게 '조용'이라고 한 다음 들고 있던 병을 격렬하게 흔들고 뒤에 '조용'이라고 다시 말한다. 그럼 개가 놀라 조용히 하고 몇 발 물러난다. 복종할 줄 아는 개가 더 쉽게 배운다고 한다. 외에도 대소변 못 가리는 것, 현관문 돌진, 물건 씹기, 사람 음식 탐내기, 분리 불안 증세, 공격성 등등. 다양한 문제 행동에 대한 훈련법들이 있다. 전문가를 찾아서 훈련을 받는 것도 좋지만 비용 문제도 무시를 못하니까. 이렇게 아마존에서 검증된 베스트셀러 책으로 훈련을 시도해보면 어떨까. 책 하나를 꼼꼼히 보고 애정과 사랑, 시간을 많이 들이면 분명 반려견이 잘 훈련 될꺼라고 믿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