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주한 저 출판사 위즈덤커넥트에서 펴낸 < 그들은 서로를 영웅으로 불렀다 글쓴이 >를 구매해서 읽었습니다.우리나라 작가가 쓴 작품으로 제목을 보고 어떤 내용일지 궁금해서 구매했어요 수퍼 히어로였던 사람들이 세상이 평화로워지자 할일도 없어지고 능력도 이상하게 변하게 되는데.흥미로운 소재 재미있어요 |
| 위즈덤커넥트 출판사 에서 출간된 김주한 작가님의 그들은 서로를 영웅으로 불렀다를 읽고 작성하는 리뷰입니다. 세상이 지나치게 평화로워져 실직상태인 과거 수퍼히어로들의 일상이 유쾌하고 기발합니다. 작가님의 거침없는 상상력이 마음에 듭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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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발한 상상력이 돋보이는 아주 재미있는 작품이었습니다. 머리카락을 뽑아서 작은 분신들을 소환할 수 있는 노열, 동물로 변신할 수 있는 선하, 머리를 긁으면 지폐가 쏟아지는 영준, 동물과 대화할 수 있는 성현 등 그들은 한때 영웅으로서 세상을 구하고 사람들을 돕는 초능력자들이었습니다. 그러나 세상이 평화로워지면서 점점 할일이 없어진 그들에게 엎친 데 덮친 격으로 능력이 이상하게 변형되는 현상이 나타나 난감한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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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가 서로를 위로하듯이 영웅이라 부르는 이들이 있었다. 이들은 과거의 영광을 되뇌이듯 서로를 이렇게 불러줬다. 그러나 이들의 나이는 그리 많지 않았다. 40이 되지도 않았는데 이들은 과거를 그리워하고 있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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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쾌한 단편 입니다.주인공들은 한국에서 영웅으로 살아가던 이들이었습니다. 그들은 영웅이라서 초능력도 있었습니다. 물론 그 능력은 지금에 와서는 이들에게 크게 도움이 되는 능력은 아니었습니다. 이들은 얼마전까지 존경도 받으면서 살아가는 히어로 들이었지만 지금은 정말 평범함 보다 더 아래의 존재가 되었습니다.예전에 만화중에 파워퍼프걸 이라는 어린이용 만화가 있는데 이 만화는 풍자하는 내용이 많이 있고 성인유머도 많이 나와서 꽤 재미있는 작품이라고 생각했는데 여기에도 비슷한 내용이 등장합니다.파워퍼프걸이 활약하는 곳은 타운스빌 시 이지만 이곳에 평화가 있다면 파워퍼프걸은 어떤 존재가 되는가 가는것은 이 초능력을 가지고 있는 한국의 히어로 들의 모습과 조금 닮은 점이 있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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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능력이 있는 영웅들이 모여 일하는 사무실. 어느 순간 변질되어 능력을 제대로 쓸 수 없어 전기 요금, 수도 요금도 못 내는 형편이다. 머리를 긁으면 돈이 나오는 능력자는 화폐 가치가 형편없이 떨어진 짐바브웨 달러가 나오는 바람에 머리에 피 나오게 긁어도 계란 한 알 사먹기 힘들다. 그렇게 해체된 영웅 사무소. 5년 후 동물로 변신하는 능력자인 선하는 스페인으로 휴양을 갔다가 어느 벤치에서 변질된 능력이 치유되고 다른 능력자들도 이 벤치로 불러 모아 능력을 되찾게 해준다. 다시 영웅들이 모여 일하던 어느날 시청에 떨어진 운석을 제거한 영웅들. 누가 알아주지 않았지만 그렇게 재난을 해결하고 일상으로 돌아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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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퍼 히어로물에 대한 전복을 통해서 웃음을 짓도록 해주는 상쾌한 단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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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gonnasseum의 [그들은 서로를 영웅으로 불렀다]는 영엉에 대한 이야기이다. 세상을 구하고 동경이 대상이 되는 초인이나 영웅이 주인공이나 그들이 어떤 역 할을 해야만 하는 그런 세상이 아닌 평화로워지면서 더이상 영웅들이 영웅으로 의 역할을 할 필요가 없어진 세상에서 사람을 구하고 세상을 구하던 영웅의 초능 력이 이상하게 변형이 되면서 각자 위기감을 느끼고 서로를 원망하며 같이 있는 것 그 자체로 불편하게 느껴지는 상황에서 놓였을 때 그들의 모습에서 기존의 영 웅물에서는 느낄수 없는 색다를 재미를 불러온다. 소재 자체만 놓고보면 심각하 게 빠질법도 한데 이야기 자체는 굉장히 유쾌하게 흘러가며 마지막까지 별 의미 없는 농담을 주고받으며 이야기가 마무리 되기에 이런쪽이 취향이라면 즐겁게 즐길수가 있겠지만 무의미하게 이어지는 이야기에 흥미가 없다면 굉장히 실망을 할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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