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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인의 이 잔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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金東仁이 1923年 發表한 短篇으로 예수가 祭司長들에게 잡혀가기 前의 狀況을 描寫하고 있다.그것은 뜻깊은 晩餐이었읍니다. 次次 切迫하여 오는 事情은 다시 그로 하여금 弟子들과 晩餐을 함께 할 機會를 주지 않을 것 같았다. 때때로 이르는 믿는 者들의 아룀으로 말미암아, 그는 예루살렘의 모든 祭司長이 知事 본디오 빌라도에게 讒訴를 하고, 갖은 힘을 다하여 그를 잡으려는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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金東仁이 1923年 發表한 短篇으로 예수가 祭司長들에게 잡혀가기 前의 狀況을 描寫하고 있다.


그것은 뜻깊은 晩餐이었읍니다. 次次 切迫하여 오는 事情은 다시 그로 하여금 弟子들과 晩餐을 함께 할 機會를 주지 않을 것 같았다. 때때로 이르는 믿는 者들의 아룀으로 말미암아, 그는 예루살렘의 모든 祭司長이 知事 본디오 빌라도에게 讒訴를 하고, 갖은 힘을 다하여 그를 잡으려는 것을 알았다. 가롯 유다―그의 門徒의 하나인―는 벌써 祭司長에게 買收된 것도 알았다. 이틀 있으면 이를 逾越節 前으로 그를 꼭 죽이려고 計劃한 그것을 알았다. 오늘 이제로 가버나움이나, 막달라로 달아나든지, 그렇지 않으면 그들의 손에 잡혀서 죽든지―다시 말하자면, 그가 아직 모든 괴로움을 뚫고 하여 오던 일을 成功 直前에 허물어 버리든지, 그렇지 않으면 죽든지, 이것이 그의 앞에 놓인 運命이다. 前者를 取하자면, 十字架 위에 올라가지 않으면 안될 것이다. 晩餐 뒤에 醉味 좋은 葡萄酒에 녹아서, 베드로에게 머리를 찍히우면서 이런 생각을 하고 있던 예수는 저便에서 쿵쿵거리며 뛰어오는 발소리에 후덕덕 일어나 앉았다. 「先生님! 祭, 祭司長들이! 횃불―과 뭉치들을 가지고......」 「응? 사냥개같이 빨리 찾아내는 者들이로군.」 예수는 고즈너기 말하였다. 「베드로!」 「왜 그러십니까?」 「橄欖山으로, 겟세마네 동산으로! 나는 그리로 갈께, 빨리!」 이 말을 좀 숨이 차게 한 그는, 가만히 뒷문으로 빠져나갔다.


金東仁(1900年~1951年)은 小說家. 號는 琴童ㆍ春士. 1919年에 우리나라 最初의 純粹 文藝 同人誌 ≪創造≫를 發刊하였고, 事實主義的 手法과 文章의 革新을 보여 주었다. 作品에 短篇 <弱한 者의 슬픔>, <배따라기>, <감자>, 長篇 <雲峴宮의 봄> 等이 있고 親日反民族行爲者이다.

m******0 2024.12.25.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