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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권 만에 드디어 완결입니다. 박수칠 때 떠나는 게 좋다고들 하지만 아쉬울 만큼 깔끔한 엔딩이라 조금 섭섭한 기분이 드네요. 소우마와 카노코의 뒷 이야기가 너무 보고 싶어요. 마지막 권 표지는 주인공 두 사람이 함께 등장할 거라 예상했었는데 맞았네요. 좋아하는 작품인데 표지도 예뻐서 더 기쁩니다. 마음 따뜻한 두 사람의 유쾌한 활약과 함께 해서 즐거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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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특한 추리만화였던 거짓말풀이 수사학의 완결편. 10권 완결이라니 깔끔하다 싶으면서도 아쉬운 느낌또한 남는 것이 사실이다. 쇼와 시대를 배경으로 거짓말을 구별해내는 능력을 갖춘 소녀와 가난뱅이 탐정이 팀을 이뤄 사건을 해결해 나가던 이 작품은 순정만화인 메이퀸 코믹스에서 나와서 그런지 김전일류의 본격적인 사건해결물이라기 보다는 레트로한 감성의 로맨스 탐정물이라 새로운 느낌을 받았던 작품입니다. 소우마와 카노코의 재회 그리고 열린 결말까지. 순정과 추리물의 이상적인 결합이었던 이 만화. 그림체도 예뻤던지라 애니메이션으로 만나보고 싶은 좋은 작품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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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짓말풀이 수사학은 추리물과 로맨스가 적절히 섞인, 제가 정말 맘에 들었던 시리즈입니다. 완결도 훈훈하게 끝나서 너무 만족해요. 비록...소우마 선생님과 카노코가 너무도 담백하여 ..좀 아쉬운 부분이 없잖아 있었지만, 둘이 서로의 마음도 잘 확인했고, 약간 은유적으로 작가님이 묘사하셔서 그렇지 둘이 결혼하고도 남았을 것 같다-는 행복한 상상을 해봅니다. 주변사람들도 다 행복한 결말이었고, 카노코와 소우마 선생님이 둘이 함께 쭉 즐겁게 살자고 맹세할 때도 너무 좋았어요! 간만에 참 좋은 만화를 읽어다고 생각합니다. 정발도 너무 느리지 않아서 좋았어요. 올해 안에 10권이 나올줄은 몰랐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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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다양한 사건 사고들을 훌륭한 추리력과 특별한 능력 덕분에 해결해왔던 카노코&소우마의 추리 활극 <거짓말풀이 수사학>이 10권으로 마무리 되었습니다. 텅 빈 마음으로 그저 자신만을 생각하며 살아온 시로에게 건네는 카노코의 진심이 깊은 울림을 주네요. 게다가 위험할 뻔한 상황을 소우마의 도움으로 벗어나기도 했습니다. 두 사람과의 진솔한 대화 끝에 결국 시로는 자수를 결심하고, 납치 사건은 순조롭게 마무리가 됩니다.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카노코를 위한 서프라이즈 이벤트를 계획하게 된 쿠라타 식당 가족과 단골 손님들. 그동안 열심히 일한 그녀에게 기쁨을 주기 위한 목적이었지만 어쩔 수 없이 거짓말을 해야만 하는 상황이 되어 난감한 소우마입니다. 그리고 비록 선의의 거짓말이지만 평소 신뢰했던 사람들로부터 거짓말의 울림을 들은 카노코는 점점 불안해하죠. 과연 이 아름다운(?) 거짓말의 끝은 어떤 모습일까요? 10권에는 특별히 소우마의 학창시절과 카오루와의 추억이 담겨 있습니다. 남다른 추리력을 자랑하는 소우마 다운 에피소드로군요! 게다가 두 사람의 진한(?) 우정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