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이버리 코먼 ㆍ글/염혜원ㆍ그림/김희경ㆍ옮김 표지만 보아도 웃음이 지어지는 그림책. 반려견,반려묘를 키우는 사람이 점점 늘면서 개와고양이의 관한 그림책을 심심치않게 볼수 있어요.이번 제가 읽어본"멍멍이는 멍멍이" 제목과 같이 우리곁에 있는 작고.큰 강아지를 한번더 알아보며 소중한 가족이라는걸 느낄 수 있어 행복했어요. . 제가 키우는 똑똑하고 애교많은 푸들. 속면지부터 느껴지는 저는 다양한데요. 이렇게 멍멍이들.아이들은 이쁘기만 하는 멍멍이를 실제보면 무서워 하는 아이들도 꽤 많더라구요. . 그림책으로 먼저 알아보며 느낄 수 있는 시간이 되었음해요. . <불테리어>부지런히 서두르는 근육질 멍멍이 <스무드폭스테리어>-여우를 쫓을 만큼 빠르고 용감하지. 들판이나 바위틈에서 무언가를 찾는 건 여우보다한 수 위. . <살루키>-그레이하운드만큼빨라. 하지만 얼굴은 달라.털이 수북이 많으면 그게 바로 살루키! (라사압소)-여기 우리의 친구 있소! 가장 멋지게 머리한 멍멍이를 찾으시오! 어디서든 찾아낼 수 있소! 알고있던 멍멍이를 보고 있으니 반갑더라구요. 그림책을 통해ㅇ모르는 멍멍이도 많았구요. 비슷비슷하지만 다른 멍멍이도 있었어요. 우리곁에 함께 있는 멍멍이. 너무나 사랑스러웠죠. . 하지만 마냥 귀엽다고 사랑스럽다고 키우려고 하지마세요. 평생 함께할 수 있을때 키워주세요. 저도 반려견을 키우며 책임감을 가지며? 하루하루 잘 보내고 있답니다. . 우리 아이들에게 들려주고 싶은 그림책. #창비그림책에서 책을 제공받아 직접 읽고 쓴 리뷰입니다.
|
|
생일축하합니다 노래에 맞춰서 아이들이 노래한다 멍멍이는 멍멍이~멍멍이는 멍멍이~ 멍멍이는 멍.멍.이. 멍멍이는 멍멍이~~ 뭐, 멍멍이 키우고 싶다는 작고 귀여운 항의 표현이라고 생각한다. 어린시절 동네에는 주인없는 개들이 많았다. 초등학교도 들어가기 전, 아주 어렸을 때 동네 골목 어귀에서 커다란 도사견에게 둘러 싸였던 무서운 기억이 있는 나는, 이렇게 동네를 활보하는 개들을 보면, 자동으로 몸이 굳어지거나 뒤도 돌아보지 않고 뛰어가곤 했다. 그럼 주인없는 개는 나를 따라 짖으면서 따라왔었는데.. 이렇듯 강아지에 대한 좋지 못한 기억을 갖고 있는 나로썬, 아이들이 졸라대도, 쉽게 허락할 수 없는 것이다. 바로, 멍멍이 키우기. 강아지친구를 키우고 싶은 두 딸과 함께 읽었다. 염혜원 작가의 따뜻한 그림의 각종 멍멍이는 귀엽긴했다. 아이들은 연신 '이게더 귀엽다..저게 더 귀엽다..치와와 키울래..아냐 시츄가 좋겠다' 그림 홀릭이다. 그래도 키우긴....겁이 난다. 이 책을 함께 나눈 두 딸들이 어른이 되면 각자의 공간에서 키울 수 있으려나? |
|
멍멍이는 멍멍이 개를 위한 사랑 노래 - 에이버리 코먼 글/ 염혜원 그림 -
멍멍이는 멍멍이?
멍멍멍~ 귀여운 강아지들의 소리가 귀에 울리는 듯한 그림책 제목이네요 ㅎㅎ
개를 위한 사랑 노래 ~
과연 어떠 노래가 숨겨져 있을까요?
아이와 함께 그림책을 다 보고나서 다시 앞표지를 펼쳐 강아지들의 이름을 한번씩 불러 보았네요!
사실, 전 개를 좋아하지만 키울 자신은 없어서 ;;;;;
눈으로만 강아지를 사랑해주는데요 ~ ^^;;
그래서인지,, 딸아이는 강아지를 무척이나 무서워한답니다 ;;;;;;;;;
길을 가다가도 저 멀리~ 아주 멀리서 오는 강아지만 봐도 무서워서
엄마뒤로 숨어버리는 강아지 겁쟁이;;;딸이라서,,
이 책을 보며 간접적으로라도 강아지와 친해지길 바라는 맘이었어요
고상하고 쌀쌀맞은 체, 멋드러진 털을 뽐내며 걸어가는 아프칸하운드!래도~
멍멍이는 멍멍이!
그래서 이렇게 말하지.
멍멍~!
ㅎㅎㅎㅎㅎㅎㅎ
첫장면부터 딸아이와 한참을 웃었어요!
멍멍이는 멍멍이래서 멍멍이래!!
꼭 노랫말 같이 반복되는 멍멍이가 ~ 저도 딸아이도 재미있어 몇버이나 읽어보았네요~
으아아~~~
아이가 진심으로 무서워하는 큰 개~ 그림책으로 봐도 무서운가봐요 ;;;
그레이트데인~ 한번 옆에 서봐. 우아, 어찌나 큰지너를 등에 태워 줄지도 몰라.
등에 탄다고? 재미있을 것 같기는 한데.....!
엄마! 난 이렇게 작은 강아지가 좋아!
음~!! 치와와 작다고 우습게 보면 안되는데?
요 작디작은 꼬맹이가 우리 동네 골목대장!
언제나 뛰어다녀 귀가 팔랑팔랑~
재밌고 신나서 코커스패니얼이 좋다고! 이런 강아지는 키워보고 싶다는 딸!
엄마는 베들링턴테리어가 명랑하고 귀엽고 양처럼 보들보들 복슬복슬해서 더 키우고 싶은데?
![]()
아이의 취향저격 라사압소!
엄마 이 강아지가 지금 책에서 본 강아지중에서 제일 좋아! 제일 예뻐!!!
이쁘기는 정말 이쁘다~ 저 하얗고 도도한 털좀봐!
여긴 내가 좋아할 강아지가 너무 많아!!
작은 강아지는 요크셔테리어도 시츄도 모두 맘에 든다네요~ ^^
![]()
엄마! 이 책은 정말 나를 위한 책이야!!!
이 책 보니깐 강아지가 하나도 안 무섭고 너무 귀엽고 이뻐!
난 큰 개는 무섭지만 작고 이쁜 강아지는 이제 키울 수 있을 것 같아!!
아이가, 책을보며 간접적으로나마 강아지와 친해지길 바랬는데~
엄마의 마음에 쏙 드네요 ㅎㅎㅎ
지금은 마음의 준비가 되지 않았지만, 언젠가 강아지를 키우게 된다면,
어떤 강아지가 좋을지,
강아지의 모습과 이름과 특징을 마치 동시처럼 읽으며 기분좋은 상상을 할 수 있는
멍멍이는 멍멍이!
그리고 아이와 이야기 했답니다.
강아지를 처음 키울 때는 사지 않기로! 꼭 입양하기로!
어디선가 주인을 기다리고 있을, 강아지를 안아주기로!
큰 멍멍이 작은 멍멍, 이름 있는 멍멍이, 이름 없는 멍멍이가 모두 모였어. 친구들이 너를 기다리고 있어.
|
|
[창비] 귀여운 유아그림책 멍멍이는 멍멍이! 우리집에 사랑하는 반려견이 있어요. 반려견을 위하고 좋아하는 마음은 아이들도 있는것 같은데 7살 한참 말썽꾸러기인 우리둘째는 멍멍이를 위한 그마음이~너무 거친것같아서 좀 강아지를 위한 사랑하는 마음을 다스리고 싶더라구요. 이야기로 계속 강아지를 거칠게 대하지말고 마음으로 이쁘게 사랑해주라고 하지만 마음과 겉이 왠지 다른 우리아이를위해 ㅎㅎㅎ 개를 위한 사랑노래 귀여운 그림책! 멍멍이는 멍멍이책을 준비해서 함께 읽어 보았어요. ^^
『멍멍이는 멍멍이-개를 위한 사랑 노래』는 따뜻하고 발랄한 시선, 사랑스러운 마음으로 38종 개의 생김새와 특성을 노래한 그림책이에요. 미국의 소설가 에이버리 코먼이 쓴 글을 볼로냐 라가치 상 수상 작가 김희경이 번역했다고 하는데요. 세계적인 그림책 작가 염혜원이 그림을 그려서 그런지 그림 자체가 너무 따뜻하고 이쁘더라구요~~~ 개에 대한 애정 어린 이해에서 비롯된 유머가 돋보이는 글, 맑고 생동감 있는 그림이 어우러져 캐릭터 하나하나를 빛나게해주는 멍멍이는 멍멍이!!!! 강아지를 사랑하는 모든 독자의 마음을 부드럽게 어루만지는 그림책인것 같아요. 요즘같은 시국 어른은 물론 아이들까지 정서적으로 힘든데 강아지와 함께하는 정서적 교감을 느끼는 따뜻한 그림책 한권 보시면 좋을것 같아요 ^^
앞장과 뒷장에는 다양한 개들종류가 그림으로 이름으로 나타나있어요 아쉽게도 우리 반려견 비숑이는 없네요 ㅠㅠ 비숑이가 최신 강아지라 그런지..ㅎㅎㅎ 우리 둘째도 왜 우리 구름이 그림이 없냐고 이야기 하더라구요.^^ 멍멍이는 멍멍이는 아이가 아빠와 함께 동네를 산책하며 만나는 다양한 개들을 소개하고있는데 . 비글, 불도그, 푸들, 요크셔테리어 등 비교적 잘 알려진 품종을 비롯해 살루키, 바이마라너, 라사압소 등 낯선 품종까지 모두 38종의 개를 재치 있는 짧은 글과 보드라운 그림으로 묘사했다고 해요 개를 좋아하는 아이와 부모님이라면 다양한 강아지 종류를 알수있는 재미도 쏠쏠 하겠어요!!!!
멍멍이는 멍멍이 답게! 멍멍이 흉내대로~ㅎㅎ 얼마전 강아지 캠핑장을 다녀왔는데 그곳에서 만났던 강아지 친구들 종류가 있으니 엄청 반가워하고 아는척 하더라구요.ㅎㅎㅎ
첫장의 다양한 개종류들을 구경하며 재미있어하고 그림과 운율을 보면서 아이가 집중해서 책을 읽고있어요 멍멍이에 대한 사랑노래 책이라고 이야기는 해주었는데... 7살 우리둘째는 어떠한 마음으로 책을 보고있을까여?^^
제발 아가들아 사랑스러운 멍멍이는 멍멍이 책을 잘읽었으니 우리 사랑하는 친구 구름이와도 잘 지내고 거칠게 표현하지말고 부드러운 마음으로 사랑을 표현해보자꾸나.. ^^* |
|
다양하고 사랑스러운 개들을 예쁜 그림책으로 만났어요.
|
|
강아지를 사랑하는 아이를 위해서 고른 책이예요. 저도 강아지에 관심을 갔다보니 나중에는 강아지 종류나 특징에 대해서도 알고싶어지고 궁금해지더라구요~ 한참 강아지를 좋아하는 5살딸래미에게 쭉 보여줘서 강아지들의 종류나 그 종의 특징에 대해 궁금할때마다 보여주면 좋을 것 같았어요. 아이가 아빠와 함께 동네를 산책하며 만나는 다양한 개들을 소개해요. 비글, 불도그, 푸들, 요크셔테리어 등 비교적 잘 알려진 품종을 비롯하여 살루키, 바이마라너, 라사압소 등 낯선 품종까지 모두 38종의 개를 재치 있는 짧은 글과 보드라운 그림으로 묘사하고 있어요
어떤 강아지를 좋아하나 콕 찍어봅니다 요즘 털이 길어서 눈이 잘 안보이는 강아지들에 대한 관심이 많아졌어요
첫 페이지에 나오는 아프간하운드 그림을 보면 고상하고 쌀쌀맞은 체해도 멍멍이는 멍멍이 하면서 강아지의 특징을 정말 잘 나타냈더라구요 아이는 아무래도 큰개는 실제로 보면 무서워하는데 여기는 큰 종류의 개들이 참 멋지게 부드럽게 잘 나타나있어요. 이 책의 작가는 에이버리 코먼은 여러 권의 소설을 발표했으며 특히 1979년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작품상을 수상한 영화 「크레이머 대 크레이머」의 원작 소설가로 알려져 있고 이 책은 그가 처음 쓴 그림책으로, 70여 년 전 어린 시절에 함께 했던 개를 여전히 각별하게 기억하는 마음을 담았대요. 그림이 넘 부드러워서 그림을 누가 그렸나 찾아봤더니 아이가 크면서 계속 보여주면서 강아지 종류에 대해서 이야기를 나눌수있을거같아요. 그림 염혜원작가는 볼로냐 라가치 상, 에즈라 잭 키츠 상, 샬롯 졸로토 상 등을 수상하며 세계적으로 주목받는 있대요. 강아지 견종들의 멋진 모습과 특징을 만날 수 있는 특별한 그림책 멍멍이는 멍멍이입니다 |
|
멍멍이는 멍멍이 개를 위한 사랑 노래 [창비] 강아지를 무서워하는 아이에게 강아지가 얼마나 귀엽고 사랑스러운지 알려주고싶어 함께 읽어 본 책입니다. 처음에는 강아지가 무섭다고 말하던 아이였지만.. 사랑스러운 강아지의 모습을 보게 되면서.. 약간의 변화를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책에는 수많은 강아지들이 등장했습니다. 강아지는 강아지마다 그들의 노래를 부르고 있었습니다. 각각의 강아지들은 그들의 개성을 뽑내고 있습니다. 강아지들은 그들의 가족과 비슷한 모습입니다.. 서로 많이 닮은 강아지와 그들의 가족의 모습은 너무나도 사랑스럽게 느껴집니다. 우리 가족과 닮은 강아지는 누구일까요? 어떤 특징을 가진 강아지일까요? 언젠가는 사랑스러운 강아지와 가족을 이루고 싶다는 마음이 생기는 책이었습니다. 개를 위한 사랑 노래 개를 사랑하게 만들어 주는 책입니다.
아프간하운드는 고상하고 쌀쌀맞아 보이지만.. 왜 이렇게 사랑스렇게 느껴지지요.. 멋쟁이 엄마랑 너무 닮았어요.. 그림체가 사랑스럽고 따뜻하게 느껴져서.. 책을 계속 보게 됩니다. 그림이 들려주는 이야기도 들어 보세요..^^
바셋하운드와 비글.. 이에요.. 둘다 냄새 맡는 걸 좋아 한대요. 바셋하운드는 허리가 길고 다리가 짤막하네요.. ㅋㅋㅋ 실물보다 더 사랑스럽게 그려진 강아지들... 강아지를 무서워 하던 아이들도 강아지를 친구로 생각하게 됩니다....^^
강아지뿐만아니라.. 그림에 등장하는 다람쥐도 귀엽습니다.. 각 페이지만 서로 다른 이야기를 하고 있거든요.. 복서라는 이름의 강아지도 있었습니다.. 복서 옆에 복서.... ㅎㅎㅎ 엄마만 웃었지요..^^
멍멍이는 멍멍이~~~ 많은 멍멍이들을 만났고.. 그들의 사랑스러운 모습을 보았습니다. 짧은 소개 글이지만 그들의 귀여운 특징이 녹아있습니다. 강아지들이 너무 사랑스럽게 느껴집니다.. 강아지와 있으면 행복해질 것 같습니다.. 멍멍이는 멍멍이.. 멍멍이는 사랑입니다.. 이 책을 읽으면 행복해집니다.. |
|
지금은 아이들 엄마로 살아가고 있지만 한 때 직업에 대해서 방황하던 시기가 있었어요. 오랫동안 하던 일을 멈추고 새로운 일을 시작하려고 할 때에 많은 고민이 있었는데요. 제가 뭘 하면 좋을지 고민하다가 강아지에 관련된 일들을 해볼까라는 생각을 한 적이 있었는데, 그 이유는 키우던 반려견이 있어서였답니다. 애지중지하면서 12년을 함께 했었던 우리 츄츄. 츄츄는 제가 아가씨 때에 3개월부터 키우던 반려견이었는데요. 치와와 츄츄가 저에게 주는 심리적인 안정감과 행복함 덕분에 고민많고 불안했던 저의 20대 후반을 그래도 잘 보낼 수 있었던 것 같아요. 떠나고 남는 것은 후회밖에 없는 터라 잘해주지 못하고 화내고 못해준 것만 생각나는 못난 주인인데요. 아직 강아지를 보낸지 2달 정도 밖에 되지 않은 터라 산책하는 작은 덩치의 하얀색 강아지만 보아도 마음이 아프고 보고 싶고 그러네요.
![]()
이번 포스팅에서는 강아지에 관련된 예쁜 동화책을 소개해드릴까하는데요. 뜬금없이 "엄마~ 츄츄보고 싶다"하고 마음을 털어놓는 우리 아이들이어서 함께 읽어보며 예쁜 우리 강아지도 추억해보고요. 세상에 존재하는 다양한 강아지에 관한 내용도 만나보며 기억할 수있었어요.
![]()
그럼 우리 같이 <멍멍이는 멍멍이 개를 위한 사랑노래>를 만나 보실까요?
![]()
아직은 이별의 아픔이 남아있는 우리 가족들. 강아지에 관련된 동화책을 보아도 조금 마음이 아프기도 하지만 그건 반려견이었던 츄츄에 대한 애정이 남아있기 때문이겠죠.
![]()
아이들과 함께 집콕하면서 <멍멍이는 멍멍이> 책을 꺼내들고서 "강아지가 많이 나오는 동화책읽자~"라고 했더니 쪼르르 모인 우리집 1,2호인데요.
![]()
표지부터가 아이들 시선을 사로잡는데 공원에서 다양한 강아지들과 여자 아이가 함께 있는 모습이 참 행복해보입니다. 지금은 맘편히 공원에 가서 놀기에도 꺼려지고 마음이 불편한 시기인데요. 찬란하고 눈부신 햇살을 즐기고 따스한 바람을 느끼며 사랑하는 사람들과 실컷 외출하고 맛있는 것도 먹고 하고 싶은 마음이네요.
![]()
의자에 앉아서 강아지와 함께 행복한 한 때를 보내고 있는 여자아이. 이 아이는 하이디와 비슷한 강아지의 마음을 읽는 능력이 있는 것일까요? 아이 주변으로는 정말 수많은 강아지들이 모여들어 아이의 사랑을 받고 싶어하는 모습인데요.
![]()
책을 보고 있던 와중에 울 뜬금군이 가르킨 것은 가장 작은 체구의 강아지 그림. 바로 우리 츄츄를 연상시키는 치와와 일러스트였어요. "엄마 츄츄다!" 하고 이야기하는데, 우리 아이들 이제 이렇게 치와와(그림이더라도...)만 보아도 츄츄가 떠오르나봅니다.
![]()
책의 앞/뒤 표지를 펼쳐보면 더욱 더 많은 멍멍이들을 볼 수 있는데요. 울 츄츄처럼 아주 작은 사이즈의 치와와부터 많이들 키우시는 푸들,퍼그, 닥터훈스,요크셔테리같은 아이들도 눈에 띄고요. 에너지가 넘치는 불테리어와 우아하고 멋진 아프간하운드, 가장 큰 덩치의 그레이트데인까지 두 페이지에 걸쳐서 담겨져있어서 보고 있으면 강아지의 종류가 이렇게 많은 것이 신기하고 다양한 모습의 매력적인 강아지들이 흥미롭게 느껴져요.
![]()
그리고 표지를 넘겨보면 요렇게 두 페이지 가득 이 세상에 존재하는, 그리고 이 책에 등장하는 강아지들 일러스트와 이름을 살펴볼 수 있었는데요. 강아지를 오랫동안 키우고 좋아해왔으면서도 실제 알고 있는 강아지의 종류는 그리 많지 않았던 저. 아이들과 함께 그림책을 보면서 또 배우게 되는데 강아지의 특징을 참 잘 담아서 그려낸 일러스트같네요.
![]()
우리 아이들 이 페이지도 무척 흥미롭게 살펴보았는데요. 하나하나 그림을 가리켜가며 이름을 알려주었더니 따라해보기도 하고요. "어떤 강아지를 키우고 싶어?"하고 물어보았더니, 각자 취향이 다르더라구요.
![]() ![]()
울 첫째 뜬금군같은 경우에는 저먼셰퍼트를 키우고 싶다고 이야기를 하고요. 둘째 베리군같은 경우에는 베를링턴테리어를 키우고 싶다고 이야기해서 의외~~~ 조금 후에는 바뀌기도 했었는데 요 아이들은 제가 생각한 것보다 덩치가 있고, 뭔가 멋진 체구의 폼나는 사냥개 종류를 키우고 싶다고 하더라구요.
![]()
"엄마는 다시 키워도 치와와를 키우고 싶은데..." 라고 이야기를 했더니 자기도 치와와 키우고 싶다고 하는 울 베리군인데요. 다양한 종류의 외모도 덩치도 제각각인 강아지들 일러스트 속에서 가장 작고 앙증맞은 치와와 일러스트가 귀엽고 사랑스럽게 느껴지는 것은 어쩔 수 없는 것 같습니다.
![]()
책을 읽어보기 전에 먼저 작가님에 관한 소개를 살펴볼까요. 이 책의 글을 쓰신 분은 에이버리 코먼이라는 분이신데요. 사실 이 분께서는 아카데미 최우수 작품상을 받은 영화 "크레이머 대 크레이머"의 원작을 포함해 여러 권의 소설을 쓴 소설가이신데요. 이 분역시 반려견을 키우셨던 분이신데 어린 시절을 함께한 멍멍이 패디와 자녀들의 멍멍이인 포키에 대해 특별한 감정을 가진 애견가이시라고 자신을 소개하셨어요.
![]()
<멍멍이는 멍멍이>는 에이버리 코먼님의 첫 번째 그림책이라고 하니... 앞으로의 그림책도 기대해볼만 하죠? 또한 그림은 염혜원님이 그리셨는데요. 혜원님은 뉴욕 브루클린에서 살면서 그림책 작업을 활발히 하고 계시는데, 다양한 상도 수상하신 분이시고요. 직접 쓰고 그린 그림책도 참 많이 있어서 아이들과 함께 읽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
페이지를 조금만 보여드리면... 첫 페이지에는 이렇게 뉴욕의 일상(?!)이 펼쳐지는데요. 도토리를 먹고 있는 다람쥐도 보이고 건물 유리창 사이로 다양한 개들이 눈에 띄는데... 이 책에는 수많은 강아지가 등장한답니다.
![]() ![]()
제일 먼저 등장한 강아지는 아프간하운드인데요. 아프간하운드를 데리고 가는 주인님도 긴머리에 또각또각 구두를 신은 폼나는 여성이라 주인과 반려견이 닮았다는 생각이 절로 들어요. 고상하고 쌀쌀맞은 체해도 멍멍이는 멍멍이라며 ... 이 책에서는 각 멍멍이에 대한 특징과 개성이 따스한 시선으로 가득 담겨있어요.
![]()
흥미롭게 한 페이지 한 페이지 보는 우리 아이들. 이국적인 배경에서 등장하는 다양한 강아지들이 담긴 일러스트. 그래서 저는 일러스트를 그리신 분도 당연히 외국분일 것이라 생각하였는데요. 외국에서 살고 계신 우리나라 작가분이라 알고 나서 더 반가웠다는... 아이들이 유심히 보고 있는 페이지에서는 비글과 바셋하운드라는 강아지가 등장하고 이 둘을 비교해볼 수도 있었는데요. 일본 유명 감독의 영화를 보면 늘 등장하는 강아지가 바로 바셋하운드라는 이야기도 아이들에게 해주고요. 비글하면 3대 악마견이라는 이야기도 해주면서 제가 알고 있는 이런저런 개에 관한 정보도 말해줄 수 있었답니다.
![]()
수많은 강아지가 등장하는 다양한 페이지들 중에서도 최애페이지를 꼽으라면 마지막 페이지가 되겠지만... 하나 더 뽑으라면 바로 요 페이지를 저는 뽑고 싶은데요. 그레이트데인이라는 아주 큰 커다란 개와 함께 작디작은 꼬맹이견 치와와가 함께 등장하는 페이지는 사이즈 비교가 확실히 되지요? 이전에 탄천에서 돌다리를 건너다가 재미있는 모습을 본 기억이 있는데요. 아주 크고 용감해보이는 반려견은 물이 흐르는 돌다리가 무서워 주인에게 꼭 안겨서 건너가고... 치와와처럼 작은 덩치의 요크셔테리어는 용감하게 점프하다가 물에 빠져 주인이 황급하게 건져주었던 것을 보고 놀랐었는데요.
![]()
덩치는 아주 크지만 순하고 마음편해 보이는 그레이트데인. 반면 작지만 표정에서부터 "난 쉽지 않아!"라고 보이는 듯한 치와와를 보니 웃음이...픽~
이라는 문구를 보면서 맞다 맞다는 생각도 절로 들었는데요. 우리집 치와와 츄츄는 유독 겁이 많은 아이여서 아기때부터 할아버지가 되었을 때까지도 다른 반려견을 무서워하고 꼬리를 내리고 다녔었는데... 요렇게 작지만 용감하고 골목대장같은 녀석들도 많이 있지요.
![]()
그리고 펼쳐지는 공원에서의 산책하는 모습들. 공원에서 자연을 느끼고 반려견도 산책시키고 핫도그도 먹는 일상들이 평화롭게 펼쳐지는데요. 아무래도 제가 아는 선에서 책을 읽어주고 개에 관련된 이야기를 해줄 수 있었는데.. 친정엄마 친구분이 키우시는 수십마리 닥스훈트이야기도 해주고요. 아주 초창기 "나혼자 산다"에서 배우 이성재님께서 키우셨던 베를링턴테리어라는 개 에페도 생각이 나서 이야기를 해주었는데... 아이들과 함께 책을 읽을 적에 책 자체의 이야기도 있지만, 엄마의 경험과 추억 등도 함께 공유할 수 있어 그 부분들이 참 좋은 것 같네요.
![]()
그렇게 책을 읽어가면서 다양한 종류의 개들을 일러스트로 만나보고, 강아지에 관련된 이야기들도 들려주었는데요. 지금 우리 아이들은 치와와라는 종류만 알고 있었지만 이러한 책들로 이 세상에 존재하는 다양한 강아지를 알 수 있었으면 해요.
![]()
넘넘 보고 싶은 우리집 멍뭉이. 저는 다음에 다시 반려견을 키우게 된다고해도 울 츄츄를 닮은 치와와를 선택할 것만 같기도 하지만요. 우리 아이들이 성장하여 자신의 가정을 꾸렸을 적에 자신이 원하는 다른 종류의 반려견이나 반려묘와 함께하며 행복하기를...
![]()
"멍멍이와 친구가 되는 건 멋진 일이야!"라는 책의 메시지처럼, 반려견 사랑으로 감싸주시고 늘 함께 행복하시길 바라요. 평소에는 새벽에 포스팅을 하는 편인데, 가정보육의 나날 아기와 함께 뻗었다 아침에 일어나 끄적여보았는데요. 사랑스러운 다양한 강아지들을 만나볼 수 있는 <멍멍이는 멍멍이>이였습니다. 사실 코로나19의 여파로 집집집~~이라 지겹기도 하고 언제 이 상황이 끝나려나 우울해지기도 하는데요. 한편으로는 집콕하는 일상이기에 지금은 책읽기 좋은 시기이기도 한거 같아요. 아이들과 함께 읽은 책들 기회가 된다면 여러분에게 조금 더 소개해드릴게요. 그럼 저는 안녕!
![]()
|
|
그림책 <멍멍이는 멍멍이>를 보자마자 이 책은 갖고 싶었다. 오랫동안 개를 키우고 떠난 보낸 사람이자 더이상 개를 키울 수 없는 사람으로서 공원에 멍멍이 구경하러 산책나가는 사람이라면 공감할 것이다. 부드러운 색채를 띠면서도 개 품종은 확실하게 알 수 있도록 여러 종류의 개를 명확하게 표현한 그림을 보자마자, 좋다고 소리를 질렀다.
얼핏 개 도감으로까지 보일 정도로 많은 수의 개를 소개하는데, 부제 '개를 위한 사랑 노래'에 걸맞게 여러 품종의 개들을 각각 특징에 어울리게 표현하며 찬양한다. 길쭉, 짤막, 킁킁, 퍼덕퍼덕 등 리듬감을 주는 간단한 언어를 사용하여 시같기도 하고 노래같기도 한 짤막한 글이다. 원래 영어로 쓰인 글을 우리말에 어울리게 옮겼다.
바셋하운드와 비글을 비교하거나 퍼그와 불도그, 복서를 비교하는 것처럼 생김새나 느낌이 서로 비슷하여 헷갈리는 개 종류를 구분하게 도와준다. 또 그레이트데인과 치와와처럼 체격부터 현저히 차이 나는 개들을 통해 크기나 길이를 비교할 수 있다. 각 장마다 배치한 다람쥐(청설모)들이 귀엽고, 숨은 그림 찾기처럼 전단지 하나까지도 구석구석 살피는 재미도 쏠쏠하다.
<멍멍이는 멍멍이>는 한 여자아이와 아빠가 산책을 다니며 만나는 개들을 시처럼 짧은 글로 소개하는 그림책이다. 별다른 이야기가 없으니, 줄거리 속에서 극적인 재미를 얻고자 하는 독자에게는 맞지 않다. 개를 많이 좋아하는 사람에게 추천한다. *이 리뷰는 서평단으로서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
|
★멍멍이는 멍멍이 / 에이버리 코먼 글 /염혜원 그림 / 김희경 옮김 / 창비 /2020년 3월 23일 ★책 추천 강아지를 좋아하고 관심 많은 아이들 여러 가지 종류의 강아지 이름 와 특징에 대해서 멋진 그림과 함께 보기 원하시는 분 애견가를 위한 그림책 글을 쓴 에리버리 코먼 작가는 어린 시절을 함께한 멍멍이 패디와 자녀들의 멍멍이인 포키에 대해 특별한 감정을 가지고 있는 애견가입니다. 영화(크레이머 대 크레이머)의 원작을 포함해 여러 권의 소설을 쓴 소설가이기도 한 에리버리 코먼의 첫 번째 그림책 그림을 그린 염혜원 그림작가는 볼로냐 라가치 픽션 부문 우수상, 에즈라 잭 키츠 상등을 수상한 작가로 현재 뉴욕 브루클린에서 살면서 그림책 작업을 활발하게 하고 있습니다.
★ 책 소개 (개를 위한 사랑 노래) 우선은 38종 개에 대한 이름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각 페이지마다 멍멍이의 이름과 특징에 대해서 재미있게 적어놨는데요~ 읽다 보면 멍멍이의 특징과 그림을 보는 재미가 있습니다. 다양한 종류의 멍멍이들에 대한 웃기고 재미난 이야기입니다. 우주 어디에나 있는 애견가를 위한 그림책~!! 특히 큰 소리로 읽으면 더욱더 재미있습니다. <멍멍이는 멍멍이>에서 제가 아는 멍멍이는 그리 많지는 않았지만, 멍멍이의 특징을 하나하나 보다 보면 시간 가는 줄 모르겠더라고요. 그리고 이렇게나 많은 멍멍이가 있다는 것도 책을 통해서 배웠답니다. 우리 아이들이 정말 멍멍이를 좋아하잖아요. 그리고 이제는 집에서 멍멍이도 많이 키우잖아요. 아마도 집에 멍멍이를 키우는 가정에서는 아이를 위해서 <멍멍이는 멍멍이>책은 필수가 아닐까요? ^^
![]() 블러드하운드 누군가를 찾고 있다면 고민할 필요가 없지. 땅에 코를 대고 킁킁거리기만 하면 누구든지 찾아내는 블러드하운드가 있으니까.
읽는 이의 마음을 따뜻한 곳으로 데려가는 38종 개에 대한 재치 있는 함축 - 북리스트 생동감 있는 그림이 캐릭터 하나하나를 빛나게 한다. 애정 어린 이해에서 비롯된 좋은 유머로 가득한 작품 - 퍼블리셔스 위클리
스코티시테리어 긴 수염과 땅딸막한 몸, 스코틀랜드 대표 멍멍이. 그래서 별명도 '스코티'.
아이가 멍멍이를 집에서 키우고 있다면, 우리 집 강아지는 어디에 나오는지 그리고 강아지 그림도 다시 한번 보는 기회를 <멍멍이는 멍멍이>를 통해서 가지시기를 추천해 봅니다. 강아지에 관심이 많은 아이라면 이 그림책을 보고 또 본다면 강아지 박사가 될 거예요. 아이의 관심은 꼭 존중해 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 작은 관심이 아이의 꿈에 큰 역할을 할 것이라는 생각에 늘 확신하거든요. 아이가 관심 있어 하는 분야에 대해서 좋은 그림책을 소개해 주세요! 결코 후회하지 않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