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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사카 유지 교수님!! 독도문제 ㆍ위안부문제 ㆍ강제징용문제 등 왜곡된 역사를 알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올바른 역사적 사실들을 알게 해주셔서 정말 정말 감사합니다 이책을 읽으면서 어찌 이럴수가 있을까 하는 분노도 느낍니다 이러한 마음들을 갖게 해주시고 역사에 대해 관심을 더 가질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반일 종족주의 내용중 왜곡된 부분을 알게되었습니다 거짓을 파헤치고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모두들 이책을 보셔서 거짓을 물리고 참됨을 알고 또 알려야 한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교수님 !! 항상 지지합니다~ 건강조심 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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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기가 막힌 책이 나왔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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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훈이란 자가 쓴 반일 종족주의를 얼마전 우연히 보고는 경악을 금치 못했습니다. 어떻게 백주 대낮에 식민지 경영을 찬양하고 일본 제국주의 비판을 종족주의라고 주장하는 책이 버젓이 시중에 나올 수가 있는건지!! 친일파들이 이승만에 기대어 자신들을 심판하려는 국민들을 빨갱이로 몰아 70만명을 학살한 이래로 거의 70년의 세월이 흘렀습니다. 하지만 아직도 일제시대의 기득권을 국민을 죽이면서까지 지키려던 자들이 부와 권력과 언론을 독점하는 사회에 우리는 살고 있습니다. 호사카 유지 교수님과 같은 용감하고 정의로운 몇몇 분들의 외침만이 이 어두운 시대를 밝혀 주고 있습니다. 최소한 제국주의 수탈을 찬양하는 자들을 처벌하는 법이라도 있어야 하는거 아닙니까 ㅠ 어떻게 반일 종족주의 같은 천인공노할 역사 왜곡이 버젓이 시중에 떠돈단 말입니까 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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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일종족주의라는 희대의 쓰.레.기책이 베스트셀러에 올랐다고 한다. 그래서 그 허무맹랑한 논리를 반바하는 <일제종족주의>와 <신친일파>는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구입해서 읽었다. 이 책을 쓴 호사카 유지 박사는 누가 뭐래도 애국자다. 귀화한 한국인이지만 그 누구보다 역사를 바로보고 부끄럽지 않게 읽고 쓰고 실천하며 살려는 마음이 가득하다. 뉴스공장으로 꽤 인지도가 높아졌으니 이 책이 많이 읽히고 팔리길 바라는 마음 가득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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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사카 유지 교수님이 쓴 책은 꼭 구매해서 읽는다. 내용도 유익하고 호사카 유지 교수님이 쓴 책은 꼭 구매해서 읽는다. 내용도 유익하고 알차기 때문에 돈이 안 아깝다. 경제보복과 여러 사안들을 보면 일본은 아직도 한국이 자기네들 식민지라고 생각하는 것 같다. 일본을 우호적이게 생각하고 좋아했지만 음흉하게 어물쩡 넘어가려는 행태들을 보면 있던 정도 떨어질 지경이다. 그리고 아직도 한국에 이해관계적, 맹목적, 친일 세력들이 아주 많은것 같다는걸 느꼈다. 이건 아니다. 제대로 알 필요가 있다. 이 책은 얼마전에 출간된 세상에 살다 살다 그런 책을 보다니 혈압 500넘어갈 만한 일이었던 그 책의 잘못된 점을 요목조목 파헤친 책이다. 여전히 들끓고 있는 일본 극우들과 한국의 많은 친일세력들의 논리가 얼마나 어이가 없는지 이 책을 읽으면 알수 있다고 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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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도로 치솟았던 반일 감정을 누그러뜨린 건 역설적이게도 코로나19 였다. 경계를 자유자재로 넘나들며 사람이라면 누구나 공격하는 바이러스로 인해 사람들은 일본뿐 아니라 국경 밖으로 나갈 수 없게 됐다. 그러나 잠잠해졌음이 곧 해결을 뜻하지는 않는다. 꼬일 대로 꼬인 양국 관계를 바로잡기 위해서는 오랜 시간을 거슬러 올라가야만 한다. 권력은 무섭다. 선과 악의 정의가 힘 있는 자에 의해 행해진다. 제국주의가 성행했던 시절의 정의는 침략이었다. 한계를 모르고 태어나는 상품들을 해치우기 위해서는 잠재적 시장의 범주를 넓힐 필요가 있었고, 그 과정에서 자행되는 폭력에 대해 모두는 침묵을 택했다. 그게 잘못이라는 인식 자체가 없으면서 스스로가 진보의 길을 걷고 있다 자평했으니 참으로 부끄러운 지난날이었다. 몸에 깃든 습성인 걸까. 온 맘 다해 사죄를 해도 부족하다. 잘못을 고하는 행위는 특정 국가를 대상으로 하기도 하나 동시에 인류 전체를 향한 것이기도 하다. 사람이 사람을 죽였다. 인간을 인간 이하로 취급하는 건 제 자신을 향한 침 뱉기와도 같다. 잘못했다, 용서해달라는 말은 짧지만 결코 쉽지 않다. 그래서인지 어떠한 수단과 방법을 강구해서라도 이를 부인하고자 안간힘을 쓰는 부류도 존재한다. 일본 정부의 태도는 오히려 이해가 간다. 그들을 정신적으로 붙드는 천황가(家)는 침략 전쟁으로부터 자유롭지 못하다. 잘못을 시인하는 일은 어쩌면 제 정체성을 뒤흔들 수도 있으므로 기를 쓰고 이에 응하지 않는 것이다. 그렇다면 우리나라의 몇몇 학자들은 왜 일본 우파의 논리를 적극 옹호하는 걸까. 세상 사람 모두가 어느 한 가지의 관점을 고수하는 건 무척 위험하다. 다양성을 인정하는 건 민주주의 사회의 필수 덕목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반인륜적 행위까지 감싸려 드는 이들을 품에 안는 건 아니지 싶다. 호사카 유지. 일본 사람의 이름이다. 그는 실제로 일본에서 태어난 일본인이었다. 과거형으로 이 문장을 적는 까닭은 그가 2003년 대한민국으로 귀화를 했기 때문이다. 한국인이 되기 전부터 그는 한일관계 연구에 박차를 가했다. 그 앞에는 여러 갈래의 길이 있었을 텐데, 그는 일본이 주장하고 뉴라이트 계열 우리나라 학자들이 취한 입장과 다른 방향을 택했다. <신친일파>라 이름 붙은 이번 책을 읽으며 이제껏 그가 취해온 관점을 다시 한 번 엿볼 수 있었다. 학자라면 자고로 열린 사고를 하되 철저한 고증을 제 주장의 논거로 삼아야 바람직하다. 저자는 ‘반일 종족주의’를 집필한 이들이 딛고 선 땅이 얼마나 취약한지를 증명하는 일에 에너지를 쏟아 부었다. 간단하게는 특정 사건이 일어난 연도가 틀렸다. 학창 시절 암기 과목의 일환으로 역사를 배웠던 나는 숫자 오기가 얼마든지 발생할 수 있는 일임을 잘 안다. 소위 전문가를 자처한 이들이 대중을 상대로 책을 출판하면서 그와 같은 오류를 바로잡지 못했다는 사실은 의외였다. 단순 오타라면 충분한 퇴고 과정을 거치지 않았다는 의미이므로 그건 성의 부족이다. 저자는 논리의 비약에 대해서도 꼬집었다. 일본 측의 입장을 옹호한 이들이라 하여 전쟁 자체를 부정하지는 않았다. 일부는 인정하고 일부는 반박하는 과정에서 혼란이 빚어졌던 건지, 앞서 한 이야기가 바로 뒤에서는 부정되는 등의 흐름이 저자에게 자주 포착됐다. 세상에 완벽한 거짓말은 없다. 거짓말 탐지기가 감지하지 못하는 거짓말일지라도 어딘가에서는 냄새가 나게 돼 있다. 결국에는 논리 싸움이자 기록 싸움 같았다. 엄연히 존재하는 사료를 어떠한 의도를 갖고 해석하느냐에 따라 정 반대의 논리가 펼쳐졌다. 내 팔이 지독히 안으로 굽는 성향을 지닌 것일 수도 있겠지만, 저자의 손을 들어주고 싶은 마음이 강했다. 전쟁은 사회의 약자에게 최대의 피해를 입힌다. 너무 자주 들어 이제는 식상한 말이지만 책을 읽으면서 다시 한 번 떠올렸다. 여전히 해결이 요원한 문제의 대부분이 전쟁 아니어도 힘겨운 삶을 살았을 이들의 일상을 무너뜨렸다. 돈을 벌게 해주겠다는 말에 속았던 당대 많은 여성들은 결코 자신들이 희망했던 대로 가난을 떨쳐버리지 못한 건 물론, 평생토록 지우지 못할 몸과 마음의 상처만을 겪었다. 전근대적 사고에 취한 아버지나 오빠가 그들을 팔아 넘겼다, 원래부터 그렇고 그런 생활을 했던 이들이 한 몫 단단히 잡아 모겠다며 전장을 찾아왔을 뿐이다 등의 공격이 끊이질 않았다. 혹독한 환경을 견디며 고된 노동에 앞장서야 했던 이들도 있었다. 계약 기간이 종료되면 얼마든지 고국으로, 그것도 거액의 돈다발과 함께 귀국할 수 있었다는 식의 해석에 부합하는 사례는 비단 몇몇 이들의 상상 속에만 존재하는 듯하다. 어느 시기에 태어나겠다는 결정을 할 수 있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태어나 보니 주변이 모두 가난했으며 나라가 없었다.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먹고 살 궁리를 하는 일에 생명을 걸고 매달려야만 하는 시기에 태어나지 않았음이 진정 고맙다. 이를 나는 행운이라 부르고 싶다. 하지만 지금의 나를 가능케 한 모든 과거를 부정하는 길에 앞장서진 않으련다. 누군가는 과거를 너무나 부끄러워 한 나머지 이의 은폐에 발 벗고 나설 테지만, 그 역시 나에겐 생명을 부여한 뿌리다. |
| 다시 득세한 친일파들의 필독서라는 ‘반일 종족주의’. 진짜 이 땅에서 나고 자란 한국인들이 쓴 글이 맞나 싶을 정도의 일본의 극우파의 주장을 그대로 답습하는 경악을 금치 못할 책 ‘반일 종족주의’에서 한 강제 징용, ‘위안부’, 독도 문제에 대한 왜곡되고 억지스러운 주장을 증거와 논리로 시원하게 반박해 주는 책. 한국인보다 더 한국을 아끼는, 양심적이면서도 박학다식한 ‘학자’ 호사카 유지 교수님의 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