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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설이무기가된다 #우치다카즈나리 #한빛비즈 ㆍ ㆍ 가설이란 정보를 수집하는 도중이나 분석작업을 하기 전에 세우는 가상의 해답이다.정보가 아직 충분하지 않은 단계에서 문제의 전체적인 모습이나 결론을 생각하는 사고스타일,또는 습관이라고 말할 수 있다. 직장인은 매일 문제를 해결해야 하는 압박을 받는다.수익을 향상시키려면 어떻게 해야 좋은가? 연구개발의 생산성을 높이려면 어떻게 해야 좋은가? 글로벌 경쟁에서 살아남으려면 어떻게 해야 좋은가? 등 기업경영에는 수많은 과제가 있다. 그리고 대부분의 직장인은 정보가 많으면 많을수록 바람직한 의사결정,올바른 의사결정을 할 수 있다고 믿는다.그렇기 때문에 가능하면 많은 정보를 수집한 뒤에 일의 본질을 파악하려 한다.또 그렇게 명백해진 문제의 해답을 도출해내기 위해 다시 필요한 정보를 수집하는 작업을 되풀이 한다. 모든 정보를 총망라해서 조사한 뒤에 해답을 내려고 하면 시간이나 자원적인 측면에서 힘들다. 유능한 사람은 다른 사람보다 해답을 빨리 결정한다.아직 충분한 정보가 수집되지 않은 단계,또는 분석이 충분히 진행되지 않은 단계에서 자기 나름대로의 해답을 만들기 때문이다.이런 가상의 해답을 가설이라고 부르고,그 가설을 세우는 단계가 빠르면 빠를수록 일은 순조롭게 진행된다.일처리가 빠른 사람은 한정된 정보를 토대로 다른 사람보다 빠르고 정확하게 문제점을 발견할 수 있고,해결책과 연결할 수 있는 사고법을 갖추고 있다고 한다. 이 책에서는 가설사고를 갖추면 어떤 장점이 있는가? 어떻게 하면 가설을 구축할 수 있는가? 세운 가설을 검증하고 발달시키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 가설사고력을 높이려면 평소에 어떤 것을 해야 하는가? 4가지 사항에 구체적으로 설명하고 있다. 비즈니스 경험이 아직 부족하거나 일을진행하는 속도가 늦거나 올바른 판단을 내리기가 힘들다고 생각하는 분들,또는 비즈니스 경험은 나름대로 축적되어 있지만 앞일을 예측하지 못하고 올바른 의사결정을 내리지 못해 리더로서 역량이 부족하다고 고민하는 분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ㆍ 책속으로 ㆍ 가설사고는 해답부터 생각하는 것이다. 가장 좋은 해답을 가장 짧은 시간에 찾아내는 방법이라고 말할 수도 있다. ㆍ 경험을 쌓다 보면 직감이 작용해서 어느 정도 예측은 할 수 있다. ㆍ 직장인에게 중요한 능력은 선견성,결단력,실행력이다. ㆍ 가설사고는 분야를 초월하여 활용할 수 있는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ㆍ 가설사고는 이것이 아닐까?하는 가능성이 높은 가설로 압축해서 생각한다. ㆍ 가설ㅡ실험ㅡ검증을 반복하면서 개인이나 조직의 능력은 향상된다. ㆍ 중요한 것은 처음에 문제를 압축하는 것이다.문제를 압축하면 폭넓은 주제라도 상당히 간결하게 다룰 수 있다.가설을 사용한다는 것은 문제를 생각하거나 해답을 찾는 과정이라기보다,효율적으로 불필요한 문제나 도움이 되지 않는 해결책을 제거하는 과정이다. ㆍ 전체를 볼 수 있으면 낭비가 줄어든다 ㆍ 매니저는 발밑을 보고 리더는 지평선을 본다ㅡ워렌 베니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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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들보다 시간을 아끼는 비법이 있습니까? 가설은 말 그대로 '가상의 이야기'이며 컨설턴트 세계에서는 '아직 증명되지 않았지만 가장 정답에 가깝다고 여겨지는 해답'이다 해답이라고 하지만 그것이 문제인 경우도 있고 해결책인 경우도 있다 가설을 이용한 사고방법은 직장인의 가장 중요한 능력 중 하나다 가설사고를 갖추면 신속하면서 정확하게 과제의 본질을 해명하고, 그 해결책을 도출해낼 수 있다 실행을 하지 않는 것 자체가 리스크인 요즘, 의사결정을 해야하는 타이밍을 늦추면서까지 선택지만 넓히는 정보를 수집할 여유는 없다 모든 정보를 수집하는 데만 집착할 것이 아니라, 한정된 정보를 바탕으로 가설사고를 활용하여 가장 적합한 의사결정을 내려야 한다 적은 정보를 바탕으로 해답을 내라고 하면 언뜻 상식적이지 않은 말처럼 느껴지겠지만, 이러한 사고법이야말로 비즈니스를 성공으로 이끄는 왕도다 추리소설 읽을 때나 생각했던 가설을 일이나 직장 생활에서 활용할 생각을 못 했는데 읽다 보니 절로 고개가 끄덕여졌다 그리고 알게 모르게 일상에서도 가설 사고를 하고 있었다 정보 과잉 시대, 넘치는 정보로 인해 오히려 의사 결정을 내리기가 어렵다 선택 장애, 결정 장애가 있는 나에게는 너무나도 유용한 책이었다 빠르게 변하고 있는 시대 앞날을 내다보다 결단을 내리는 습관을 들이려면 가설 사고는 필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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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설이란 정보를 수집하는 도중이나 분석 작업을 하기 전에 세우는 '가상의 해답'이다. 정보가 아직 충분하지 않은 단계에서 문제의 전체적인 모습이나 결론을 생각하는 사고스타일, 또는 습관이라고 말할 수 있다. 대부분의 직장인은 정보가 많으면 많을수록 바람직한 의사결정, 올바른 의사결정을 할 수 있다고 믿는다. 그렇기 때문에 가능하면 많은 정보를 수집한 뒤에 일의 본질을 파악하려 한다. 또 그렇게 명백해진 문제의 해답을 도출해내기 위해 다시 필요한 정보를 수집하는 작업을 되풀이한다. 하지만 비즈니스에서 과제의 해답을 이끌어낼 때 문제의 본질과 그 해답에 관하여 모든 가능성을 분석하기는 어렵다. 시간이 한정되어 있지 않은 일은 없으니, 모든 사례를 조사한 뒤에 해답을 낸다는 것은 어려운 일이다. 그렇기 때문에 해답부터 생각하는 것, 즉 가설을 세우는 것이 중요하다. 가만히 앉아서 생각만 하는 것이 아니라 일단 해답을 가지고 실행에 옮겨야 한다. 가설의 효용은 일을 하는 속도가 빨라진다는 점이다. 경영상 과제에서 무엇이 본질인지 파악하거나 정리하는 것이 빨라진다는 뜻이다. 미리 해답을 발견한 뒤에 검증하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그 해답이 크게 잘못된 것이 아닌 한, 닥치는 대로 조사하거나 증명하는 것과는 속도 측면에서 현격한 차이가 있다. 가설사고는 또한 일의 질을 높일 수 있다. 미리 가설을 세우고 그것을 검증하는 과정을 반복하면 가설의 정밀도가 올라가 실수가 줄어든다. 또 항상 한정된 시간 안에 해답을 내기 때문에 정보가 부족한 단계에서도 문제의 진짜 원인을 찾아 해결책을 모색하는 능력이 갖춰진다. 똑같은 현상이나 과제에 직면해도 다른 사람보다 빨리, 정확하게 해답에 도달할 수 있는 것이다. 가설사고의 또 다른 특징이 있다. 부분들을 축적해 일을 증명하는 것이 아니라 먼저 전체적인 모습부터 들어가 필요한 부분만 세부적으로 파고들어가는, 또는 증명을 실시하는 대처방법이 있다. 이런 대처방법을 지속적으로 반복하면 일 전체를 파악하는 능력이 확실하게 향상된다. 이처럼 가설사고를 습관화하면 리더에게 빼놓을 수 없는 앞일을 읽는 능력이 생긴다. 선견성과 적은 정보로 의사결정을 하는 판단력, 즉 결단력이 갖춰지는 것이다. 하지만 가설사고가 익숙하지 않은 동안에는 어딘가 께름칙한 기분이 들 수 있는데, 그것을 뛰어넘어야 한다. 적은 정보를 바탕으로 결론을 이끌어내는 것이니 당연히 기분이 께름칙할 것이다. 그렇다면 지금까지와 마찬가지로 일을 하면서 부분적으로만 가설사고를 도입해보면 된다. 예를 들어 기존처럼 많은 정보를 수집하거나 분석한 뒤에 결론을 이끌어내는 방식을 그대로 사용하면 된다. 정보를 수집하기 전에 한 번, 약간의 정보를 수집한 단계에서 또 한 번, 그 시점에서 생각할 수 있는 최고의 정답을 메모해둔다. 일을 끝낸 단계에서 충분한 정보를 바탕으로 내린 결론이나 의사결정과 자신이 도중에 도출해낸 결론을 비교해본다. 그러면 큰 차이가 없음에 깜짝 놀랄 것이다. 물론 가설이 틀려서 차이가 나는 경우가 더 많을 테지만, 반복하다 보면 점차 비슷해진다. 처음에는 쉽지 않고 익숙하지 않아 이런 식으로 일을 처리해도 괜찮을지 의문이 들겠지만 꾸준히 적용하고 연습하여 가설사고의 효용을 경험하도록 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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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치다 카즈나리의 '무기가 된다' 시리즈 중 가설이 무기가 된다. 2006년 3월 그가 집필한 내용이 2020년 3월 번역서로 출간되었다. - 가설이 무기가 된다는 말은, 비즈니스에서 가설을 설정하고 이를 통해 접근하는 것이 효율적인 비즈니스를 수행하게 한다는 말이다. - 이 중에서 일상적으로 쓸 수 있을만한 내용을 추렸다. - ?/37 정보는 모으는 것보다 버리는 것이 중요하다. 정보가 지나치게 많으면 의사결정이 늦어진다. ???? 넷플릭스만 해도 그렇다. 편리한 영화감상을 위해 정기결제를 해놓고 영화 고르는데만 30분이다. 불확실하고 너무 많은 정보보다는 확실하고 빠른 선택을 위한 추린 정보가 의사결정에 도움이 된다는 뜻. - ?/ 230 이를 통해 가설은 일이 빨라지고 질이 높아진다는 것. 일을 빨리 처리했다-보다는 경영상 무엇이 본질인지 파악하거나 정리하는 것이 빨라진다는 뜻.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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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일도 사람에 따라 처리하는 속도가 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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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이라면 필요한 무기
대부분의 직장인은 매일매일이 해결해야 하는 문제는 많다. 우선순위가 낮인 문제일 수도 있고, 기업의 생사가 달리거나 고객사와 연계되어 큰 비용이 연관된 문제일 수도 있다. 시간, 데이터, 돈이 충분하면 다 잘할 수 있지만 직장인은 항상 모든 것이 부족한 상황에서 빠르게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 부담감이 크다. 이런 위기 상황에서도 뛰어난 능력을 보여주는 사람들이 있다. 한정된 정보를 기반으로 빠르고 정확하게 문제를 정의하고, 해결책을 도출해낸다. (맥가이버 형님 존경합니다!) 그들은 도대체 무엇이 다른 걸까? <<가설은 무기가 된다>>의 저자는 가설 사고를 하기 때문이라고 말한다. 가설은 현실적 조건에서는 증명하거나 검증하기 어려운 사물, 현상의 원인 또는 합법칙성에 관해 예측하는 이론이라고 한다. (출처: 위키백과). <<가설은 무기가 된다>>에서는 가설을 '가상의 이야기', '아직 증명되지 않았지만 가장 정답에 가깝다고 여겨지는 문제 또는 해답'으로 정의한다. 가설 사고는 당면한 문제의 본질을 빠르게 파악하고 일의 질을 높인다. 전체 관점에서 문제를 해결하는 시야도 키울 수 있고, 잘못된 가설을 수정해 가는 과정 속에서 가설 정확성을 높일 수 있다. 편의점에는 종종 간다. 가면 형형색색 맛있는 음료, 음식, 물건들을 볼 수 있다. “편의점 주인이라면 편의점 매출을 늘리기 위해 모든 아이템을 다 진열하는 것이 좋을까? 일부 품목만 진열하면 좋을까?”
세븐일레븐 재팬은 편의점 업계에서 경상이익이 1,700억 엔을 넘고 영업이익률도 35%를 넘는 뛰어난 매출과 이익을 자랑하는 업체다. 그리고 그 이유는 '가설-> 실험-> 검증'이라는 과정을 반복하고 있기 때문이다. 스즈키 도시후미 회장은 "우리는 어떻게 하면 팔릴 수 있는가를 우선적으로 생각한다. 일단 가설을 만드는 것이다."라고 말한다.
세븐일레븐은 음료수 종류 수와 매출의 상관관계에 대한 문제를 가설을 세우고 검증했다. 세븐일레븐은 소비자가 정보 홍수에 빠져 선택 장애를 겪을 수 있다고 판단해서 음료수 종류를 3분의 2로 줄였다. ‘음료수의 종류를 줄이면 매출이 증가할 것이다.'라고 가설을 세웠다.
단, 음료수의 종류를 일률적으로 줄이지 않고, 매출이 적은 음료를 빼고 그 자리에 매출이 많은 음료를 더 진열했다. 면적을 늘리면 품절이 안 나고, 고객은 선택 장애를 겪지 않아도 된다. 이 두 효과로 세븐일레븐의 매출은 30%가 증가했다고 한다.
이렇듯 세븐일레븐 재팬은 가설과 검증 시스템을 경영의 기본에 두고 성공한 기업이라고 한다. 연간 365회 검증을 실행한다고 한다. 실험을 많이 할수록 가설은 진화한다. 검증까지의 사이클 타임을 최대한 짧게 하면 더 많은 실험을 할 수 있다.
위의 사례만을 들으면 다양한 질문이 생길 것이다. 무턱대고 가설을 세우면 되나? 말이 좋아 가설을 검증하지 검증하는 방법은 실제 해보는 것 밖에 없나? 가설 검증에 드는 비용과 리스크가 있는데 과연 업무에 적용할 수 있을까? 전체 데이터를 다 분석하지 않고 결론을 내면 그 결론이 문제가 있는 것은 아닐까? 이런 궁금증이 들었다면 이 책이 바로 그 답을 줄 것이다.
AI와 빅데이터의 도움으로 가설을 빠르게 검증해 볼 수 있는 시대가 되었다. 가설을 실험할 수 있는 펀딩 시스템도 어느 정도 구축되어 있다. 빠르게 실행하고 개선하는 방식을 도입할 수 있는 제약이 많이 사라졌다. <<가설이 무기가 된다>>책에는 좋은 가설을 세우는 법부터 가설을 검증하는 방법, 가설 사고력을 높이는 방법을 소개한다. 이 책은 기업보다는 개인에게 포커스 되어 있다. 세부적인 데이터에 집중하느라 전체를 놓치지 말고 문제 해결이라는 큰 목표 관점에서 가설을 설정하고, 검증하고, 수정해서 궁극적으로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을 설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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