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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면 알게 되고, 알면 보이나니, 그 때 보이는 것은 전과 같지 않으리라." "知則爲眞愛 愛則爲眞看 看則畜之而非徒畜也"
조선 정조시대의 문장가인 유한준이 당대의 수장가였던 김광국의 화첩 석농화원에 붙인 글이다. 유홍준 교수의 <나의 문화유산 답사기> 1권 서문에 인용되어 많이 알려지기도 했던.
여행의 가장 큰 매력이란 바로 거기에 있는 게 아닐까 생각해본다. 이국적인 풍경에 익숙해지고, 빠져들고, 마침내 사랑하게 되었을 때, 더 많은 것을 보고, 더 많은 것을 느끼고, 처음과 다른 눈으로 세상을 보게 되는 기쁨과 설렘.
여행을 좋아하고, 새로운 것을 접하고 새로운 사람들을 만나는 것을 좋아하지만, 지금껏 내게 여행의 기회는 그리 많지 않았다. 직접 경험을 대신해 수많은 여행 서적을 뒤적이며 간접경험으로 마음을 달래며 살아왔을 뿐.
미국 어학연수를 갔을 때 우연히 알게 되어 친해진 터키 친구가 가끔 보내오는 이메일 속 사진을 보면, 미안하게도 친구의 얼굴보다 사진 뒤로 보이는 이스탄불의 황홀한 배경이 눈에 먼저 들어온다.
그 친구는 이스탄불이 너무 복잡한 도시여서 그곳에서 운전을 배운 사람은 세계 어디를 가더라도 쉽게 자동차를 운전할 수 있을 거라고 하소연하곤 했지만, 그토록 고풍스럽고 아름다운 전통이 살아 숨쉬는 곳에서 살아갈 수만 있다면 그 정도의 불편쯤은 쉽게 감당할 수 있을 것 같다.
아... 정말로 나는 이 책 <7박8일 이스탄불>을 보기 전부터 이미 이스탄불을 사랑하고 있었던 듯 하다. 책을 주문하고 기다리는 동안의 설레임과 마침내 배송을 받아 내 손 위에 책이 놓여졌던 그 순간의 떨림이 평소와는 달랐으니까.
이 책의 표지. 주말마다 서점에서 수많은 책들을 뒤적여보곤 하지만, 근래에 본 모든 책 표지들 중에 가장 마음에 든다. 이 코발트빛 아름다운 하늘과 회백색의 고풍스런 건물을 보고 이스탄불의 매력에 사로잡히지 않을 수 있는 사람이 과연 얼마나 될까? "천년의 숨결과 만나는 시간"이라는 표지의 부제목이 가슴에 와 닿는다.
이스탄불에서 꼭 해야 하는 것들의 버킷 리스트 12. 책 첫부분에 나오는 12개 항목의 버킷 리스트는 그 제목만으로도 내 가슴을 설레게 한다.
1. 세계적인 유적지 탐방 2. 보스포루스 해협 크루즈 3. 바자르 탐험하기 4. 터키 케밥 맛보기 5. 달콤한 터키시 딜라이트 6. 백만 불짜리 전망 감상하기 7. 젊은이의 명소, 탁심 탐방 8. 하맘, 세마 공연 즐기기 9. 베베크에서 여유 만끽하기 10. 터키식 아침, 카흐발트 즐기기 11. 차이와 시미트 맛보기 12. 주변 관광지 여행하기
각 항목이 여러 장의 선명하고 생생한 사진들과 함께 소개되어 있다보니, 케밥이나 카흐발트 소개에선 넘치는 식욕을 참아내야 하는 것이 내겐 고역이기도 했다.
사실 내가 가장 궁금하고 가보고 싶은 곳은 바자르다. 유럽과 아시아 교역의 메카였던 이스탄불이니만큼, 세계에서 가장 오래 된 시장이라 불린다는 바자르의 매력에 대한 이야기는 이미 그곳을 여행한 친구들에게서 익히 들어왔기 때문이다.
바자르를 둘러보며 케밥과 돈두르마를 사먹어보는 것... 그것이 바로 앞으로 수 년 내에 내가 꼭 해보기로 마음먹은 몇 가지 계획 중의 하나다. 터키식 아이스크림 돈두르마는 한국에도 이미 들어와 있지만, 돈두르마의 매력은 쫄깃한 그 맛보다도 터키 상인의 유쾌하고도 센스 넘치는 기교와 장난을 감상하는 데 있기 때문에, 한국에서 먹는 얌전한(?!) 돈두르마는 가짜라는 느낌을 지울 수 없어 아쉬운 마음이 들곤 한다.
이스탄불을 여행하고자 하는 사람이 있다면, 꼭 추천해주고 싶은 책이다. 출발 전 여행 준비부터 시작해서, 현지 여행에 관해 필요한 모든 것을 담고 있다. 7박8일 일정이 워낙 꼼꼼하게 짜여져 있어 수정이 거의 필요치 않을 정도다.
다른 어떤 여행안내서보다도 짜임새 있고 자세하게 구성된 '여행안내서'이면서, 동시에 '여행기'로서의 신선함과 설레임을 담아낸 독특한 책이다. 읽는 내내 저자의 행보를 함께 느낄 수 있어 즐거웠고, 부러웠으며, 행복했다.
저자가 사진을 잘 찍은 건지, 이스탄불이 워낙 아름다워 그냥 막 찍어도 화보가 나오는 건지는 모르겠지만, 사진들이 하나같이 예쁘고 매력적이다. 감탄이 절로 나오는 아름다운 사진들을 보고 있노라면, 비행기를 들고 뛰어서라도 빨리 가보고 싶은 욕구가 마구마구 샘솟는다.
지금은 정세가 좋지 않아 여행이 힘들겠지만, 정말로 멀지 않은 미래에 꼭 한 번 만나고 싶다. 푸른 바다와 예술, 성전, 실크로드의 도시, 이스탄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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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제의 나라라고 부르는 터키... 한 때는 메소포타미아문명의 발생지로 눈부신 문명을 가진 중심지에 있었지만 이젠 유럽의 강대국들과 아시아의 서부에 걸쳐진 나라로 신이 내려주는 축복의 땅이란 말이 딱 맞는 나라 중 하나다.
11-12년 전에 생전 처음 가족과 함께 떠난 여행이 아닌 혼자만의 여행을 터키로 다녀온 적이 있다. 물론 그때는 배낭여행을 떠난 것은 아니지만 그럼에도 혼자서 처음으로 하는 여행이라 내심 불안한 마음을 안고 떠났다가 행복함을 안고 돌아왔다. 너무나 즐겁고 행복한 기억들이 많았기에 조만간 꼭 다시한번 터키로 여행을 떠나자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지만 생각처럼 쉽지 않은게 해외여행이다보니 아직까지 가지 못하고 있다. 기회가 되면 이제는 그때 시간에 쫓겨 제대로 보고 느끼지 못했던 것들까지 보고 싶은 마음이 가득하다.
터키하면 대표적인 문화유산이 많은 나라로 유명하다. 너무나 웅장하고 아름다웠던 성소피아 성당과 고대도시 에페스, 세계 7대 비경 중 하나로 꼽히는 카파도키아, 목화의 성이란 뜻을 가진 파묵칼레는 온천과 석회석의 변화로 계단식 논을 연상시키는 모습이 시간에 따라 변화는 아름다움을 간직한 곳이다. 여기에 내가 깊이 있게 알고 싶었던 곳이며 터키의 3명소이며 터키의 최대 도시인 이스탄불을 비롯해 참으로 볼거리가 많은 나라다.
터키로 여행을 간다면 볼거리가 많기에 계획을 잘 세우지 않으면 아쉬움이 클 수 밖에 없다. 많은 곳을 보고 싶은 마음도 간절하지만 그보다는 한 곳이라도 제대로 보고 싶은 마음이 크다. 특히 이스탄불은 다른 어떤 도시보다도 볼거리가 풍성한 곳이기에 짜임새 있는 계획을 세워 보고 느끼는 여행을 위해 예전에 내가 미처 알지 못했던 것들에는 유달리 더 관심이 간다.
여행을 하면 반드시 챙겨서 가려고 노력하는 곳이 있다. 바로 박물관, 미술관, 그리고 전통재래시장이다. 한나라의 모든 것을 한순간에 알수가 없기에 박물관에 가면 여행지의 과거를 만날 수 있어 좋아한다. 미술관 역시 전혀 의외의 즐거움을 발견되게 되는 최적의 장소라는 생각이 있는데 이스탄불의 현대 미술을 세련되게 전시회 놓은 이스탄불 모던 뮤지엄을 찾아 터키의 현대식 아름다움을 직접 보고 느끼고 싶다. 이스탄불의 가장 오래된 그랜드 바자르 시장은 예전에 여행했을때 가 본 기억이 있는 곳이다. 시간 제약상 1시간 조금 넘게 돌아다니며 화려하고 다양한 물건들에 눈이 매료되었던 곳이지만 시간상 제대로 다 구경하지 못했던 곳이기도하다. 우리나라 시장 역시 그러하겠지만 여행자들이 많이 찾는 곳은 대부분 바가지 요금이 있다. 이 곳 역시 바가지 요금을 부르는 가게가 많으니 요령껏 깎을 수 있는 흥정은 반드시 필요하다고 한다. 이외에도 아시아와 유럽을 연결하는 보스포루스 해협을 크루즈를 타고 여행하는 방법 역시 꼭 해보고 싶다.
'7박 8일 이스탄불'은 여행에세이지만 여행가이드 책에 담고 있는 여행자들을 위한 기본 정보들이 기본적으로 담겨 있다. 이미 전에 터키로 여행을 했던 사람은 물론이고 처음으로 터키로 여행을 계획한 사람이 여행전에 준비하고 챙겨야 할 것들이 무엇인지 알려주고 있다. 여행을 얼마나 알차게 계획하느냐에 따라 여행의 질이 달라진다는 생각을 갖고 있다. 특별한 계획없이 순간순간 마음이 이끄는대로의 여행도 멋지겠지만 쉽게 여행을 가지 못하는 나같은 사람은 여행지의 놓치고 싶지 않은 것들을 알차게 경험해 보고 싶은 욕구가 강하다. 책에서 알려주는대로 이스탄불이 꼭 해보아야할 버킷리스트를 세워 오감을 자극하는 이스탄불의 먹거리, 볼거리를 제대로 느끼고 싶다. 언제일지 모르지만 가급적이면 빠른 시일내에 터키로 여행을 떠나고 싶다. |
7박 8일 시리즈 좋아한다. 한 나라의 많은 도시를 소개하는 것이 아니라 딱 한 도시만을 7박 8일이라는 정해진 시간동안 소개하고 있다는 점이 특이하면서도 오히려 괜찮다는 생각이 든다. 해외 여행이라고 하면 여행사의 정해진 여행 상품대로 떠나는 경우도 있겠지만 자유여행을 가는 경우도 많은 것이다. 그런 경우 여행 계획의 모든 것을 혼자서 계획해야 하는데 결코 쉬운일이 아닐 것으로 생각된다. 그런 의미에서 볼때 단순히 7박 8일이라는 시간 동안의 여행 코스만을 소개하고 있는 것이 아니라 여행의 준비에서부터 차근히 알려주고 있는 이 책을 자신의 여행에 활용해도 좋을 것이다.
개인적으로 많은 도시의 7박 8일 여행기가 출간되었으면 하는 바람이지만 의외로 이번에 세번째다. 그리고 이번엔 이스탄불이다. 터키의 수도 앙카라보다 오히려 이스탄불이라는 도시가 더 유명하게 다가온다.
그리고 이스탄불은 안탈리아와 함께 내가 가장 가보고픈 터키의 도시다. 그중에서도 보스포루스 해협 크루즈와 그곳에 자리한 돌마바흐체 궁전을 직접 보고 싶기 때문이다. 유명 궁전이나 건축물들이 그렇듯이 돌마바흐체 궁전의 경우도 내부 촬영이 안된다고 해서 국내에 방영되는 여행 프로그램에서도 궁전 내부를 직접 보여준적이 없다. 마치 프랑스의 베르샤유 궁전을 연상시키는 화려함을 간직한 이곳을 직접 보고 싶었기 때문에 이번 7박 8일 이스탄불이 너무 기대되었다.
이런 나의 바람은 이 책의 초반에 등장하는 이스탄불 버킷 리스트에는 내가 가보고 싶었던 보스포루스 해협 크루즈나 먹어 보고 싶었던 고등어 케밥이 포함되어 있다.
총 8일에 걸친 이스탄불 여행 코스가 참 꼼꼼히도 짜여져 있다. 그리고 유명 관광지나 카페, 호텔, 음식점, 쇼핑지 등 각 Day들에는 테마가 정해져 있다. 멋과 맛 탐방이나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시장인 그랜드 바자르에 가는 날처럼, 허둥지둥하다가 정말 보아야 할 곳들을 놓치지 않도록 이 책은 훌륭한 가이드가 될 것이다.
실제로 없는것 빼곤 다 있을 것 같은 그랜드 바자르엔 꼭 가보고 싶고, '성스러운 지혜'라는 뜻의 현존하는 세계 최고(最古)의 교회 건축물인 아야소피아에도 가보고 싶다. 이곳은 무엇보다도 이스탄불을 대표하는 랜드마크인 셈이니 말이다.
하지만 솔직히 이곳들보다 더 가보고 싶은 곳들은 4 Day와 6 Day의 크루즈로 경험하는 보스포루스 해협과 돌마바흐체 궁전이다.
바다가 있는 곳에서 태어났고, 바다가 있는 곳에서 살고 있는 나에게 바다가 없는 곳은 상상하기도 싫고 잠시 머무는 것만으르도 숨이 막힐것 같은 느낌이 든다. 그래서 정말 우연히 TV에서 본 보스포루스 해협에 빠져버렸는지도 모른다. 해협을 따라 늘어서 고급 주택들, 돌마바흐체 궁전은 그곳에서 이틀인 아닌 7박 8일을 모두 보내도 좋을 것 같다.
언젠가는 직접 가보고픈 나라 터키, 그중에서도 이스탄불의 모든 것을 꼼꼼하게 그리고 체계적으로 볼 수 있는 책이다. 구석구석을 여행할 수 있고, 먹고, 마시고 잠 잘수 있도록 잘 소개되어 있다는 점에서 터키 이스탄불을 여행하는 사람들이라면 이 책에서 많은 도움을 얻을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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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탄불이라는 나라를 가는 사람은 그다지 많지 않을 것 같아요. 나 역시도 그렇고 내 주변 사람들도 유명한 나라들만 가고, 거길 다 다녀온 사람들만이 터키나 이스탄불등 안가본 나라를 선택하게 되는 것 같네요~
그렇게 이 책은 초행자에게 딱 맞는 책이라고 생각이 드네요. 여행 준비 부터 여행가서 코스 이동 수단등, 자세히 나열 되어 있네요~
제일 맘에 들었던 부분은 여행책의 흔하디 흔한 "오늘의 여정" 즉, 하루 코스 였어요.
여행일지 같은 작가의 개인적인 생각이 담겨진 여정은 그 나라를 가보지 않아도 그 느낌을 느낄 수 있게 해주었네요.
때문에 이 여행책을 읽는 내내 안내서라는 생각보다 여행 수필을 읽는 느낌이었어요.
가보지 않아도 7박8일간 이스탄불 여행다녀 오실 분~
이 책을 구매하시는게 어떻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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낯선곳으로의 여행은 어떻게 준비하는데서 부터 그 즐거움이 시작된다. 여행을 시작하기에 앞서 일정을 짜고 짐을 꾸리는 동안 이미 머리속으로는 수도 없이 여행지를 왔다갔다 한다. 그러면서도 여전히 현실은 어떨까 하는 미지의 세계에 대한 설레임으로 가득찬다. 하물며 여행지가 동서양이 만나고 과거와 현재가 공존하며 도시자체가 하나의 박물관과 같은 "이스탄불"을 여행을 준비한다면 더 말해서 무엇하랴. 언젠가는 한번 여행해보고 싶었던 도시 이스탄불 그곳으로 당장은 떠나지 못하더라도 미래에 출발하기 위해서 일정을 짜고 짐을 꾸리는 마음으로 책장을 넘겨본다.
대부분의 여행에 관련된 책은 여행지의 정보만을 보여주고 있지만, 놀랍게도 한국에서 여권만들기 부터 공항의 출국과정및 도착지에서의 환전에 대한 정보부터 시작한다. 요즈음 유럽의 많은 나라들이 EU에 가입되어서 유로화를 사용하게 되면서부터 국내에서 유로화를 사용하지 않는 국가의 화폐에 대하여 환전은 더욱 하기 힘들어졌다. 대부분의 경우 저자가 말하는 것처럼 유로화로 환전하고 난 후에 현지에가서 현지화폐로 한번 더 환전을 해야한다. 생각보다 번거롭고 환전 수수료도 많다. 따라서, 국제 현금 카드나 신용카드를 사용하는 것이 훨씬 더 효율적이다. 터키는 아니지만 체코를 방문한 적이 있는데 새벽에 프라하 공항에 내려서 택시를 타고 숙소로 가려는데 유로화는 사용할 수 없다고 하는 바람에 엄청 당황한 적이 있다. 겨우겨우 ATM기를 찾아서 환전하기는 했지만 시내 은행에서보다 거의 두배 이상의 환전수수료를 물어야 했다..
무사히 현지에 도착했다면 이제는 여행이다. 여행하는 스타일은 사람마다 다르지만 우리나라의 많은 사람들은 유명한 유적지를 가서 인증샷을 남기는 것을 여행의 목적으로 삼는것처럼 보일때가 있다. 평소에 삶도 바삐 움직이듯이 여행지에서도 하루에 갈 수 있는 최적의 노선으로 많은 곳을 보고 오는 것으로 여행을 계획하는 것 같다. 물론 주어진 시간은 작고 보고싶은 것은 너무나 많기에 어쩔수 없다고 하지만 그보다는 저자처럼 한 곳에 오래 머무르면서 여유를 가지며 구석구석을 둘러보고 현지의 사람들의 생활을 느껴보는 그런 여유있는 여행이 더 많은 것을 느끼고 여행을 통하여 얻는 것도 많고 휴식도 되는 것으로 생각된다.혹자는 여유가 많은 사람들이나 그런 여행을 하는 것 아니냐고 따져 물을 수도 있지만 우리가 여행을 하는 것이 TV에서 여행지를 보는것과 다르기 위해서는 어찌해야 되는지 생각해보면 쉽게 답이 나온다. 그리고 국내여행도 제주도 한번갔다오면 제주도 다시 안가는가? 갈때마다 다른것이 여행인데, 해외여행이라고 별다르게 생각할 필요는 없을것 같다. 약간의 아쉬움이 남아야 다시 찾아오게 된다고...
지하저수조의 꺼꾸로 된 메두사 상에 대한 이야기...
오감을 자극하는 이집션 바자르 풍경...
유람선에서 바라본 보스포루스 해안가의 부촌 베베크 풍경...
영화에서나 본적이 있는 몽환적인 물담배를 경험해볼수 있는 톱하네 나르길레...
시작부터 하나하나 따라가다 보니 어느새 마지막 여정까지 마무리되고 책을 덮는 순간이 이스탄불에서 인천으로 오는 비행기에 몸을 싣는 듯한 느낌이다. 많은 사진과 생생한 이야기들이 마치 이스탄불에 다녀온 듯한 착각을 일으키게 해준다. 그외에도 호텔이나 맛집, 카페 등등의 정보도 포함되어 있어서 얼마든지 다른 여정을 짤수 있도록 하고 있다. 너무 생생한 현장감을 주어서 흥미가 떨어지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나도 꼭 방문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게한다. 이스탄불을 여행하고자 하는 사람들에게는 꼭 추천해주고 싶다. 미리 읽어보고 간다면 흥미가 떨어지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훨씬 더 많은 경험을 알차게 할수 있을것이라 생각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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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으로 떠나는 나만의 여행!!
책 제목 답게 7박8일동안 여행에 터키 여행준비의 디테일한 것들은 물론이고
꼭 가봐야하는 곳! 또 최신 여행트렌드와 핫플레이스도 놓치지 않도록
둘째 태교하며 만나게된 7박8일 이스탄불!
낯선곳으로의 여행!!
읽는것만으로도 힐링태교가 되어서 저에게 참 고마운 책이예요.
이 책 덕분에 언젠가 꼭한번 가보고 싶은 여행지가 생겼어요^^
http://blog.naver.com/bboya20/150171214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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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송문제로 인해, 주문한 날짜보다 늦게(약 일주일이나..) 받아보게 된 '7박 8일 이스탄불' 생각보다 아담한 크기의 책을 받아보았을 땐, 그렇게까지 흥이 나지 않았다. 하지만, 엄마와의 여행을 앞두고 있는 지금! 이스탄불에 대한 정보가 필요했기에 첫장부터 정독하기 시작하였다.
이스탄불 지도부터, 교통까지 순서대로- 정말 실 여행에 필요한 정보만을 쏙쏙 정리해 놓은 것만 같았다. 문화, 역사, 여행, 음식 등등 어느 하나 빠짐없이 균형을 이루어 구성되어 있었으며, 각 장소의 운영시간까지 명시되어 있어 여행계획을 세우기에 안성맞춤이었다. 하물며, 컨셉별로 여행스케쥴을 잡아 동선을 고려하여 하루 관광을 짤 수 있도록 해주었다는 사실에 괜한 뿌듯함까지 들었다. 순식간에 읽어 내려간 '7박 8일 이스탄불' 물론, 직접 다녀오지 않고 책으로 익힌 정보이기에 부족할 수 있겠지만, 정말 아는 것이 힘이라는 단어가 생각나는 책이 아닐 수 없다. 2013년 초판된 책으로, 여행을 떠나는 여행자들에게 생생함을 전해줄 수 있는 도서! 당당하게, 이스탄불 여행을 계획하는/ 혹은 이스탄불이라는 터키 도시에 관심이 많은 사람들에게 권하는 바이다. 현재 우리의 친구 터키 국민들이 많이 아파하고 있다. 그들에게 보다 따뜻한 관심을 보여줄 수 있도록 우리가 바른 정보를 아는 것이 필요하지 않을까 생각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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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박8일 이스탄불’ 서평- 한여름의 팥빙수처럼 달콤하고 시원한 것은 없을 게다. 날씨는 더욱 무더워지고 장마철이니 습도 또한 높아 짜증이 절로 나기 쉬운 요즈음이다. 나이를 먹을수록 직장 생활과 사람들의 관계 속에서 나의 위치를 찾는 게 점점 어려워진다. 마음은 그렇지 않은데 여러 가지 갈등으로 인해 점점 마음의 여유가 점점 사라지고 조급해지기만 한다. 다가오는 여름 휴가가 나의 피난처 또는 돌파구가 될듯하여, 평소 드나들던 카페 ‘유랑’의 이벤트에 응모해봤다. 나의 힐링 프로젝트 1탄 스타트~!! 어머 성공 ~ 당첨~!! ‘7박 8일 이스탄불’이 내 손안에 떨어졌다. 7박 8일, 나에게 일 주일이 생기면 어디로 가볼까? 우리 나라도 좋지만 웬지 일주일이면 비행기를 한 번 타보고 싶다. 그런데 일주일이니 가고 오는데 너무 많은 시간을 허비하면 시간이 너무 아까울 것 같아 궁리 끝에 찾은 도시 이스탄불. 이스탄불, 유럽과 아시아의 문화를 공유한 대표적인 도시. 그 도시를 일주일 동안 구석 구석 살펴보면 너무나도 신날 것 같다. 그럼 먼저 뭘 준비해야할까? 젤 먼저 터키의 지도 그리고 이스탄불 지도를 검색해 본다. 그리고 7박8일 이스탄불을 정독해보기 시작했다. 이스탄불, 볼거리도 많고 먹을거리도 많다. 무얼 먼저 볼까. 직장에서 끝나고 오면 하루 1시간씩 읽고 또 읽는다. 어렸을 적 좋아했던 세계사 속의 인물들과 도시들이 하나 둘 기억 속에서 살아온다. 수많은 오스만투르크 제국과 비잔틴 제국의 왕들과 그들이 건축하고 이루어낸 문화유산이 곳곳에 파노라마로 펼쳐진다. 세계 여러 나라의 문물과 거상들이 넘나들던 바자르가 눈 앞에 선명히 그려진다. 오우, 이런! 캐나다 토론토의 그리스 거리에서 봤던 달달한 과자와 후식리 터키에도 한가 득이다. 터키쉬 딜라이트로 ~ 절로 얼굴에 웃음이 피어오른다. 단 음식을 그닥 좋아하지 않지만 선명하고 반짝 반짝 빛나는 그 것들이 입안에 침이 고이게 한다. 케밥은 어떤 걸 먹어야지? 7박8일 매일 다른 케밥을 먹어도 끝이 없을 만큼 그 종류도 다양한다. 또한, 아름다운 경관이 함께 담긴 사진들이 엽서 같다. 부드러운 햇살이 가득 담긴 모스크는 당장이라도 손 끝에 닿을 듯하고, 알록달록 구슬과 그릇들은 서로 자기를 선택하라듯 나의 눈 앞을 아른거린다. 보스포러스 해협의 푸른 물결은 세상 찌든 나의 마음의 때를 다 씻어내줄 것만 같이 넘실댄다. 여행은 새로운 탐험과 도전이 한 데 어우러져 삶을 더욱 풍요롭게 하는데 이스탄불은 그 것을 모두 가능하게 한다. 여행을 가려면 이것 저것 준비하고 알아볼 것도 많은데 곳곳의 설명과 사진을 아름답고 꼼꼼하게 기록해놓아 이 책 한권이라면 당장이라도 짐 가방을 충분히 쌀 수 있을 듯한다. 자, 그럼 이제 인터넷 창을 열고 터기행 비행기 티켓을 찾아볼까~ 마침 6월 30일까지 루프트한자 항공에서 크레이지 얼리버드 이벤트를 한다. 이번 여름에 못가면 겨울에라도 떠나려면 비행기표를 구해놔야겠다. 그리고 일주일 동한 소중한 추억을 함께 시작하게 될 ‘7박8일 이스탄불’ 책과 지도를 백팩에 제일 먼저 넣어본다. 기다려라, 이스탄불, 내가 간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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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받아보고 거의 반년이 자나서야 이책에대한 후기를 쓰게되네요 ㅠㅠ 그간 먹고사는게 힘드러...ㅋㅋ 계속 터키앓이를 하고 있을떄 받은 [7박8일 이스탄불]. 읽는동안이라도 잠시나마 이스탄불 한복판에 있는거 같은 상상을 하며 힐링을 했네요 ^ ^ 여행블로그를 뒤지며 이런정보를 얻는것도 좋지만 역시 책으로 보는 여행기,정보가 제일 설레이게 합니다.여행중독이라 훌쩍 떠나고픈 충동을 느끼지만 가난한 직딩이라ㅠㅠ 그래도 이렇게 책으로나마 달래며 언젠가는 꼭 가리라는 기대감으로 설레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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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도착한 책 ^^ 9월에 여행을 가는데 많은 도움을 받을꺼 같아요! 지도, 사진도 많고, 기초 터키어까지~ 처음 가는 여행자들에게 터키에대한 많은 정보를 알수 잇어 좋아요! 단지 단점은, 터키 이스탄불말고 다른 도시에 대한 정보는 없어서, 그부분에 대해서는 다른 책을 구매해야 할것 같아요. 그래도 이스탄불만 꽉잡고 있다면 일단 여행의 반은 성공 아니 겠어요 :)?
리스트를 보면 아시겠지만, 이스탄불 곳곳 여행해야할곳을 자세하게 소개하고 잇어요
일단 중요한 지도! 볼것많은 술탄앞멧 지구!
각 지역별로 알아보기 쉬운 지도형태로 되어잇네요! 저가는 길치도 알아보기 쉽도록 ^^ 얼른 다시 가고싶어요 이스탄불~~!!
사진도 많고~ 설명도 잘되어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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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2달남짓 남은 터키여행,
이 책읽고 즐거운 여행하고 올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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