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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를 꿈꾸는 어린이들에게 꿈을 향한 도전을 일깨워주는 좋은 동화!
"미래를 꿈꾸는 어린이들에게 꿈을 향한 도전을 일깨워주는 좋은 동화!" 내용보기
한동안 우리집엔 배추랑 시금치에 따라온 달팽이 두마리를 키웠던 적이 있다. 아들이 키운다고 하여 교육상 두었지만, 결국 부모의 차지가 되어버린 탓에 흙으로 돌려보내주었지만 말이다. '달팽이'하면 자연관찰 측면에선 참 좋은 생물이었던 듯, 우리 아들도 꽤나 흥미진진한 눈으로 관찰하고 했던 기억이 난다. 달팽이집의 동그란 모양까지 말이다. 달팽이하면 느리고 최근 개봉한 어
"미래를 꿈꾸는 어린이들에게 꿈을 향한 도전을 일깨워주는 좋은 동화!" 내용보기

한동안 우리집엔 배추랑 시금치에 따라온 달팽이 두마리를 키웠던 적이 있다. 아들이 키운다고 하여 교육상 두었지만, 결국 부모의 차지가 되어버린 탓에 흙으로 돌려보내주었지만 말이다. '달팽이'하면 자연관찰 측면에선 참 좋은 생물이었던 듯, 우리 아들도 꽤나 흥미진진한 눈으로 관찰하고 했던 기억이 난다. 달팽이집의 동그란 모양까지 말이다. 달팽이하면 느리고 최근 개봉한 어린이들을 위한 영화에서는 달팽이가 맹활약하는 레이싱 이야기가 흥미진진했었다. 그래서 그런지 아이의 관심사에 쏙 들어온 달팽이는 느릿느릿 기어가는 생물이라는 이미지에서 조금 다르게 느껴지기도 했었나보다.

 

그런데 그 모양이 우주선이 된다고?하는 기상천외한 이야기를 담은 이 동화책을 통해 색다른 달팽이를 만나게 되었다.

달팽이 등껍질에 관련된 색다르고 아주 신비로운, 그리고 참 큰 의미로 다가오는 그런 동화가 아니었나 생각된다.

 

달팽이의 특징을 잘 이해하게 해주는 달팽이의 무성을 아주 잘 표현해주는 '엄빠'의 등장이 먼저 흥미로웠던 것 같다. '저 멀리 분홍별에서 온 달팽이들은 자신이 고귀한 생명체임을 잊지 않기 위해 떠나온 소용돌이 별 무리 모양의 껍데기를 갖고 태어난다'는 엄빠의 흥미진진한 이야기에 눈을 빛내던 막내 돌돌이. 돌돌이는 하나뿐인 껍데기로 다른 달팽이들이 새나 딱정벌레등을 피할 집을 지으려고 할때 하나뿐인 껍데기를 소용돌이 별 무리에 갈 우주선으로 만들겠다고 이야기한다.

 

달팽이 마을 촌장님은 모든 달팽이들이 다 멋진 껍데기를 가질 수 있는게 아니라며 노력하는 달팽이에게 멋진 집을 지을 수 있는거라고 이야기 한다. 돌돌이는 이 이야기를 가슴에 새긴다. 그리고 돌돌이는 하나뿐인 껍데기를 위해 여름 내내 땀을 흘리며 노력한다.

 

참 아름다운 이야기를 담은 동화인 것 같다. 농부가 더운 여름 땀흘려 농작물을 돌보 듯, 그렇게 하나뿐인 껍데기를 위해 노력을 아끼지 않는 돌돌이의 모습을 통해, 손쉽게 노력없이도 이룰 수 있는 것들이 많아 자칫 물질만능주의나 안일함으로 대처하는 일이 많아진 요즘에 소중한 가치가 무엇인지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일깨워주는 그런 좋은 동화인 것 같다. '하나뿐인 껍데기'로, 가장 자신 다운 꿈을 이루어가는 것을 그 소중한 진리를 일깨워주는 이 이야기를 통해, 자칫 눈앞에 주어진 것에만 묵묵히 해나가는 수동적인 아이들, 부모의 바람대로 공부만 하는 그런 아이들에게 부모도 아이도 자신만의 꿈과 비전을 가지고 꿈을 향해 나아가는 일이 얼마나 큰 의미인지 깨닫게 해주는 시간도 제공해주는 것 같다.

 

 



m******m 2013.08.07.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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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팽이 우주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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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팽이는 연체동물로 암수가 한몸인 자웅동체로 엄마 아빠를 한꺼번에 부르는 말로 엄빠라고 하고 아주머니 아저씨도 아저마라고하고 형제, 자매는 무조건 언니라고 불린다고 한다. 재미있는 호칭만큼이나 달팽이는 먹이색깔에 의해서 배설물 색깔도 달라지는 신기하면서도 흥미로운 생명체인것 같다.   분홍별 생명체들은 우주선을 타고 소용돌이 별무리를 빠져나와 지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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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달팽이는 연체동물로 암수가 한몸인 자웅동체로 엄마 아빠를 한꺼번에 부르는 말로 엄빠라고 하고 아주머니 아저씨도 아저마라고하고 형제, 자매는 무조건 언니라고 불린다고 한다. 재미있는 호칭만큼이나 달팽이는 먹이색깔에 의해서 배설물 색깔도 달라지는 신기하면서도 흥미로운 생명체인것 같다.

 

분홍별 생명체들은 우주선을 타고 소용돌이 별무리를 빠져나와 지구에서 살게 되었는데 그것이 바로 달팽이들이라는 엄빠의 이야기를 들은 막내 돌돌이는 우주에 가서 소용돌이 별무리를 직접보고 싶다고 한다. 언니들은 저마다 튼튼한 집을 만들거라는 기대와는 다르게 돌돌이는 우주선을 만들고 싶다는 말에 모두들 비웃는다. 그러던중 북치는 달팽이인 라라 아저마를 만나게 되고 한 달팽이에 하나의 껍데기뿐 내가 만들고 싶은것, 가장 나다운걸 만들어야 한다는 말에 돌돌이는 달팽이 우주선을 만들기 위한목표가 더 뚜렷해 진다. 다른 달팽이들은 모두 여름잠을 자기위한 준비를 하고 잠에 들지만 돌돌이는 살며시 일어나 달팽이 우주선을 만들기 위해 끈임없이 노력하면서 드디어 여름잠에서 깨어난 엄빠와 언니는 돌돌이의 축쳐져서 일어나지못하는 모습에서 모두들 호수가 있는 곳으로 아픈줄도 모르고 돌돌이를 나뭇잎에 태워 끌고 가는 모습에서 가족의 따뜻함과 함께 정을 느낄수 있었다. 돌돌이의 투명하고 얇은 껍데기로 인해 천적으로 부터 우험에도 처하게 되지만 위기를 모면하게 되고 달팽이 우주선은 드디어 날아오르게 되면서 우주에서 소용돌이 별무리도 봤다는 이야기에 라라 아저마는 자기 일처럼기뻐해 준다.

자신의 꿈을 믿고 응원해 주는 라라 아줌마가 있어 더 힘이 나고 자신의 꿈을 이루기 위해 노력하는 돌돌이의 끈기와 꿈에 대한 열정이 전해져 오면서 많은 생각을 하게 된다. 돌돌이처럼 자신이 가장 잘하고 좋아하는것을 찾아 꿈을 향해 목표를 세워 나아갈 수 있는 자신감이 생길것 같다.

d*********7 2013.07.1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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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팽이우주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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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팽이 우주선   샘터   달팽이를 새로운 시선으로 바라볼수 있는 내용입니다. 아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가지고 열심이 노력하면 이룰수 있다는 걸 보여주는 책인것 같네요. 이야기가 참 아름다운 달팽이 우주선이었습니다. 어렵지 않은 이야기여서 아이들이 재미있게 읽고 나의 꿈은 무엇인지 생각해볼수 있었습니다. 나만의 집을 만들기 위해 처음엔 어떻게 해야 할지 몰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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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팽이 우주선

 

샘터

 

달팽이를 새로운 시선으로 바라볼수 있는 내용입니다.

아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가지고 열심이 노력하면 이룰수 있다는 걸 보여주는 책인것 같네요.

이야기가 참 아름다운 달팽이 우주선이었습니다.

어렵지 않은 이야기여서 아이들이 재미있게 읽고 나의 꿈은 무엇인지 생각해볼수 있었습니다.

나만의 집을 만들기 위해 처음엔 어떻게 해야 할지 몰랐지만 북 치는 달팽이를 만나면서 꿈을 키워나가는 모습이 정말 아름답게 다가왔습니다. 어렵고 힘들었지만 하나 하나씩 이뤄어 나가는 달팽이가 부럽기도 했어요.^^

남들과 다른 꿈을 가지고 실현할수 있을까?란 의구심이 생기기도 했지만 아이들에겐 어른과는 다른 눈을 가지고 바라보았을거란 생각이 듭니다. 아이들이 늘 봐왔던 달팽이를 생각했다가 우주에 가고 싶은 꿈을 포기하지 않고 열심히 노력하는 달팽이를 알게 되었답니다.

"'한 달팽이에게는 하나의 껍데기뿐.

'누가 뭐래도 하나뿐인 껍데기로 자기다운 걸 만들라는 얘기지.

껍데기는 두 개가 주어지지 않으니까."

꿈을 갖는다는 건 정말 멋진데 우리 아이들이 그 꿈을 가질수 있도록 도와 주어야 겠습니다.


 

 
YES마니아 : 골드 j****n 2013.07.1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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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터] 달팽이 우주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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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는 달팽이와 인연이 참 많은거 같아요. 작년 장마기간에 한참을 달팽이를 집으로 많이 데리고 온 적이 있었답니다. 달팽이를 위해 전용 흙을 사서 깔아주고 키우기를 한 6개월은 넘게 한거 같아요. 뱅글뱅글 소용돌이 모양의 달팽이 집을 한참 관찰하고 신선한 야채와 빨리 크라고 두부를 주며 행복해한 우리 아이의 모습이 생각이 납니다. <달팽이 우주선>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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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는 달팽이와 인연이 참 많은거 같아요.

작년 장마기간에 한참을 달팽이를 집으로 많이 데리고 온 적이 있었답니다.

달팽이를 위해 전용 흙을 사서 깔아주고

키우기를 한 6개월은 넘게 한거 같아요.

뱅글뱅글 소용돌이 모양의 달팽이 집을 한참 관찰하고

신선한 야채와 빨리 크라고 두부를 주며 행복해한

우리 아이의 모습이 생각이 납니다.

<달팽이 우주선> 이 책을 읽은 느낌은 포근포근  ~~

우주에 가고 싶은 돌돌이!

우주에 가서 직접 소용돌이 별 무리를 보고 싶은 꿈이 있어요.

엄마, 아빠는 우주선이 있어야 우주에 갈 수 있다며...

그러니까 우주로 가는 건 좀 어려울거 같다하죠.

꽤 재치있는 생각이라 자신하면서요.

그날부터 돌돌이는 자신의 껍데기로 우주선을 만드는 계획을 세워요.

그저, 분홍 별에 가보고 싶다는 꿈으로 몰두하는 돌돌이!

"나도 우주에 가고 싶어.

우주선을 만들래.

하지만 우주선을 얇고 가벼워야 하잖아.

다른 애들이 내 껍데기를 보고 놀리면 어떻해?"

 

아이들은 저마다의 꿈을 안고 성장합니다.

돌돌이 처럼요...  ^ ^

그 꿈이 허황된다 하더라도

자신을 4차원적이라 생각하는 주위의 시선에도

당당하게 맞설 수 있는 그런 용기를 돌돌이를 통해 배운거 같아요.

편견이 참으로 무서운 것인데,

그 틀을 깨는것도 큰 용기가 필요한 것이지요.

우리 아이들도 저마다의 꿈이 있지요.

계속 바뀌고 있고, 앞으로 몇 번은 더 바뀔지 모르지만,

중요한 건 아이들이 원하는 그런 마음이 가장 중요한 거 같아요.

항상 아이들을 응원하는 그런 초심을 잃지 않자!!

아이 책 통해 반성도 하고 또 결심도 굳히게 되는 계기를 만들어 준

<달팽이 우주선> 무척 재미있게 보았습니다. ~~



 

p*******8 2013.07.0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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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을 위해 노력하는 아이가 되기 위해 읽어야 할 달팽이 우주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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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꿈과 희망을 가졌음 하는 의미에서 샘터의 달팽이 우주선 책의 서평이벤트를 신청했어요.책을 처음 받고는 정말 깜짝 놀랬어요. 아이에게 그림이 그려져있는 책 외에는 읽어준 적이 없었는데 책의 거의 대부분이 글씨로 채워져있는 책이어서 어찌해야하나 조금은 난감하더라구요.그래도 일단 옆에 앉혀두고 조금씩 몇일동안 읽어줄 생각으로 책을 읽어주기 시작했어요.그런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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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꿈과 희망을 가졌음 하는 의미에서 샘터의 달팽이 우주선 책의 서평이벤트를 신청했어요.
책을 처음 받고는 정말 깜짝 놀랬어요.
아이에게 그림이 그려져있는 책 외에는 읽어준 적이 없었는데 책의 거의 대부분이 글씨로 채워져
있는 책이어서 어찌해야하나 조금은 난감하더라구요.
그래도 일단 옆에 앉혀두고 조금씩 몇일동안 읽어줄 생각으로 책을 읽어주기 시작했어요.
그런데 이게 왠일일까요?
기나긴 이야기를 아이가 집중을 하며 끝까지 이야기를 듣더라구요.
책의 도입부에 적힌 달팽이에 대한 이야기들(달팽이는 여자, 남자가 따로 없어서 엄빠라고 부르고
어른을 부를땐 아저마라고 하고 언니, 누나, 오빠, 형 모두에게 언니라고 부른다)에 대해 듣더니
정말 신기해하더라구요.
요즘 집에서 달팽이를 키우고 있어서 더욱 좋아한 책인 것 같아요.
 
엄빠가 들려준 달팽이들의 고향 분홍별 이야기에 수줍음 많은 달팽이 돌돌이는 우주에서 왔다면
우주로 갈 수도 있을꺼라며 우주로 가서 소용돌이 별무리를 보고 싶다고 말을 했지만 엄빠는
당황스러워하며 우주선이 없어서 안되겠다고 하고 언니들은 깔깔 거리며 웃었어요.
 
하나의 달팽이는 하나의 껍데기만 만들 수 있다는 말에 껍데기를 만들 생각을 않고 우주선 타령을 하는
돌돌이는 엄빠에게 혼이 난 후 속상해하며 슬퍼했는데 자신의 꿈을 멋지다고 응원해주는 북 모양의
껍데기를 가진 라라 아저마를 만난 후 꿈을 위해 노력을 하여 투명한 껍데기로 멋지게 날 수 있게 된
돌돌이가 자신의 꿈을 이루는 이야기랍니다. 
 
아이가 꿈을 갖고 이루기 위해서는 아이를 전적으로 믿어주고 응원해줘야한다는 사실을 다시 한 번
일깨워주는 책인 것 같아요. 조금은 허황되고 무모해 보일지라도 아이를 위한 믿음이 있다면 아이는
자신의 꿈을 갖고 신나게 생활해가지 않을까요?
 
특히, 글쓴이가 글의 말미에 아이들에게 당부한 "얘들아, 불안해하지 마. 하루하루 재미나게 꿈을
꾸다 보면 언젠가는 네가 꿈꾸었던 선물을, 혹은 전혀 기대하지 않았던 더 놀라운 선물을 받을 수 있단다.
어른이 된다는 건 생각보다 훨씬 더 설레는 일일 거야."란 문구는 아이를 키우는 내내 제 가슴속에
남아있을 것 같아요.
꿈을 가진 아이로 자라기 위한 아이들에게 꼭 한번 읽어주고 싶은 책인 것 같아요
h*****e 2013.06.3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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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터]샘터어린이문고036 달팽이 우주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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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터어린이문고 036 달팽이 우주선.. 정옥 글 이한솔 그림 달팽이를 만나보았습니다.    당신이 달팽이가 아니라면 꼭 읽어두세요! 란 코너에서 전반적인 달팽이에 관한 지식이 있었습니다. 달팽이는 달팽이가 두 쌍이고 큰더듬이 끝에 눈이 있는데 깜짝 놀라면 더듬이가 속으로 쏙 들어가 버린곤 해요 하지만 큰 소리를 질러도 움직임은 없어요 달팽이는 소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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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터어린이문고 036 달팽이 우주선..

정옥 글

이한솔 그림

달팽이를 만나보았습니다. 

 

당신이 달팽이가 아니라면 꼭 읽어두세요!

란 코너에서 전반적인 달팽이에 관한 지식이 있었습니다.

달팽이는 달팽이가 두 쌍이고

큰더듬이 끝에 눈이 있는데

깜짝 놀라면 더듬이가 속으로 쏙 들어가 버린곤 해요

하지만 큰 소리를 질러도 움직임은 없어요

달팽이는 소리를 듣지 못하니가요

달팽이는 암 수가 한 몸에 있지만

짝짓기는 두마리가 있어야 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달팽이는 엄마 아빠 따로 부르지 않고

엄빠라고 불러요

아저씨 아줌마도 아저마라고 부른답니다.

언니란 호칭만 갖고 있고....

 

 

 
글밥이 제법 있는 편인데

중간중간 삽화가 있고

색깔도 알록달록 있어서 그림 보는 재미도 있답니다.

한 달팽이에게는 하나의 껍데기뿐 ..

옛날옛날 우주에 가고 싶은 한 달팽이가 있었는데...

우주를 여행하려고 노력하는 모습들...

우주를 보고 와서의 모습들...

아이들 마음이 고스란히 담겨져 있기도 하고

친구들과 다른 꿈을 가지고 있으며

꿋꿋이 꿈이 이뤄가는 모습이 있었습니다.
 

 
제법 긴 글이지만 혼자서 한페이지 한페이지 잘 보더라구요

달팽이에 대해서 이야기 하기도 하고

 패각을 멋지게 꾸며 우주를 여행하는

달팽이를 부러워하기도 하고

재미있어하네요^^
 


 

가베로 달팽이 만들기도 했습니다.

더듬이도 두쌍 만들어주고

큰 더듬이 끝에 눈도 붙여주고...

달팽이를 관찰한 기회도 생겨서 열심히 관찰하고

친구와 다른 꿈을 가진 한 달팽이의 이야기

오래오래 두고 이야기 할 듯합니다.

 

p******a 2013.06.3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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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와 함께 읽으면 좋은 초등학교저학년도서 달팽이 우주선
"아이와 함께 읽으면 좋은 초등학교저학년도서 달팽이 우주선" 내용보기
아이와 함께 읽으면 좋은 초등저학년추천도서  달팽이 우주선     1학년때는 책 읽은 습관을 들이기 위해서인지 책관련 숙제가 비중이 많은것 같아요.. 상담할때도 쌤 말씀이 독서가 무척 중요하고 특히나 책을 읽었다로 끝내는게 아니라 짧은시간을 들여서라도 꼭 독후활동을 하는게 중요하다고 하시더라구요..   그래서 큰보물때 못해서인가 쭈니에게는 다양하고 좋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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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와 함께 읽으면 좋은 초등저학년추천도서

 달팽이 우주선

 

 

1학년때는 책 읽은 습관을 들이기 위해서인지 책관련 숙제가 비중이 많은것 같아요..

상담할때도 쌤 말씀이 독서가 무척 중요하고 특히나 책을 읽었다로 끝내는게 아니라

짧은시간을 들여서라도 꼭 독후활동을 하는게 중요하다고 하시더라구요..

 

그래서 큰보물때 못해서인가 쭈니에게는 다양하고 좋은 책을 많이 접하도록 해주려고 노력중인데요..

얼마전 샘터어린이문고 시리즈 36권 < 달팽이 우주선>을 만나보게 되었답니다..

 

 

▲ <달팽이 우주선 > 정옥 글 / 이한솔 그림

 

 

읽기전에 앞서 달팽이가 무성이라 엄마, 아빠가 따로 없어 엄빠하고 부르고

아줌마, 아저씨도 따로 없어 아저마라고 알려주네요..

재미있죠~~~ 아이랑 같이보면서 깔깔웃었네요..

 

1학년인 작은아이 달팽이가 무성이란 사실을 몰라서 처음에 깔깔웃고

다시 달팽이관련 책을 읽어보곤 아하~ 그렇구나 새로운 사실에 신기해합니다.



 

 

달팽이 우주선은 주인공 돌돌이 달팽이로 모두들 하나의 껍데기는

새나 딱정벌레를 피할 수 있는 집을 만들어야 한다고 말하지만

돌돌이는 달팽이로써 하나밖에 없는 껍데기를 오래전 달팽이들이 살았다는

우주로 가보고 싶어 우주선을 만들겠다고 한답니다..



 

 

돌돌이 엄빠도 이해못하지만 어느날 이상하고 무서워보이는 껍데기를

가진 아저마를 만나게 되지요...

바로 북치는 라라아저마였어요...

 

아무도 이해 못하던 돌돌이 꿈을 라라아저마는 이해를 해준답니다.

그리고 말하죠.. 한 달팽이에게는 하나의 껍데기뿐이란 말처럼

우리에겐 껍데기가 하나밖에 없으니 내가 만들고 싶은 것,

가장 나다운 걸 만들어야지하고 말이죠...

 

 

 

그림도 이쁜 달팽이 우주선은 남들과 다르다고 손가락질 당하지만

자신의 꿈을 위해 노력하는 돌돌이를 통해

많은 깨달음을 주는 책이랍니다..

 

우리아이들도 달팽이 우주선을 읽으면서

자신의 꿈을 위해 노력하는 아이들이 되면 좋겠네요..

 

 

e****i 2013.06.2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달팽이 돌돌이의 불가능한 꿈이 이루어졌어요
"달팽이 돌돌이의 불가능한 꿈이 이루어졌어요" 내용보기
제목이 호기심을 불러 일으켜 읽게 된 책입니다    아이들과 읽으면서 달팽이에 대한 여러 가지 정보도 얻을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달팽이 돌돌이의 엉뚱한 꿈(껍데기로 집 대신 우주선을 만들어 달팽이들이 떠나왔다는 소용돌이   별 무리에 가 보고 싶다) 부분을 읽었을 때 초등 고학년 아들들이 너무 어처구니 없다며 콧방귀를 뀌더군   요  너무 불가능한 꿈이라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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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이 호기심을 불러 일으켜 읽게 된 책입니다 

 

아이들과 읽으면서 달팽이에 대한 여러 가지 정보도 얻을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달팽이 돌돌이의 엉뚱한 꿈(껍데기로 집 대신 우주선을 만들어 달팽이들이 떠나왔다는 소용돌이

 

별 무리에 가 보고 싶다) 부분을 읽었을 때 초등 고학년 아들들이 너무 어처구니 없다며 콧방귀를 뀌더군

 

요  너무 불가능한 꿈이라나요?

 

이렇게 엉뚱한 달팽이라는 취급을 받다가 자신을 이해해주고 꿈을 이룰 수 있다며 응원해주는 라라아저

 

마덕분에 용기를 얻고 껍데기를 얇고 가벼우며 단단한 껍데기를 만드는 방법까지 터득하여 드디어 꿈을

 

이루게 됩니다

 

처음에는 동화라 가능하다며 콧방귀를 뀌던 아이들이 반전부분을 읽고 나서는 불가능한 꿈도 간절한 소

 

망과 열심히 노력하면 이루어질 수 있다는 교훈을 얻었다고 했을 때 너무 흐뭇했습니다

 

그리고 모든 사람과 똑같은 꿈이 아닌 다른 꿈을 가지는 것도 멋진 생각이라고 합니다

 

중,고학년이 읽으면 재미있게 읽을 수 있을 듯 합니다  강력 추천하니 읽어 보시고 아이들과 이야기 해 보

 

는 것도 좋을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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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팽이 우주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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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팽이는 뿔처럼 보이는 더듬이가 네 개가 되는 멋진 생물이에요. 머리 위에 큰 더듬이가 두 개 있고, 그 아래 작은 더듬이가 두 개 있지요. 큰 더듬이 끝에는 눈이 있는데, 깜짝 놀라면 더듬이 속으로 쏙 들어가 버리곤 해요. 작은 더듬이로는 냄새를 맡기도 하고, 더위와 추위를 알아내기도 해요. 또 바람의 방향도 알 수 있어요. 그리고 달팽이는 모두 잠꾸러기예요. 너무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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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팽이는 뿔처럼 보이는 더듬이가 네 개가 되는 멋진 생물이에요. 머리 위에 큰 더듬이가
두 개 있고, 그 아래 작은 더듬이가 두 개 있지요. 큰 더듬이 끝에는 눈이 있는데,
깜짝 놀라면 더듬이 속으로 쏙 들어가 버리곤 해요. 작은 더듬이로는 냄새를 맡기도 하고,
더위와 추위를 알아내기도 해요. 또 바람의 방향도 알 수 있어요.
그리고 달팽이는 모두 잠꾸러기예요. 너무 더운 여름에는 여름잠을 자고, 너무 추운
겨울에도 겨울잠을 자거든요. 또 꼭 알아야 할 게 하나 더 있는데, 달팽이는
여자, 남자가 따로 없어요. 누구나 맘만 먹으면 엄마도 되고, 아빠도 될 수 있어요.
그래서 엄마, 아빠를 따로 부르지 않고, 한꺼번에 '엄빠'라고 불러요.
아주머니, 아저씨란 말도 없답니다. 어른을 부를 땐 모두 '아저마'라고 하지요.
그리고 동생들은 언니, 누나, 오빠, 형을 가리지 않고 모두 '언니'라고 부른답니다.
 
나도 우주에 가고 싶어. 우주선을 만들래.
하지만 우주선을 얇고 가벼워야 하잖아.
다른 애들이 내 껍데기를 보고 놀리면 어떡해?
 
걱정하지마, 이런 속담도 있잖니. '한 달행이에게는 하나의 껍데기뿐.'
누가 뭐래도 하나뿐인 껍데기로 자기다운 걸 만들라는 얘기지.
껍데기는 두 개가 주어지지 않으니까.
 
 
 
달팽이를 좋아하는 딸 아이에게 추천해주고 싶은 책이었어요~
며칠전 비가 왔을 때도 집 앞 나뭇잎에 있던 달팽이 2마리를 데리고 와서 지금껏 키우고
있는 중이랍니다. 상추도 주고, 물도 뿌려주면서 달팽이를 나름 관찰하고 있어요^^
이번 <달팽이 우주선>의 책 내용을 살펴보니 아이들이 좋아할만한 내용의 책이란 생각이 들었어요.
달팽이는 성이 따로 없어서 '엄빠'라고 부른다는 것 또한 넘 획기적인 아이디어네요^^
막내 돌돌이가 다른 사람들에게는 놀림을 당하지만, 주변의 반응에도 포기하지 않고
자신만의 우주선을 만드는 내용을 보면서 아이도 자신만의 꿈을 키워나가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아이도 책을 통해 돌돌이에 대한 자신감과 노력을 배워볼 수 있었으면 합니다~!!
 
 
p*******7 2013.06.1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달팽이우주선 - 꿈을 향해 날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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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래미 어릴적 자연관찰책은 거들떠보지도 않았답니다. 하지만 그 중에 달팽이관한 책을 유일하게 유심히 보더라구요. 달팽이는 자웅동체, 여자, 남자가 함께 있다는 것을 이 책에서도 "엄빠"라고 표현을 해놨더라구요. 어떤 음식을 먹느냐에 따라 달팽이 똥도 그 음식색깔로 나온다는 것을 잘 알고 있더라구요. 엄빠의 재미난 이야기를 듣고 돌돌이는 새로운 꿈을 가지게 되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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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래미 어릴적 자연관찰책은 거들떠보지도 않았답니다. 하지만 그 중에 달팽이관한 책을 유일하게 유심히 보더라구요. 달팽이는 자웅동체, 여자, 남자가 함께 있다는 것을 이 책에서도 "엄빠"라고 표현을 해놨더라구요. 어떤 음식을 먹느냐에 따라 달팽이 똥도 그 음식색깔로 나온다는 것을 잘 알고 있더라구요. 엄빠의 재미난 이야기를 듣고 돌돌이는 새로운 꿈을 가지게 되었답니다. 우주선을 타고 직접 우주로 가고 싶다는 조금은 나와는 다른 생각을 가진 돌돌이랍니다. 하지만 주위의 달팽이들은 그런 돌돌이가 이상하게 여겨지기 마련이지요. 촌장님의 연설에서 들은 한 달팽이에게는 하나의 껍데기뿐이라는 말에 더욱 더 돌돌이는 자신만의 우주선껍데기를 만들고 싶어합니다. 우연히 북치는 달팽이 라라아저마를 만나면서 돌돌이의 우주선껍데기 만들기에 더욱 더 박차를 가하네요.. 돌돌이의 끊임없는 노력과 끈기로 이루어낸 우주선모양의 껍데기..또, 우여곡절이 많았던 파란만장한 돌돌이..돌돌이의 꿈은 이루어졌을지 더욱 더 궁금증을 자아내답니다. 평범함에서 조금 벗어나 아니 쉬운 길을 나두고 남과 다른 길을 가려는 이런 돌돌이를 보는 엄빠의 마음도 조금은 애가 타고 복잡한 마음이 되는 것도 아마 제가 엄마의 입장이라서 왠지 알듯 합니다. 그렇다고 평범함만을 강요한다면 우리아이들의 꿈은 좌절되겠지요. 그 꿈을 이루기 위해서 노력과 끈기있는 모습을 달팽이 돌돌이의 모습과 그 꿈을 이루게 해줄 수 있는 부모의 믿음도 중요한 한몫을 하고 있음을 은연중에 알수 있더라구요. 아이와 엄마가 함께 읽어도 손색이 없을 만큼 파스텔로 몽롱한 느낌을 주는 일러스트와 더불어 많은 것을 생각해볼수 있는 시간인듯 합니다.

j******a 2013.06.18.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