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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문 04권 리뷰
이번에 이북으로 개정되면서 정말 감사하게 컬러판이 몇컷씩 들어갔다. 황미나 작가님이 현재는 작품 활동을 하고 계시지 않는데, 이북의 컬러판을 작업해주신게 너무너무 감사하다.
언제 읽어도 20년도 전에 읽었던 이 작품의 감동이 되살아난다. 여러번 곱씹어 읽을수록 인물들의 감정선과 사건들이 어떻게 이런 세계관의 작품을 만들었는지 놀라울 따름이다.
만화를 읽게 되는 수 많은 사람들에게 황미나님 작품은 모두 섭렵하기를 강력히 추천하는 바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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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편에서는 사다드와 데스티노 그리고 어린 태양의 예전 시절의 이야기가 주를 이룬다 노예 사다드는 자신의 능력으로 어린 태양인 필라르가 위험에 빠졌다는 걸 알고 무작정 궁으로 향한다 거기서 사다드는 자객으로부터 필라르를 구하게 되고 그의 노예가 된다 사다드는 궁에서 폐쇄된 매화궁에서 한 여인의 초상화를 보고 한눈에 반하게 된다 게다가 궁에서 초상화의 여인과 비슷한 궁녀를 만나게 되고 그녀와 사랑에 빠진다
사다드는 필라르 덕분에 많은 걸 배우고 익히며 궁에서 살아가지만 매화궁에서 늘 초상화를 보면서 그리워했다 초상화의 여인과 비슷한 궁녀인 라비타에게 푹 빠지지만 사다드는 카샴 박사에게서 초상화에 대한 진실을 듣게 된다 바로 사다드의 어머니인 에스텔라 그가 기억하고 있는 어머니의 모습과는 정 반대인 아름답고 현명한 여인이었다는 걸 알고서 사다드는 라비타마저 멀리하며 검술연습에만 매진한다
한편 필라르는 루나레나와 약혼까지 하게되고 태양으로서 점점더 성장해나가고 태양의 수호단장인 데스티노는 매화궁의 초상화에 대해서 사다드에게 들키고 만다 어느날 태양을 시해하려던 자들을 물리친 사다드 하지만 사다드가 오히려 범인으로 몰리고 데스티노 덕분에 사다드는 처형되기전에 탈출한다 늘 사다드를 그리워하는 필라르는 우연히 그를 다시 만나게 되지만 운명은 날은 다가오고 있었다 아길라스의 침입과 함께 혜성이 그들의 별을 덮쳤고 필라르는 지구로 도망치지지만 그곳에서 교통사고로 죽게 되고 태영의 몸으로 가게 된것이다
태양이 바뀌고 시그너스는 황폐한 별이 되었다 땅에서 사는 백성은 힘든 생활을 하고 있고 천공에서 거주하는 태양을 비롯한 귀족들은 화려한 생활을 하고 있었다 루나레나는 시그너스에서 수배자를 잡으며 필라를 배신한 자들에게 복수를 하고 있었다 그런 루나레나를 아즐라는 어떻게든 자신의 여자로 만들려고 하지만 쉽지가 않다 여전히 루나레나느 여전히 예전의 태양인 필라를 잊지 못하고 그리워하고 있었다
빨리 5권이 나왔으면 좋겠다 다음 이야기가 너무나 기다려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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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 드 문 04권 성에서 내려온 사다드는 가슴이 두근거리리자 두근거리는 원인이 필라르 때문임을 알게된다. 사다드는 아무도없을때 힘을쓰따가 데스티노에게 들키고 데스티노는 쓰지말라고한다. 사다드는 위험에쳐한 필라르의 목소리를 듣고 필라르를 구하러 왕궁에가서 필라르를 구한다. 필라르는 자신의목숨을 구한 사다드를 구하기위해 자신의 노예라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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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티노 밑에서 노예 생활을 하던 사다드 게다가 어머니마저 그를 구박하고 돌보지 못한다 그러던 중 필라르를 만나게 되는 사다드 사다드는 필라르와 만나면서 다른 생활을 하게 된다 하지만 데스티노에 의해 어머니가 자기 대신 죽임을 당하고 그의 이름이 담긴 뜻을 어머닌 사다드에게 전하고 죽는다 어머니에 대한 사랑을 알게 된 사다드 필라르에 의해 어렵게 궁으로 간 사다드는 그의 노예로서 다른 생활을 한다 거기서 아버지의 친구였던 카샴 박사를 만나고 아버지에 대한 얘기를 듣는다 최고의 전사였던 아우렐로 아우렐리 총명하던 어머니 에스텔라에 대해서
한편 사다드는 자신의 능력이 점점 나타나자 필라르와 정신교감까지 할수 있게 되고 우연히 폐궁에서 한 초상화를 보고 빠지게 된다 그림과 비슷한 여자인 라비타라는 여자에게 빠지게 된다 카샴박사는 그런 사다드에게 부모님에 관한 정보를 주고 라비타를 멀리 하라 한다 게다가 라비타도 사다드와의 관계를 데스티노에게 들킨 후 그의 사람이 된다 한편 아즐라는 필라르가 좋아하는 루나레나를 데려가려다 그만 실패하고 굴욕에 눈물을 쏟는다 그후 필라르는 그렇게 원하던 루나레나와 약혼을 한다
데스티노는 사다드를 어떻게든 없애려 하고 마침 아길라스의 부하들이 필라르를 죽이려다 실패하고 만다 그 일로 사다드는 처형이 내려지지만 데스티노가 그를 도망시킨다 사다드는 자신을 숨기며 필라르를 지킨다 하지만 곧 아즐라와의 전쟁에서 패하고 필라르는 사다드와 함께 지구로 와서 히말라야에 자신의 몸을 숨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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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을 수록 뒤가 궁금하고. 뒤로갈 수록 읽기가 싫다 의 작품이다. 읽기가 싫어지는 이유는 이 작품을 알고 읽는 사람만이 알고 있는 고충? 이라 할 것이다. 처음 접할 때는 여러 장르가 합쳐진 부분이라 난해할 것 같아도 3권이후로는 거의 SF 만화이다 그렇다고 무조건 적인 SF는 아니다. 고교 시절의 황미나 선생님의 작풍은 순정만화의 대모격으로 자리잡은 분이라. 좋은 작품이 상당히 많다. 그 중 재미를 가지는 몇 작품들 중 이렇게 레드문을 읽는 것인데. 이작품의 끝이 과연 독자들이 바라는 감동으로 끝이난 것은 아니다. 비극의 종말이지만. 비극의 종말도 모두를 위한 희생. 그 희생의 댓가를 치룬 많은 이를 위한 종말은 좋은의미 이지만 그래도 독자의 입장에서는 흔해빠지더리도.. 모두가 하하호호 였으면 좋겠다라라는 부분이지만. 어쩌면. 비극을 가진 끝이 더 기억에 남고 다시 한번 읽고 싶은 작품이 된게 아닐까 한다. 4권의 부분은 아직도 아킬라스는 아즐라를 이용하며 아즐라 스스로 필라르 (태영) 에게로 복수심. 그리고 분노를 유지시키기 위해 반푼이 취급하며 힘으로 누르려는 안타까운 모습과. 혜성의 피해로 많은 사람이 피해를 입어 별의 사람들은 필라르가 더 이상 자신들의 구원자가 아닌듯 하는 불신감이 생기는 부분의 흐름도 나쁘지 않았다. 그 불신은 다시 한번 큰 믿음의 불 씨 같은 부분으로 그려질 소재이기 때문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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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정판 나오기 전 레드문은 중고책으로도 구하기 어려운 책 중의 하나였지요 그래서 이번 판이 나오자 얼마나 기뻐했는지 몰라요 그래서 즐거운 마음으로 한권한권 모으고 있어요 이번에는 과거이야기가 나오네요.. 사다드는 참 불행한 과거가 있지요 아비없는 그리고 노예나 다름없는 어미 하지만 알고보니 자신은 장군의 아들이었고 자랑스러운 남자의 아들이었죠 자신의 어미 역시 젊은시절 아름다운 여인이었죠 하지만 그 아름다움 때문에 그 불행이 시작되었고 그를 노예로 추락시켰죠 한 남자로 인해 사다드는 비밀통로를 발견했고 그곳에 들어가자 한 초상화를 보게 됩니다 한 여자의 초상화였는데 그 초상화를 보자 사다드는 그 여자를 짝사랑하게 되었고 그녀를 닮은 여자를 보게 되었고 그 여자와 사랑에 빠졌죠 그녀 역시 노예였고 그 여자에겐 다른남자가 있었죠 자신을 노예로 추락시킨 남자 그리고 그 초상화의 주인이 자신의 어미란걸 알게되었고 과거를 알게되었죠 정말 나쁜 인간 데스티노 젤 밉상이었어요 박쥐 같은 인간이었고 아즐라의 부하였죠 사다드가 복수를 했으면 좋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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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문 4 한 달에 한 권씩은 나와주고 있는 것 같은 레드문. 좀 더 빠르게 나올 수는 없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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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권씩 차곡차곡 모으는 레드문☆ 저는 최초 판본, 노란색 뒷표지를 가진 20권짜리 레드문을 가지고 있다가 최근에 이 양장본으로 갈아탄 것인데요 기존 판본을 중고판매해서 비교해볼 수는 없지만... 양장본이 대사를 많이 손본 것 같아 좋습니다. 대사 내용이 바뀐 것이 아니라, 지금의 시대에 보기에 어설프고 촌스러워 보이는 대사들을 매끄럽게 바꾼 것 같아요. 구판본을 볼 때에는 "아 촌스러ㅎㅎ" 라는 생각이 가끔 났었는데, 이번 양장본은 아무런 거슬림 없이 내용에만 집중할 수 있어서 참 좋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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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 진짜 꼬꼬마 초딩때 보던 책이다.
반갑네 이렇게 보니까..
책이 너무 오래되서 구하기 힘들었는데 애장판으로 나와줘서 얼마나 고마운지 모른다.
그냥 애장판도 아니고 양잔본.. 클라스...
책도 이쁘게 잘 빠져서 너무 좋다.
다만 처음에 한달에 1권 기획이였는데 요새 보면 3개월에 한권씩 나오는 것 같ㄷ...
표지 작업이 생각보다 오래 걸리는걸까..ㅜㅠ
아무쪼록 아무 이상없이 완결까지 잘 나왔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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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오래된 작품이지만 이야기는 촌스럽지 않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순정만화 그림체를 좋아하지 않고 순정만화를 싫어하여 황미나 작가의 다른 작품은 보지 않았다만 레드문 만큼은 그림체취향을 넘어서는 명작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명작이 되기 위해서는 단순한 클리셰를 따라가는 것이 아니라 캐릭터하나하나가 고유한 특성을 가지고 작품속에 녹아들어야 하는데 이번 4권도 사다드와 필라르의 이야기를 통해 레드문만의 매력을 느낄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