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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의 심리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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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 대전에 대한 책이라고 해서 읽어봤는데 이 책이 씌여진 이유와는 다른 것을 느꼈습니다.르 봉이라는 군중 심리학에 대한 유명학자가 1차 대전 발발 원인에 대한 분석이라고 하는데.읽고 놀랐던 점은 심리학인지 뭔지는 모르겠지만 독일에 대한 증오심과 멸시감이 깊숙이 깔려 있다는 점입니다.책 소개에는 그럴 듯한 내용이 많이 있지만 실상 제가 느낀 점은 그게 아니었습니다.이래
"전쟁의 심리학" 내용보기

1차 대전에 대한 책이라고 해서 읽어봤는데 이 책이 씌여진 이유와는 다른 것을 느꼈습니다.

르 봉이라는 군중 심리학에 대한 유명학자가 1차 대전 발발 원인에 대한 분석이라고 하는데.
읽고 놀랐던 점은 심리학인지 뭔지는 모르겠지만 독일에 대한 증오심과 멸시감이 깊숙이 깔려 있다는 점입니다.

책 소개에는 그럴 듯한 내용이 많이 있지만 실상 제가 느낀 점은 그게 아니었습니다.
이래서 가끔은 고전도 직집 읽어볼 필요가 있습니다.

물론 당시 전쟁에 참여한 국가들의 사정을 이 당시에 밝혔다는 점에서는 대단한 식견이지만
독일에 대한 편견에 갇히 프랑스 지식인의 모습도 보여주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의 글을 읽고서 전쟁에 일으킨 중대한 원인인
새로이 등장한 독일이라는 신흥 패권 추구 세력에 대한 질시를 또한 드러내고 있습니다.

유럽에 만약 독일과 전쟁이 아닌 협상을 했다면 

이후 역사는 전혀 다른 양상으로 흘러갔을 것이고
제국주의 국가들의 식민지는 더 오래갔을 것이고 

유럽의 패권이 끝나는 시점은 훨씬 뒤였을 것입니다.

하지만 저자의 글을 읽노라면 전쟁은 피할수 없었을 것입니다.
독일만이 문제가 아니라 프랑스인들도 강한 증오감과 질시감에 사로잡혀 있었습니다.

모든 전쟁의 끝이라는 1차 대전은 결국 2차 대전으로 이어졌습니다.
그 전쟁에서 그나마 다행인점은 이 전쟁으로 인해서 유럽의 패권은 끝났습니다.

제국주의 시대의 종국이었습니다.
공산주의와 자본주의가 충돌하기는 했지만 인종주의는 끝낼수 있었지요.

그냥 참고로 하실만한 책입니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9***d 2020.04.18. 신고 공감 2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