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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와 추는 춤 2 이연수 글그림 호비작생이
1권을 읽고 후다닥 2권을 구입했습니다. 냇길이가 누렁이라 더 관심이 가나봐요. 저는 적색 시바를 키우거든요. 사실 이 만화처럼 강아지를 키우면서 많은 것을 깨달아요. 인간이 얼마나 이기적인 존재인가, 그에비해 동물들은 얼마나 욕심이 없는가. 그런 동물을 우리 인간이 괴롭혀서 되겠는가. 반려견과 반려묘 문화가 잘 정착되어서 모든 생명을 존중하는 그런 문화가 잘 형성되면 좋겠어요. 토르는 갔지만 냇길이의 다음이야기를 기대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