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리뷰 (51)

한줄평
평점 분포
  • 리뷰 총점10 92%
  • 리뷰 총점8 6%
  • 리뷰 총점6 2%
  • 리뷰 총점4 0%
  • 리뷰 총점2 0%
연령대별 평균 점수
  • 10대 0.0
  • 20대 10.0
  • 30대 9.0
  • 40대 9.0
  • 50대 10.0

포토/동영상 (28)

리뷰 총점 종이책 구매
지리 덕후가 떠먹여주는 풀코스 세계지리
"지리 덕후가 떠먹여주는 풀코스 세계지리" 내용보기
프롤로그에서 저자가 세계지도를 좋아하게 된 계기로 어릴 적 밥상머리 옆에 어린이를 위한 그림 세계지도가 붙어 있었는데 가족들과 식사 시간마다 수도 맞추기 게임을 한 것이 시작이었다. 세계 모든 사람이 저자와 같은 환경에서 살지 않는다는 사실이 꽤 자극적으로 느껴져 독학으로 세계지리를 공부했다. 그러고 보니 나도 초등학교 시절에 형제자매들과 심심풀이로 수도 맞추기 게
"지리 덕후가 떠먹여주는 풀코스 세계지리" 내용보기

프롤로그에서 저자가 세계지도를 좋아하게 된 계기로 어릴 적 밥상머리 옆에 어린이를 위한 그림 세계지도가 붙어 있었는데 가족들과 식사 시간마다 수도 맞추기 게임을 한 것이 시작이었다. 세계 모든 사람이 저자와 같은 환경에서 살지 않는다는 사실이 꽤 자극적으로 느껴져 독학으로 세계지리를 공부했다. 그러고 보니 나도 초등학교 시절에 형제자매들과 심심풀이로 수도 맞추기 게임을 했던 기억이 있었는데 단순하게 사회과부도를 슬쩍 보면서 암기 위주로 나라와 수도를 맞추는 것이었다. 이 책은 1장 다시 만나는 세계지도, 2장 사람이 만드는 세계지도, 3장 여행자를 위한 세계 기후 읽기, 4장 모험가를 위한 세계지도 탐험으로 구성되어 있다. 특히 3장에서 세계의 기후로 열대 기후, 건조 기후, 온대 기후, 냉대 기후, 한대 기후, 고산 기후까지 흥미롭고 재미있게 다루었다. 에필로그에서 지리는 따분한 지식이 아닌 우리가 사는 세상을 이해하는 재미있는 수단임을 강조했다. 세계지도를 통해 세상과 여행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고 다양한 방법으로 다양한 사람에게 다양한 시각으로 세계지도를 깨달음과 즐거움으로 향유하는 사람들이 점차 늘어나길 간절히 바란다는 저자의 마음을 읽을 수 있었다.   

j*****1 2021.05.3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구매
가만히 앉아서 받아먹어 봅시다^^
"가만히 앉아서 받아먹어 봅시다^^" 내용보기
코로나 사태가 끝나면 가장 먼저 해외여행 수요가 폭발할 것 같다. 이제 우리나라보다 해외상황이 더 안좋은지라 대체 언제가 될지 기약이 없지만..ㅜㅜ방구석에 앉아서도 세계 곳곳을 누빌 수 있는 요긴한 책 한권을 소개하고 싶다. 제목처럼 가만히 앉아서 떠먹여주는 걸 받아먹기만 하면 되니 얼마나 좋은지^^ 여행 책은 아니지만 세계지도 보기를 통해 세계지리덕후로 자라난 젊은 여
"가만히 앉아서 받아먹어 봅시다^^" 내용보기
코로나 사태가 끝나면 가장 먼저 해외여행 수요가 폭발할 것 같다. 이제 우리나라보다 해외상황이 더 안좋은지라 대체 언제가 될지 기약이 없지만..ㅜㅜ
방구석에 앉아서도 세계 곳곳을 누빌 수 있는 요긴한 책 한권을 소개하고 싶다. 제목처럼 가만히 앉아서 떠먹여주는 걸 받아먹기만 하면 되니 얼마나 좋은지^^
여행 책은 아니지만 세계지도 보기를 통해 세계지리덕후로 자라난 젊은 여행기자 겸 작가님의 따끈따끈한 첫 책이다. 발간 후 벌써 여러 서점 온라인몰에서 여행부문 1위를 한 핫한 책!
문과를 나와 사탐 세계지리를 배웠고, 인자하신 할아버지 선생님이 좋아 열공해서 백점 받곤 했는데 이책을 읽다보니 그 모든것은 기억 저편으로 이미 사라진 뒤였다.ㅋㅋ
북극은 바다고 남극은 대륙이라는 기본적인 사실마저 충격적으로 다가왔으니 그동안 자기가 사는 이 지구에 대해 얼마나 무지했는지 알뜰히 느끼기 좋은 책이다 ㅋㅋ
또 이 책의 좋은 점은 결국 사람이 만드는 지도,? 기후, 지리, 인종 등에 대한 기준의 차이 때문에 생기는 재미난 인문학적 이야기도 곁들여져 있다는 점이다.
특히 4장은 '모험가를 위한 세계지도 탐험'이란 제목인데 '세계에서 가장 ~~한 ~~'란 소제목으로 기네스북에 등재된 세계 곳곳이 소개되어 흥미롭게 읽었다. 세계에서 제일 높은 산으로 인식되는 에베레스트가 기준에 따라 아닐수도 있음을, 사하라 사막이 20프로만 모래사막임을 이 책이 아니면 평생 몰랐을 듯ㅎㅎ
나중에 아이가 크면 봐도 좋을 것 같다.




YES마니아 : 로얄 w*******l 2020.05.0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구매
지루하게 지식 쌓는 것 만큼 싫은 일은 없다.
"지루하게 지식 쌓는 것 만큼 싫은 일은 없다." 내용보기
10대 때 이미 12년간 지긋지긋하게 주입식으로 외웠다.틀에 박힌 강의나 교양서야 차고 넘친다. 이 책은 딱딱한 예의 안내서들과는 다르다.책 제목도 '지리 덕후'가 떠먹여주는 풀코스 세계지리라니. 안 볼 수가 없었다.24개국 100여개 도시를 여행했다는 작가의 소개를 보고 믿고 읽기로 했다.여행은 좋아하지만 기껏해야 4~5개국 다녀본 나로써는 너무나 믿음직한 가이드 느낌.풀 컬러
"지루하게 지식 쌓는 것 만큼 싫은 일은 없다." 내용보기
10대 때 이미 12년간 지긋지긋하게 주입식으로 외웠다.
틀에 박힌 강의나 교양서야 차고 넘친다.
이 책은 딱딱한 예의 안내서들과는 다르다.
책 제목도 '지리 덕후'가 떠먹여주는 풀코스 세계지리라니. 안 볼 수가 없었다.
24개국 100여개 도시를 여행했다는 작가의 소개를 보고 믿고 읽기로 했다.
여행은 좋아하지만 기껏해야 4~5개국 다녀본 나로써는 너무나 믿음직한 가이드 느낌.

풀 컬러로 제작됐고 북커버를 펼치면 세계 지도가 나온다. 센스 넘치는 구성. 제일 마지막엔 부록으로 세계 196개국 체크리스트도 있다. 세상에. 너무 마음에 들었다.

독자의 흥미를 놓치지 않으면서도 쓸떼없이 전달하는 내용은 없다. 분명 알고 있던 내용도 "이 내용을 이렇게 재밌게 알려준다고?" 라고 생각하게 한다.
적재적소에 등장하는 사진, 그래프, 표 등은 한 눈에 알아보기 쉽고 이해력을 단번에 높여준다.
읽는 내내 집중 흐트러지는 부분 없이 읽힌다.

개인적으로 흥미로웠던 부분은 제 4장의 '세계에서 가장 ~~한 나라.'
사하라가 아랍어로 사막이란 뜻인 걸 처음 알았다.
사하라 사막을 풀이하면 사막사막이 되니 역전앞 같은 이름일지도 모르겠다는 부분을 읽고 웃음이 터졌다. 너무나 눈높이 TIP.

이렇게 모르면 바보될 것 같지만 억지로 공부하기 싫은 내용을 쉽고 재밌게 알려주니, 세계지리는 알고싶지만 인강이나 교과서에 알러지가 있는 어른이들은 꼭 사서 읽어보길 추천한다.
전염병으로 나들이도 못가는 이 시국에 안방에서 간접 여행을 시켜주는 고마운 책.






l*********k 2020.04.0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구매
공부하기 싫은 어른이들을 위한 세계지리 교과서
"공부하기 싫은 어른이들을 위한 세계지리 교과서" 내용보기
어린 시절 벽에 세계지도를 붙여두었거나, 지금도 방에 세계지도가 붙어 있는 사람이 있을 것이다. 학교 게시판에서도, 가끔은 동네 카페에서도 흔하게 접할 수 있는 세계지도지만, 읽어낼 수 있던 정보라고는 어느 나라가 어디에 있다는 정도였다. 그런데 이 책을 읽고 나니 세계지도가 새롭게 보이기 시작했다. 내 방에 붙어있던 지도가 이렇게 많은 정보를 담고 있었다니!세계지리를
"공부하기 싫은 어른이들을 위한 세계지리 교과서" 내용보기
어린 시절 벽에 세계지도를 붙여두었거나, 지금도 방에 세계지도가 붙어 있는 사람이 있을 것이다. 학교 게시판에서도, 가끔은 동네 카페에서도 흔하게 접할 수 있는 세계지도지만, 읽어낼 수 있던 정보라고는 어느 나라가 어디에 있다는 정도였다. 그런데 이 책을 읽고 나니 세계지도가 새롭게 보이기 시작했다. 내 방에 붙어있던 지도가 이렇게 많은 정보를 담고 있었다니!
세계지리를 알아 두면 분명 쓸모는 있겠지만, 따로 공부하기는 귀찮고 어떻게 공부해야 할 지도 모르겠는 어른이들에게 이 책은 제목대로 세계지리를 '떠먹여'준다. 꼭 알아야 할 내용들만 콕콕 짚어서. 어른이의 심각한 집중력 탓에 공부가 지겨워지려고 하면 '지리 덕후' 겸 '여행 덕후'이기도 한 작가가 여행 팁을던져줘 의욕이 다시 샘솟는다. 그렇게 먹여주는 대로 받아먹다 보니, 이 세계가 어떻게 생겼고 어떻게 굴러가는지를 조금 더 알게 된 것 같다.
집안 어디에도 세계지도가 붙어있지 않은 사람을 위해 센스있게도 표지 안쪽에 세계지도가 인쇄돼있다. 왠지 부록을 하나 받은 것 같아서 기분이 좋다.




y******d 2020.03.3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구매
재미있고 유익해서 두고 두고 볼책
"재미있고 유익해서 두고 두고 볼책" 내용보기
습관처럼 여기저기 살펴보다 마음이 끌려 선택했는데, 그 마음이 맞았네요.내용도 흥미 있고 지리에 대해 잘 모르는 제가 보아도 끝까지 재미 있게 읽을 수 있어요. 또 책 표지에 세계지도가 있어서 읽다가 위치가 궁금하면 찾아 볼 수 있어 좋네요.그런데, 191페이지에 떡하니 이걸 뭐라고 하는지 모르겠으나덧댄부분이 있어 좀 실망스러워요. 성의없어 보입니다.책내용이 마음에 들어
"재미있고 유익해서 두고 두고 볼책" 내용보기
습관처럼 여기저기 살펴보다 마음이 끌려 선택했는데, 그 마음이 맞았네요.

내용도 흥미 있고 지리에 대해 잘 모르는 제가 보아도 끝까지 재미 있게 읽을 수 있어요. 또 책 표지에 세계지도가 있어서 읽다가 위치가 궁금하면 찾아 볼 수 있어 좋네요.

그런데, 191페이지에 떡하니 이걸 뭐라고 하는지 모르겠으나
덧댄부분이 있어 좀 실망스러워요. 성의없어 보입니다.

책내용이 마음에 들어서 참았네요.
s******5 2020.07.01.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