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리뷰 (10)

한줄평
평점 분포
  • 리뷰 총점10 100%
  • 리뷰 총점8 0%
  • 리뷰 총점6 0%
  • 리뷰 총점4 0%
  • 리뷰 총점2 0%
연령대별 평균 점수
  • 10대 0.0
  • 20대 10.0
  • 30대 0.0
  • 40대 10.0
  • 50대 9.0

포토/동영상 (4)

리뷰 총점 종이책 구매
당신의 마음은 무슨 색입니까?
"당신의 마음은 무슨 색입니까?" 내용보기
책 사이즈와 동일한 아트프린팅, 액자에 끼워도 냉장고에 붙여도 예쁠 듯.코로나 블루라는 말까지 생기더니만, 정말 점점 기분이 우울해집니다.집순이라 집이 좋은 것도 하루 이틀이지, 봄이 만개하는데 베란다 창으로 눈팅만 하자니 때로 욱하는 마음이 듭니다.공원에 사람이 바글거리는 것도 싫지만, 경계하는 눈빛으로 산책하는 건 더더욱 싫고요.마음 달래줄 신박한 아이템 없나 하던
"당신의 마음은 무슨 색입니까?" 내용보기


책 사이즈와 동일한 아트프린팅, 액자에 끼워도 냉장고에 붙여도 예쁠 듯.




코로나 블루라는 말까지 생기더니만, 정말 점점 기분이 우울해집니다.

집순이라 집이 좋은 것도 하루 이틀이지, 

봄이 만개하는데 베란다 창으로 눈팅만 하자니 때로 욱하는 마음이 듭니다.

공원에 사람이 바글거리는 것도 싫지만, 경계하는 눈빛으로 산책하는 건 더더욱 싫고요.

마음 달래줄 신박한 아이템 없나 하던 중 찾은 책.


우울하지 않은 우울증 책, 나같은 단기 우울증도 치유해 주려나?

책 소개를 읽지 않고 책을 봤다면 반려견을 길들이는 책이라고 생각했을 만큼

정말 단 한 번도 '우울'이라는 단어가 등장하지 않습니다.

사람이든 키우는 개든 내 마음이든, 어디 요새 내 맘 대로 되는 게 있나요?

우리는 늘 갈등 상황에서 살고 있잖아요.

마음을 어지럽히는 것들과 잘 어우러져 사는 방법이 담겨 있는 

정말이지 좋은 책이네요.

마지막 장면은 커다란 액자를 만들어 거실 한 켠에 놓아두고 싶을 만큼 감동을 줍니다.


지금 이런 상황 때문에 우울하다고 느끼는 건 응석 같은 거였구나.

사랑은 사랑으로 치유하고

마음은 마음으로 치유하는 거였군요.

저 그림처럼 꽃을 선물 받은 기분입니다.


 

a******7 2020.04.01. 신고 공감 2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구매
블랙도의 주인은 나
"블랙도의 주인은 나" 내용보기
처음 제목과 표지를 봤을 때 '개'에 대한 책이라고 생각했다.그런데 책을 다 읽고 보니 '나와 개의 시간'이란 제목과 검정 바탕 표지의 한송이 꽃을 물고 가는 개 그림이 다르게 보였고다시 처음으로 돌아가 읽어보고 싶을만큼 좋았다.    책소개에 나온대로 이 책은 '우울증'에 관한 내용이지만 작가는 '우울'이란 말을 한번도 하지 않고 솔직하고 담담하게 자신의 얘기를 들려준다. 그
"블랙도의 주인은 나" 내용보기

처음 제목과 표지를 봤을 때 '개'에 대한 책이라고 생각했다.

그런데 책을 다 읽고 보니 '나와 개의 시간'이란 제목과

검정 바탕 표지의 한송이 꽃을 물고 가는 개 그림이 다르게 보였고

다시 처음으로 돌아가 읽어보고 싶을만큼 좋았다.

 

 

 

 

책소개에 나온대로 이 책은 '우울증'에 관한 내용이지만

작가는 '우울'이란 말을 한번도 하지 않고

솔직하고 담담하게 자신의 얘기를 들려준다.

그 점이 다른 우울증 관련 책들과 다르게 공감이 가고 위로가 됐다.

특히 '우울'이란 감정이 내가 누구인지

상기시켜 주고 때론 도움이 된다는 점이 좋았다.

 

 

책에 실린 그림도 한장한장 모두 액자로 걸어놓고 싶을 만큼 좋았는데

마침 사은품으로 그림을 받을 수 있어 좋았다.

 

 

외출할때마다 걱정되는 요즘 우울하고 화나는 감정으로 힘들때

많은 사람들에게 이 책이 도움이 되면 좋겠다. 

 

 

YES마니아 : 골드 s****3 2020.04.02.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구매
우울증이라는 반려견과 함께 살아가기
"우울증이라는 반려견과 함께 살아가기" 내용보기
왠지 모르게 마음의 위안을 주는 책입니다. 사람들은 누구나 크고 작은... 또는 엄청 사납거나 조금은 온순하거나 하는 블랙독과 함께 살아가는구나 라고 생각되니 갑자기 크고 심각한 문제가  별 일 아닌듯한 착각을 느끼게하는 그런 느낌? 나만 힘들고 우울한게 아니구나... 사람은 다 저마다의 힘듬을 안고 사는구나...얼마든지 블랙독과 함께 반려견처럼 살아갈 수 있구나... 하는 희
"우울증이라는 반려견과 함께 살아가기" 내용보기

왠지 모르게 마음의 위안을 주는 책입니다. 사람들은 누구나 크고 작은... 또는 엄청 사납거나 조금은 온순하거나 하는 블랙독과 함께 살아가는구나 라고 생각되니 갑자기 크고 심각한 문제가  별 일 아닌듯한 착각을 느끼게하는 그런 느낌?

나만 힘들고 우울한게 아니구나... 사람은 다 저마다의 힘듬을 안고 사는구나...

얼마든지 블랙독과 함께 반려견처럼 살아갈 수 있구나... 하는 희망을 주네요

학생부터 시니어까지 모든 연령들에게 힐링을 줄 수 있을거 같습니다. 강추

g*****6 2020.04.03.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