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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로 향하는 유리 외 일행들! 기차로 이동하는 게 처음이었던 에이프릴은 이 첫 여행이 평생 기억에 남을지도 모르겠네요. 친절한 유리와 다른 사람들에게도 까칠한 라기의 모습을 알게 됩니다. 이 기차에는 라일라와 변호사인 다니엘도 탑승하고 있었는데, 어쩐지 상태가 좋아보이지 않는 다니엘을 본 에이프릴은 그가 먹는 약을 끊으라고 합니다. 그리고 라기에게 이 이야기를 전하려고 하는 에이프릴을 저지한 아브릴! 게다가 다니엘 옆에 있는 걸 방해하지 않는다면 유리에게 가지 않겠다고 말합니다. 그러다 다니엘은 급속히 건강이 악화돼 피를 토하며 쓰러지게 됩니다. 가족처럼 소중한 존재였던 다니엘의 예상치 못한 모습에 가슴 아파하며 당황한 라일라! 라기의 신력과 치유 마법으로 다행히 깨어난 다니엘은 알고 보니 각성제 중독 말기였는데... 기차 안에서 벌어지는 사건과 더불어 많은 대화들이 오간 <아디오스 에이프릴> 7권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