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많은분들이 추천해주셔 드디어 구매했네요 아직 읽진 못했지만 많이 기대가 됩니다 성인이 된 지금 만화로 옛 추억도 생각나고 그래서 가끔 그 시절로 돌아가려 합니다 만화를 보면 그때로 돌아가는 느낌이라서요 작품몰입도가 많이 뛰어나다는데 정주행 한번 해보겠습니다 |
|
책 모은다던데 저역시 모으려구요 너무 좋아요 학생이 술술 읽기 재미있는 해피니스 책이에요 우연히 릴스에서 보고 꿀잼이라 바로 다 읽었어요 |
|
장르는 전형적인 흡혈귀물. 그러나 작가의 전작들이 그랬듯 장르는 단순해 보이면서도 심오한 심리묘사와 기괴한 연출이 포인트다. 특히 흡혈귀의 시야로 보이는 세계는 마치 고흐의 '별이 빛나는 밤'을 연상시키는 선묘화로 그린 것이 특징이다. |
|
해피니스의 장르는 전형적인 흡혈귀물이다. 작가의 전작들이 그랬듯 장르는 단순해 보이면서도 심오한 심리묘사와 기괴한 연출이 포인트인 만화이다. 특히 흡혈귀의 시야로 보이는 세계는 마치 고흐의 별이 빛나는 밤을 연상시키는 선묘화로 그린 것이 특징이다 다만 장르가 일본 서브컬쳐계에서는 그다지인 인기를 끌지 못하는 쪽이고 지나칠 정도로 고어한 묘사와 현실적인 전개가 많다 보니 대중적인 인기는 잘 끌지 못했다 |
|
7권에서는 내용보단 뛰어난 작화에 대해 몇마디 하려 한다.이 만화 자체가 큰 대화나 줄거리중심이 아니라,분위기로 끌고가는 묘한 책인데..무엇보다 돋보이는건 작화다.선 자체가 살아있다고 해야할까.샤프로 꾹꾹 눌러 그린듯한 서늘한 그림체는,책과 너무나 잘 어울린다.7권의 수상한 종교집단시설과 꼭 맞는 서늘한 작화는,감탄을 불러 일으킨다. |
|
해피니스7권입니다. 이제는 완결까지 얼마 안남았네요 후반부로 달리고 잇습니다. 이 만화의 유일한 단점이라는 부분인 너무 빨리 읽힌다는겁니다. 그림체도 그렇고 대사도 그렇게 많은 만화가 아니라서 그런지 뭔가 너무 빨리 읽어서 아쉬운 기분이 많이 드네요 그만큼 재미는 보장하는 만화입니다. 이 작가 오시미슈조의 특징인거 같은데 뭔가 특유의 그 어두운 분위기가 만화의 스토리와 너무도 잘 어울리는 기분입니다. 정말 이토준지가 그 특유의 색채를 갖고 있는것과 같이 제가 제일 주목하는 만화작가중에 한명입니다. 앞으로도 나올 다른 만화들도 꾸준히 구매할 생각입니다. 너무 재미있습니다. 꼭 한번 읽어보세요 |
|
해피니스 7권입니다. 이제 상태들이 극에 다다르며 한권한권 진행 상황이 너무 재미있습니다. 곧 끝난다는게 너무 아쉽긴 하지만 한편으로는 깔끔하게 끝낼거라 믿기 때문에 엄청 기대하며 한권한권 집중해서 잘 보고 있습니다. 오시미 슈조라는 작가를 알게 되며 참 작가들은 생각하는게 일반사람들과는 많이 다르구나 라는걸 좋은 쪽으로 깨닫게 되는 책이었습니다. 해피니스라는 말과 그와 맞지않은 다른 상황들 혹은 그것을 바라보는 사람들 너무 잘 보고 있습니다. |
|
쇼 씨든, 그녀를 구하러 들어간 스도우든. 너무나도 무작정 하기 때문에 사쿠라네 옆으로 날아가 버리게 됩니다. |
|
회를 거듭할수록 예상하지 못한 전개가 기다리고 있는 <해피니스> 7권입니다. 오카자키와 유우키를 찾기 위해 종교 단체인 '행복의 피' 건물에 숨죽여 잠입한 고쇼. 도사라 불리우는 사쿠라네는 이 종교의 우두머리 노릇을 하고 있는 것 같네요. 수상쩍은 교회 건물 지하실로 향하던 도중 이곳의 신자에게 들켜 위험에 빠진 고쇼는 사쿠라네의 저지로 무사히 이곳에 머물 수 있게 됩니다. 하지만 무슨 꿍꿍이인지 10년 전과 달리 갑자기 친한 척하는 사쿠라네가 영 찜찜한 고쇼. 오카자키와 유우키를 만나게 해달라는 고쇼의 요청에 문제의 지하실로 향하게 된 두 사람입니다. 그리고 그 너머에 고쇼를 기다리고 있던 것은... 다소 불편한 장면과 불쾌한 묘사가 실린 <해피니스> 7권. 고쇼에게 아무 일도 없길 바라는 기대가 산산조각나고 말았네요. 그래도 그녀는 별 탈 없이 지내길 바라는 '인간'이건만. 남에게 고통을 주는 것을 즐기고 있는 사쿠라네가 얼른 그 벌과 대가를 치르길 바라는 중입니다. 그리고 최대한 빨리 다음 권을 보고 싶군요! |
|
기대했던 7권이다. 오카자키를 다시 만날 수 있을까? 그는 어떻게 변해 있을까? 둘의 만남은 어떨까? 라는 순진한 희망이 무참히 짖밟혀 버렸다. 오카자키가 등장하지 않는 것은 내용 진행상 필요하다면 괜찮다. 그런데 7권은 보는 내내 정말 왜 이렇게까지 하는지 모르겠단 생각만 들었다. 이 만화는 무슨 이야기를 하고 싶은 걸까? 그저 읽는 사람을 불쾌하게 만들면 괜찮다고 생각하며 그린 걸까? 주인공들이 대책없이 사건에 휘말려 버릴 때에도 나는 주인공들의 관계와 캐릭터에 희망을 가지고 있었다. 그것은 아마 전작인 악의 꽃을 그렇게 봤었기 때문이리라. 그런데 이 만화는 긴 시간이 흐른 뒤에 갑자기 이야기가 폭주해버린다. 악의 꽃에서 처럼 그런 이야기 진행은 힘들었을까? 그렇게 하면 자기복제가 되어서 거부한 걸까? 이 만화는 7권을 기점으로 내게 상당히 다른 만화가 되어버렸다. 보는 내내 너무 힘들다. 그렇지만 다음 이야기가 그렇게 궁금하지도 않다. 여기서 하차해도 큰 아쉬움을 없을 것이다. 하지만 이대로 하차하면 불쾌감이 해피니스란 이 만화를 넘어 내 인생작 반열에 든 악의 꽃 마저 흔들어 버릴지도 모르기 때문에 그래서 계속 볼 생각이다. 완결까지 마무리가 잘 되었으면 좋겠다. 안그러면 피의 흔적까지 넘어가기 힘들어질 것 같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