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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학사아르볼 / 아르볼 생각나무 / 글 신지영, 그림 이경석
뒤죽박죽 강아지 나라 / 친해도 재신은 못 줘! 가려진 진짜 범인 / 달빛 아래 두려운 진실 평화의 약속 / 은행나무 통로를 따라서
<강아지 나라의 전설> 책의 첫 페이지가 열리자마자 주인공인 솔이와 가람이는 책 속으로 빨려 들어간다. 자신들이 늑대의 노예들이라고 말하는 개들!! 자유롭게 살았던 개들은 늑대들이 나타난 이후 문제가 생겼다고 한다. 무리 지어 다는 늑대들은 따로 떨어져 혼자 지내는 개들을 붙잡아 노예로 만들었고, 개들은 대를 이어 노예로 살게 되었다고 한다. 자유롭게 살기 원하는 개들은 늑대들에게서 탈출을 해서 새로운 개들의 나라를 만들려고 한다. 그런 개들의 사정을 들은 솔이와 가람이는 학교에서 법 동아리로 활동한 경험을 바탕으로 도와주기로 한다. 특히 가람이는 어린이 법제관으로 추천되었고, 학교 교칙을 정하는 어린이 위원으로 참여한 경험으로 개들을 도와주기로 한다. 단!! 솔이와 가람이가 사람 세계로 돌아갈 수 있도록 도와줘야 한다는 조건이었다. 법과 규칙인 없는 개 나라는 말 그대로 개판이었다. 솔이와 가람이의 도움으로 몇 가지 규칙을 만들고 톰은 나라의 바깥을 지키고, 진이는 나라의 안쪽을 지켰다. 모든 개는 존엄성을 가지므로 평등하고 존중받아야 한다는 규칙이 개들 사이에서 빠르게 퍼져나갔고, 자연스럽게 다른 규칙들도 생겨나기 시작했다. 해결되지 않는 경우는 다른 개들과 함께 정한 규칙을 따르고 의견을 나눴다. 예전보다 훨씬 살기 좋아지고 있었다. 리트리버 할아버지의 갑작스러운 죽음에 할아버지의 유산으로 친구들과 가족들의 분쟁 고기 가게에서 물건을 훔치다 잡힌 사건에서는 고기 가게 주인도 함께 잡혀오는 사건 늑대의 나라에서는 더 이상 개들을 노예로 삼지 않는 것을 투표로 정해서 노예제도가 폐지되었다. 늑대들은 개들에게 정식으로 잘못을 뉘우치며 사과하였고, 늑대 나라와 개 나라는 서로 잘 지내기로 하였다.
책의 중간중간 법에 관련된 설명이 자세히 나와있다.
![]() 법은 갈등을 해결하는 가장 강력한 사회규범이다. 도덕, 규칙, 관습, 법 등을 설명하고, 법의 종류에 대해 알려준다.
![]() 헌법은 법 중에서도 모든 법들의 기준이 되고, 법 중에서도 가장 높은 법인 최고법이다. 국가와 국민의 관계를 다룬 것이 헌법이다. 국가의 3요소는 주권, 국민, 영토이다.
![]() 인간이라면 마땅히 누려야 할 권리, 기본권에는 신체의 자유, 사생활의 자유, 사상과 표현의 자유, 재산권, 행복 추구권, 공정한 재판을 받을 권리, 인간답게 살 권리가 있다.
![]() 사람 사이의 관계를 정하는 민법. 국가 구성원들 사이의 관계를 다루는 법이다. 단, 민법은 사람이 살아있는 동안만 권리와 의무를 가진다.
![]() 법을 어기고 죄를 지은 사건을 해결할 때의 형법 형법은 하지 말아야 할 일과 그것을 어겼을 경우 어떻게 처벌할지를 정해 놓은 법이다. 규정을 어긴 사람은 범죄가가 된다.
![]() 소송에는 민사 소송법과 형사 소송법이 있다. 하나의 사건으로 정확한 재판을 위하여 지방 법원, 고등 법원, 대법원에서 세 번 심사를 받을 수 있는 것을 삼심 제도라고 한다.
국가와 국가 간의 질서 유지와 세계 평화, 인권 보호에 중요한 역할 하는 것이 국제법이다. 국제법 중 가장 일반적인 것이 조약이다. 조약은 둘 이상의 국가가 문서를 통해 공식적으로 맺은 약속이다. 늑대 나라와 개 나라를 빗대어 법 관련 이야기를 풀어가고 있다. 우리가 살면서 있을 법한 이야기들을 늑대와 개를 주인공으로 설명해 주니 더 쉽게 이해할 수 있었다. 흔히 들어서 익숙하고 다 알고 있다고 생각한 뜻도 한 번 더 보고 나니 이해도 잘 되고, 요약정리가 잘 되어있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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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멍! 재판을 시작합니다!
초등 아이들이 교양과 상식을 쌓을 수 있게 해줘서 토리와 종종 읽어요 저도 배울게 많거든요 최근 나온 <멍멍! 재판을 시작합니다!>는 법에 대해 알려주는 책이에요 저는 '법'이라고 하면 어렵다는 생각이 드는데, 토리는 '어기면 안 된다'는 생각이 든다고 해요 저자는 법만큼 사람을 배려하고 존중하는 것은 없다고 하는데, 정말 맞는 말 같아요
아이들에게는 어떻게 설명해줄지 궁금해하면서 책을 폈어요 <멍멍! 재판을 시작합니다!>는 제목에서 짐작하셨을 수도 있지만 강아지가 등장하는 동화를 통해 법에 대해 알려주는 책이에요
짝이랑 책상에 선 그어놓고 서로 넘어오면 안 된다며 살벌하게 서로를 감시했던 경험 있으신가요? 저는 있습니다 ㅎㅎ 그래서 초반부터 몰입도가 높았네요
그 숙제는 이번 사건을 어떻게 해결해야 하는지 알아 오라는 것이었지요 도서관에 힌트가 있을거라고 하면서요 도서관에 간 솔이와 가람이는 이상한 책을 발견하고 갑자기 그 책 속으로 빨려 들어가게 되요
강아지 나라는 법과 질서가 없는 뒤죽박죽 나라였어요 그곳에서 솔이와 가람이는 강아지들이 평화롭게 살 수 있도록 도와주는 역할을 해요
강아지들이 법을 만들고, 문제가 생겼을 때 재판을 통해 해결하도록 도와줄 수 있었죠 그런 동화 속 이야기와 함께 어린이들이 알아야 할 법에 대한 내용들도 설명해주니 좀 더 이해가 쉽더라구요 저는 사회 교과서에서 배웠던 내용들이 어렴풋이 떠올랐지요 처음에 제목만 보고 초등 저학년 아이들이 보는 책인가 했는데, 법에 대한 이야기라고 해서 보니 초등 고학년 대상의 책이더라구요 동화를 읽으면서 법의 필요성 등을 자연스럽게 알 수 있어서 초등 저학년 아이들이 읽어도 좋을 것 같아요 법에 대해 자세히 설명해주는 페이지는 조금 어렵겠지만요 고등학교 사회 수업 이후,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알아야할 권리, 의무, 법 등에 대해서 잊은 채 살아온 것 같은데, 다시 생각해 볼 수 있어 좋았어요 소송법에 대해서는 잘 몰랐는데 이번에 확실히 알게 되었구요 그 외에도 무죄 추정의 원칙, 미란다 원칙, 국제법까지 다루고 있어서 아이들의 법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기에 좋은 것 같아요 이 모든 것들은 다 동화 속에 나오는 이야기의 일부이기도 해서 동화를 읽으면서 어느 정도는 자연스럽게 법에 대해 이해할 수 있다는 점이 참 좋았어요 학습만화가 아니어도 아이들이 재미있게 읽으며 학습할 수 있는 책이라는 점이 완전 Good~!!이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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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부터 어린이 헌법 책이라든지 법에 관련된 책들을 구입하거나 빌려서 읽기 시작했다 아이들 눈높이에 맞게 쉽게 설명해놓긴 했지만 일단은 정보가 가득한 책들은 다시 읽으려고 하지 않았는데 이책은 동화와 같이 구성된 것이라 재미있게 읽힐 수 있을거같았다. 표지에서 보면 강아지 나라의 재판인거같다. 과연 강아지나라에서는 어떤 일로 재판을 하는것일지. 어떤 이야기가 숨어 있을지. 표지에 제목 부분이 양각으로 되어있어 계속 손이 간다. 화를 내는 강아지들 분명 싸우는거같은데 귀엽네..
차례부분. 이야기가 어떤식으로 나갈지 짐작해볼수있다
재판, 법정이란 말이 나와있어서 딱딱할 수도 있는데 그림을 보면 전혀 그런 생각이 들지 않게 되어있다. 저학년 아이들의 호기심을 끌만한 그림같다
이야기에서 중간중간 내용에서 궁금해할만한 부분에는 이렇게 파란색 칸안에 설명이 되어있다 이야기의 흐름이 끊길까? 라는 생각이 들었는데 많은 부분이 저렇게 나오는것도 아니고 흐름이 끊길 정도는 아니었다.
다음 이야기로 들어가기전 앞 이야기가 끝난 다음 나오는 부분. 법에 관련된 정보들을 알려준다. 딱딱한 설명이 아닌 옆에서 이야기해주는 느낌이다
조용하던 교실에서 솔이와 가람이가 다투기 시작했다. 책상에 금을 긋고 서로 약속을 안지킨다며 다투는데 선생님은 법 동아리인 둘이 그런걸로 싸우냐면서 말로 설득을 해야하는게 아니냐고 하신다. 처음엔 미소를 갖고 계시던 선생님도 아이들이 계속 다투자 둘에게 해결하는 방법을 오늘까지 알아오라고 하시는데. 두 아이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도서관으로 간다. 거기서 평소와 다른 도서관을 보게 되고 필요한 책이 무엇인지 찾다가 <강아지 나라의 전설>이라는 책을 보게 된다. 두 아이가 책을 펼치자 아이들의 몸이 책속으로 빨려 들어가는데.. 책 속에서 만난 강아지 나라의 진. 늑대들의 노예였다가 자유롭게 살기위해 다들 탈출한 후 모두가 함께 사는 나라를 만들었다는데. 처음에는 모두 자유롭게 되어 행복했지만 점점 자신들 멋대로 하기 시작하면서 문제가 생겼다고 한다. 그런데 솔이와 가람이가 그 문제를 해결할 수 있냐고 묻는데. 가람이는 모두 함께 모여 나라를 세우는 것까진 잘했는데 그것만으로는 나라가 유지될 수 없다고 하면서 나라를 유지하려면 모두 함께 지켜야 할 규칙, 법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한다. 그래서 강아지 나라에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가람이랑 솔이가 도와주려고 가게 되고 . 강아지 나라에 전해 내려오는 전설을 듣게 되는데. 솔이와 가람이처럼 사람이 나타나서 개들에게 말을 가르치고 함께 어울려서 살아가는 법을 알려주었다 갑자가 사라져 버렸고 아무도 찾이 못했다는 것이다. 그 말을 듣고 자신들도 돌아갈 방법이 있을거 같아서 솔이는 방법을 찾는데 더 신경을 쓴다. 가람이는 어린이 법제관인 경험을 살려 실제 강아지 나라에서 법들을 알려주면서 재미를 느끼는데 . 어느 순간부터 진이의 태도가 수상함을 느낀다. 과연 가람이와 솔이는 다시 돌아갈 수 있을지? 아니면 강아지 나라에서 열심히 재판을 하고 있을지. 가람이가 강아지 나라에서 상황에 맞는 적절한 법에 따라 판결 하는것을 보면서 아이의 법에 대한 이해도가 쉬워졌다. 현장에 있는 모든 이는 범인이 아니었던 사건도 정당방위나 보호하려고 한일 등에 대한 설명을 들으니 왜 죄가 되지 않는 잘못인지도 알수 있고 이렇게 아이들 눈높이에서 쉽게 이해되게 되어있다. 아주 많은 법은 아니지만 기본적으로 알아야하는 법들은 다 나와있으니 아이들과 함께 읽어보고 이야기 해보면 좋겠다. 뉴스 보면 맨날 나오는 검사, 피고인도 여기서 설명이 되어있으니 읽어보고 어떤 일을 하는구나 라고 생각하면 좋겠다 법에 대해 많지는 않지만 꼭 알아야하는 지식들을 이해하기 쉽게 동화로 상황과 같이 이야기해주는 쉬운 법 이야기. 초등학교 저학년부터 읽어보면 좋을듯하다. 읽어보고 서서히 법에 대한 지식도 넓혀간다면 좋겠다 |
![]() ![]() ![]() 멍멍! 재판을 시작합니다는 모두가 행복하게 살도록 도와주는 법 이야기에요. 우리가 살아가면서 꼭 필요한 법과 규칙에 대해서 알아보아요~~ 이 책은 어떤 규칙도 없이 혼란 속에서 살아가는 강아지 나라로 간 솔이와 가람이를 통해서 강아지 나라에도 법과 규칙이 생기는 이야기에요. 솔이와 가람이는 법동아리에요. 솔이는 씩씩하고 당찬 성격으로 형사가 꿈이고요. 가람이는 침착하고 생각이 깊으며, 책 읽기를 좋아해요. 그런데 둘은 성격이 정반대라서 자주 다투어요. 선생님께서는 오늘도 다툰 둘이 화해할 생각이 없는 것 같자 가람이와 솔이에게 숙제를 내 주셨어요. "이번 사건을 어떻게 해결해야 하는지 알아오라는 거에요" 학교 도서관에 가면 정답이 있다고 하네요. 둘은 재빠르게 도서관으로 갔답니다. 법 관련 서적이 있는 곳에 도착을 했고, 그 곳에는 강아지 나라의 전설이라는 책을 발견했어요. 책의 첫 페이지가 열리자마자 가람이의 눈이 동그랗게 커지고 입이 딱 벌어졌어요. 책 속의 그림이 마치 영화처럼 계속 움직이고, 풍경은 둘에게 점점 더 가까이 다가왔어요. 그러다 둘은 몸이 연기라도 된 것처럼 책 속으로 빨려 들어가고 말았어요. 가람이와 솔이가 도착 한 곳은 강아지 나라에요. 강아지들은 이 둘을 해치려고 했어요. 그런데 강아지 무리에서 늠름하게 생진 진돗개가 앞으로 나오더니 우리한테 필요한 녀석들일지도 모른다고 하자 해치는걸 멈추었지요. 강아지 나라는 늑대로 부터 벗어나 힘을 합쳐 나라를 세웠는데 법과 규칙이 없으니 매일 싸움이 생기고 있었어요. 나라를 유지할려면 법과 규칙이 반드시 필요하고, 법과 규칙이 있으면 지금 겪고 있는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고 말을 해 준답니다. 가람이와 솔이는 진돗개(진)를 따라 개들이 모여 사는 곳으로 갔어요. 그런데 큰 소리와 함께 거친 말이 오고 가고 멱살을 잡고 몸싸움을 하고 있지 뭐에요. 어떤 규칙도 질서도 없는 모습이였어요. 가람이와 솔이는 강아지나라가 질서를 찾도록 도와 준답니다. 법도 만들고, 재판도 하고, 법인도 잡아주고요. 이렇게 해서 강아지 나라에도 법과 규칙이 생기게 되었어요. 그리고 솔이와 가람이는 무사히 집으로 돌와 왔답니다. 우리가 살아가면서 법과 규칙이 없다면 어떻게 될까요 법과 규칙은 꼭 있어야 되겠죠. 이 책은 강아지 나라에서 있었던 일들을 통해서 법의 필요성을 느끼게 해 주는 이야기였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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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볼 생각나무 멍멍! 재판을 시작합니다! 아르볼 생각나무는 다양한 분야, 창의적인 소재의 이야기를 담은 초등 중학년 이상을 위한 읽기책 시리즈이다. 이번에 나온 책은 법의 필요성과 유용함을 다루고 있다. 같은 반인 솔이와 가람이는 성격이 달라서 자주 다툰다. 그런 아이들에게 선생님은 화해할 때까지 숙제를 내준다. 선생님이 내주신 숙제를 해결하러 도서관에 간 솔이와 가람이는 <강아지 나라의 전설>이라는 이상한 책을 보다가 책 속으로 빨려 들어갔다. 책 속의 강아지 나라에서 만난 진돗개 진이가 혼란스러운 강아지 나라를 도와 달라고 부탁하면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법의 필요성을 느낀다. 친구와 싸우지 않고 즐겁게 어울려 놀기 위해서도 서로 정한 규칙이 필요하다는걸 알게된다. 동화 속에 나오는 법에 관한 용어나 관련 내용들은 책 중간중간 쉬운 설명과 자료를 통해 쉽게 알려준다. 솔이와 가람이를 따라 강아지 나라의 문제를 해결하다 보니 법이 하는 일과 그 효과를 좀 더 쉽게 이해하게 되었다. 5학년 사회 2단원에서 다루는 법의 의미와 역할, 헌법과 인권보장도 동화를 읽고 배경 지식이 쌓여서 교과연계로 많은 도움이 된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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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학년인 우리 아이에게 필요한 책인 아이들의 눈에 규칙과 법이 필요한 이유를 알려주는
멍멍!재판을 시작합니다! 사람을 위하는 법은 어떤 법일까요?? 우리의 아이들에게는 어떻게 법을 설명하고 이해시켜야 할까요?? 또한 차별 을 하면 않된다는 걸 어떻게 알려줘야 할까요? 그 이야기를 아이들의 눈에 맞춰서 풀어놓기 위해 강아지 나라로 솔이와 가람이가 가요 차례를 살펴보면
으스스한 도서관 이상한 책 여기는 도대체 어디야? 뒤죽박죽 강아지 나라 친해도 재산은 못줘 가려진 진짜 범인 달빛아래 두려운 진실 평화의 약속 은행나무 통로를 따라서 예요^^
다음장 등장인물이 나오는데요^^
솔이 가람이 진이 벤이 나와요^^
많은 이들이 나오지 않기 때문에 더 많이 집중해서 읽을수가 있어요
천천히 차례에 따라서 읽다보면
솔이와 가람이는 같은반 친구지만 매일 투닥투닥거리는 친구예요 그날도 어김없이 투닥거리다가 선생님께 혼이나요 선생님이 내 준 숙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솔이와 가람이는 도서관으로 가고 도서관에서 찾은 <<강아지의 나라의 전설>> 이란 책을 읽다가 갑자기 책 속으로 빨려들어가게 되요 강아지 나라로 빨려 들어간 솔이와 가람이는 그안에서 진돗개 진이를 만나서 뒤죽박죽인 강아지 나라의 규칙을 만들어줘요
법 만들기, 재판하기, 심지어 범인 잡기까지 집에 갈길이 먼 솔이와 가람이지만 솔이와 가람이의 설명을 듣다보면 우리도 그안에서의 법이 왜 필요한지. 헌법이 무엇인지에 대해서 이야기 해줘요 헌법이란 ? 인간이라면 누구나 마땅히 누려야 할 권리, 기본권을 다른사람에게 방해받지 않도록 보호하는 내용을 담고 있어요 기본권의 종류에는 신체의 자유 사생활의 자유 사상과 표현의 자유 재산권 행복추구권 공정한 재판을 받을 권리 인간답게 살 권리가 있어요 또한 국민에게는 국방의 의무와 납세의 의무에 대한 설명 사람과 사람사이의 관계를 정리하는 민법 민법에는 재산관계를 다루는 민법과 가족관계를 다루는 민법 민법의 무효와 제한등등 제가 모르는 부분도 상당히 많이 나오드라고요 또한 벌에 대한 형법까지두
살다보면 법을 지키며 살긴하지만 법에 대해 어른인 우리도 자세히 모르는 경우가 많은데 이번기회에 아이들과 함께 많이 배울수 있었던 기회였던거 같아요 또한 tip으로 중간 중간 우리가 알수 있게 간략한 설명으로 우리가 쉽게 이해할수 있는 법에 대한 설명도 함께 나와 있어요
지학사 아르볼은 지학사에서 만든 단행본 출판 이름인데요 초등학교 중학년 이상을 위한 읽기책 시리즈예요 여러가지 다양한 분에 많게 창작책이 나오는데 이번기회에 법에 대해서 아이들이 어렵기 않게 접할수 있게 되어서 정말 괜찮았던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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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멍 재판을 시작합니다!? 안녕하세요 여니맘 입니다? 요즘 코로나바이러스로 늘 집에 있죠 그래서 책 읽을 시간이 많아졌어요 법 하면 왠지 어려워요 아이에게 법을 어떻게 설명해줘야 재밌게? 이해할 수 있을까요? 법은 규칙과 같다고 설명해줘요 재밌는 그림과 이야기가 있어요 이야기 뒤에 법에 대한 설명들이 나와요 어려울 수 있는 법을 아이가 이해할 수 있게 표현했어요 ?아이가 읽고 저도 읽어봐야겠어요 왠지 어려운 법을 아이가 재밌게 알 수 있는 '멍멍 재판을 시작합니다!' 좋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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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학년부터는 초등 중학년 문고를 읽어야 하는 시기 아르볼생각나무 시리즈는 중학년 이상 다양한 분야의 단행권들을 읽을 수 있어요. 법 관련 책으로
<멍멍 재판을 시작합니다.!> 저학년문고는 재미 위주로 읽었다면 중학년문고는 지식이 들어가네요. 3학년부터는 사회 교과서가 들어가니 법 관련된 사회 분야의 책을 읽어두면 도움이 될꺼라 생각합니다. 지식책이라면 아이들이 싫어할텐데 이 책은 창작책 처럼 보입니다. 법 이 왜 필요한지를 시작으로 헌법 자유 국가 재판 소송법 등 창작 처럼 보이지만 지식이 들어가 있어요. 아이가 재미있게 보네요. 중학년 문고라서 혹시나 어려워하거나 사회 지식이 있어서 읽기 싫어할까봐 걱정했는데 아이는 집중해서 잘 읽고 끝까지 한숨에 읽었어요. 창작 같이 읽히는 듯 보였어요. 총 144 페이지 입니다. 도서관 책 을 보다가 그 책 속으로 뽕 하고 들어가는 장면은 판타지 처럼 재미요소네요. 강아지가 말을 하는 책 속 배경도 아이들에게 흥미를 유발하구요. ![]()
중간중간에 지식 관련 부분을 다루는 페이지가 있습니다. 이 부분도 읽어주었으면 하는데 아이들은 자연스럽게 스킵하고 넘어가는 듯 해요. ^^;;; ![]() 다양한 주제를 다루는 중학년 문고가 있고 앞으로도 다양한 주제로 계속 나온다고 하네요. 3학년 부터 시작되는 사회 교과서 진도에 맞춰서 배경지식으로 아이들 읽게 하면 좋을 듯 합니다. 아이들이 전혀 지식책이라고 생각하지 않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책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