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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진주니어 <몬스터과학 7> 어떻게 자라날까? 발생의 비밀을 밝혀라! 이은희 글 / 최미란 그림
과학을 전공한 과학전문작가 이은희 작가님과 <돌로 지은 절 석굴암> 과 <집,잘 가꾸는법> 등 우리 아이가 좋아하는 책에 그림을 그린 최미란 작가님의 책이 출간되었어요. 기존의 과학책의 틀에 박힌 구성을 탈피한 신선한 과학책이라 더욱 기대 됩니다.
몬스터가 가득 나오니 해맑은 표정으로 책을 보는 우리 아이 입니다. 아이들은 실제 존재하지 않는 상상속의 괴물이나 귀신 등을 참 좋아하지요. 한몽이와 두몽이는 수업시간에 다양한 몬스터의 알에 대해 배웁니다. 한몽이와 두몽이는 남매이지만 모습은 전혀 달라요. 두몽이는 사람과 비슷한 모습이고 한몽이는 붉은털괴물이죠. 엄마와 아빠는 붉은털 몬스터인데 두몽이는 탈바꿈 알에서 태어났기 때문이예요. 책을 보다보니 이게 동화책인지 과학책인지 헷갈렸어요. 재밌게 읽다보면 어느새 과학지식을 알게 되는 이야기 형식의 책이예요.
엄마가 알을 낳았어요. 두몽이는 곧 태어날 세몽이의 선물을 사러 시장에 갑니다. 뭘 살까 고민하던 차에 어디선가 검은 천이 날아옵니다. 공작새 아줌마가 파는 담요였어요. 세몽이에게 줄 선물로 담요를 사와서 알을 덮어주었어요. 그러자 어느 순간 알이 사라져 버렸어요.
알을 찾기 위해 인간세상으로 가는 주문을 외우는 한몽이와 두몽이는 긴털 몬스터를 만나게 됩니다. 이 담요는 긴털몬서터의 털로 만든 건가 봅니다. 긴털몬스터의 사연을 듣고 우여곡절 끝에 세몽이를 찾아 다시 돌아온 남매는 한동안 두몽이를 엄마로 알고 쫓아다니는 세몽이 때문에 난감했답니다.
책 뒷편에는 과학상식이 잘 정리되어 있어요. 암수의 만남 없이 이루어지는 무성 생식과 그 3가지 방법에 대해서도 알게 되었어요. 영양생식을 하는 만손초가 나오는데요. 얼마전 시골집에 갔다가 만손초를 데려와 키우고 있어서 아이가 반가워 하며 아는척을 했어요. 수정란에서 어떻게 세포 분열이 되어 아기가 태어나는지에 대해서도 매우 신기해 했어요. 그리고 사람의 몸 속 세포들의 그림을 보며 눈에 보이지 않는 몸속의 근육세포,신경세포,지방세포들과 적혈구의 모양을 보며 새로운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딱딱한 과학지식의 나열이 아니라 몬스터 가족을 통해 탄생의 비밀을 알게 되니 아이가 무척 재밌게 봤습니다. 몬스터과학은 시리즈 책으로 계속 출간된다고 하니 관심있게 지켜 봐야 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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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부쩍 탄생에 호기심이 많은 준이
몬스터 과학 책은
7권의 주인공은 두몽이와 두몽이의 가족들이에요
책 말미의 수업노트에요
너무 어렵지않게 설명되어있어서 |
![]() 코로나19로 일상에 독서가 아주 크게 자리 잡았습니다. 매일 하루에 3권을 읽는 일상, 부모로서는 참 다행이란 생각이 듭니다. 아들과 2시간 동안 깔깔거리며 읽은 책 한 권 소개해봅니다. 책 제목은 [몬스터과학]입니다. ![]() [몬스터과학]은 웅진주니어에서 출간한 신간입니다. 만화라고 하기엔 글 밥이 많고 동화라고 하기엔 그림이 많습니다. 그래서 그냥 동화책이라고 표현하는 것이 맞을 거 같아요. [몬스터과학] 간략 줄거리는 "남과 다른 나" 입니다. 책에서는 몬스터로 표현되어 있지만 책 속에 내포 낸 내용은 '나와 다른것에 대해 우리가 무심히 지나가는 것들 속에서도 많이 소심하고 움츠려져 있는 사람들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탈바꿈 몬스터 두몽이는 붉은털 몬스터 가족입니다. 하지만 두몽이는 탈바꿈 몬스터이기 때문에 꼭 병아리 같은 모습입니다. 쌍둥이마저 외로운 탈바꿈 몬스터의 외로움 감정을 이해하지 못하고 있었는데요 어느 날 엄마 몬스터가 두몽이 동생을 낳게 되었답니다. ![]() 무지갯빛으로 빛나는 이 알이 두몽이 동생이 될 몬스터인데요 두몽이는 자기와 같은 생김새를 가진 동생이 태어나길 간절히 바라고 또 바라고 있어요 혼자 다른 외모 때문에 많이 외로웠거든요. 이렇게 기다리고 기다리는 알이 잘 부화할 수 있을까요? ![]() 인간 세상으로 가는 통로를 잘못 열었어요 그래서 두몽이의 동생 몬스터 알이 위기에 빠지게 되었고, 두몽이와 쌍둥이 몬스터는 동생 알음 데리고 가기 위해 고전분투하는 내용입니다. 긴 털 몬스터는 원래는 나쁜 몬스터가 아니었는데, 이렇게 상황이 나쁜 몬스터가 되게 만들어졌어요 안타까운 몬스터, 긴 털 몬스터 ![]() 긴털몬서터를 속이고 두몽이와 쌍둥이, 그리고 동생 알 몬스터 모두 부모님이 있는 몬스터 세계로 돌아가야 해요 지혜를 총동원해서 [몬스터과학]책의 결말은 해피엔딩입니다. 나머지는 스포일러겠죠? ![]() 참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알로 태어나는 난생과 태생동물을 비교해 주는 페이지는 아들의 자연관찰을 일깨워주는 페이지였습니다. 흥미롭게 진행된 이야기도 좋지만 이야기 속에 푹 빠져있을 때 이렇게 정리해 주는 페이지는 학습적으로 도움이 된다고 생각해요 아이랑 신나게 읽었습니다. 초1 아이가 글 밥이 많은 책을 약간 겁내하는데, [몬스터 과학]은 그림이 많아서 자연스럽게 읽을 수 있어 좋았습니다. 온라인 수업이 한창인데, 매일 20분씩 책 읽기가 가정학습과 연계되어 있습니다. 매일 책 한 권을 정해주고 읽으라고 해야겠습니다. 읽기 연습 또한 중요하니까요. |
![]() ![]() ![]() ![]() 웅진주니어의 몬스터과학은 시리즈에요. 과학을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는 비유와 상징으로 질문하고, 주제에 대해 아이들 스스로가 궁금증을 갖게 하고, 원리와 개념을 눈으로 이해하고, 그 의미를 상상하게 한다고 합니다. 어떻게 자라날까? 발생의 비밀을 밝혀라! 에서는 쌍둥이 몬스터 남매 한몽이와 두몽이가 나와요. 동생 세몽이의 탄생을 통해 생명체의 수정부터 개체 발생까지의 과정을 이야기를 형식으로 풀어낸거랍니다. 몬스터들의 모습은 저마다 달라요. 두몽이는 귀여운데, 다른 몬스터들은 무섭고 끔찍해요. 두몽이는 자기를 닮은 몬스터가 하나라도 곁에 있기를 원하네요. 몬스터 알의 모습은 대부분 자란 뒤의 모습과 비슷해요. 그런데 두몽이을 닮은 알은 없네요. 한몽이는 탈바꿈 몬스터인 두몽이 대해서 궁금해 했어요. 탈바꿈 몬스터는 어릴 때의 모습이랑 탈바꿈 뒤 어른의 모습이 완전히 다른 것처럼 알도 서로 닮지 않았데요. 그리고 두몽이네 가족은 두몽이만 빼고 전부 붉은 털 몬스터인데요 두몽이만 탈바꿈 몬스터에요. 조금 있으면 동생이 태어나는데 두몽이는 동생이 자기를 닮았으면 좋겠다고 하네요. 드디어 동생이 태어 났어요. 몬스터는 태어나면 부화기 안에 알을 넣어 두고, 부화기에 달린 몬스터 요력 충전기에 일매일 요력을 충전해 주는 방식으로 알을 돌본데요. 한 달 정도 지나면 스스로 알을 깨고 태어나고요. 또 알은 태어나기 전까지는 어둔 곳에 두어야 하기 때문에 방은 항상 어두컴컴해야 된다고 해요. 방은 어두워도 알이 어떤 색깔인지는 두몽이는 알았어요. 두몽이는 너무 기뻤어요. 두몽이는 태어날 동생에게 줄 선물로 담요를 사왔는데요. 이 담요는 긴털 몬스터의 털로 짠 담요래요. 두몽이는 담요를 동생에게 덤어 주었어요. 그리고 한 몽이가 두몽이에게 전에 인간세상을 어떻게 갔다가 왔는지 물어 봤어요. 두몽이는 인간세상에 다녀온 이야기를 해 주었고, 주문도 알려 주었어요. 그런데 주문을 외우고, 알이 사라져 버렸어요. 한 몽이와 두몽이는 인간세상에 가기로 했어요. 한 몽이와 두몽이가 도착한 곳은 지하 실험실이었어요. 동생(세 몽이)을 찾은 둘은 문을 열려고 했지만 열리지 않았어요. 그 떼 둘음 깜짝 놀랬어요. 바로 긴털 몬스터였어요. 긴털 몬스터는 쌍둥이들에게 겁을 주었고, 자물쇠가 달린 방에 가두었어요. 다음날 긴털 몬스터는 쌍둥이들에게 친절하게 대해 주었어요. 해칠 생각이 없었다면서 너무 무서워 하지 말라고요. 그리고 긴털 몬스터에 대한 이야기를 해 주었고, 곧 돌려 보내줄테니 3일만 같이 있어달라고 하네요. 쌍둥이들은 3일만 이곳에 있기로 했어요. 그리고 동생이 있는 방으로 갔는데 알껍데기 색이 이상하고, 힘없이 늘어져 있지 뭐에요. 알고 봤더니 요력이 필요했던거에요. 요력은 몬스터 요력 충전기를 사용하거나 같은 종류의 몬스터가 품어 주어야 요력이 생긴데요. 그래서 두몽이가 품었지요. 긴털 몬스터는 쌍둥이들이 집에 못 돌아가게 하고, 동생도 자신과 똑같은 몬스터가 되게 하기 위해서 계획을 세웠어요. 하지만 쌍둥이들은 계획을 눈치챘고, 무사히 집으로 돌아갔어요. 그런데 세몽이가 두몽이에게 자꾸 엄마라고 하네요. 세몽이는 두몽이를 한 동안 엄마로 알고 쫓아다녔지요. 이야기를 다 읽고 나서는 뒤쪽에 차일드 몬스터 학교 수업 노트라고 있는데요. 여기에는 다양한 생물, 발생 과정에서 식물과 동물의 차이, 유전자, 발생에 영향을 주는 요인 등 다소 어렵고 생소한, 그러나 반드시 알아야 할 정보들이 있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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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스터 과학
평소에도 몬스터를 좋아하는 두 아들인데 이 책은 몬스터 과학 시리즈 7권으로 어떻게 자라날지 발생의 비밀에 대한 과학 이야기가 숨어있었어요
아기가 태어나는 과정을 아기씨가 엄마 뱃속에서 무럭무럭 자랐다고만 생각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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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렵고 생소하기만한 과학용어 대신 재미있는 상징과 비유를 활용한 과학소설을 통해 과학에 대한 호기심과 탐구심을 이끌어 내는 <몬스터과학> 시리즈를 만나봤어요. <몬스터과학 7. 어떻게 자라날까? 발생의 비밀을 밝혀라!> 글 이은희, 그림 최미란 웅진주니어
<몬스터과학>시리즈 일곱번째 이야기에요. 아직 아이가 저학년이라 처음 이 책을 접하는데요. 어느새 7권째가 출간된 시리즈라고 해요.
<몬스터과학>이라는 시리즈 제목처럼 이 책의 주인공은 몬스터들인데요. 아니 무슨 몬스터가 등장하지? 라고 생각하는 분들 계시죠? 단순히 몬스터가 내용을 설명하는 캐릭터로 등장하는 것이 아니라 직접 이들이 사건을 겪고 해결하는 과정 속에서 책을 읽는 어린이들로 하여금 호기심과 탐구심을 기르게 해줘요. 각 권마다 개성있는 다른 몬스터들이 등장한다고 하니, 책을 보는 재미가 더해지겠네요.
우주 어딘가에 있는 몬스터 마을~ 그 곳에서 시작하는 이야기 함께 보실래요?
<몬스터 과학 7권 어떻게 자라날까? 발생의 비밀> 은 지난 시리즈 중 유전학에 관련된 <3편 두몽이, 유전의 비밀을 풀다!>의 후속작이라고 해요. 총 80여페이지로 구성되어 있는, 동생의 탄생과정을 통해 '발생학'을 재미있게 풀어낸 스토리텔링 과학 그림책이에요.
모두 무시무시한 몬스터들 사이에서 혼자만 예쁘게 생긴 탈바꿈 몬스터인 두몽이는 늘 외롭습니다. 그래서 동생이 있었으면 하는데요.
그런 두몽이에게 기쁜 일이 생겼어요! 바로 아기동생이 태어날 거라는 소식이었죠. 곧 태어날 아기의 알을 살뜰히 보살피는 두몽이에게 청천벽력 같은 일이 벌어집니다. 어느 날 동생 세몽이의 알이 '펑'하니 사라지고 만 것인데요.
세몽이를 구하러 서둘러 인간 세상으로 향한 한몽이와 두몽이는 어마어마하게 큰 긴털 몬스터를 만나게 되요. 두몽이와 세몽이는 담요를 사게 되고...앞으로 계속 모험이 펼쳐지게 됩니다. 인간세상으로 사라진 동생을 찾으러 간 쌍둥이 남매가 다양한 사건을 만나게 될 때마다 어떻게 해결할지 흥미진진하게 펼쳐져요. 사건을 해결할 실마리를 풀어가면서 자연스럽게 발생학의 이미와 과정을 배울 수 있는 점이 더 놀라웠어요. 이야기 속에 자연스럽게 녹여낸 과학적 내용이 자연스럽게 쏙쏙 들어온답니다.
책 내용 중간 중간마다 과학에 대한 내용이 가미되어 있어 자연스럽게 유전 및 발생학에 대한 내용을 배울 수 있어요.
보통의 과학도서라고 하면 내용을 설명하는데 치중해 재미가 없는 경우가 더러 있는데, <몬스터 과학>의 경우 과학적 내용이 들어있지만, 스토리적 요소가 강하게 느껴져 그림책이라고 생각되더라고요. 그만큼 재미와 흡입력 있는 전개로 이야기가 펼쳐집니다. 편집 구성도 재미있게 되어 지루할 틈이 없어요. 특히 몬스터, 괴물, 이런 종류의 캐릭터를 좋아하는 남자친구라면 열광할 것 같아요.
책의 말미에는 '차일드 몬스터 학교 수업노트'라고 보충수업을 하는 한몽이 두몽이와 함께 좀 더 심도있는 설명글이 추가가 되어 있어요.
생물에 대한 전체적 개괄부터, 생물의 번식에 대한 내용, 유성,무성생식, 세포, 어떻게 아기가 생기는지, 유전정보가 왜 다른지까지 자세한 사진 자료와 함께 설명이 추가되어 있어요. 캐릭터들이 수업받는 내용으로 되어 있어 액자식 구성이라고 하나요? 한발작 떨어져 보는 느낌이라 재밌게 읽히더라고요. 어렵게 느낄 수 있는 심도있는 내용인데도 찬찬히 읽을 수 있게 구성되어 있어 부록 나오면 덮는 친구들도 자세히 읽어보고 싶은 마음이 들 것 같아요.
같은 엄마 아빠인데 왜 형제 자매들은 다를까 에 대한 대답이 여기 있어요. 아이들로 하여금 생각하게 만드는 질문과 함께 답을 함께 이야기해보는 것도 좋겠네요.
한몽이,두몽이의 동생은 어떻게 생겼을까요? 둘은 동생 세몽이를 무사히 구해 집으로 돌아올 수 있었을까요? <몬스터 과학 7. 어떻게 자라날까? 발생의 비밀을 밝혀라 >에서 답을 찾아보세요^^
처음엔 몬스터 캐릭터라며 으으으~~ 못생겼어! 라고 하며 질색하던 어린이였는데요. 점점 보면서 캐릭터의 매력에 빠져들더라고요. 얘는 왜 이렇게 생겼느냐~ 부터 시작해서 점점 진지하게 빠져드는 모습을 지켜보는게 재밌었어요^^ 이야기의 극적요소 뿐 아니라 재밌는 그림들로 가득한 <몬스터 과학> 그저 어렵기만한 과학이 아니라 몬스터와 함께 웃고 떠들다보면 쉽고 재밌는 이해할 수 있는 과학으로 바뀌어 있을 거에요. 이야기책을 읽듯 쉽고 재미나게 풀어낸 과학 그림책 <몬스터 과학 7. 어떻게 자라날까? 발생의 비밀을 밝혀라!>를 통해 '발생학'에 관한 모든 것을 파헤쳐보길 바랄께요! 도서를 제공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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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스터과학 시리즈가 이리 재밌는지 몰랐네요~~ 초등 2학년이 읽기에 글밥도 적당하고 그림도 많이 있어서 학습만화 읽는 듯한 느낌도 살짝 들었습니다.
과학과 몬스터를 좋아하는 이뿌에게는 더할나위 없이 좋은 책이에요~ 저도 재밌게 읽어서 이뿌와 이런저런 이야기 나누기도 좋았어요~ ^^
몬스터과학 일곱번째 이야기는 어떻게 자라나는지 '발생의 비밀을 밝혀라'라는 주게가 담긴 책이구요~ 사라진 동생을 찾아 떠난 쌍둥이 몬스터들의 고군분투 이야기로 동생 탄생 과정을 통해서 발생학을 재미있게 풀어낸 책이었어요~
그냥 발생학을 논하면 이뿌에게는 어려울 수가 있었을텐데 재밌는 몬스터 이야기로 아이 눈높이에 맞게 발생에 대해 쉽게 설명해 줄 수 있어 유익한 책이었습니다.
주인공 두몽이는 가족중에서 미운오리새끼마냥 혼자만 생김새가 아이구요~ 멘델의 유전법칙 이야기가 아주 살짝 나오기도 해요~
중간중간 궁금증을 유발하는 포인트가 있더라구요~
두몽이처럼 같은 부모 사이에서 태어난 형제자매들이 왜 모두 다른지 아이가 혹시 궁금해한다면 책 뒤쪽 수업 노트에 보면 바로 해결이 됩니다.
자세히 이해하기 쉽게 적혀있어서 이뿌도 자기가 왜 뿌동이랑 성격이 다른지 대충 이해를 했었어요~
집콕하면서 읽다보니 하루에도 책 한 권을 읽고 읽고 또 읽고~~
빨리 코로나 잠잠해져서 이뿌랑 도서관도 맘껏 가고 싶고 그러네요~~ 몬스터과학 다음권도 기대해봅니당~~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