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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뇨'를 진단받으면 당뇨약으로 혈당을 조절하고 음식 조절과 운동을 하면서 평생 관리해야 한다고 알고 있잖아요? 합병증도 생기고 그로 인해 복용해야 하는 약의 가짓수가 늘면서 당뇨약이나 인슐린 등을 끊을 수 없다고 알고 있는데요. 당뇨에 걸리는 원인이 한가지는 아니겠지만 치료 속도나 효과가 사람마다 다르겠거니, 그래도 평생 완치 되기 힘든 성인병이겠거니 생각하고 있었는데요. 당뇨를 극복할 수 있고 완치할 수 있다고 해서 읽어봤어요!! #당뇨이제치료합시다 저자 이혜민 한의사는 당봄한의원 종로점 대표원장이고 유튜브 채널 ‘당뇨스쿨’을 운영하고 있어요. 당뇨 치료를 위한 한의학적 연구를 계속하며 진료실에서 기록한 치료 사례 30가지를 보여주면서 원인과 증상에 따른 당뇨 단계별 치료 기록을 공개하고 있어요. 치료되지 않던 당뇨를 한의학으로 완치시킨 경험을 모아 수많은 당뇨인에게 희망과 치료법을 제시하고자 이 책을 썼다고 하는데요. 크게 두 파트로 나눠 볼 수 있어요. 제1장에서는 내 몸상태를 셀프진단할 수 있는 테스트를 시작으로 한방 당뇨 치료의 원리와 ‘간’과 ‘요당’에 관해 자세히 이야기하고 있어요. 또 당뇨약을 복용하기 전 초기 당뇨일 때, 당뇨약을 복용하고 있음에도 혈당 조절이 되지 않을 때, 당뇨약 복용을 줄이고 싶울 때, 당뇨로 인한 합병증을 치료하고 싶을 때의 4가지 경우로 나눠 한방 치료에 대한 식습관과 운동 습관, 수면 습관을 자세히 알려주고 있답니다. 제2장에서는 실제 환자들의 치료이야기를 해주고 있는데요. 한의사가 진료실에서 만난 수많은 당뇨 환자들의 케이스를 보여주며 실제 변화된 수치와 처방법으로 깨달은 ‘근본적인’ 당뇨 치료에 대해 알려주고 있답니다. 당뇨란 요당, 뇌열, 그리고 간의 문제에서 비롯된 병인데요. 우리나라 당뇨인의 90% 이상은 2형 당뇨로 인슐린 분비는 정상인데 인슐린이 몸에서 제대로 쓰이지 못하는 '인슐린 저항성'에 기인한 당뇨라고 해요. 인슐린 저항성은 간, 근육, 내장 지방 등과 관련이 있으며, 그중에서도 가장 밀접한 기관은 바로 ‘간’인데요. 따라서 간 기능 회복이 우선이라고 해요. 댐이 홍수에 물을 저장하고 가뭄에 물을 방수하는 것처럼 간은 식후에 포도당을 저장하고 공복에는 포도당을 생산해 혈당을 조절하는 역할을 해요. 간 기능이 정상이어야 혈당을 잘 조절할 수 있는데 간 기능이 떨어지면 식후에 생긴 포도당을 간이 제대로 저장하지 못해 포도당이 혈관에 늘어나 혈당상승이 되는 거에요. 음식을 섭취해 들어 온 포도당을 간은 글리코겐 형태로 보관하고 있다가 공복시 포도당으로 분해해 혈당에 공급해주는데요. 특히 공복 시간이 긴 저녁부터 아침 기상 시간까지의 혈중 포도당을 일정하게 유지시켜줘요. 따라서 저혈당 증상이 자주 나타나거나 아침 공복혈당에 이상이 있는 경우 간에 문제가 있는지 살펴봐야하는데요. 간 기능이 정상적일 때도 아침에는 본래 혈당이 올라가 있다. 혈당은 이른 아침에 높다가 낮으로 갈수록 떨어지고, 다시 저녁으로 갈수록 올라간 뒤 기상 후 가장 높은 경향을 보인다. 아침에 일어나 활동을 시작하면 스트레스 호르몬인 코르티솔과 교감신경이 활성화되는데, 이것이 공복혈당을 높이는 원인이 된다. -당뇨,이제치료합시다(p40) 만약, 아침을 거르고 출근하거나 외출하면 우리몸은 자체적으로 혈당공급을 해야하는데, 코르티솔과 교감신경 호르몬이 간에 작용해 포도당이 우리 몸에 공급되는 것을 돕게 돼요. 동시에 교감신경호르몬이 췌장의 베타세포에도 작용해 인슐린 분비를 억제할 수 있어 혈당이 안잡히고 높아지게 되는거구요. 이런 이유로 공복 상태의 혈당은 시간이 흐를수록 높아진다고 해요. 따라서 자고 일어나서 늦어도 1시간 이내에 공복혈당을 측정해야 해요. 술 마신 다음 날 공복혈당이 올라갈까요? 정답: 떨어져요!! p44 위와 장으로 흡수된 술은 다시 간을 통과하는 동안 해독작용ㅇ르 거치는데, 이 때 간은 평소보다 훨씬 많은 일을 하게되다보니 기존에 하던 다른 일들을 제쳐두고 알코올 분해하는데 온 힘을 쏟게 돼요. 이때 글리코겐을 포도당으로 분해해 우리 몸에 에너지를 공급하던 일 또한 못하게 돼 혈당이 떨어지게 돼요. 그래서 다음 날 아침 꿀물을 마시는 거에요~ 공복혈당이 올라가는 5가지 이유? p45 1. 수면 잠을 제대로 못자면 뇌가 충분히 못쉬어 뇌의 에너지원인 포도당 사용을 계속 하게 되면서 혈당이 오르게 돼요!! 2. 간 지방간이 있거나 간 수치가 높아 간 기능 저하시 혈당 조절이 어려워 혈당이 올라가요. 공복 시간이 긴 저녁부터 아침 기상 때까지 간이 열심히 일해야 하는데 일을 못하니 공복혈당이 오르는 거죠. 3. 복부비만 내장지방이 많으면 인슐린 저항성 증가로 공복혈당이 올라가요. 4. 스트레스 스트레스로 생기는 코르티솔과 아드레날린 분비 증가로 혈당이 계속 오르게 돼요. 5. 코골이 수면장애가 생겨 교감신경이 활성화돼 인슐린 저항성 증가로 스트레스 호르몬이 분비돼요. 계속해서 한방당뇨 치료의 원리를 살펴보면 두번째로 요당을 살펴보고 있는데요. 당뇨가 소변에 포도당이 섞여 배출되는 병이다보니 요당은 당뇨의 전형적인 증상과 밀접한 관련이 있고, 당뇨합병증도 요당과 관련이 있다고 해요. 당뇨 초기에는 다뇨, 다음, 다식, 체중 감소가 대표적인데요. 포도당이 몸밖으로 배출되는 방법은 물에 섞여 녹아 나가는 방법으로 물을 많이 필요로 하게 돼 소변을 자주 보게 돼요(다뇨). 다뇨 증상으로 수분 부족이 생기고 삼투압 현상으로 목과 입이 마르게 돼 물을 자주 마시게 돼요(다음). 에너지원인 포도당이 소변으로 계속 나가기 때문에 금세 배가 고파지게 되고 혈관엔 포도당이 넘치나 인슐린 저항성으로 각 세포들에는 포도당이 공급되지 않으니 계속 허기가 지게 되는 거죠. 그래서 음식 섭취량이 늘게돼요(다식). 내 몸속 에너지원이 부족해지니 많이 먹어도 오히려 살이 빠지는 현상이 생긴다고 해요. 바로 이 요당 때문에 에너지원이 죄다 소변으로 빠져나가 피곤하고 기력이 없는 거라고 해요. 자다가도 깨서 소변을 봐야하니 잠을 제대로 못자 낮에도 피곤하고 무기력해지는 거죠. 또한 간 때문인데요. 따라서 간 기능 회복을 위해 노력해야 한다고 해요. 당뇨 합병증으로 ‘당뇨병성 신증’이 있는데요. 신장은 우리 몸에서 다시 쓰여야 할 포도당을 재흡수하고 노폐물을 소변으로 내보내는 역할을 해요. 그런데 요당이 계속 빠져나가면 신장이 포도당을 재흡수하기 위해 엄청난 노력을 들여야 하기 때문에 과다한 일을 하게 되니 기능 저하가 된다고 해요. 요당과 당뇨합병증의 연관성을 객관적으로 증명한 연구 결과가 없어 연구 중이라고 해요. 소변에 거품이 나와요!! p52 한의학적으로 몸이 차거나 특히 아랫배가 차서 혹은 컨디션이 안 좋을 때도 나올 수 있다고 해요. 거품뇨가 지속되는 경우 가장 먼저 단백뇨를 의심하게 되는데요. 일시적으로 단백뇨가 생기는 경우는 운동을 격렬하게 해서, 몸에 열나는 경우, 육류 즉 단백질 과다 섭취, 오전엔 안나오고 오후에만 단백뇨가 검출되는 경우, 요로감염의 경우인데요. 이 외로 반복적이며 양이 많다면 소변 검사를 한 뒤 얼마 후 다시 검사를 했는데도 나올 시 신장 기능 저하를 주의해야 한다고 해요. 신장은 우리 몸에 필요한 영양소를 재흡수하고 노폐물을 배출시는 역할을 하는데 단백질이 소변으로 계속 배출되는 건 영양소가 재흡수되지 않고 있다는 얘기고 결국 신장 기능 저하를 의미하기 때문이에요. 당뇨인에게 필요한 식품 선택 가이드라인을 제시해주고 있어요. 곡류는 대표적인 탄수화물(단당류, 이당류, 다당류)로 오래 씹어야 단맛이 나는 복합탄수화물인 현미, 호밀, 보리, 귀리, 퀴노아, 메밀 등이 식이섬유가 많고 혈당을 천천히 높여 좋다고 해요ㅛ. 정제하지 않은 통곡류를 추천하고 있어요. 고기, 생선, 달걀, 콩류는 불포화지방산이 좋으니 닭, 오리, 생선, 등 푸른 생선 등과 더불어 올리브유, 잣, 호드 등 견과류를 추천하고 있어요. 포화지방산이 많은 소고기, 돼지고기의 경우 포화지방 함량이 적은 안심, 등심, 목심 등이 좋다고 해요. 우유, 유제품류는 저지방, 저당류 제품으로 버터나 생크림은 피하라고 말하고 있어요. 채소의 식이섬유가 혈당을 높이는 속도를 낮추고 포만감을 느끼게 해줘 추천하는데요. 케일, 시금치, 치커리, 겨잣잎, 양배추, 파프리카, 고추, 브로콜리, 호박, 오이, 가지, 양파 등을 두루 섭취해야 해요. 과일류는 단맛이 강한 과일보다 단맛은 덜하고 수분 함량이 높은 사과, 레몬, 자몽, 블루베리, 산딸기, 배, 귤, 오렌지, 수박 등의 제철 과일을 추천하고 있답니다. 제철 과일에는 세포의 노화를 억제하는 항산화 성분들이 온전히 들어가 있다고 해요. 당 지수인 GI지수는 각 음식마다 혈당을 높이는 속도를 수치화한 것인데요. GI지수는 각 음식의 같은 무게일 경우가 기준이므로 GL지수를 함께 따져야 한다고 보고 있어요. 실제 섭취량을 고려한 수치이기 때문인데요. GL지수가 낮은 순으로 과일을 정리하면 딸기<체리<자몽<복숭아<파인애플<오렌지<사과<키위<자두 순이구요. 보편적으로 과일은 GI지수는 높지만 GL지수는 낮으니 끼니대신 과일로 배울 정도로만 먹지 않는다면 혈당을 크게 높이지 않는다고 해요. 이 외에도 한식 위주로 천천히 꼭꼭 씹어 먹되 백밀가루, 백설탕(황설탕, 흑설탕도 마찬가지) 등의 정제된 탄수화물은 피하라고 권하고 있어요. 저염식, 저지방식, 저당분!! 당뇨인에게 근력운동이 중요한데 근육이 포도당을 가장 많이 흡수하기 때문이에요. 근육이 많아지면 포도당을 흡수하는 능력이 향상돼 혈당이 떨어지게 되는데 우리 몸 근육의 반이상이 모여 있는 허벅지, 그 중에서도 대퇴사두근을 단련시키기 위한 운동법이 나와 있답니다. 식사 후 20-30분 정도 지난 후에 하길 권하고 있답니다. 따라해봤는데 정적이지만 쉽지 않더라구요!! 이 외에도 계단 오르기와 실내 자전거 타기와 유산소 운동인 저깅, 에어로빅, 줄넘기 등을 권하고 있어요. 식후 주 3회 이상 1회 30분-1시간, 숨이 조금 찰 정도로!! 하루 중 3분의 1이 수면인 만큼 수면의 중요성을 언급하며 하루 7시간 이상 수면을 해야하고 멜라토닌이 분비되는 밤 10시-11시부터 새벽 1-2시에는 자야 한다고 해요. 이 시간을 벗어날수록 숙면 관련 호르몬인 멜라토닌 분비 감소로 잠을 깊이 못자니 뇌의 포도당 사용량 증가로 포도당 생성이 늘어 혈당이 높아지게 된다고 해요. 총 수면 시간이 일정할수록 당뇨 발병 위험이 낮아지므로 매일 일정한 만큼의 수면 시간을 갖도록 노력하라고 권하고 있어요. 제2장에서는 이혜민 한의사가 진료실에서 만난 환자들의 각기 다른 사례들을 당뇨 초기에 한의원을 찾아 처음부터 한의학적 접근 방식으로 치료를 한 경우/당뇨약 또는 인슐린을 시작했으나 다른 치료법을 원해 한방 치료로 병을 이겨낸 경우/당뇨 합병증인 발저림때문에 한의원을 찾아 당뇨와 합병증 모두 이겨낸 경우의 세 가지 그룹으로 나눠 소개하고 있어요. 한의학적 진단을 통해 이 원인 요소들을 찾아내고 환자 개개인의 몸 상태를 개선시키고 컨디션을 회복시키는 치료를 하면서 수많은 치료 사례를 얻어냈고 보여주고 있는데요. 이를 보고 미리 포기하는 당뇨인이 없도록 하기 위해 책을 썼다고 해요. 환자의 몸 상태를 개선해 혈당 수치를 정상으로 되돌리는 한의학적 치료를 통해 ‘당뇨는 완치될 수 있는 병이라는 것’을 확인했으니 당뇨인들은 포기하지 말고 치료해서 반드시 완치됐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당뇨에 걸리지 않은 사람들도 수칙을 잘 보면서 걸리지 않도록 조심하도록 해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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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투브 인기채널~~" 당뇨스쿨"을 즐겨 시청하고 있었는데~~ 우연히 알게된~~책!!! ? "당뇨,이제 치료합시다." 당뇨는 평생 관리해야하는 질환인데...약으로만, 치료할 수도 없고..운동과 식이요법~~합병증으로 발전하기전에 자신의 몸,반응등을 체크하고 확인할 수 있게 책에서 도움을 받을 수 있어서..좋았어요^^ 어려운 당뇨 관련 용어들도 풀어서..알기쉽게 책에 나와있고~~당뇨인을 위한 올바른 생활습관을 총정리되어 있는 꼭~~~ 읽어 볼만한 책인거 같다!! 당뇨를 예방하고 당뇨인에게도 좋은 우리 요리도 알수있고^^ 우리가 알고 있는 당뇨에 대한 잘못된 상식을 바로 잡아 줄 수 있어서..정말 좋았어요~~ 한방 당뇨 치료~당뇨인을위한 올바른 식습관~~ 건강한 생활을 위한 올바른 운동습관을 세분화해서~ 알려주니, 기초 상식이 많지않아도.. 내용을 쉽게 이해할 수있었어요~ 수면의질이 당뇨치료와 관계가 깊어서... 수면의 질이 좋아지니, 당뇨 약을 먹던분이.당뇨약을 안먹게 됐다고 한다...당뇨약과 인슐린을 이겨내고~ 건강하게 행복한 삶을 사는데... 아주 중요한 한부분이 된다는것을 알게 되었어요~ ? "이 책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협찬받아~~읽어보고 지극히 주관적으로~~~ 쓴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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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기당뇨진단을 받고 관리법에 대해 공부하다가 읽어보게 된 책. 자가진단 설문부터 당뇨 관리법에 대한 부분까지 폭넓은 내용이 들어가 있어서 지식이 별로 없는 초짜환자(?)인 우리부부가 읽기에 좋았다.
기본적으로 당뇨진단을 받고 나서 가장 먼저 한 것이 음식조절인데 조리법부터 먹을 수 있는 음식의 종류까지 다양하게 소개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사무실에서도 가볍게 할 수 있는, 당뇨에 도움이 될 운동법까지 소개하고 있어서 퇴근하고 집에 오면 운동할 시간이 기본적으로 부족한 우리같은 경우에는 사무실에서 짬 내서 운동할 수 있을 것 같아 도움이 될 듯 하다.
마지막에는 저자와 함께 치료에 성공한 실제환자들의 사례까지 들어가 있어서 읽는 사람으로 하여금 용기를 북돋아 준다고나 할까? 그 전까지는 당뇨를 평생 안고 가야 할 관리질병으로 생각하고 있었다면 이 사례들을 읽어보면서 꼭 양의학만이 아닌 한의학쪽으로도 치료해보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다. 물론 치료에 성공한 사람도 있고 아닌 사람도 있겠지만 어느 쪽이든 도전해보는 것도 좋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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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화혈색소 10.1%에서 시작해 당뇨약 복용을 중단하고도 정상범위인 5.6%까지 내려오는데 겨우 4개월이 걸렸을 뿐이다. 결과적으로 한약치료와 함께 운동과 식이요법을 병행했더니 혈당이 빠른 속도도 낮아져 당뇨완치라 할 수 있는 혈당수치를 기록하게된 것이다. (144쪽)" 나는 이혜민 당봄한의원 종로점 대표원장님께서 저술하시고 도서출판 작은우주에서 출간하신 이책 <당뇨, 이제 치료합시다>를 읽다가 윗글에 신선한 인상을 받았다. 그것은 우리 어머님께서 혈당강하제를 복용하고계시는 당뇨환자이시기에 더욱 깊은 인상으로 다가왔다. 공복혈당 130 당화혈색소 수치 7.1 지난 3월 서울의 대학병원 내분비내과에서 혈당측정후 나와 어머님은 깜짝 놀랐다. 아니 어머님의 당뇨관련수치가 이렇게나 많이 오르셨다니~ 정말 정말 깜짝 놀랐다. 어머님께서는 사실 작년 10월부터 혈당강하제를 복용하고 계시다. 나는 참으로 안타까웠다. 그러던차에 이책을 읽어보니 가뭄끝에 단비를 만난듯 참으로 기뻤다. 또한 이혜민원장님을 알게되어 무척 반가웠다. 당뇨유병자중 당화혈색소수치가 조절목표치에 도달하는 비율이 25%에 불과하다는 이혜민 당봄한의원장님의 말씀도 있으셨기에 당뇨치료가 쉽지않은 병이라는걸 짐작은 했지만 맨윗글을 읽어보니 새로운 희망이 생겼다~^^* 글고 이책의 저자이신 이혜민원장님은 유튜브채널 <당뇨스쿨>을 운영하고 계시고, 한달에 한번씩 당뇨교육을 실시하는 등 보다 많은 이들과 당뇨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기위해 노력하고 계시고있는 분이시다. 그리하여 치료되지않던 당뇨를 한의학으로 완치시킨 경험을 모아 당뇨인에게 희망과 치료법을 제시하고자 이책을 쓰셨다는데 더욱 신뢰가 가서 이책을 읽으려 먼저 목차부터 봤다. 그랬더니, 이책은 당뇨치료, 어떻게 알고계세요?, 실제 환자들의 치료이야기 등 두개파트, 252쪽에 걸쳐 잘설명해주고 있었다. 특히, 뇌열을 끄고 요당을 치료하고 간기능을 개선시켰을때 혈당수치와 몸상태가 개선되는 사례들을 많이 보셨다는데 앞으로 어머님께서는 이 세가지를 더욱 중점적으로 관리하셔야겠다 바로 그걸 느끼기도하였다. 또한, 이책에서는 당뇨치료를 좌우하는데 있어 올바른 수면습관을 갖는게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그리하여 수면부족, 늦게 자는 습관, 불규칙한 수면습관을 고치라고 이야기하시는데 이에 나도 올바른 수면습관을 갖기위해 노력해야겠다는 생각이 강렬히 들었다. 그런 의미에서 이책은 현재 혈당강하제를 드시고 계시는 분들은 물론 당뇨병에 관심있으신 분들이라면 누구든지 놓치지않고 꼭읽어보시길 권유드리고싶다. 지금도 생각나네... 당뇨치료를 위한 식품선택 가이드라인을 알려주신 다음의 말씀이... "곡류는 되도록 혼합잡곡을 먹고, 우유와 유제품은 저지방 및 저당류를, 채소는 다양한 색깔을, 과일은 제철과일을, 마지막으로 단백질류의 경우 살코기위주로 섭취할 것을 권한다. (68쪽)" #당뇨이제치료합시다 #이혜민 #당봄한의원 #도서출판작은우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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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제목을 처음 보고 조금 놀랐다. 왜냐하면 당뇨는 치료될 수 없는 병이라 생각했기 때문이다. 시아버님이 당뇨인데 매일 약을 달고 사신다. 그리고 신랑도 당뇨 유전자가 있어서 조금만 먹어도 살이찌고 당이 올라가서 고위험군이어서 나는 시부모님께 "당뇨 걸리면 내내 약먹어야 하니까 꼭 당뇨 걸리지 않도록 해라!" 는 말을 내내 들어야 했기 때문이다. 그리고 처녀때는 빼뺴했던 나도 뱃살과 단것 탄수화물을 신랑따라 계속 섭취해서 그런지 나도 아이들도 살이 불어났다. 설탕과 소금을 손에 찍어서 먹으며 맛있다는 아이들을 보고 내가 음식조절을 못해주고 있구나! 이러다가 진짜 당뇨 생기겠다! 이런 마음이 번쩍 들어서 책을 정독하기 시작했다. 이혜민 저자는 종로에 있는 한의원에서 수많은 당뇨인에게 한의학으로 당뇨를 완치시킨 경험이 매우 많으신 분이다. 그래서 유투브도 하고 책도 여러권 쓰셨다. 그녀는 말한다. "평생 음식 줄이고 운동하면서 혈당을 조절하는 건 관리입니다. 치료가 아니죠. ....당뇨 없는 사람들이 흰쌀밥 먹고 과일 먹고 1만보씩 걷지 않아도 혈당이 잘 조절되는 건 그들이 혈당을 잘 조절할 수 있는 몸의 시스템을 갖추고 있기 때문입니다. ...나 스스로 혈당을 잘 조절할 수 있는 시스템만 갖추고 있으면 됩니다...(p5) 책은 크게 두부분으로 나뉜다. part1. 당뇨치료, 어떻게 알고 계세요? 중의학으로 당뇨를 치료하는 중국의 예를 들면서 한의학으로 당뇨를 고칠 수 있으며, 이러한 의료보험 시스템이 갖추어지면 좋겠다고 저자는 이야기한다. 한방 당뇨 치료의 원리는 간을 신경쓰고 요당도 살펴보라고 한다. 또 한방 당뇨 치료가 필요한 네가지 유형이 있는데, 1)초기 당뇨 2)당뇨약을 복용하고 있으나 혈당 조절이 되지 않는 경우 3) 당뇨약 복용을 조절하고자 하는 경우 4) 당뇨로 인한 합병증을 치료하고자 하는 경우 4가지 이다. 당뇨인을 위한 올바른 식습관도 제시해준다. 1)분자가 큰 다당류 등을 피하고 통곡류,복합 탄수화물, 저지방 유제품, 질 좋은 단백질, 제철과일,살코기 등의 단백질 등을 먹는다. 2)천천히, 꼭꼭 씹어 먹는다. 3)메뉴는 한식 위주로 먹는다. 4)정제된 탄수화물은 피한다. 5)혈당을 낮추는 조리법 즉, 저염식, 저지방식,저당분으로 먹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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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음식 부분에서 가족들이 계속 살이찐 것이 내가 먹어야 할 것은 먹지 않고 달고 짜고 매운 음식, 고지방류를 많이 먹었기 때문임을 뼈저리게 알았다. 이 책에서 탄수화물 중독에 대한 문항이 있는데 거의 다 해당이 되는 것이었다! 그래서 음식 부분에서도 개선이 필요함을 뼈저리게 알았다. 또 건강한 생활을 위한 올바른 운동 습관에 대해서 이야기 해주고, 또 이런 운동을 하라고 사진까지 곁들여서 설명해 주고 있다. 실천해 보려고 한다.
![]() 그리고 당뇨 치료를 좌우하는 올바른 수면 습관은 수면부족, 늦게 자는 습관, 불규칙한 습관등으로 이는, 인슐린 저항성이 많이 증가하기 때문에 이런 습관은 좋지 않다. part2. 실제 환자들의 치료 이야기 무엇이나 그렇지만 당뇨를 초기에 치료하면 완치가 빠르다고 한다. 어머니와 아들이 함께 당뇨를 극복한 사례, 한약복용과 함께 생활 습관을 교정해서 치료 속도를 높인 사례, 당뇨약을 먹고 있는 사람이 당뇨약을 끊고 완치까지 4개월 걸린 사례, 발저림, 불면증이 사라진 사례 등등 너무나 많은 사례들이 있어서 다 적을 수가 없다.
이런 실제 환자들의 완치 이야기를 들으며, 시아버님도 신랑에 대해서도 확신을 가질 수가 있었다. 당뇨가 완치될 수 있다는 믿음이 생겼다. 이 책을 많이 보고 도전하였으면 좋겠다. 왜냐하면 나조차도 당뇨는 치료되는 병이 아니라 여겼는데, 그 인식을 바꿔주었고 당뇨는 이겨낼 수 있는 병이라는 것을 알았기 때문이다. 당뇨가 있는 주변 사람들에게 책을 권해주어야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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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가 들어갈수록 제일 무섭게 느껴지는 병이 당뇨가 아닐까 생각해요. 당뇨 자체가 무섭다기 보다 그로인한 합병증으로 고생하는 주변분들의 이야기를 접할때 마다 남의 일이 아닐수도 있다는 걱정스런 맘이 들어요. 최근에 병원에서 엄마가 혈당 지수가 높아 약을 먹어야 할 것 같다는 얘기를 들었을땐 가슴이 철렁 내려앉는 기분이었어요. 식단 조절이나 혈당 체크에 무심한 부모님을 아는지라 곁에서 챙겨 줄 수 없는 이 상황을 어떻게 해야 하나 막막하기도 했고 나 조차도 당뇨란 병에 무지 했기 때문에 무엇을 해야 하는지 감 조차 못잡고 있었기 때문에요. 내가 알고 있는 지식이라곤 당뇨는 관리만이 살길이다. 이정도 인지라 나부터 제대로 알아봐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이 책의 지은이는 당봄한의원 종로점의 대표원장 이혜민 한의사님 이예요. 유튜브 채널 당뇨스쿨을 운영하면서 당뇨인과 그 가족을 대상으로하는 당뇨 교육을 실시하고 있고 많은 이들과 당뇨에 관한 정보를 공유하기 위해 노력하고 계신 분이예요. 총 2개의 파트로 구성되어 있는데 파트1 에서는 한방 당뇨 치료에 관한 원리와 뇌열, 요당, 간 관리의 중요성 및 올바른 식습관 등에 대해 다루고 있고 파트2 에서는 실제 환자들의 치료 성공 사례들을 소개하고 있어요. 당뇨에 대한 짧은 지식으로 단것을 많이 먹어 당뇨가 걸린다고만 생각했는데 정제된 탄수화물과 잘못된 수면 습관들이 당뇨의 위험률을 높이고 꾸준한 근력 운동과 유산소 운동이 당뇨 발병률을 낮춰 준다는 사실에 조금 놀라웠어요. 수면 부족과 불규칙한 수면 습관이 대사증후군의 발병 위험을 높이고 그로인해 당뇨 발병 위험까지 높아진다는 것은 생각조차 해본적 없었는데 밤 11시 이전에 취침 하여 아침 6~7시 기상이 가장 이상적이라 하니 참고하여 규칙적인 수면 습관을 길들여야 겠다고 다짐했어요. 당뇨 치료 성공 사례 부분에서는 실제 당뇨 환자들이 겪었던 증상들과 치료 방법을 경과에 따라 설명하고 있어서 당뇨에 대한 전문 지식이 없는 저도 이해하기 쉬웠어요. 당뇨약과 혈압약은 한번 먹으면 평생 먹어야 한다고 얼핏 들은 기억이 있는데 많은 분들이 치료약을 끊고 증상또한 호전된 사례를 접하니 어느정도 안심이 되는 기분이 들었어요. 마지막으로 당뇨 치료에 있어 혈당 및 뇌열, 요당, 간 관리의 중요성을 다시한번 강조하며 글은 마무리 됩니다. 한방 요법을 병행한 치료방법 으로 당뇨도 완치 될 수 있는 병이라는 것과 당뇨인들에게 있어 올바른 생활 습관이 얼마나 중요한 것인지 알게 되는 시간이었어요. 많은 당뇨인들이 이 책으로 인해 두렵다고만 생각했던 당뇨로 부터 벗어났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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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뇨 이제 치료합시다 나이가 한 살, 한 살 올라갈 수록 다양한 병에 걸릴 확률이 점점 높아지게 됩니다. 여러가지 병 중에서 당뇨가 최근에 미디어를 통해서 많이 나와서 당뇨에 대해서 관심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예전에는 당뇨가 나이가 많으신 분들이 걸리는 병으로 많이 알려져 있었지만 지금은 식습관의 변화로 인해서 젊은 사람들도 당뇨에 많이 걸리고 심지어 소아 당뇨도 있습니다. 이제 당뇨는 나이에 상관 없이 누구나 걸릴 수 있는 병이 되었기 때문에 음식을 골고루 천천히 먹는 습관을 어렸을 때 부터 잘 길들여 놔야 당뇨에 걸릴 확률이 많이 낮아지고, 당뇨에 걸리지 않으면 힘들지 않게 살아갈 수 있습니다. 당뇨는 평생 관리해야 하고, 치료를 할 수 없는 병으로 알고 있었지만 이 책을 읽고 나니 당뇨는 치료가 가능한 병이라는 것을 새롭게 알게 되었습니다. 당뇨라는 병은 한 가지 이지만 사람마다 다 증상이 다르고, 당뇨에 걸린 사람의 몸 상태도 각각 다르기 때문에 그에 맞는 치료 방법과 관리 방법 등등 조금씩 다르게 적용을 해야 합니다. 내가 당뇨인지 아닌지 확인하기 위해서는 가장 먼저 당뇨 초기 테스트를 해봐야 합니다. 총 34개의 문항 중에서 체크된 문항이 12개 이하이면 건강한 상태이니 당뇨 걱정 하지 말고 이대로 쭉 유지 하면 되고, 13 ~ 24개이면 당뇨 위험이 있는 주의 상태이니 음식을 먹는 것을 조금은 신경 써서 먹고, 적절한 운동도 해야 합니다. 25개 이상이면 당뇨가 적극적으로 의심이 되는 상태 이므로 병원에 가서 당뇨 진단을 받아보기를 권장 합니다. 저도 당뇨인지 아닌지 궁금해서 체크를 해봤더니 10개로 아직은 건강한 상태이지만 음식 먹는 것을 조금 더 신경 쓰려고 합니다. 당뇨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것이 인슐린 입니다. 그만큼 사람 몸 안에 있는 장기는 모두 다 중요하기 때문에 어느 장기 하나 고장나거나 잘못 되면 몸이 이상해지거나 병에 걸리게 됩니다. 한방 당뇨 치료의 원리에서 가장 첫 번째는 간부터 신경 써야 한다고 합니다. 당뇨와 가장 밀접한 장기는 췌장이고, 췌장은 인슐린 분비를 담당합니다. 우리나라 당뇨인의 90% 이상은 2형 당뇨이고, 인슐린 분비는 정상이나 인슐린이 몸에서 제대로 쓰이지 못하는 '인슐린 저항성'에 기인한 당뇨로써 췌장에는 아무 이상이 없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2형 당뇨의 경우에는 인슐린 저항성에 주목해서 치료를 해야 합니다. 인슐린 저항성은 간, 근육, 내장 지방 등과 관련 되어 있고, 그 중에서 가장 밀접한 기관은 바로 '간' 입니다. 2형 당뇨는 당뇨 뿐만 아니라 간에 대해서 잘 알아야 하고, 당료 치료를 하기 위해서는 간 기능 회복이 가장 우선이 되어야 합니다. 그만큼 어떤 유형의 당뇨인지 먼저 확인 하고 나서 그에 맞는 치료법을 따라야 합니다. 주스는 과일을 통째로 먹는 것 보다 흡수가 더 빠르기 때문에 혈당을 급격하게 높일 수 있어서 되도록이면 주스는 피해야 합니다. 주스를 먹고 싶다면 주스 대신 제철 과일을 깨끗하게 씻어서 껍질까지 통째로 먹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 입니다. 당뇨에 걸렸을 경우 먹어야 할 식품들을 살펴보면 곡류는 되도록 혼합 잡곡을 먹고, 우유와 유제품은 저지방 및 저당류를 채소는 다양한 색깔을 과일은 제철 과일을 마지막으로 단백질류의 경우 살코기 위주로 먹는 것이 좋습니다. 당뇨를 개선하는 방법 중 큰 부분에 해당 하는 것이 바로 어떤 음식을 먹어야 하고, 어떤 음식을 피해야 하는지가 중요하기 때문에 힘들더라도 먹으면 안되는 것을 먹지 않아야 당뇨 치료에 많은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음식을 먹을 때 대부분이 한정된 시간 안에 먹어야 하는 경우가 많기도 하고 대한민국 사람이라면 빨리빨리가 익숙해져서 음식을 먹는 것 또한 너무 빨리 먹습니다. 그만큼 당뇨인에게는 빨리 먹는 것이 정말 위험하고 안 좋기 때문에 최대한 천천히 꼭꼭 씹어서 먹어야 합니다. 빨리 먹게 되면 그만큼 과식 할 위험도 커지고, 소화 효소도 분비가 잘 안되기 때문에 소화가 잘 안 되어서 여러모로 많이 안 좋습니다. 당뇨인 뿐만 아니라 현대인에게 모두 해당하는 정제 설탕을 적게 먹거나 아얘 안 먹는 것이 좋다 입니다. 정제 설탕은 몸에 좋지 않습니다. 정제 설탕은 백설탕, 황설탕, 흑설탕이 있으며 색깔과 향만 다를 뿐 세가지 설탕 모두 몸에 안 좋습니다. 요즘은 정제 설탕 대체품이 많이 있어서 정제 설탕 대신 대체품을 먹는 것이 좋습니다. 정제 설탕 대체품으로는 자연에서 유래한 대체 감미료 코코넛 설탕, 스테비아, 무스코바도 설탕, 이눌린, 몽크프루트 등이 있습니다. 이 중에서 먹어본 것은 스테비아 입니다. 스테비아는 잎을 말리고 나서 분말 가루로 만들어서 판매를 하고 있어서 스테비아 분말 가루를 구매해서 분말 가루를 각종 음식에 넣어 먹었어요. 설탕보다 단맛이 200 ~ 300배로 엄청 단맛이 강하고, 칼로리는 낮아서 천연 설탕으로 불립니다. 단, 음식에 넣어 먹을 때 조금만 넣어서 먹어야 합니다. 많이 넣으면 더 달아질 줄 알고 엄청 많이 넣었더니 오히려 쓴 맛이 나더라구요. 현대인이라면 대부분 정제 설탕에 중독 되어 있습니다. 그만큼 정제 설탕이 들어간 음식이 너무 많기 때문 입니다. 정제 설탕을 끊기는 너무 어렵지만 조금씩 줄여나가고 정제 설탕 대체품을 먹다 보면 어느새 정제 설탕을 완전히 끊을 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정제 설탕을 갑자기 끊게 되면 몸에서는 금당 현상이 나타나게 됩니다. 그러나 금당 현상이 나타나는 것을 잘 버텨낸다면 몸이 예전 보다 훨씬 건강해 질 수 있습니다. 당뇨인은 식습관 개선 뿐만 아니라 운동도 적절하게 병행해야 합니다. 운동하기 가장 좋은 시간은 바로 식사 후에 20 ~ 30분 정도 지난 다음에 하는 것 입니다. 너무 과격한 운동은 삼가해야 하며 적당한 걷기, 자전거 타기, 계단 오르내리기 등등
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당뇨인이라면 제대로 된 숙면이 힘든 경우가 있기 때문에 수면 호르몬인 멜라토닌에 대해서 잘 알고 있어야 합니다. 뇌는 포도당을 주요 에너지원으로 사용하기 때문에 스트레스를 많이 받거나 숙면을 취하지 못하는 상황이 오면 많은 양의 포도당을 필요로 하게 됩니다. 그렇게 되면 혈당이 높아지기 때문에 숙면을 하기가 더 어려워 집니다. 혈당을 원활하게 조절 하기 위해서는 뇌를 잘 쉬도록 해주는 것이 중요 하고, 뇌를 잘 쉬도록 하려면 자야 할 시간에 꼭 잠에 들어야 한다는 것 입니다. 밤을 새거나 새벽 늦게 잠에 들게 되면 더더욱 숙면에 방해가 많이 되므로 뇌가 쉴 수가 없어서 더 힘들게 됩니다. 멜라토닌이 가장 많이 분비되는 시간인 밤 11시 ~ 새벽 1시 사이에는 잠을 자야 합니다. 다양한 증상의 여러 당뇨인의 치료 과정이 나와 있어서 내가 만약 당뇨인이라면 나와 비슷한 유형의 당뇨인을 찾아서 치료 방법을 확인 하고 한방 치료를 하면 될 것 같습니다. 30대의 젊은 당뇨인의 치료 이야기 치료 후의 변화는 1. 당화혈색소 낮아짐. (9.8% -> 5.8%) 2. 수면의 질 40% 개선됨. 3. 당뇨발저림 완치됨. 운동과 식이요법을 바로 시작해서 한방 치료도 함께 병행하니 확실히 당뇨가 많이 개선 되어서 점점 당뇨 완치에 가까워지고 있습니다. 당뵤병성 말초신경병증은 흔히 말하는 당뇨발저림 입니다. 당뇨병성 망막증과 당뇨병성 신증과 더불어서 당뵤발저림도 당뇨인에게 가장 흔하게 나타나는 3대 합병증 중 하나 입니다. 그만큼 당뇨에 걸리게 되면 가장 흔하게 나타나는 합병증이기 때문에 초기에 당뇨발저림인지 아닌지 확인해서 치료를 해야 합니다. 당뇨병성 말초신경병증인지 아닌지 확인 하는 15개의 문항이 있습니다. 당뇨인인데 점수가 높게 나오면 당장 당뇨발저림 치료를 시작해야 합니다. 모든 병을 유발시키는 심각한 스트레스는 몸에 안 좋기 때문에 남에게 피해주지 않는 선에서 나만의 스트레스 푸는 방법을 찾고, 스트레스가 많이 쌓였을 때는 스트레스를 팍팍 풀어줘야 합니다. 나의 현재 스트레스 상태가 어떤지 체크를 해볼 수 있는 26가지 문항이 있습니다. 체크해보니 2개 혹은 3개 정도로 스트레스의 영향이 심하지 않은 상태이므로 이 상태를 잘 유지해야겠습니다. 9개 이하이면 스트레스의 영향이 심하지 않은 상태이고, 10 ~ 18개 사이이면 이미 스트레스의 영향을 받고 있는 상태기 때문에 주의가 필요하며 상담을 해보는 것이 좋습니다. 19개 이상이면 전문가의 도움이 필요한 상태이므로 당장 상담을 해야 합니다. 스트레스 관리는 당뇨 뿐만 아니라 모든 병의 근원이 되기 때문에 스트레스 관리는 최상의 몸상태, 최상의 컨디션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꼭 필요 합니다. 당뇨에 대해서 궁금한 점이 있는 분과 지금 내가 당뇨에 걸렸는데 어떻게 치료를 해야 하고 어떻게 관리를 해야 할 지 궁금하신 분들에게 추천합니다. 당뇨에 대해서 조금은 알고 있었지만 모르는 부분이 너무 많았었는데, 이 책을 읽고 나서 궁금증이 많이 해결되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앞으로 주변에 당뇨인이 생긴다면 많은 도움을 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당뇨 이제 치료합시다 이 책 아주 재미있게 잘 읽었습니다 ^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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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인기 채널 '당뇨스쿨' 이혜민 원장의 당뇨 극복 프로젝트! '당뇨는 관리하는 병이니 관리하시면 되요' 얼마전에 부모님께서 당뇨 판정을 받으시고 걱정하시던 와중에 말씀드린 말이다. 고혈압이나 당뇨나 관리하는 병이라고. 그런데 이책은 뭐지? 당뇨를 치료한다고? 이혜민 한의사의 책. 무조건 읽어야 하는 책으로 찜! 그리고 읽었다. 저자인 한의사 이혜민씨는 들어가는 글에서 내가 알고 있던 당뇨에 대한 생각이 모두 틀렸다고 말한다. 평생 음식을 줄이고 운동하면서 혈당을 조절하는 관리가 아니라 치료를 할 수 있다는 것이다. 그리고 그 방법으로 한식 위주로 편하게 식사하고 밀가루, 설탕이 들어간 음식은 피하기. 할 수 있을만큼만 적당히 운동하기, 7시간 이상 숙면하기, 그리고 한방치료를 말한다. 다른 부분들은 당뇨 관리법으로 알고 있는 밥법이니 차치하고. 한방으로 당뇨를 치료한다는 이야기에 관심이 생겼다. 중국에서는 중의학으로 당뇨를 치료하는 사례를 흔히 볼 수 있고 그들은 이러한 사례를 통해 중의학의 당뇨 치료 효과를 입증해내고 있다고 한다. 저자는 우리에게 있는 한의학도 당뇨를 치료하는 방법이므로 앞으로 더욱 발전시켜 나갈 필요가 있다고 말한다. 한방 당료 치료의 원리는 포도당을 글리코겐으로 만들어 혈당 관리를 하는 간 기능을 회복시키는 것을 시작으로 요당을 치료해서 당뇨합병증 증상들을 호전시키는 것이다. 특히 초기 당뇨 환자와 당뇨약으로 혈당 조절이 잘 되지 않는 경우, 당뇨약을 조절하고자 하는 경우, 당뇨로 인한 합병증을 치료하는 경우 한방 당뇨 치료가 필요하다고 한다. Part 2 실제 환자들의 치료 사례에서 '당뇨가 좋아지고 신장은 더 좋아졌어요' , '스스로 선택한 한의학 치료, 긍정적인 마인드로 치료에 성공했어요' 등의 내용들이 기억에 남는다. 중간중간 당뇨 노트에서는 현미의 피탄산은 칼슘, 철분, 미네랄 흡수를 방해한다는 연구결과도 있으니 많이 먹는 것이 무조건 좋은 것은 아니라는 점. 삼겹살 먹을 때 과당음료-탄산,과일주스 등은 절대 피해야 한다는 점, 당뇨인의 외식을 위한 팁 등 여러가지 유용한 정보도 볼 수 있다. 고령이신 부모님의 당료병. 당뇨병은 관리가 아니라 치료! 다시 생각해봐야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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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흔히 당뇨병을 평생 관리해야 하며 치료가 되지 않는 질환이라고 알고 있다. 당뇨병에 걸리면 음식을 줄이고, 현미밥을 먹고, 운동 하는 것 등을 떠올린다. 이 책의 저자는 유튜브 인기 채널인 ‘당뇨스쿨’을 운영하고 있는 이혜민 한의사이다. 그녀는 당뇨는 치료가 가능한 질환이라고 말한다. 정말 당뇨병이 치료가 가능할까?란 궁금증과 기대를 가지고 책을 읽어나갔다. 책의 첫 부분에는 자신의 몸 상태를 알아보기 위한 셀프 테스트가 있다. 여기에는 당뇨초기, 당뇨병성 말초신경변증, 당뇨병성 망막증, 당뇨병성 신증에 대한 내용이 있었다. 간단한 방법으로 자신의 몸 상태를 알 수 있어서 유익하였다. 책의 구성은 크게 두 파트로 ‘당뇨 치료에 대한 이야기와 실제 환자들의 치료이야기’로 되어있다. 각각의 주제 뒤에는 <이혜민 한의사의 당뇨 노트>코너가 있었는데, 평소에 궁금했었던 내용들이 많아서 흥미로웠다. 당뇨인에게 유익한 과일은 대부분 물로 되어있는 수박이라고 한다. 무조건 과일은 당분이 있다고 당뇨인이 피할 문제는 아닌 것 같았다. 또한 저자는 한방 당뇨 치료의 원리에서 당뇨 치료를 위해서 간 기능 회복이 중요하며, 요당도 반드시 살펴봐야 한다고 말한다. 이밖에도 당뇨인을 위한 올바른 식습관과 운동, 수면 습관도 실제 생활에 도움이 되는 유익한 내용들이었다. 이 책을 읽으면서 평소에 당뇨병에 대해서 잘못 알고 있었던 부분과 몰랐던 부분들을 배울 수 있었다. 현대를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당뇨병 예방과 치료를 위해서 꼭 읽어봐야 할 책이라고 생각되어졌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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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처음 책을 펼친후 차례를 지나고 보면, 내몸 자가진단 테스트가 이렇게 4가지 분류가 나오게 된다. 첫번째 테스트는 나도 당뇨초기일까? 여기서 34가지 항문이 나오는데 12개 이하이면 건강한 상태이니 걱정 할 필요 없다고 하고, 13개~24개이면 당뇨 위험이 있는 상태, 25개 이상이면 당뇨를 적극적으로 의심해 볼 수 있는 상태이기에 당뇨 진단을 받아 보기를 권한다. 나는 이 테스트에서 10개 나왔다. 아직 까지는 건강한 상태이다. 두번째 테스트는 당뇨병성 말초신경병증일 수도 있다? 나는 아직까진 말초신경병증하고는 아무런 관련이 없는 상태이다. 세번째 테스트는 내 증상이 당뇨병성 망막증은 아닐까? 당뇨병성 망막증은 당뇨합병증의 하나로 백내장이나 비문증과 같은 눈질환이다. 노안 증상과도 비슷해 정확히 구분하기 어렵다고 한다. 노화, 수면부족, 스마트 기기 과다 사용 등에 의해 나타날 수 있지만, 당뇨 때문일 수 있다고 한다. 여기에 나는 4개가 포함이 되어 가볍게 생각해도 된다고 한다. 5~8개면 당뇨병성 망막증의 위험이 있는 상태 9개 이상이면 당뇨병성 망막증을 적극적으로 의심해 볼 수 있는 상태이니 안과검사를 받아보길 권장한다고 한다. 네번째 테스트는 당뇨병성 신증이 의심된다면! 이런 테스트 이다. 5개 이하이면 신장 이상은 아니라고 하니, 나는 아직 까진 자가진단 테스트에서는 모두 건강한 상태라 한시름 놓았다. 당뇨는 만성질환이라 완치가 불가능하고 살면서 내내 관리해야 하는 병이라고 생각한다. 나도 그렇게 생각했는데, 완치 치료가 가능하다고 하니 다행스럽다. 식구 중에 당뇨 초기 증상진단을 받아 평생 약을 복용 해야 하는 건가 하고 엄청 걱정이 되었는데, 엄청난 희소식이다. 당뇨로 인한 합병증에 대해 먼저 검사해야 할 항목은 1. 눈검사 2.신장기능검사 3.말초신경병증검사 4.심장검사 이렇게 정기적인 검사를 해야 한다고 한다. 당뇨는 생활습관병이다. 바꿔 말해 생활습관을 고치면 당뇨를 예방하거나 치료 할 수 있다고 한다. 생활습관은 식습관, 운동습관, 수면습관으로 나눌 수 있다. 우리가 생명을 유지하기 위해 꼭 필요한 세가지 이다! 우선 식습관 부터 살펴보면, *곡류 오래 씹어야만 단 맛이 나는 '복합탄수화물'이 좋다고 하는데 그에 속하는 대표적인 곡류는 현미,호밀,보리,귀리,퀴노아,메밀 등 이다. 이 곡류는 식이섬유가 풍부하여 혈당을 천천히 높인다 한다. * 고기, 생선, 달걀,콩류 가금류나(닭,오리등), 생선,푸른생선 에는 불포화지방이 많다고 한다. 만약 소고기나 돼지고기 같은 포화지방이 많은 음식을 먹는다면, 포화지방 함량이 적은 부위인 안심이나 등심, 목심 등을 선택하길 권한다. *우유, 유제품류 유제품이라고 다 좋은게 아니기에, 당분이 없거나 적은 유제품을 골라야 한다고 한다. 저지방, 저당류의 유제품을 추천한다. *채소류 식이섬유는 혈당을 높이는 속도는 떨어뜨리고 포만감을 느끼도록 도와주어 당뇨인에게 추천하는 식품류이다. 추천할 만 한 채소는 케일, 시금치, 치커리, 겨잣잎,양배추, 파프리카,고추, 브로콜리,호박,오이,가지,양파등이라 한다. *과일류 단맛이 덜하고 수분함량이 높은 레몬,사과,자몽,블루베리,산딸기,배,귤,오렌지 등의 과일류가 좋다고 한다. 그 중 제철과일이 가장 좋다 두번째론 올바른 운동은 근력운동이다. 1.계단오르기 2.실내 자전거타기 3.집에서 할 수 있는 허벅지운동이 있다. 세번째로는 수면습관인데 하루 7시간이상 수면을 취하는 건강한 생활습관이며, 늦게자는습관은 피해야 한다. 그리고 불규칙한 수면도 밤11시이전 취침, 아침 6~7시 기상이 가장 이상적이라 한다! 이책의 구성은 알기쉽고 꼭 필요한 내용이 잘 짜여져 있다. 처음 시작은 당뇨치료의 방법과 생활습관 등 보기좋게 구성되어 있어 도움이 되고, 그리고 또 좋았던건, 당뇨환자의 음식 레시피도 조금 들어 있었다. 그리고 당뇨환자들의 초기 진단과 완치사례이야기 까지 사례를 들어 아주 상세히 적혀있어, 시간 가는줄 모르고 봤다. 새로운 정보를 많이 공부하게 되었다. 이렇게 당뇨예방을 잘 할수 있었으면 좋겠다. 출판사정보
[이책은 북아지트 출판사에서 제공 받아 서평 작성 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