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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밥은 15년 전쯤에 대형 마트에서 저렴하게 판매하게 된 이후로 대중화가 된 것 같다 이후에는 결혼식을 비롯한 잔칫집 뷔페에서 공장형 초밥으로 쉽게 볼수 있었다. 아직도 '오마카세'같은 고급 초밥은 부담스럽지만 '스시로'같은 회전초밥집 정도는 종종 즐길 수가 있다. 이것 저것 먹어보면서 '새우'류 초밥이 왠만하면 다 맛있다는 것과, '오오토로'는 진리라는 개인적 경험이 쌓이게 되었다. 초밥에 대한 경험치가 쌓이다 보니, 이제는 좀 더 맛있는 초밥, 그리고 흔하지 않은 생선류의 초밥에 대한 호기심과 갈망이 생기게 되었다. 그래서 이 책을 주문하게 되었다. 우선 사이즈는 약간 작은 편이지만 전 페이지가 올컬러 라서 사진이 아주 맘에 든다. 생각 외로 많은 종류의 어류가 있는데 종류별로 옆에 한자와 일본어 히라가나가 쓰여 있어 외워둘 필요가 있을 것 같다. 모든 초밥 재료에 대한 유래와 제철과 소개를 사진과 함께 담았으니 이정도면 초밥에 대한 상식을 짧은 시간에 습득하고자 하는 이들에게 아주 유용할 것 같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