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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베르 카뮈 「이방인」 초판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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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베르 카뮈의 「이방인」은 누구에게나 충격을 안겨줄 책이다. 현대의 정보화 사회 속에서, 그의 책을 읽어보지는 않았더라도 책에 관심이 많은 사람이라면 그의 이름과 「이방인」에 대해 들어보지 못한 사람을 찾기란 그리 쉽지는 않은 일이다. 「이방인」의 주인공 뫼르소는 더 이상 삶의 부조리함에 반항하지 않는다. 어머니의 죽음에 눈물을 한방울 흘리지 않으며, 이웃의 범법 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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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베르 카뮈의 「이방인」은 누구에게나 충격을 안겨줄 책이다. 현대의 정보화 사회 속에서, 그의 책을 읽어보지는 않았더라도 책에 관심이 많은 사람이라면 그의 이름과 「이방인」에 대해 들어보지 못한 사람을 찾기란 그리 쉽지는 않은 일이다. 「이방인」의 주인공 뫼르소는 더 이상 삶의 부조리함에 반항하지 않는다. 어머니의 죽음에 눈물을 한방울 흘리지 않으며, 이웃의 범법 행위를 기꺼이 돕기도 한다. 그의 그런 모습은 삭막해져만 가는 현대 대한민국의 사회인들 같기도 하다. 사람들은 허무주의에 휩싸여 점점 웃음을 잃어간다. 그렇기에 당신이 현재 무엇을 하고 있든, 어떻게 살고 있든, 왜 살고 있든 이 책을 읽고 곰곰히 생각해본다면 삶을 바라보는 새로운 시각을 얻을 수 있을 것이라 자신있게 말할 수 있다. 알베르 카뮈가 바라보는 세상을 향한 시선은 지금의 대한민국에게 필요하다. 만약 충분하지 않은 것 같다면 「페스트」를 읽자 「페스트」는 더 직관적으로 카뮈의 시선을 담아낸다. 그리고 그렇기에 나는 초판본을 소장하고 싶었다. 카뮈는 이 초판본을 어떤 생각으로 써내려갔을까. 그 고민 속에서 책을 읽고 싶었다.
k***********5 2024.07.0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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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베르 카뮈 저 최헵시바 역 더스토리 출판 이방인 초판본 구매 리뷰입니다. 권장 필독서 목록에 있던 책이라 줄거리는 알지만 정식으로 읽어본 적은 없었는데 방송에서 소개하는 코너를 보고 다시 읽어보려고 구매했습니다. 초판본 표지 책이라 더 마음에 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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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베르 카뮈 저 최헵시바 역 더스토리 출판 이방인 초판본 구매 리뷰입니다. 권장 필독서 목록에 있던 책이라 줄거리는 알지만 정식으로 읽어본 적은 없었는데 방송에서 소개하는 코너를 보고 다시 읽어보려고 구매했습니다. 초판본 표지 책이라 더 마음에 들어요.


h******e 2024.06.2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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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초판본 이방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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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스토리에서 출간한 알베르 까뮈의  초판본 이방인입니다. 뭐 말이 필요하겠습니까.. 저도 이방인은 몇권이나 가지고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그렇지만 1944년 오리지널 초판본 표지디자인이라는  문구에 홀려서 또 사고 말았습니다. 까뮈가 구상한 부조리극의 삼부작중 하나이자 까뮈가 쓴 최초의 소설입니다. 명작은 시대를 지나서도. 전혀 어색하지 않고 각 시대에 맞는 느낌표와 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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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스토리에서 출간한 알베르 까뮈의 
초판본 이방인입니다.

뭐 말이 필요하겠습니까.. 저도 이방인은 몇권이나 가지고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그렇지만 1944년 오리지널 초판본 표지디자인이라는 
문구에 홀려서 또 사고 말았습니다.

까뮈가 구상한 부조리극의 삼부작중 하나이자 까뮈가 쓴 최초의 소설입니다.
명작은 시대를 지나서도. 전혀 어색하지 않고 각 시대에 맞는
느낌표와 물음표를 보여줍니다

꼭 읽어봐야할 소설..
이왕이면 초판 표지로 준비해보세요.

w*****a 2021.07.2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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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뮈의 이방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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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하다 여기는 생각에 반하는 누군가의 움직임은 ‘죄인’이 되버린다. 답습되어온 감정인것일까, 누군가에게 피해를 준적도 없지만 다르다는 이유로 존재 자체가 부정당하는 것이다. 나에대해 표현하는 다수의 이야기는 내가 생각해보지도 않은 새로운 존재로 나를 만들어 버린다. 그럼에도 불완전한 자신의 존재에 흘러가는대로 살 뿐이다. ‘죽음’이라는 것을 직접적으로 마주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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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하다 여기는 생각에 반하는 누군가의 움직임은 ‘죄인’이 되버린다. 답습되어온 감정인것일까, 누군가에게 피해를 준적도 없지만 다르다는 이유로 존재 자체가 부정당하는 것이다. 나에대해 표현하는 다수의 이야기는 내가 생각해보지도 않은 새로운 존재로 나를 만들어 버린다. 그럼에도 불완전한 자신의 존재에 흘러가는대로 살 뿐이다. ‘죽음’이라는 것을 직접적으로 마주하기 전까지 말이다.

주인공 뫼르소는 사람을 죽였음을 인정했고, 무덤덤했지만 자신의 사형’, 곧 자신의 ‘죽음’을 마주하게 될때야 비로소 자신이 어떤 존재인지 독자들을 향해 작가 ‘알베르 카뮈’의 마음을 대변하는 듯 하다. 그렇게 자신은 실존하고 있음을 세상을 향해 이야기 한다. 그 죽음을 정면으로 돌파하기를 선택하는 것이다.

내 삶의 존재의 이유가 무엇일까 생각해본적이 있다. 물론 기독교라는 종교를 갖고있기에 기독교가 말하는 가치를 가지고 내 삶을 들어갔을 때 당연히 배워왔듯이 ‘하나님의 영광’을 위한 삶을 목적으로 두게 될 것이다. 하지만 그것을 배제해 버린다면 그 ‘죽음’이라는 결과를 마주하게 될 때 우리는 어떤 삶을 살아낼 수 있을까 생각해보게 된다.

허무주의가 될 수도 있을것이고, 혹 누군가는 욜로를 이야기를 할 수 있을 것이다. 여기서 카뮈의 선택은 그 ‘죽음’이라는 부조리를 가지고 어떻게 살아낼 수 있을지에 대해 치열하게 고민하며 글을 써왔다고 이야기를 한다. 그리고 우리에게도 질문하고 있다. 죽음이 정해져 있을 때 우리는 어떤 태도로 삶을 살아야할까 하고 말이다.

죽음과 가장 맞닿아있는 말할 수 있는 ’종교*’라는 무언가가 인간을 향해 더 큰 상처를 안겨줄 때에는 인간의 실존에 대해 또 다른 고민을 안겨준다. 무엇에 가치를 두고있었는지, 이 가치로 인해 나의 삶과 죽음을 어떻게 말할 수 있을지 완전하게 무너지게 되는 순간을 말하는 것이다. 그럴 때 인간의 삶은 과연 어떻게 살아낼 수 있을지 이또한 고민을 하게 하는 듯 하다.

몰론 나는 여전히 인간 실존에 대한 답에 대해서 ‘기독교’ 라는 종교 안에서밖에 답을 찾지 못했기에 그것에 가치를 두고 있다 말할 것이다. 분명한 것은 인간이 삶을 살아가면서 모두가 마주할 수 밖에 없는 ‘죽음’이라는 부조리 앞에 어떻게 살아낼 수 있을지 고민을 할때에야 우리의 삶의 넓이는 더욱 깊어질 수 있지 않을까.

*종교라는 것이 흔히 우리가 알고 말하는 우상이 되는 모든 것들을 말하고 싶다. 비단 신을 섬기는 종교 뿐만 아니라 우리가 그것을 가치로 여겨 목숨을 거는것들. 예를 들면 ‘돈’도 포함하고 싶다.

w*****1 2021.04.2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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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방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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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방인>> / 알베르 카뮈 * 초판본    알베르 카뮈의 이방인, 초판본이다.  지난 해, 코로나가 터지고 페스트를 읽었고,  올 해는 이방인이다.    너무나 익숙하지만 실제로 읽지 않았던 책, 이방인. 이방인 역시 쉽게 읽히지는 않았던 것 같다.  세세한 묘사가 많았지만 경험하지 않았던 일이라... 그리고 다른 세상이라 낯설기도 했고.    1부와 2부로 나뉘어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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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방인>>

/ 알베르 카뮈 * 초판본 

 

알베르 카뮈의 이방인, 초판본이다. 

지난 해, 코로나가 터지고 페스트를 읽었고, 

올 해는 이방인이다. 

 

너무나 익숙하지만 실제로 읽지 않았던 책, 이방인.

이방인 역시 쉽게 읽히지는 않았던 것 같다. 

세세한 묘사가 많았지만 경험하지 않았던 일이라... 그리고 다른 세상이라 낯설기도 했고. 

 

1부와 2부로 나뉘어 있는데, 

1부에는 뫼르소의 행동에 대한 설명이 많다. 18일 동안 계속되는 뫼르소의 욕망과 즉흥성에 대한 이야기이다. 

그리고 2부에서는 이 즉흥적인 욕망, 행동의 결과물을 논하는 재판 과정에 대해 이야기한다. 

 

여러가지 논평이나 리뷰를 보면 참 어렵고 복잡한 이야기가 주가 되지만, 

글쎄... 눈부시게 빛났던 햇빛이 잘못인가? 쉽지 않았다. 

1944년 오리지널 초판본 표지 디자인으로 만나본, 이방인! 

다시 읽어본다면, 뫼르소의 행동이 이해가 될까? 싶다... 

 

 

 

w*****4 2021.11.1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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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베르 까뮈 “이방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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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베르 까뮈 “이방인”  - 책속에서 -  "결국 마찬가지다. 사장은 생활이 변한다는 것에 흥미를 느끼지 않냐고 물었다. 나는 사람이란 대게 생활을 바꾸기가 쉽지 않고, 어떤 생활이든 비슷비슷하며, 또 이 곳에서 생활하는 것에 그렇게 불만이 있지도 않다고 답했다." "어머니가 양로원에 가고 처음 며칠은 자주 울었다는데, 그건 습관 때문이었다. 아마 몇 달이 지나 집에 다시 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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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베르 까뮈 “이방인” 

- 책속에서 - 
"결국 마찬가지다. 사장은 생활이 변한다는 것에 흥미를 느끼지 않냐고 물었다. 나는 사람이란 대게 생활을 바꾸기가 쉽지 않고, 어떤 생활이든 비슷비슷하며, 또 이 곳에서 생활하는 것에 그렇게 불만이 있지도 않다고 답했다."


"어머니가 양로원에 가고 처음 며칠은 자주 울었다는데, 그건 습관 때문이었다. 아마 몇 달이 지나 집에 다시 데려오려고 했다면 그때도 습관 때문에 울었을 것이다. 언제나 습관 때문이었다." 

 


뫼르소는 현실에 충실하고 싶어하며 남에게 자신을 납득시키거나 반대로 상대방을 깊숙히 이해하려는 노력을 하지 않는 것으로 자신만의 진실을 간직하고 살아가는 인물같다. 최대한 다른 사람들에게 동요되지 않으며 단순히 편리함을 추구하고 굳이 변화를 겪으려하지 않는 인물. 
그는 표현하는 방법이 서투를 뿐인데 예의바른 형식 또는 가식적인 상황에서 남들의 기준에 맞춰 함께 눈물을 흘리지 않았다는 이유로 사형선고를 맞이한다. 사회적인 흐름을 따르지 않은 것, 우연히 다른 이의 목숨을 빼앗은 것이 그 이유이다.
나는 우리 사회의 현재와 미래에는 보다 유연하게 개인의 다름을 허용하는 기준을 갖추길 바래본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우리가 차마 알지 못하는 각자만의 이야기와 역할, 감정과 이성을 타인과 공유하려할 때 존재하는 여러 한계점들이 존재하는 걸 알기에 멈칫하게 된다. 
인간관계와 사회생활은 늘 어려워 ??

n*******8 2021.02.15.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