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알베르 카뮈의 「이방인」은 누구에게나 충격을 안겨줄 책이다. 현대의 정보화 사회 속에서, 그의 책을 읽어보지는 않았더라도 책에 관심이 많은 사람이라면 그의 이름과 「이방인」에 대해 들어보지 못한 사람을 찾기란 그리 쉽지는 않은 일이다. 「이방인」의 주인공 뫼르소는 더 이상 삶의 부조리함에 반항하지 않는다. 어머니의 죽음에 눈물을 한방울 흘리지 않으며, 이웃의 범법 행위를 기꺼이 돕기도 한다. 그의 그런 모습은 삭막해져만 가는 현대 대한민국의 사회인들 같기도 하다. 사람들은 허무주의에 휩싸여 점점 웃음을 잃어간다. 그렇기에 당신이 현재 무엇을 하고 있든, 어떻게 살고 있든, 왜 살고 있든 이 책을 읽고 곰곰히 생각해본다면 삶을 바라보는 새로운 시각을 얻을 수 있을 것이라 자신있게 말할 수 있다. 알베르 카뮈가 바라보는 세상을 향한 시선은 지금의 대한민국에게 필요하다. 만약 충분하지 않은 것 같다면 「페스트」를 읽자 「페스트」는 더 직관적으로 카뮈의 시선을 담아낸다. 그리고 그렇기에 나는 초판본을 소장하고 싶었다. 카뮈는 이 초판본을 어떤 생각으로 써내려갔을까. 그 고민 속에서 책을 읽고 싶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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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베르 카뮈 저 최헵시바 역 더스토리 출판 이방인 초판본 구매 리뷰입니다. 권장 필독서 목록에 있던 책이라 줄거리는 알지만 정식으로 읽어본 적은 없었는데 방송에서 소개하는 코너를 보고 다시 읽어보려고 구매했습니다. 초판본 표지 책이라 더 마음에 들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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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스토리에서 출간한 알베르 까뮈의 뭐 말이 필요하겠습니까.. 저도 이방인은 몇권이나 가지고 있는지 까뮈가 구상한 부조리극의 삼부작중 하나이자 까뮈가 쓴 최초의 소설입니다. 꼭 읽어봐야할 소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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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방인>> / 알베르 카뮈 * 초판본
알베르 카뮈의 이방인, 초판본이다. 지난 해, 코로나가 터지고 페스트를 읽었고, 올 해는 이방인이다.
너무나 익숙하지만 실제로 읽지 않았던 책, 이방인. 이방인 역시 쉽게 읽히지는 않았던 것 같다. 세세한 묘사가 많았지만 경험하지 않았던 일이라... 그리고 다른 세상이라 낯설기도 했고.
1부와 2부로 나뉘어 있는데, 1부에는 뫼르소의 행동에 대한 설명이 많다. 18일 동안 계속되는 뫼르소의 욕망과 즉흥성에 대한 이야기이다. 그리고 2부에서는 이 즉흥적인 욕망, 행동의 결과물을 논하는 재판 과정에 대해 이야기한다.
여러가지 논평이나 리뷰를 보면 참 어렵고 복잡한 이야기가 주가 되지만, 글쎄... 눈부시게 빛났던 햇빛이 잘못인가? 쉽지 않았다. 1944년 오리지널 초판본 표지 디자인으로 만나본, 이방인! 다시 읽어본다면, 뫼르소의 행동이 이해가 될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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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베르 까뮈 “이방인” - 책속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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