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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선택함 일터, 싱가포르에서
"내가 선택함 일터, 싱가포르에서" 내용보기
한국의 20대 여성이 싱가포르에서 취업하면서 겪은 이런 저런 이야기. 지은이는 국내 기업에 취업하였으나 앞으로 펼쳐질 한국에서의 뻔한 삶이 두려워 과감히 해외로 눈을 돌린다. 일단 부딪쳐 보자는 생각으로 무작정 싱가포르로 떠난 그녀는 우여곡절을 겪은 후 현지 취업에 성공한다. 그리고 몇 년의 시간이 흐르고 그녀는 이제는 언제 어디로든 떠날 준비가 되어 있는 '프로 해외취
"내가 선택함 일터, 싱가포르에서" 내용보기
한국의 20대 여성이 싱가포르에서 취업하면서 겪은 이런 저런 이야기. 지은이는 국내 기업에 취업하였으나 앞으로 펼쳐질 한국에서의 뻔한 삶이 두려워 과감히 해외로 눈을 돌린다. 일단 부딪쳐 보자는 생각으로 무작정 싱가포르로 떠난 그녀는 우여곡절을 겪은 후 현지 취업에 성공한다. 그리고 몇 년의 시간이 흐르고 그녀는 이제는 언제 어디로든 떠날 준비가 되어 있는 '프로 해외취업러'가 되었다.

내가 해외 취업을 생각할 때 가장 이상적인 곳이 싱가포르 였다. 같은 동양 문화로서, 우리나라와 지역적으로 그리 멀지도 가깝지도 않은 적당한 거리. 만국 공용어 영어를 사용하며 치안이 완벽한 곳. 그런 싱가포르 현지에서의 삶이 궁금해서 읽어보았다.

읽고 보니 결국 사람 사는 곳은 어디든 비슷하다는 결론이... (물론, 워라밸을 지킬 수 있다는 것 과 같은, 해외 취업만의 장점들은 분명히 있다.) 그래도, 어차피 이러나 저러나 비슷하게 살 거라면, 이렇게 넓은 세상에서 다른 나라에서도 한 번 살아보는 건 어떨까 싶다. 분명 고생스럽겠지만, 경험해볼만한 가치가 있겠지. 처음으로 해외 취업을 꿈꾸는 사람들이 한 번쯤 가볍게 읽어볼 만한 책 이었다.
y*****6 2020.10.13. 신고 공감 1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