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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하는 딸을 위해 선물하고 싶은 책, 《내 아이를 위한 500권 육아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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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하는 딸을 위해 선물하고 싶은 책, 《내 아이를 위한 500권 육아공부》   이 책은 10년 넘게 능력있는 커리어 우먼으로 살다가 늦은 나이에 엄마가 된 작가가 아이를 잘 키우기 위해 500여권의 책을 읽고 실천한 감동의 이야기다. 500여권의 육아 노하우를 농축시켜 한 권의 책 속에 담아냈다. 독자들은 똑 부러지고 지혜로운 작가의 행보에 감탄이 절로 나올 것이다.   나는 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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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하는 딸을 위해 선물하고 싶은 책, 내 아이를 위한 500권 육아공부

 

이 책은 10년 넘게 능력있는 커리어 우먼으로 살다가 늦은 나이에 엄마가 된 작가가 아이를 잘 키우기 위해 500여권의 책을 읽고 실천한 감동의 이야기다. 500여권의 육아 노하우를 농축시켜 한 권의 책 속에 담아냈다. 독자들은 똑 부러지고 지혜로운 작가의 행보에 감탄이 절로 나올 것이다.

 

나는 딸 둘을 임신하고 출산하고 기르면서 책을 거의 읽지 않았다. 시어머니와 친정어머니의 방식을 그대로 따랐고, 의도를 가지고 아이를 기를 생각을 하지 못했다. 지금 생각하면 너무나 아둔해서 부끄러울 정도이다. 딸들이 초등학교 들어가거나, 사춘기가 시작되어 내 맘대로 되지 않을 때 그제야 교육서적을 들여다보았다. 그래서인지 딸들을 키우면서 좌충우돌했고 엄마로서 부족한 점도 미안한 점도 많다. 이제 그 딸들이 커서 결혼할 나이가 되었다. 딸들에게 못해준 그 미안함을 이 책을 선물하는 것으로 대신하고 싶다. 이 책은 미덥다. 이 책 한 권이면 우리 딸들은 지혜롭고 현명하고 좋은 엄마가 될 수 있을 것이다.

 

행복한 아이로 키우기 위해 최대한 아이의 특성을 그대로 존중해 주고, 존재 자체로 사랑받는 존재가 되도록 능청스럽도록 계획적으로 실행한 부분에서는 놀랍기만 하다. 육아 방식도 부모가 이끌어 가는 것이 아니라 아이의 욕구에 따라 실행하고, 작가와 아이가 편안한 방식이 최선이라는 용감한 방법을 선택할 때 나는 왜 이렇게 하지 못했을까?’하고 땅을 치고 후회했다.

 

좋은 엄마가 되기 위해 얼마나 고군분투하고 공부를 많이 했는지, 아이 스스로 할 수 있도록 하고, 또 자신있게 표현하도록 기다려 준 끈기는 정말 본받을 만하다. 밥 먹기 싫어하는 아이를 위해 재미있는 놀이를 활용하기도 하고, 특별한 놀이를 통해 흥미를 이끌고 성장하도록 한 세세한 노하우가 눈길을 끈다. 또한 과감한 여행을 통해 아이가 책임감과 도전정신을 기르고, 말 한마디라도 허투루 하지 않고 아이의 감성을 존중하고 자존감을 키운 이야기에 나도 모르게 몰입이 된다.

 

다양한 공동체와 함께 협업 하면서 외동아이 육아에 도움을 받고, 아이의 사회성과 도덕성을 기른 장면도 인상적이다. 그림책 대화와 토론을 통해 아이가 표현력과 사고력을 기르고, 책을 좋아하는 아이로 키운 부분에서 하고 감탄사가 저절로 나왔다. 작가의 아들이 얼마나 논리적이고 똑똑한지 대화를 보고 알아채면서 이 모든 것이 엄마의 노력이었음을 실감한다.

 

사랑스런 내 아이에게 최고를 주고 싶어 최선을 다했던 육아, 아이와 함께 성장한 엄마의 시간이라는 이 책은 초보엄마를 위한 필독서가 될 것이다. 나는 두 딸에게 부족하고 어설픈 엄마로서 나의 시간을 만회하고, 딸들이 좋은 엄마로 살아갈 수 있도록 이 책을 선물하려 한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e*****a 2020.03.31. 신고 공감 3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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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장에 꽂아두고 수시로 꺼내보면 좋을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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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를 위해 최선을다해 노력하면서도 늘부족한엄마라고 생각하는 모든엄마들에게 위로가되는 책인듯합니다.가끔 그 자괴감에 그냥 남들처럼 쉽게키우자 라고 마음을 내려놓을때가 있는데 그럴때 다시금 불쏘시개같은 책이 되어줄거 같네요~!! 아이가 조금 더 어렸을때 이런책이 나왔으면 얼마나좋았을까 싶을만큼 작가님의 디테일한 상황들과 그에맞는 팁들이 어린자녀를둔 맘들에게 정
"책장에 꽂아두고 수시로 꺼내보면 좋을책~ " 내용보기
아이를 위해 최선을다해 노력하면서도 늘부족한엄마라고 생각하는 모든엄마들에게 위로가되는 책인듯합니다.
가끔 그 자괴감에 그냥 남들처럼 쉽게키우자 라고 마음을 내려놓을때가 있는데 그럴때 다시금 불쏘시개같은 책이 되어줄거 같네요~!!
아이가 조금 더 어렸을때 이런책이 나왔으면 얼마나좋았을까 싶을만큼 작가님의 디테일한 상황들과 그에맞는 팁들이 어린자녀를둔 맘들에게 정말 도움이 될만한책인듯합니다.
이책을 읽고 다시금 아이와 부모 모두가 성장하는 그런 육아를 해보리라 다짐해봅니다 ...^^



s*******6 2020.03.29. 신고 공감 3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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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책을 500권이나 읽을 수 없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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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들은 아이를 키우면서 혼란스러움과 현명한 엄마들은 어떻게 키웠을까하는 궁금함으로 육아관련 책을 참 많이도 읽습니다. 구체적인 사례보다 이론적인 것들이 많아 실전에는 별 도움이안되는 경우가 많아 아쉽기도 합니다. 이 책은 엄청난 양의 육아서를 읽고 거기서 콕 찍어 선별해서 즐겁고 행복한 육아를 할 수 있는 경험담들이 많은 책이어서 도움이 많이 됩니다. 기질적으로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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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들은 아이를 키우면서 혼란스러움과 현명한 엄마들은 어떻게 키웠을까하는 궁금함으로 육아관련 책을 참 많이도 읽습니다. 구체적인 사례보다 이론적인 것들이 많아 실전에는 별 도움이안되는 경우가 많아 아쉽기도 합니다. 이 책은 엄청난 양의 육아서를 읽고 거기서 콕 찍어 선별해서 즐겁고 행복한 육아를 할 수 있는 경험담들이 많은 책이어서 도움이 많이 됩니다. 기질적으로 예민하고 조심스러운 아이가 점점 성장하면서 자기 의사표현이 분명하고 배려심있고 적극적으로 변하는 모습은 감동적입니다. 저도 우리 아이에게 맞는 놀이부터 당장 따라해 봐야겠어요.
YES마니아 : 로얄 g*****1 2020.03.28.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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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딸에게 선물해주고 싶은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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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라는 이름의 힘!누구나 좋은 엄마가 되고 싶다고 생각 하지만 실제로 좋은 엄마가 되기 위해 얼마나 실질적인 노력을 하고 있을까?  '한 두권 육아서 안읽어 본 엄마야 있을랴만은 500권이라니', 호기심에 집어든 책은  좋은 엄마가 되기 위해  애쓰는 과정에서 건져올린 보석같은 이야기들이 반짝이고 있었다. 이 책은 엄마라면 누구나 한번쯤 경험해봄직한 이야기라서 잘 읽히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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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라는 이름의 힘!

누구나 좋은 엄마가 되고 싶다고 생각 하지만 실제로 좋은 엄마가 되기 위해 얼마나 실질적인 노력을 하고 있을까?  '한 두권 육아서 안읽어 본 엄마야 있을랴만은 500권이라니', 호기심에 집어든 책은  좋은 엄마가 되기 위해  애쓰는 과정에서 건져올린 보석같은 이야기들이 반짝이고 있었다.

 

이 책은 엄마라면 누구나 한번쯤 경험해봄직한 이야기라서 잘 읽히면서도 500권의 육아서를 읽고 성찰한 내용이 녹아있어  가볍지 않은 책이다.

엄마의 정서가 아이에게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어릴때 형성된 긍정적인 자기 인식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책을 통해 배우고 그것을 구체적으로 실천하는 방법을 생생히 보여준다.

저자는 유치원에 가기 싫어 하는 아이를 억지로 유치원으로 밀어넣는 대신 아들과 함께 여행을 떠난다. 세상의  배움터를 향해 엄마가 교사가 되어 떠나는 여행보다 더 좋은 유치원은 없을것이다. 여름 산행길에서 털부츠를 신겠다는 아이를 말리지 않고 끝까지 기다려서 주어 스스로 깨우치도록 하는 것도 엄마라는 교사만 가능한 일이다. 이쯤에서 고백해야겠다, 나는 30년 경력의 유치원교사이다. 아이와 관련된 책은 눈대중으로라도 읽어 왔고 요즘 엄마들은 예전에 비해 왠만한 육아서적은 다 섭렵해서 지식이 넘쳐난다는 것을 현장에서 실감하고 있다. 그러나 소중한 내 아이를 위해 소장하고 들여다볼 책을 한권 꼽으라고 하면  나는 단연 이 책을 선택할 것이다. 아이도 행복하고 엄마도 행복하고 싶다면  아이의 타고난 결을 알아보고 그대로 존중하고 지지하라는 이 책의 메시지는, 긴 세월에 걸쳐 수많은 아이들을 만나본 나의  생각을 말로 옮겨 놓을 것 같다.

 

이 책은 나도 다시 아이를 키운다면 이렇게 키우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만드는 책이다. 아쉽지만 이미 기회가 지나간 버린 나는 엄마가 될 지인에게 이 책을 선물했다. 그리고 앞으로 우리딸이 엄마가 될 즈음의  손에 쥐어주는 것으로 나의 엄마 노릇을 하러고 한다.

 

 

YES마니아 : 로얄 j*****h 2020.07.27.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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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아이를 위해 엄마가 공부한 모든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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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을 키우면서 정말 힘들때, 울지 않고 해결해 보려고 책을 찾곤 했습니다.이 책의 작가님도 세상에 유일한, 소중한 아이를 위해 책을 정말 많이 읽으셨네요. 그것뿐만 아니라, 책을 보고 활용을 해 봤지만 잘 안되었다는 경험담도 담고 있었습니다. 결국은 아이의 마음을 존중해 주는 것이라는 통찰력까지 이끌어 내셨어요.책 뿐만 아니라, 현실에서 적용할 수 있는 사례도 많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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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을 키우면서 정말 힘들때, 울지 않고 해결해 보려고 책을 찾곤 했습니다.

이 책의 작가님도 세상에 유일한, 소중한 아이를 위해 책을 정말 많이 읽으셨네요. 

그것뿐만 아니라, 책을 보고 활용을 해 봤지만 잘 안되었다는 경험담도 담고 있었습니다. 

결국은 아이의 마음을 존중해 주는 것이라는 통찰력까지 이끌어 내셨어요.

책 뿐만 아니라, 현실에서 적용할 수 있는 사례도 많았어요.

저는 책을 보면서, 공감되는 부분은 밑줄을 긋는 편인데, 책보는 내내 이렇게 많은 밑줄을 그었네요.


배려를 받은 아이가 배려할 수 있다는 말에도 공감이 가더라고요.


아이와 요리하기, 텃밭 가꾸기 정보도 있었고요, 실천할 수 있는 자료가 많아서 좋았어요.

아이가 조금 더 어렸을 때 알았으면 더 좋았을텐데, 아쉬움이 남네요.

아이가 초등학교 저학년 이하인 분들은 많은 정보가 있어서 정말 도움이 많이 되실 것 같아요. 

한번 보고 즐거운 육아를 실행해 보시면 좋겠네요~


YES마니아 : 로얄 s*******7 2020.05.10.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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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와 가장 가까운, 실천가능한 육아는 무엇일까?
"나와 가장 가까운, 실천가능한 육아는 무엇일까?" 내용보기
심리상담가나 아동전문가가 쓴 육아서도 좋지만나는 나와 같은 엄마가 쓴 육아서를 읽는 것을 좋아한다.먼저 혹은 같이 키우는 다른 엄마들의 육아담을 듣는 것이 훨씬 더 가깝게 느껴지기 때문이다. 다른 엄마들은 하루를 어떻게 보낼까? 또 어떻게 키울까?라는 것은 내게 큰 의미이다.사실 주변 어른들은 좋은 뜻으로 말씀해 주시지만 상처를 많이 주기도 했다. 알려주는대로 시키는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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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리상담가나 아동전문가가 쓴 육아서도 좋지만
나는 나와 같은 엄마가 쓴 육아서를 읽는 것을 좋아한다.
먼저 혹은 같이 키우는 다른 엄마들의 육아담을 듣는 것이 훨씬 더 가깝게 느껴지기 때문이다.
다른 엄마들은 하루를 어떻게 보낼까? 또 어떻게 키울까?라는 것은 내게 큰 의미이다.

사실 주변 어른들은 좋은 뜻으로 말씀해 주시지만 상처를 많이 주기도 했다. 알려주는대로 시키는대로 하지 않으면 힐책조로 다가왔고, 내 아이의 상황과 나의 상태는 내가 가장 잘 앎에도 불구하고 그런 말들에 늘상 흔들리고 자신감을 잃었기에 확신을 가지고 육아하기가 힘들었다.

예전에 김나윤 님의 <내가 너라도 그랬을거야.>를 읽었을 때처럼 나는 이 책에서 엄마의 소신을 보았다. 자기 아이를 가장 잘 이해하고 존중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는 모습.
때론 흔들리고 마음이 연약해지지만, '자신의 육아관에 따라 소신과 확신을 가지고 일관성있게 키우는 엄마의 모습'은 내가 가장 닮고 싶고 배우고 싶은 모습이다.

이 책은 저자가 아이를 잘 키우고 싶어서 500권의 육아서를 읽으며 고군분투하다 결국 자신과, 또 아이와 가장 잘 맞는 육아법을 찾아간 이야기이다. 그에 더해 여러 육아서들에서 좋았던 부분을 아울러주고 여러 육아정보까지 담고 있기에, 타산지석에 전문성까지 더해져 너무 좋았다. 또한 지금 6살 아이의 엄마인 내가 초등학생 이후까지 미리 내다볼 수 있어서 좋았다.

이 책을 읽으며 내가 아이를 키울 때 있었던 여러 일화들이 주마등처럼 떠올랐다. 입짧은 아이는 뱃골을 늘려줘야 한다기에 배고파 우는 아이를 억지로 3~4시간 간격을 두며 수유하다 결국 그것이 내 아이와는 맞지 않았다는 것을 깨닫고 마음아팠던 날들.

변덕이 심하고 충동적인 내 아이가
다른 아이들과 달라 나를 힘들게만 한다고 생각했던 시간들.

사람은 모두 다르다는 것을 받아들이는 건 긴 시간이 필요했다. 하지만 아직도 부족하기만 한 엄마기에 나 또한 여전히 육아서를 놓지 못한다. 하지만 예전과 달라진 것이 있다면 똑같이 따라하려하며 스트레스 받기보다 나와 맞는 것을 찾아 나만의 방식으로 해나가려 한다는 것이다.
이 책은 그런 나에게 위로와 응원을 보내준달까?

마지막으로 든 생각.
이 책을 읽고 아이와 함께 요리하고, 텃밭을 일구고, 여행을 다니는 것이 너무 좋다는 것을 알았는데,
난 요리에도 취미가 없고, 텃밭에도 취미가 없는데다
다니는건 너~무 좋아하지만 길눈이 어두워서
애와 단둘이서는 가까운곳도 헤매는 답답한 엄마인 나.

이 책을 다시 한 번 읽어보며 개중에 나와 내 아이에게 맞는 것을 열심히 찾아보며 아이를 위해 애써 봐야겠다.
(책에 나온 시장놀이 등 놀이법 유용해서 어제 다읽고 바로 써먹음ㅋ)

아기 때 그냥 키우기만도 너무 힘든데 이런저런 곳을 그렇게 열심히 데리고 다닌 작가님 대단하다는 생각이 든다.
또 그 다양한 엄마수업 정보는 어떻게 아셨는지, 나도 듣고싶은 강의들이 한가득??

그 정보력을 나눠주셔서 감사하다.
이 책에서 나와 맞는 육아팁, 육아정보 몇가지만 배워가도 대성공일듯



YES마니아 : 로얄 r*******4 2020.04.13.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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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아이를 위한 500권 육아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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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아이를 위한 500권 육아공부 책을 500권이나 읽었다니 그냥 제목자체만으로도 놀라움에 읽어본 책이에요. 누구나 육아책을 경험해보았을 테지만 어떤 마음이면 이렇게 많은 육아책을 섭렵했을까 싶었거든요. 작가님이 직접 겪고 느꼈던 감정들 누구나 헤매고 경험하고 있는 이야기들이 고스란히 공감대를 형성하는 것 같아요. 솔직히 처음엔 아이 잘 키운 자기 자랑을 하려는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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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아이를 위한 500권 육아공부

책을 500권이나 읽었다니 그냥 제목자체만으로도

놀라움에 읽어본 책이에요.

누구나 육아책을 경험해보았을 테지만

어떤 마음이면 이렇게 많은 육아책을 섭렵했을까 싶었거든요.

작가님이 직접 겪고 느꼈던 감정들

누구나 헤매고 경험하고 있는 이야기들이

고스란히 공감대를 형성하는 것 같아요.

솔직히 처음엔 아이 잘 키운 자기 자랑을 하려는 건 아닐까

의심을 하면서 보실 분들도 있을 것 같아요.

하지만 실제로 막상 읽어 나가다 보면 그런 감정은

금방 잊히게 되는 책이랍니다.

열정적으로 직장생활을 했던 것만큼 육아도 준비를 갖추고

좋은 엄마가 되기 위해 노력한 열정에서부터

아이를 키우면서 겪는 혼란한 경험들, 그리고이론대로 되지

과정 속에서 자신을 찾기 위한 여정도 떠나는 모습까지

고스란히 담아 낸 모습에서

왜 출판사에 다른 육아책과 다르다고 했는지 느낌이 전해져오네요.

그만큼 준비를 하고 엄마가 되고 난 뒤의 느낌이기 때문에

더 감정이 고스란히 전달이 되는 책이랍니다.

 

내 아이가 민감한 기준은 어디에?

또래 아이들하고 비교하는 기준은 또 어디에 두는건지

참 기준이라는 것이 없는 아이 키우는 일이 아닐까 싶어요.

저 또한 조용하지만 나름 예민하고 어딜 가나 이유를

설명해야 납득하고 움직이는 아이를 키워왔기 때문에

어떤 성향의 아이를 키우든, 부모의 성향과 부딪히면서 다

고충을 겪기 않나 싶어요.

그냥 내 아이만의 기준선을 가지고, 오로지 내가 겪어야 하는

몫이겠거니 생각하면 오히려 편했던 것 같아요.

아이를 키우면서 아이 키우는 방법을 찾기 위해

고군분투하던 시절을 누구나 겪어왔고, 지금도 겪고 있을

맘들이 참 많지요. 여기저기 문의글도 올리고, 주변 지인들 얘기도

참고하고, 육아서의 도움도 많이 받으려고 하죠.

육아서를 미리미리 읽어둔다고 해도, 막상 내 현실에선

책처럼 안되는 현실과, 책에서 나왔던 말들은 다 의미가 없어진 지

오래인 듯 머리가 하얗게 변해버린 기억들이 새록새록 떠오르게

하네요.

육아서를 섭렵했던 노하우, 언제 어떤 책을 읽어야 할지도 얘기해주면서

육아책을 선택하는 노하우까지 배울 수 있어요.

아이를 키우면서 고민해볼 만한 한글 교육, 책 육아, 아이와 경험한 것들을

담아내주면서 아이를 위해 열정적으로 움직인 엄마의 노력과 열정을

엿볼 수도 있어요. 또한 공동 육아를 실천하면서

다가서고 소통하는 노력에서 엄마로서 자녀에게 보여줄 수 있는

다양한 모습도 보여주었다는 것을 배우게 되네요.

자녀와 함께 성장해나가는 이야기를 듣기도 하고,

직접 실천한 실전 육아 노하우를 알려주면서

내 얘기같은 육아의 고충, 아이를 키우는 방향성, 실용적인 방법 등

너무 이론적으로 와닿지 않는 육아서보다는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현실 육아의 도움이 되는 내용들을

만나볼 수 있는 책이라고 생각되요.

책을 읽어나가면서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팁들을

실천하기 코너로 따로 다루어주어서 이 부분은 정말 도움이 많이

될 것 같아요. 정보를 찾아 헤매야 하는 엄마 맘을 아는 분 같죠.

아이와 함께 실천했던 일들도 알려주시지만

같은 육아를 실천해보고 싶은 엄마들에게 가이드라인이

확실히 되게끔 방법, 찾아볼만한 곳들, 정보까지 곁들여 주셨답니다.

공부하고 노력하는 엄마의 모습을 보여주고,

아이와 함께 성장하는 모습이 책 속에서도 고스란히 전해져요.

유치원 적응기에서,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장면에서

아이가 해내고 난 뒤의 성취감을 보여주는 모습에서도

요즘 아이들이 경험이 부족이 참 많다는 것도 생각해보게 되었구요.

엄마가 배우러 다닐 때, 아이도 같이 책을 보면서 기다려주고,

작가님을 통해 같은 엄마 같은 모습도 만나보고,

앞서 나서면서 행동한 열정도 배워보고,

세상에서 엄마라는 존재가 무엇인지도 깨닫게 해준 것 같아요!

내 아이에게 맞는 방법과 길을 찾아나가면서

현실에서 할 수 있는 나만의 육아법을 만들어나가고 싶다면

참고해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g*******s 2020.04.08.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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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권 육아서를 뛰어넘는 성찰과 고백, 친절한 육아실천서
"500권 육아서를 뛰어넘는 성찰과 고백, 친절한 육아실천서" 내용보기
처음에 이 책 제목에 눈이 갔다. 도대체 '미안해서 읽고 사랑해서 실천했다'며 육아서 500권을 읽었다는 그 엄마가 너무 궁금했다.    저자는 책을 많이 읽은 다독가이긴 하지만, 지식의 양을 자랑하지 않는다. 책 내용과 구성도 읽고 실천해볼 수 있도록 구성돼 있다. 육아서 500권을 기반으로, 자신과 자신의 아이에게 적용해본 결과물, 저자 나름의 판단과 실천으로 일목요연하고 차
"500권 육아서를 뛰어넘는 성찰과 고백, 친절한 육아실천서" 내용보기

처음에 이 책 제목에 눈이 갔다. 도대체 '미안해서 읽고 사랑해서 실천했다'며 육아서 500권을 읽었다는 그 엄마가 너무 궁금했다

 

저자는 책을 많이 읽은 다독가이긴 하지만, 지식의 양을 자랑하지 않는다. 책 내용과 구성도 읽고 실천해볼 수 있도록 구성돼 있다. 육아서 500권을 기반으로, 자신과 자신의 아이에게 적용해본 결과물, 저자 나름의 판단과 실천으로 일목요연하고 차분하게 정리해냈다

 

육아서 500권 다독의 결과물은 단순하고도 평범하다. ‘육아서는 참고만 하되, 내 아이를 있는 그대로 존중하라는 것이다. 육아방법 이게 맞을까 저게 맞을까 갈팡질팡하며 불안해하지 말라는 것이다. 완벽하지 않아도, 있는 그대로의 나를 찾아가는 것이 먼저라는 것이다. 그래야 내 아이가 있는 그대로 보이기 시작한다는 것이다.

 

육아만큼 도 닦기 좋은 일이 또 있을까? 아이러니하지만 세상 어느 육아서에도 정답은 없었다. 육아라는 것 자체가 정해진 정답이 있을 리 만무하다그럼에도 우정숙 저자는 내 아이 속에 감춰진 해답을 찾아 고집스럽게 책을 읽고 강연을 찾아 듣고 아이와 여행을 하는 등 자신과 아이에게로 적용하는 노력도 게을리 하지 않았다.  

 

이론에 머물러서 자신의 불완전함을 탓하기만 했다면 어땠을까? 저자는 완벽하지 않아도 된다는 깨달음에 이르지 못했을 것 같다. 그런 의미에서 이 책은 완벽하지 않아도 괜찮다는 자기 위로와 자신에 대한 성찰이 담겨 있어서 더 특별하다.

 

이 책은 육아서 500권을 읽어서 이렇게 써먹어라 하는 식의 정보만을 주거나 훈계조로 말하는 육아서가 아니다. 그저 독박육아로 힘들어하는 모든 엄마들에게 진솔하면서도 따뜻한 위로가 되어준다. 그런 점에서 이 책은 500권의 육아서를 뛰어넘는 핵심 육아실천서라고 해도 손색이 없을 것 같다.

 

이 책을 덮으면서 나에게도 작은 물음 하나가 던져졌다.

 

육아이론가로 머무르지 않고, 나를 찾고 사랑하고, 아이를 있는 그대로 사랑하게 된다는 것은 어떤 의미일까?’

 

예컨대 책 좋아하는 아이로 키우기 위해서 저자는 아이에게 어떠한 부담이나 압력도 주지 않았다. 엄마가 먼저 책을 읽고, 스토리를 간단하게 이야기 했다. 한발 더 나아가 책읽어주기 자원봉사를 꾸준히 하면서, 아이가 좋아하는 책을 추천받는 등 흥미를 슬쩍 유도하는 정도의 말만 건넸다고 한다. 엄마가 인문학독서토론모임을 하면서 피곤한 아이에게 인문고전책을 낭독해준 적이 있었는데, 나중에는 아이가 재밌던 부분을 기억해내서 스스로 두꺼운 고전책을 찾아 읽었다는 부분이 참 인상적으로 다가왔다.

 

역시 아이에게 무엇인가를 주입하려고 앵무새처럼 이론을 이야기것보다는, 엄마가 먼저 스스로 즐기면서 배우는 것이 먼저였다. 아이 혼자 배우면 아이만 성장하지만, 부모가 배우면 부모와 아이가 함께 성장할 수 있다는 저자의 고백적 실천은 그래서 살갑게 다가온다. 나도 따라해보고 싶은 실천법이다.

 

이 책에는 따라해보고 싶은 육아 실천법과 따뜻한 조언들이 곳곳에 담겨있다. 그래서 참 친절하고도 고마운 책이다.

s********3 2020.04.01. 신고 공감 1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