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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스크 사라진 소녀들
블랙홀 출판
주인공 테일러는 살해당한 시에라를 추모하기 위해 웹사이트 ‘리스크’를 개설하게 되어요.
온라인 성범죄의 표적이 된 아이들을 지키기 위해 온라인 익명성과 사생활 노출의 위험성을
알리기 시작했는데 점점 사연들과 반전으로 접어들게 되어요.
우리사회에서 생길수있는 그루밍성범죄에 대해서 알아간답니다.
사라지는 소녀들을 이야기를 박진감있는 스토리로 읽었답니다.
어쩌면 우리 주위에 일어날수도 있는 이야기겠다 싶기도 한 스토리 말이지요.
사춘기 호기심에 모르고 할수도 있는 범죄속의 이끌림을 경계하듯이 말이지요.
한참 이성에 관심있는 아이들의 모습이 그려지네요.
저희 딸래미도 어느날 낯선 이와 채팅을 하기에 그길로 항상 스마트폰 검사를 수시진행하는데 말이지요.
그래서 더욱 소재감이 궁금해지는 글이었지요.
시에라는 항상 주인공 테일러 인척 테일러 계정으로 채팅을 했다고 하네요.
그날도 시에라는 모르는 남성과 채팅을 하기도 해요.
그리고 집으로 간 시에라 몰래 그 남자와 채팅을하고 남자의 사진에 매력을 느끼게 되지요.
멋진모습에 반해 만나자고 덜컥 약속을 잡게 되고, 그남자를 만나는 시에라를 질투하기 까지 하지요.
주인공 테일러는 자기가 만나고 싶어했다는 사실로 질투가 나서 될대로 대라 식으로 간과했답니다.
하지만 그길로 시에라는 사라지고. 돌아오지 않자 걱정을 하게 된 주인공 테일러였지요.
신고를 하게 되고 형사와 함께 온라인속의 그 남자를 탐문하게 되지요.
하지만 그사람은 찾을수가 없고
더더욱 조사한 결과 온라인에서 성범죄자들이 이런 사이트에서 낚시질할때 쓰는 방법이래요..
온라인에 접속할때 마다 정확한 위치가 추적되는 그런 사이트였지요.
아..이사실만으로도 심장이 두근두근 하지요.
해킹처럼 볼수 있다니 말이지요.
알고보니 시에라를 그.루.밍. 했다는 사실..
정말 끔직했을 주인공 테이러 였겠어요.
역추적을 생각한 우리의 주인공은 시에라를 찾기 위해 나서고...
그렇게 어이없게 친구를 보낸 주인공은 시에라의 살인범이
자유롭게 돌아다니는 생각만 해도 끔직하다고 해요.
그래서 다시 계정을 만들어 범인을 물색하게 되어요.
아주 친한 친구를 구하지 못한 죄책감으로 적어도 또래의 친구들이 당하지 않게 노력을 하게 되어요.
참 용기와 결단이 필요한 사항이지요.
자칫 위험할수도 있고 보복당할수도 있는데 말이지요.
수업하다 떠오른 장소에서 범인의 두각을 찾아낸 주인공..
그남자를 찾기위한 반격은 시작되고..
너무 흥미로왔답니다.
박진감에 두근두근하면서 봤어요.
이제 친한친구를 잃게 된 죄책감에서 벗어났겠지요.
온라인에서 만난 채팅에서 호기심에 눌렀다 살해당한 시에라..
시에라만이 아니었다고 하니 정말 끔찍한 사건이네요.
여러가지 범죄속에서 그루밍에 대해서 알아가는 책이었어요.
요즘 핫한 뉴스에 등장하는 사건처럼 말이지요~
범죄는 정말 어이없는 곳에서 탄생을 하지요.
요즘 같은 사회에서는 스스로 자기자신을 보호하는 길밖에 없더라구요.
조심하고 이런 범죄유형도 있구나 하고 알아가는 책이었어요.
시에라의 사건으로 인해 하나의 범죄 종류를 알아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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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n번방이니 뭐니 아주 시끄럽고 심기에 거슬리는 일들이 많이 일어나고 있는데요 저도 아이들을 키우지만 세상 참 무섭고 걱정 투성이인 것 같아요 제 마음처럼 키우기는 어렵지만 그래도 세상에 대해서 알고 있어야 나에게 일어날 일들을 미리 생각해보고 대처할 수도 있을 것 같아요 요즘 아이들 스마트폰도 굉장히 일찍부터 갖게 되고 sns도 활성화되고 채팅으로 친구도 만나고 한다고 많이 들었는데요 그런 일들이 나쁜 것만은 아니지만 얼마나 위험한 일인지 정도는 알고 있으면 좋겠지요 오늘 소개해드릴 책은 블랙홀 청소년 문고 시리즈 13 "리스크 : 사라진 소녀들"이예요 약간 무거운 책 내용이 될수도 있지만 아이들이나 부모님들도 한번쯤은 읽어보셨으면 해요 리스크 - 사라진 소녀들 책의 내용은 온라인 채팅으로 알게 된 정체 모를 남자를 만나러 나갔다가 주검으로 발견된 시에라.. 그 남자는 가짜 신분에, 합성 사진으로 자신을 위장한 채 시에라의 SNS를 스토킹하고 그루밍 했는데요 (그루밍 성범죄:가해자가 피해자에게 호감을 얻어 심리적으로 지배한 뒤 성폭력을 가하는 성범죄) 그런 시에라의 해적을 뒤쫓기 시작하면서 얼마나 많은 아이들이 온라인 위험에 노출되어 있는지 알게 되요 살애당한 시에라를 추모하기 위해 주인공 테일러가 웹사이트 '리스크'를 개설하고 온라인 성범죄의 표적이 된 아이들을 지키고 온라인 익명성과 사생활 노출의 위험성을 알리기 시작하면서 리스크를 통해 사연들이 모이고 시에라의 살해범에 대한 단서도 모이게 됩니다 "리스크 - 사라진 소녀들"의 주인공 테일러는 자신도 시에라와 같은 위험에 빠질 수 있었고 그 누구도 위험으로부터 안전을 보장할 수 없다는 사실을 깨달아요 많은 아이들이 쉽게 성범죄자의 표적이 되고 있다는 점은 온라인 상에서 낯선 사람과 교류할 수 있는 방법이 많아지고 최근 그루밍 성범죄가 크게 대두되고 있는 만큼 모두가 심각하게 인지해야할 부분이죠... 가해자에게는 충분한 처벌을, 피해자에게는 일상으로의 안전한 복귀를 염원하며... 리스크를 통해 제2, 제3의 시에라가 생기지 않기를... 피해자의 대부분은 주변 사람들에게 쉽게 알리지 못하기도 하죠 나쁜 짓을 한 사람을 놔두고 피해자를 비난하는 일도 없어야겠죠 가족, 친구, 연인 등 곁에 있는 사람들의 소중함도 다시 한 번 일깨워볼 수 있는 리스크 - 사라진 소녀들 (블랙홀 청소년 문고 시리즈 13권) 입니다 보고 싶었던 책이기도 하고 작가님이 글을 정말 잘 쓰셔서 몰입도가 굉장히 높아 처음부터 끝까지 쉬지않고 쭉 읽게 되더라고요 과몰입해서 무섭고 울컥하기도 하고 화도 나고 희망도 생기고 오락가락한 마음이였지만 읽고 나서 마음은 아프지만 꼭 한번 읽어보면 좋은 블랙홀 청소년 문고 시리즈입니다. 이런 간접적인 체험을 통해서 경각심을 일깨우고 한번쯤 생각해볼 필요가 있는 주제이기도 하고 테일러와 친구들의 대처와 소중한 친구를 보내주면서 슬픔을 극복하고 삶을 귀하게 생각하고 더 열정적으로 행복하게 살아갈 것을 다짐하거든요 "살아 있어서, 내가 나여서 행복하도록" 주어진 삶에 최선을 다하도록.. 요즘 세상이 무섭기도 하고 아이들이 많이 노출되어 있기 때문에 청소년 아이들과 부모님들이 함께 읽어보면 좋을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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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스크 사라진 소녀들 **
호주 현지 영화화 확정 친구, 온라인 성범죄, 그루밍범죄, 온라인채팅, 연대 2016년 AAFT 어린이,청소년 문학상 수상 총 27개의 챕터로 이야기가 나뉘어져 있습니다 너무도 재미있는 이야기에 한번에 쑥~ 읽어지네요 "그게 나였을수도 있어." 온라인 그루밍 범죄로 친구를 잃은 소녀 웹사이트 '리스크'를 개설하다! 자매처럼 지내온 친구 시에라와 테일러 어느 날 온라인 채팅에서 알게 된 남자를 만나러 갔다가 실종된 시에라 그리고 곧 주검으로 돌아오는데... 여느 친구들처럼 평온한 일상에 찾아온 끔찍한 사건 테일러는 이같은 일이 다시는 생겨서는 안된다는 생각에 이게 시에라를 위한 일이라는 생각에 웹사이트 '리스크'를 개설하게 됩니다 시에라의 추모사이트에 사연들이 하나 둘 제보가 되면서 시에라가 만났던 남자에게 점점 가까워지게 되는데.... 시에라가 만난 남자는 온라인에서 투명인간처럼 활동하기 때문에 찾기가 어려울거라고 합니다 그 남자는 프록시 박스를 이용했는데, 덕분에 어떤 흔적도 남기지 않고 인터넷을 돌아다닐 수 있습니다 정말 우리 아이들이 이렇게 위험한 환경에 노출되어있다는 것이 새삼스레 많은 걱정을 하게 하네요 시에라 대신 테일러일수 있었던 사건 "난 여기 있어서, 살아있어서 행복하다 하지만 그건 시에라의 목숨을 빼앗은 남자를 만나러 간게 내가 아니라 시에라여서 기쁘다는 뜻은 아니다 난 살아있어서 기쁜다. 시에라가 그렇지 않아서 절망스럽다. 같이 가달라고 하는 시에라의 부탁을 거절하고 친구를 잃은 테일러는 더욱더 죄책감을 느끼게 됩니다 테일러의 마음이 더욱더 느껴지는 부분이네요 제2, 제3의 피해자가 나오지 않기를 바라며 노력하는 테일러 그 노력덕분에 시에라를 죽인 그 남자를 결국에는 체포하게 되는데요~ 제2의 시에라가 될 뻔 했던 친구도 구하게 되었습니다 이 책에 나오는 테일러, 시에라, 캘럼, 라일리는 모두 우리가 그시기에 겪었던 일상적인 일들을 겪으며 살아왔습니다 이런 끔찍한 일을 겪기 전에는 말이죠... 소설이지만 저도 딸을 키우는 엄마입장에서 조금은 마음졸이며 읽게 되더라구요. 우리 아이들에게는 일어나서는 안될 일인데...라며... 요즘 아이들은 스마트폰, 컴퓨터에 너무도 쉽게 노출이 되는 현실입니다 어떻게 해야 이런 피해를 조금이라도 줄일 수 있을지 생각해보게 됩니다 그루밍성범죄 : 가해자가 피해자에게 호감을 얻거나 돈독한 관계를 만들어 심리적으로 지배한 뒤 성폭력을 가하는 것, 보통 어린이나 청소년 등 미성년자를 정신적으로 길들인 뒤 이루어지는데, 그루밍성폭력 피해자들은 피해당시 자신이 성폭력 대상이라는 것 조차 인식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자녀를 키우는 입장에서 무섭지 않을 수 없네요 누구나 피해자가 될 수 있는 현실을 심각하게 인지하고 우리 아이들에게 진심 안전한 사회가 되기를 바래봅니다 너무도 재미있게 읽었고, 또한 우리 아이들의 안전한 미래를 꿈꾸며 온라인 상의 위험성을 한 번 더 인지하게 되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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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다섯살.. 여러분은 그때 어떤 생각을 하며 보냈나요? 어른들의 간섭이 싫고 제한이 싫으며 내 인생은 내가 개척할수 있다고 믿지는 않았나요? 세상을 바라보는 눈에 대해 자신이 있으며 자신은 절대 틀린 선택을 할리가 없다고 생각하지는 않았나요? 여기 열다섯살 소녀들이 있습니다 부모에게는 한없이 어린아이로 비추어지겠지만 외출금지와 인터넷금지등 부모가 내린 처벌이 있음에도 보란듯이 친구의 방에서 친구의 노트북으로 인터넷 채팅을 즐기는 맹랑함을 가지고 있지요 인터넷 세상이 친숙한 지금의 젊은이들은 물론이거니와 십대들 혹은 초등학생들도 인터넷을 통해 많은 것을 검색하고 배우고 보고 듣게 되기에 일면식도 없는 전혀 모르는 사람과의 대화에 대한 거부감도 없습니다 나를 이해해주는 사람 나랑 비슷한 사람을 찾았다는 생각에 쉴새없이 자신의 이야기를 하며 수다를 떨기도 하고 부모나 형제자매 혹은 세상을 비판하기도 하며 그렇게 소통을 하지요 열다섯살의 아이들도 알고는 있습니다 인터넷 세상은 때론 위험하며 때론 범죄의 시작점이라는 것을요 그래서 자신들 나름의 기준을 세워서 조심을 하지만 그들이 그렇게 생각한다는 것까지도 알고있는 범죄자들이 있지요 그래서 처음부터 이상한 요구조건을 내새우지 않고 정말 진솔한 대화를 하고 싶은 것 처럼 친구를 찾고 싶은 것처럼 천천히 그러나 꾸준히 시간과 노력을 들여 호감을 얻는 사람들 상대방이 믿을수 있는 사람이라고 믿게 된 순간 부모나 선생의 가르침도 친구들의 조언도 들리지 않게 되지요 그렇게 인터넷을 통해 일주일간 대화를 하고 상대방을 직접 만나기로 한 시에라와 시에라의 일탈의 시간적 여유를 위해 거짓말을 해주기로한 테일러 그 사실을 알고 있지만 딱히 말리지 않는 학교 친구들 다들 별일 아닐거라고 생각했고 그렇게 믿었으며 조금은 질투의 감정이 뒤섞여있었을 그들에게 결국 시에라는 돌아오지 못합니다 이 책은 인터넷세상에서 벌어지는 그루밍범죄를 다루고 있지만 뉴스를 보면 어른과 아이 혹은 어른과 어른사이에서도 한쪽이 좀더 높은 지위를 가지고 있으면서 상대방이 자신을 믿고 따른다는 것을 확신한 순간 범죄를 저지르는 일들이 많이 있으며 그 종류는 무척이나 다양한것 같습니다 상대방에 대한 믿음과 호감을 이용한 범죄는 단순히 사기사건이 되어 재산적인 손해를 입히는 것은 물론 가족관의 단절을 비롯한 정신적인 피해, 폭력등으로 인한 육체적인 피해, 때로는 목숨을 잃는 경우도 생깁니다 분명 모두가 다 알고 있는 범죄들이며 수법들인데 왜 또 그렇게 다들 당하게 되는걸까 생각하면 화가 날수밖에 없는 현실입니다 재미로 읽을 책이 아니며 불편한 진실을 마주하게 하는 책이지만 그렇기에 꼭 알아야 할 내용이 아닐까 싶습니다 아이가 직접 읽는다면 중학교 이상은 되어야하겠지만 그루밍범죄의 대상이 되는건 초등학생들도 있다는게 너무 무섭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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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홀 문고 시리즈 리스크 : 사라진 소녀들 블랙홀 청소년 문고는 혼돈의 사춘기를 겪고 있는 청소년들에게 다른 시간으로의 여행을 선물합니다. 책을 통해 경험하는 흥미로운 시간 여행이 우리 청소년들의 꿈과 희망을 지켜줄 것입니다. 온라인 채팅으로 만난 정체 모를 남자에게 내 친구가 살해당했다. 저희가 자랄때도 이런걱정을 했을까요? 아이들 키우면서 건강하게 잘 자라주기만해도 좋겠다싶었는데 요즘에는 거기에 추가해서 사건사고에 휘말리지않고!! 라는 단서도 붙게됩니다. 아들, 딸 남매를 키우고 있다보니 다양한 사건 사고들에 관심을 가지게되네요. 왕따부터 시작해서 성범죄까지.... 아이들 관련 사건사고들이 꽤 많죠. 신문기사로 혹은 지인들에게 듣는 이야기들이 많다보니 걱정이되더라구요. 우리아이가 피해자가 되는것도 가해자가 되는것도 그리고 방관자가 되는것도 바라지않는데요. 요즘 워낙 청소년범죄들이 많다보니 ㅠㅠ 리스크 : 사라진 소녀들는 딸아이가 있다보니 더 관심이 가는 내용이었어요. 지인들 얘기들어보면 리스크 : 사라진 소녀들 처럼 온라인을 통한 문제들도 발생한다고하고요. 아직까지는 초등이다보니 이런쪽으로 노출이 많지않지만 미리미리 조심해서 나쁠것이 없죠. 실제로 이런일이 있었을 듯해서 리스크 : 사라진 소녀들가 실화가 아닐까싶어 딸아이에게 보여주고픈 책이에요.
"그게...나였을 수도 있었어." 온라인 그루밍 범죄로 친구를 잃은 소녀. 웹사이트 '리스크'를 개설하다! 시에라는 온라인 채팅으로 알게 된 남자를 만나러 나갔다가 실종된다. 테일러는 시에라의 행적을 뒤쫓으면서 온라인 세계에 도사리고 있는 온갖 위험에 얼마나 많은 소녀들이 노출되어 있는지 알게 된다. 한편 테일러와 캘럼이 함께 만든 시에라의 추모 사이트 '리스크'에는 심상치 않은 사연들이 하나둘 제보된다. 그렇게 시에라가 만났던 정체불명의 남자에 대한 단서가 모이기 시작하는데..... 이제 테일러는 제2, 제3의 시에라가 생기지 않도록 할 수 있는 모근 것을 하고자 한다. 더 이상 소녀들이 사라지지 않길 바라며. 그루밍 성범죄 : 가해자가 피해자에게 호감을 얻어 심리적으로 지배한 뒤 성폭력을 가하는 성범죄를 말한다. 작년엔가 기사로 본 내용중에 실제 그루밍 성범죄에 대한 내용을 보고 놀랐던 기억이 있어요. 실제 생활에서도 친구들이 많고 가족관계도 좋았던 여자아이가 그루밍 범죄를 당했다는 내용이었는데요. 문제가 있어서가 아닌 보통의 평범한 친구들도 이런 범죄에 노출되고 있다는거죠. 이런 사건들이 있다는걸 아이에게도 알려줘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실제로 이런 범죄가 있으니까 조심해야한다는걸 그냥 말로 설명해주는것보다 책을 보여주는게 더 효과적일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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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스크 : 사라진 소녀들 (블랙홀 문고 시리즈 13) ![]() 추리소설을 좋아하는 14세인 딸아이는 이 책을 받자마자 쉬지 않고 그날 다 읽었어요. 재미있기도 하고, 많은 생각을 하게도 한다면서. 친한 친구가 온라인 채팅 사이트에서 알게 된 남자를 만나러 가는 것으로 이야기는 시작됩니다. 친구는 결국 실종되고, 주검으로 발견되지요. 최근 많은 청소년들에게 무방비로 노출되어 있는 문제점에 대한 이야기라 더 의미 있는 소설인 것 같아요.
![]() 채팅. 온라인상으로 모르는 사람과 대화를 쉽게 하고 그것을 자주 이용하는 아이들은 더 쉽게 접근하고 읽어볼 수 있을 듯해요. 내가 늘 보고 이용하는 것에서 범죄는 얼마든지 시작될 수 있습니다. 이 소설은 빠르게 변화하는 현대사회라 법도, 교육도 아이들을 지켜주기엔 느린 것 같아요. 친구'시에라'가 만난 남자'제이컵'은 그간 '시에라'의 SNS를 스토킹 해왔고, 이것을 바탕으로 유대감을 형성해 시에라를 통제해 왔는데 그가 밝힌 신상은 모두 가짜였습니다. 주인공 '테일러'는 '시에라'의 추모 웹사이트 '리스크'를 개설하고 온라인 그루밍 성범죄로 위험했던 사연들, 제보들을 받으며 또 다른 피해자가 생기지 않도록 고군분투하는 내용입니다.
![]() 이 책은 친구가 사라지고 죽음으로 돌아오는 무서우며 흥미진진한 내용들을 풀어가면서 가족, 친구, 연인 등 사람 사이의 관계에 대해 청소년들의 일상을 그려내면서 공감하고 또 같이 고민하게 됩니다. 특히 10대 소녀들이라면 더더욱 몰입해서 읽을 수 있을 것 같아요.
![]() 경찰은 여전히 시에라의 살인범을 찾고 있습니다. 시에라가 만난 남자는 온라인에서 투명 인간처럼 활동하기 때문에 찾기가 어려울 거라고 합니다. 그 남자는 프록시 박스를 이용했는데, 덕분에 어떤 흔적도 남기지 않고 인터넷을 돌아다닐 수 있었습니다. 그 남자는 시에라를 만나서 그 애가 자기한테 빠져들도록 온갖 거짓말을 지어낼 수 있었습니다. 자신의 온라인 자아가 절대 발각되지 않으리라는 걸 알았죠. 250p
![]() 개인적으로 온라인으로 얼마나 무서운 일들이 꾸며질 수 있는가에 대해 많은 아이들이 심각하게 인지하고 경계를 할 수 있도록 도와줄 수 있다는 점에서 이 소설인 듯 사실 같은 이 소설을 되도록 많은 청소년들, 특히 여자아이들이 읽어보면 좋겠어요. 이 책은 업체로부터 무료로 제공받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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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스크 - 사라진 소녀들
너무 예쁜 두 여학생의 모습이 표지이면서 제목은 위험을 뜻하는 '리스크'라 사실 많이 궁금했던 소설이기도 했습니다. 어떤 위험에 대한 이야기라 이렇게 예쁜 여학생의 얼굴에 날카로운 깨진 유리창이 함께 겹쳐져 보이는 건지도 궁금했구요.
이야기 속으로 들어가기 전에 먼저 '플러 페리스'라는 작가에 대해 알아보려 합니다. 오스트레일리아의 한 농장에서 태어나 그 곳에서 쭉 살다가 경찰관, 구급의료원으로 일하면서 우리 삶의 어두운 면을 목격했다고 하네요. 그래서 오늘날 사회에 대한 깊은 통찰력과 독탁한 경험 지식을 제공하고 있는 작가라고 하는데 이 소설 역시 우리 사회의 어두운 면을 정확하게 보여주고 있는 것 같아서 더욱 주목하게 되더라구요.
이 소설은 요즘 우리나라 뉴스에 계속 오르내리고 있는 'n번방'을 떠올리게 합니다. 아무것도 모르는 채 우연히 접하게 된 채팅방 때문에 일어나는 온라인 그루밍 성범죄를 다루고 있기 때문인데요. 이야기도 워낙 짜임새있게 흥미진진하게 흘러가기 때문에 읽는 내내 책을 내려 놓을 수가 없었답니다. 어릴 적부터 자매처럼 자라온 친구 시에라와 테일러. 아주 예쁘고 명랑하며 자신감 넘치는 시에라와 그런 시에라를 질투 비슷한 감정으로 바라보는 테일러가 있는데요. 시에라의 약간은 선을 넘는 행동들 때문에 시에라의 부모님은 시에라의 노트북을 빼앗았지요. 그래서 인터넷이 안 되는 시에라는 테일러 집에 놀러온 김에 시크릿채팅이라는 곳에서 한 남자와 채팅을 하게 됩니다. 그런데 자기가 테일러인 것처럼 행동하게 되고, 테일러의 메일주소까지 알려주지요. 그렇게 시에라가 집에 가고 난 뒤, 테일러에게 와 있는 메일! 테일러는 왠지 설레는 마음으로 J라는 그 남자와 채팅을 주고 받게 되는데요. 결국 테일러는 마음을 빼앗기게 되고 자신에게 일어난 일을 친한 친구 라일리에게 알리게 됩니다. 그렇게 설레며 학교를 간 날, 테일러는 시에라 역시 그 남자와 채팅을 했고, 결국 만나기로 약속했다는 이야기를 듣게 되는데요. 그 실망감과 부끄러움을 감추고 시에라 앞에서는 아무렇지 않은 듯 행동합니다.
그리고 마침내 시에라와 채팅 속의 그 남자가 만나기로 한 날. 테일러는 시에라가 자신의 집에서 자는 것으로 이야기 해 달라는 시에라의 부탁을 거절하지 못하게 됩니다. 그렇게 다음 날 아침이 되었지만, 시에라는 돌아오지 않습니다. 지난 번에도 비슷한 일이 있었기에 별 일이 아니라 생각하고 넘기지만 시에라에겐 아무 소식이 없고, 결국 부모님에게 털어놓게 되는 테일러. 그 뒤에 벌어진 일들은 책을 통해 확인하시는 게 훨씬 흥미진진할 것 같습니다. 아무튼 온라인 그루밍 범죄에 연루된 시에라. 아무것도 모르고 마음 설레며 나갔던 그 소녀는 어떻게 되었는지. 그리고 그 친구를 위해 테일러가 한 일들은 무엇인지를 꼭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N번방 사건도 그렇지만, 온라인 그루밍 범죄라는 게 참 무섭더라구요. 온라인에 떠다니는 우리의 정보들을 모아서 충분히 그 사람의 성향을 파악하고 아주 운명적이라고 생각하게 만들어서 의심없이 오프라인 상에서 만나고 나면 벌어지는 범죄. 순진한 우리 아이들이 당하지 않도록 미리 알려줘야겠다는 생각 때문에 꼭 읽혀야 하는 책이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마지막 테일러의 말입니다. 삶은 귀중하다는 말! 이 말을 꼭 기억하면서 우리 아이들이 살아있음의 행복을 꼭 느낄 수 있길 바래 봅니다.
시에라가 아니었으면 가게 되었을 수도 있었던 그 길을 떠올리면서 테일러는 그게 자신이 되었을 수도 있었다는 생각에 정말 끔찍해 합니다. 그리고 우리 주변 누구에게나 일어날 수 있다는 걸 경고하고자 합니다.
그런 테일러의 바람이 이 책을 통해서도 많은 어린 친구들에게도 전해지길 바라면서... 요즘 자칫하면 빠질 수 있는 온라인 범죄의 희생양이 되지 않길 위해 꼭 읽어보길 추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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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스크 사라진 소녀들 "그게……나였을 수도 있었어." 온라인 그루밍 범죄로 친구를 잃은 소녀 웹사이트 '리스크'를 개설하다! 코로나로 인해 강제 집콕생활을 하면서 우울했는데 얼마전 N번방 사건을 잡하고 놀라움을 금치 못했어요 아이들을 상대로 어떻게 이런 일을 할 수가 있는지 뉴스를 보면서도 믿을 수가 없더라고요 N번방은 만든 사람도 보는 사람도 다 같은 범죄자라 생각해요 그리고 얼굴 공개 또한 제 2의 피의자를 위해서는 당연하다고 생각해요 정말 강력하게 처벌해서 다시는 이런 일이 없었으면 좋겠어요 딸아이를 키우는 부모로서 성범죄만큼은 용납이 안되네요... 평범한 십대 여자아이의 일상으로 시작하는 이 책은 그루밍 성범죄를 다루고 있어요 요즘 우리나라에도 알려지고 있는 성인이 자기보다 어린 아이의 믿음을 얻어서 저지르는 성범죄를 말해요 리스크는 청소년 뿐만 아니라 부모님도 꼭 함께 읽어 보셨음 좋겠어요.. 테일러와 시에라는 평범한 십대 여자아이들이예요 부모님끼리도 친구여서 어릴 때부터 줄곧 단짝 친구였던 그들에게 검은 그림자가 다가와요.. 평소 테일러는 인기가 많고 예뻤던 시에라에게 질투를 느꼈고... 그리하여 시에라가 채팅에서 알게 된 남자를 만나러 같이 가자고 했을 때도 거절했어요 이틀이 지나도 시에라는 끝내 돌아오지 않았고 가족들은 실종 신고를 해요 그 남자는 SNS를 통한 시에라의 스토커였고 그리하여 친밀하게 접근할 수 있었어요 요즘 스마트폰이 보편화되면서 그로 인한 범죄들이 곳곳에서 일어나는 것 같아요 N번방도 스마트폰이 아니였다면 일어나기 힘든 범죄인만큼 아이들은 본인들이 위험에 처해 있다는 걸 미처 알아차리지 못하는 것 같아요... 주위 어른들이 조금이라도 관심을 가졌더라면 싶어서 안타깝더라고요 시에라는 결국 주검으로 돌아오게 되고 테일러는 죄책감으로 힘들어해요... 만약에 같이 가 주었더라면 만약에 부모님에게 일찍 얘기를 했더라면 시에라가 살았을 수도 있다는 죄책감으로 힘들어하다 테일러는 시에라와 같은 피해를 당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한 웹사이트 '리스크'를 만들어요 요즘 아이가 부쩍 SNS에 빠져 있어서 걱정이였는데 그래서인지 읽으면서 긴장감이 감돌았어요 충분히 주변에서 일어날 수 있는 일이라는 생각이 드니깐 책장이 빠르게 넘어가더라고요 시에라의 일은 많이 안타까웠지만 친구를 위해서 또 다른 범죄를 막기 위해 웹사이트를 만들고 제2의 범죄를 막아 낸 테일러에게는 박수쳐주고 싶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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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나였을 수도 있었어." 그루밍 성범죄에는 누구나 노출될 수 있어요 인터넷을 통해 모르는 사람을 쉽게 만날 수 있는 만큼 온라인 상에 나를 너무 노출하는 것도 좋지 않은 것 같아요 그만큼 범죄에 노출되니 말이예요 책을 통해서 간접경험을 했으니 아이도 SNS에 넘 빠지지 말았으면 하네요.. ![]()
블랙홀 청소년 문고는 혼돈의 사춘기를 겪고 있는 청소년들에게 다른 시간으로의 여행을 선물해요 책을 통해 경험하는 흥미로운 시간 여행이 청소년들의 꿈과 희망을 지켜줄 거예요 호기심 왕성한 아이들이 잘못된 길로 빠지지 않도록 책을 통해서 간접 경험을 해 보는 것도 좋은 것 같아요 어른들도 함께 읽어보시길 추천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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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스크 : 사라진 소녀들
테일러와 시에라는 절친이다. 테일러는 예쁘고 인기가 많은 시에라에게 자격지심이 있다. 자신의 집에서 테일러의 이름으로 채팅을 한 시에라는 제이컵이라는 남자에게 테일러의 이메일 주소를 주게 되고 시에라가 집에 간 후 도착한 이메일에 테일러는 제이컵에게 자신의 정체를 이야기한다. 하지만 그와 대화하면서 사람에 빠지게 되는 테일러. 하지만 그 남자가 시에라와도 채팅을 하였고 심지어 금요일에 만나기로 한 사실까지 알게 되며 상심에 빠지고 제이컵에게 빠진 자신을 자책하게 된다. 시에라는 테일러에게 금요일 밤에 같이 가자고 이야기하지만 자존심이 상한 테일러는 거절하고 만남이 끝난 뒤 연락을 하라고 한다. 제이컵을 만나러 나간 시에라가 실종되고 며칠 뒤 주검으로 발견되면서 테일러는 친구를 잃은 상실감에 더해 끔찍한 죄의식에 시달리게 된다. 사실 제이컵이란 남자는 가짜였다. 제이컵은 그간 시에라의 SNS를 스토킹해 왔고, 이를 토대로 가짜 유대감을 쌓아 친밀감을 준 것이었다. 과연 범인은 누구일까? 잡을 수 있을까? 그루밍 성범죄는 가해자가 피해자에게 호감을 얻거나 돈독한 관계를 만들어 심리적으로 지배한 뒤 성폭력을 가하는 것을 말한다. 보통 어린이나 청소년 등 미성년자, 여성이 나 사회적 약자를 정신적으로 길들이고 그들의 신체와 정신을 장악하는 데 목적을 둔다. 시에라는 자신과 비슷한 제이컵에 바로 사랑을 느끼게 된다. 하지만 그것을 다 가짜인 것이다. 피해를 인지해도 온라인에서 정체를 숨기고 활동하는 가해자를 특정할 수 없어서 더 위험하다. 그런 점에서 이 작품은 끔찍하고 악랄한 온라인 성범죄에 대한 경각심을 불러일으키는 데 기여하고 있다. 한창 진행형인 n벙방 사건이 생각난다. 테일러는 자신도 시에라와 같은 위험에 빠질 수 있었고 누구도 그 위험으로부터 안전하리라 보장할 수 없다는 사실을 깨닫고 리스크를 통해 '제2, 제3의 시에라'가 생기지 않도록 자신이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하고자 한다. 그 모습이 인상적이었다. "사람들한테 말해 주려고요. 얼마나 위험할 수 있는지...온라인에서 사람들을 만나는 것이오" 딸 둘을 키우는 엄마로 시에라에게 벌어진 일들이 너무나 끔찍하고 무서웠다. 그런 일들이 우리 아이들에게 벌어지지 않는 세상. 이런 범죄가 일어나지 않는.. 우리 아이들이 안전하게 살아갈 수 있는 세상이 되었으면 한다. 지금 이 순간에도 시에라와 같은 아이들이 가상의 익명의 누군가에게 노출되어 있을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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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세상이 무섭다!! 그리고 사실 우리 아이들도 인터넷 웹 사이트에 항상 노출되어 있음에... 더욱 이 책을 읽으면서 두렵기도 하고, 아이들에게 이런 부분에 대해 늘 이야기 해 두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아주 아주 평범한 소녀들의 일상이 지옥으로 변하고 그 일을 극복하기 위한 소녀들의 이야기다. 사실 요즘 카카오톡, 밴드, 인스타, 페이스북 등등 여러웹사이트를 통해 나와 전혀 모르는 사람들과 소통을 하는 시대이긴 하다. 물론 저도 블로그 활동도 하고, 모르는 사람들과 소통하는 것도 새삼 재미있기도 하다. 그런데... 리스크 속에 나와 있는 평범한 소녀 시에라와 테일러!! 쳇팅을 통해 만난 남자!! 평범한 일상에 조금 활기찬 이성에 대한 설레임!! 이것이 함정이 될줄 몰랐다. 체팅으로 그로밍이 형성되고, 오프라인 만남까지... 오프라인의 만남을 통해 범해지는 성범죄!! 너무도 무섭고 또 무섭다. 시에라는 실종되었고, 몇일이 지난 후에 시신으로 발견되었다.
너무도 큰 일을 치룬 테일러!! 아마 공통으로 체팅방 남자와 대화를 했기에... 더욱 무서웠을 것이다. 시에라가 보이지 않는 2~3일동안 고민 후 부모님께 말씀드리고, 시에라를 찾기 위한 수사가 시작되기까지... 엄청 고민을 했을 것이다. 얼마나 힘든 시간을 거쳐.... 테일러가 시에라의 살인범을 찾기 위해 개설한 추모사이트 "리스크" 처음엔 선생님도 반대했지만... 이런 노력이 어떤 결과가 나왔을지는... 기대가 되지 않는가? 그루밍 범죄도 무섭고, 친구를 위해 웹사이트를 개설한 테일러도 대단하다. 인터넷을 사용할 때 쉽게 노출된 범죄로 부터 벗어날 수 있는 교육을 지속적으로 해 주어야 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