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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총점 종이책
스타트업을 꿈꾸는 사람들에게 필요한 기본 가이드. 문제와 구체적인 해법은 큰 도움
"스타트업을 꿈꾸는 사람들에게 필요한 기본 가이드. 문제와 구체적인 해법은 큰 도움" 내용보기
기술 발전이 빠르다. 경영환경의 변화도 빠르다. 사회 구성원들의 가치관이나 이념도 세대별로 뚜렷한 차이점을 보인다.한 자리에 머물러 있어서는 이 모든 것들의 수용이 힘들어 보인다. 지속적으로 변화하면서 새로운 것을 받아들이고 개선해 나가야 할 필요성이 있다.기업의 지속성장도 중요하지만, 그 틀이 되는 국가의 성장도 중요하다. 경제력, 기술력, 외교력 확보를 위해서는 새
"스타트업을 꿈꾸는 사람들에게 필요한 기본 가이드. 문제와 구체적인 해법은 큰 도움" 내용보기


기술 발전이 빠르다. 경영환경의 변화도 빠르다. 사회 구성원들의 가치관이나 이념도 세대별로 뚜렷한 차이점을 보인다.

한 자리에 머물러 있어서는 이 모든 것들의 수용이 힘들어 보인다. 지속적으로 변화하면서 새로운 것을 받아들이고 개선해 나가야 할 필요성이 있다.

기업의 지속성장도 중요하지만, 그 틀이 되는 국가의 성장도 중요하다. 경제력, 기술력, 외교력 확보를 위해서는 새로운 기업이 계속해야 나와야 한다.

한 시대를 풍미한 애플, 그리고 그 뒤를 이어 뉴 아이콘의 상징이 된 테슬라를 보면 기업의 경쟁력이 곧 국가의 경쟁력과 연결되는 것이 아닐까 생각된다.


그래서 이 책 「스타트업 101」 시사하는 바가 무척 크다. 스타트업을 꿈꾸거나 창업을 위해 필요한 핵심이 담긴 책이다.

성공적인 창업, 새로운 기업의 탄생을 도움으로써 작게는 한 기업의 성공, 나아가서는 국가 경쟁력 확보에 도움이 될 필수 가이드이다.

도쿄대 최고의 스타트업 강의 내용을 담았다고 하니 더욱 믿음이 간다.


책은 크게 10개의 chapter로 구성되는데, 스타트업의 사고방식은 물론, 기업의 자금조달 같은 일반적인 회사경영에 도움이 될 내용도 많다.

chapter 1 에서는 우선 왜 창업가 정신이 필요한지 이야기 한다. 회사경영의 여러 요소 중 경영자 철학이 중요함을 분명히 한다.


chapter 2 에서는 이노베이션에 대해 이야기 한다. 이노베이션의 정의, 주체의 변천, 그리고 실리콘밸리의 에코시스템에 대한 이야기가 풀어진다.


chapter 3 은 스타트업과 스몰 비즈니스를 비교한다. 스타트업이라고 해서 대기업의 축소판이 아니다. '사업탐색', 'J-curve', 'Scale Up' 의 차이가 있다.


chapter 4~6 에서는 비즈니스와 그 모델을 다룬다. 고객에게 어떤 가치를 전달해야 하며, 규모 있는 비즈니스는 어떻게 찾을 것인지, 그리고 수익을 낼 수 있는 비즈니스 모델을 어떻게 수립할 수 있는지 구체적으로 거론한다.



chapter 7 에서는 주식회사의 본질이 나온다. 왜 회사를 세워서 사업을 해야하고, 스타트업에 대한 오너십은 어떤 차이점이 있는지 다룬다.


chapter 8~9 는 어쩌면 가장 현실적인 부분이다. 기술이 좋아도 자금조달이 안 되어 쓰러지는 스타트업이 많다. 자금 조달방법은 필수로 알아야 한다.


chapter 10 은 회사 경영을 위한 기초지식을 이야기 하는데, 특히 지적재산권은 기술보호, 나아가 회사의 지속성장을 위해서라도 반드시 실천해야 한다. 독창적인 기술을 기반으로 스타트업을 시작했는데, 타사에 기술을 빼앗겨서 쓰러진 회사가 현실에서는 빈번하게 일어나는 사례이다.


스타트업에 대한 개념을 이해하고, 어떻게 운영되는지 파악하는 데 큰 도움을 주는 책이다. 창업의 기초를 다질 수 있도록 다양한 사례와 도표가 돕는다.


Appendix를 통해 도쿄대 앙트러프러너십 스쿨, 일본의 스타트업 환경과 프로그램도 알 수 있는데 또다른 읽을 거리다. 

특히 각 장의 마지막에는 요약본이 있어서, 시간이 부족하거나 핵심만 우선 알고 싶은 독자들에게 도움을 주고자 하는 저자의 배려가 엿보인다. 


ㅇ 가치더블업의 스마일 코멘트는? 스타트업을 꿈꾸는 사람들에게 필요한 기본 가이드. 문제와 구체적인 해법은 큰 도움이 될 것이다.


j*****8 2020.05.04. 신고 공감 2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프리미엄리뷰] 도쿄대 교수에게 배우는 스타트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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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전하자! 스타트업101일반적으로 사람들은 스타트업을 이해하지 못합니다. 스타트업은 대기업의 작은 버전이 아닙니다. 회사를 만드는 것은 나라마다 조금씩 다르겠지만, 그 플로우는 같을 것입니다. (중략) 저는 스타트업과 인연을 맺은 후에 항상 제가 지켜본 창업가정신을 소개하고 싶었습니다. p.406 저자 하세가와 교수님 인터뷰 중지금은 스타트업 시대비즈니스계의 새로운 책 <
"[프리미엄리뷰] 도쿄대 교수에게 배우는 스타트업" 내용보기


도전하자! 스타트101


일반적으로 사람들은 스타트업을 이해하지 못합니다. 스타트업은 대기업의 작은 버전이 아닙니다. 회사를 만드는 것은 나라마다 조금씩 다르겠지만, 그 플로우는 같을 것입니다. (중략) 저는 스타트업과 인연을 맺은 후에 항상 제가 지켜본 창업가정신을 소개하고 싶었습니다.

 p.406 저자 하세가와 교수님 인터뷰 중


지금은 스타트업 시대

비즈니스계의 새로운 책 <스타트업 101>, 이 책의 제목은 한 때 유명했던 오디션 프로그램 '프로듀스 101'을 표방한 것이다. 경쟁의 경쟁을 거쳐 소수들만 차지했던 슈퍼스타가 아닌 101명의 아이돌 스타의 배출. 단 몇명의 꿈의 실현에서 더 많은 사람들의 꿈의 실현의 길을 맛보여준 이 프로그램의 제목을 표방한 이유는 무엇일까?


아이돌에서 힙합, 힙합에서 트로트로 다양한 장르의 음악적 재능을 가진 사람들이 미디어를 통해 자신들의 끼를 뽐내고 있다. 한 가지 분야에 탁월해지면 자신이 좋아하는 일로도 충분히 돈을 벌고 살 수 있는, 꿈꾸고 이루는 시대가 왔다. 비즈니스 측면에서도 1세대 창업주에서 2세 경영자, 2세 경영자에서 창업 프렌차이즈 시대를 넘어 이제는 스타트업의 시대가 도래했다.


자신이 좋아하거나 경제적 효익을 증대시키기 위한 사명감을 가진 사업가들이 창업가 정신으로 똘똘뭉쳐 새로운 비즈니스 트랜드를 만들고 자신의 아이디어를 세상에 내보이고 있다. 그들의 용기있는 시작은 떄로는 실패를, 때로는 상상을 초월하는 거대한 성공을 이끌어 내고 있다. 실패를 줄이고 성공적인 창업 정착을 위해 필요한 것은 무엇일까?


창업적 사고, 창업가정신 익히기

창업적 사고력을 키울 수 있는 경영 지식일 것이다. 물론, 사업은 지식이 아니라 실전적이고 행동적 분야다. 그러나 돈과 관련된 숫자 노름에서 지는 게임을 시작한다면 실패의 쓴맛에 다시 일어서지 못하는 경제적 타격을 입을 수도 있다. 그래서 이 책이 나왔는지도 모른다. 그런면에서 스타트업101은 스타트업의 구조와 시스템을 들여다 볼 수 있는 시뮬레이션이라할 수있다.


프로젝트로 시작된 책 인만큼 창업에 열정이 가득한, 그러나 바로 실천하기에는 무언가 두려운 이들에게 이 책은 누군가의 성실한 과제를 보는 듯한 느낌을 받을 수 있다. 각 장마다 세세한 소제목들을 살펴보다 각 분야별 흥미로운 부분들을 선택해서 읽게 쉽게 나열되어 있다. 장마다 요약적인 부분들은 책의 주요 내용을 리마인드 시키고 정리할 수 있도록 도와줄 것이다.



표지 및 저자 소개



ㅣ목차 및 주요 페이지




*해당 글은 출판사의 지원을 받아 리뷰한 도서입니다.

p***e 2020.04.30.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스타트업 101 리뷰 입니다.
"스타트업 101 리뷰 입니다." 내용보기
직장인들은 누구나 창업을 꿈꾼다. 그것은 작은 가게, 프랜차이즈, 개인 사업, 법인설립 등 다양할 것이다.  언제부턴가 창업하면 스타트업이라는 단어가 떠올랐다.본서는 본래 일본 명문대인 동경대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하는 '앙트러프러너십'의 수업교재로 만들어졌다고 한다. 비즈니스 경험이나 경영지식이 부족한 사람들이나 스타트업을 시작해서 큰 회사로 키우겠다는 목표를 가
"스타트업 101 리뷰 입니다." 내용보기

직장인들은 누구나 창업을 꿈꾼다. 그것은 작은 가게, 프랜차이즈, 개인 사업, 법인설립 등 다양할 것이다.  언제부턴가 창업하면 스타트업이라는 단어가 떠올랐다.

본서는 본래 일본 명문대인 동경대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하는 '앙트러프러너십'의 수업교재로 만들어졌다고 한다. 비즈니스 경험이나 경영지식이 부족한 사람들이나 스타트업을 시작해서 큰 회사로 키우겠다는 목표를 가진 사람들에게 매우 유용한 내용이 담겨 있다. 일본은 한국과 비슷한 점도 많고 벤치마킹할 내용도 많다는 생각이 든다.

개인적으로 지금까지의 삶을 돌이켜 생각해보면 초등학교~고등학교 12년간 공부해서 대학엔 갔으나 본인 적성에  잘 맞는지도 모른채 본인이 선택한 전공을 대학 4년동안 취업을 위해 학습하고 자격증도 취득한다. 물론 외국어까지 병행하면 좀 더 나은 직장에 들어가리란 선배들의 조언과 믿음으로 그렇게 보낸다. 막상 취업하면 적성에 맞지 않아 여기저기 직장을 옮겨다닌후에야 정착하곤 한다.

 

사실 에전에 비하면 창업에 대한 정부 지원이 많아져 직장을 그만두고 도전하는 젊은이들도 늘어나고 있다. 평생직장 개념이 사라진 요즘은 창업을 하려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지만 그렇게 쉬워보이진 않으며 실제로 주위에선 직장을 그만두고 창업했다가 실패후, 다시 직장으로 돌아가는 사람들을 종종 볼 수 있다.  가끔 이런 고민을 해 보곤한다. 직장에 들어가 정년까지 있다가 준비해서 창업을 하는게 나은지 아니면 한 살이라도 젊었을 때 창업을 하는게 나은지에 대한 것이다.


아직 젊고 혼자라면 용기내어 창업에 도전하겠지만 가정이 있고 40대에 들어서면 쉽게 창업하기란
매우 어려운 게 현실이다. 창업(스타트업)을 위한 책이 한 권 있었으면 하는 생각에 서점이나 웹서핑, 카페 검색 등을 자주 하곤 했다.
마침 '스타트업101'이란 책을 알게 되었고 창업 준비과정부터 기본적으로 알아야 할 내용이 잘 설명되어 있어 스타트업을 준비하는 사람들에게는 매우 유용할 것으로 생각되며 주위에 창업을 준비하는 사람이 있다면 필독서로 추천하고 싶다.

 

나아가 현재 직장생활을 하고 있는 사람들도 읽어 보면 도움이 만한 내용들이 있어 회사의 흐름을
파악하는데에도 많은 도움이 될 거란 생각이 든다.

본서는 스타트업에 필요한 전반적인 상세 설명과 글로 설명한 내용의 이해를 돕기 위한 표과 그림에 대한 내용도 많아서 챕터별 내용을 이해하기가 수월했다.
다 그런 건 아니지만 일본인 저자의 책은 대분분 도해, 도식, 표 , 그림 설명이 많아서 그런지 전체적인 내용 정리도 되고 챕터 마지막에 핵심 내용도 정리되어 있는 게 많다.

창업가정신의 개념부터 스타트업의 특징, 운영방식, 시장조사, 경쟁사와의 경쟁에 대한 사례를 통해 스타트업 현장을  미리 체험할 수 있도록 알려준다.

 

개인적으로 본서의 다음과 같은 내용은 스타트업을 준비하는 사람들에게 일독을 권하고 싶다.

3장. 스타트업은 일반회사와 다르다.
스타트업,  스몰비즈니스, 대기업과의 차이점과 초기 준비과정에 도움이 될만한 내용이 수록되어 있다.

4장. 비즈니스는 고객에게 가치를 전달해야 한다.
스타트업. 즉 비즈니스의 본질을 알고 고객 및 유저를 위한 마케팅, 제품이나 서비스의 판매 방법에 대한 내용은 앞으로 비즈니스 구상이나 시작에 큰 도움이 되리란 생각이 들었다.

5장. 어떻게 규모 있는 비즈니스를 찾을 수 있을까?
마켓과 시장 규모, 경쟁하는 법, 린 스타트업 등의 개념과 준비 방법에 대한 내용이 흥미로웠다.

6장. 비즈니스 모델과 비즈니스 플랜
비즈니스 모델 구상과 작성에 대한 고민을 덜어주고 가이드 역할을 해 줄 수 있는 내용과 수익창출방법, 계획 등에 대한 내용 등이 담겨 있다.

7장. 주식회사의 본질을 이해하자.
주식회사로 사업해야 하는 이유 회사 특징, 오너십 등에 대한 내용은 비즈니스 마인드를 길러주는
중요한 역할을 하리라 생각된다.

8장. 사업에 필요한 자금을 조달하는 방법
창업하는데 있어 최대의 걸림돌은 바로 창업자금일 것이다. 창업 자금 조달은 어떻게 해야하는지?
투자자들의 특징과 자금 순환 등에 대한 내용이 알기 쉽게 풀이되어 있어 가장 재밌게 읽을 수 있었던 부분이다.

그리고 10장은 회사 경영을 위한 기초 지식에 대한 전반적인 내용이 잘 설명되어 있어 흐름을 쉽게 파악할 수 있었다.

 

본 서는 스타트업 준비 또는 시작을 하고도 항상 곁에 두면서 어려움이 있을 때마다 조언을 구할 수 있는 멘토 역할을 해 주리라는 느낌이 강하게 들었다. 

h********6 2020.05.0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스타트업 101
"스타트업 101" 내용보기
그럼 언제부터 대기업이 이노베이션을 주도하게 되었을까?이는 1930년대부터 1940년대경이라고 한다.유명한 예로 ,듀폰사의 나일론 개발이나 ST&T사의 트랜지스터 개발을 들 수 있다.나일론은 화학회사인 듀폰의 중앙연구소에서 연구자로 고용한 하버드대학의 화학자 W.커러더스가 발명했다. (-45-)스타트업의 사업은 'Pain killer(진통제)'를 목표로 해야만 한다.아픔이 클수록 ,즉 고객
"스타트업 101" 내용보기

그럼 언제부터 대기업이 이노베이션을 주도하게 되었을까?이는 1930년대부터 1940년대경이라고 한다.유명한 예로 ,듀폰사의 나일론 개발이나 ST&T사의 트랜지스터 개발을 들 수 있다.나일론은 화학회사인 듀폰의 중앙연구소에서 연구자로 고용한 하버드대학의 화학자 W.커러더스가 발명했다. (-45-)


스타트업의 사업은 'Pain killer(진통제)'를 목표로 해야만 한다.아픔이 클수록 ,즉 고객이 가진 문제가 크면 클수록 고객은 해결책에 더 많은 돈을 지불하게 된다.또한 그 문제가 중요하다고 느끼는 고객이 많을수록 돈을 지불하는 사람이나 회사도 많아진다.따라서 큰 성장을 목표로 하는 스타트업은 많은 사람들이 중요하다고 느끼는 문제해결책에 도전할 필요가 있다. (-103-)



그렇지만 다양한 이유로 인해 스타트업 창업시 소프트웨어 비즈니스를 수탁 비즈니스로 시작해야만 할 수도 있다.혁신적인 제품 개발 계획은 있지만 개발 기간동안 매출이 없기 때문에 개발 자금 확보와 회사 연명을 위해 수탁 비즈니스를 해야 하는 경우다.뛰어난 기술력과 회사의 개발 역량을 떨어뜨리지 않는 내에서 부수적인 업무로 소화한다면 부담이 적겠지만, 수탁 업무에 매몰되어 정작 중요한 자사 제품 개발에 역량을 집중하지 못한다면 개발이 점점 늦어져 최악의 경우에 수탁 비즈니스 회사로 전략할 수도 있다. (-173-)


스타트업 투자자금은 대개 펀드를 통해 출자된다.투자 목적으로 모인 자금을 '펀드'라고 하는데,일반적으로 각각의 펀드 투자 대상은 결정되어 있다.일반적으로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투자되는 펀드를 벤처 캐피털 펀드 또는 벤처펀드라고 하고, 펀드를 운용하는 조직을 밴처 캐피털이라고 한다. 펀드 자체는 단순히 돈의 모임이기 때문에 실제로 자금을 모으거나 투자하는 사람이 필요하며,그 사람들로 구성된 조직이 벤처 캐피털이다. (-265-)


2004년 IPO 당시 구글의 <Owner's Manual>에는 아래와 같은 글이 쓰여 있었다.

이러한 사고방식의 공통점은 '회사는 돈을 제공한 주주의 것'이라는 인식 및 회사를 주식이라는 금융상품으로 보는 것에 반대한다는 것이다.그 중심에 있는 것은 '회사는 새로운 가치를 만들어 사회에 공헌하기 위한 그릇'이라는 사상이다. 새로운 기술이나 비즈니스로 세상을 바꾸려는 비전과 강한 의지를 가진 사람들이 모여 무언가 이루어내고자 하는 것이 스타트업이다. (-333-)


인터넷이 등장하면서,우리 사회는 급격하게 바뀌게 된다.정보 교류가 원할하게 이루어지면서,새로운 변화의 씨앗을 뿌리고 있었다.하지만 인터넷은 한계가 있었다.컴퓨터와 인터넷을 쓸 수 있는 단말기가 있어야 하고, 서로 연결가능한 줄이 있어야 하며,공간과 시간이 있어야 하는 한계가 있으며, 여러가지 제약조건이 있었다. 하지만 모바일은 그렇지 않았다.언제 어디서나 모바일 기기가 있으며,무선인터넷을 활용해 시간과 공간의 제약 조건이 사라지게 된다.과거 벤처 기업이 스타트업 기업으로 바뀌면서,새로운 변화가 나타나고 있는 이유는 여기에 있다.


스타트업 기업은 모바일이 우리 사회 곳곳에 스며들면서 생겨난 독특한 기업의 특징을 가지고 있다.스타트업 기업이 나타나고, 스마트폰 성능이 향상되면서,많은 가능성을 추구하고 있다.페이스북이 인스타그램을 인수하게 된 이유는 이런 변화의 씨앗이 있기 때문이다.스타트업 기업의 아이디어는 인간의 문제를 보완하거나 근본적으로 바꿔나가는데 있었다.사람들은 과거 택시의 불편함에 대한 안좋은 기억들을 해결하기 위해 등장한 것이 우버 택시이며,카카오 택시이다. 또한 모텔이나 하숙에 대한 대안으로 나타는 것이 에어비앤비였다.배달의 민족도 마찬가지이다.그들은 시대의 변화에 능동적으로 따라가게 되었고,앱을 활용한 문제해결방법을 찾아가게 된다.그 과정에서 법과 제도가 스타트업 기업의 기술 플랫폼과 충돌하게 되고,사회적 이슈로 나타나고 있다.


수많은 가능성을 가지고 있지만,스타트업의 한계도 분명히 존재하고 있다.하이 리스크 하이 리턴 구조의 스타트업은 초기 자본이 많이 들어가는 기업의 특징을 가지고 있다.그래서 투자자를 끌어 모으고,그 대안으로 생겨난 것이 펀드였으며,벤처캐피탈이다.그들은 스타트업 기업의 실패로 인한 리스크를 성공한 스타트업 기업을 통해 보완하고 있었으며,구글이 성공한 이유는 그들이 생각했던 기업의 형태와 비전들을 하나의 문서로 구체화하였기 때문이다.즉 측정할 수 있는 스타트업,수치화할 수 있는 스타트업이 되기 위해서,자본을 모으기 위한 남다른 노력이 요구되는 이유는 여기에 있다.이 책에서 스타트업 경영 전략과 함께 101가지 비즈니스 모델에 대한 이해가 요구되는 이유는 여기에 있으며, 자본을 끌어모으고,투자자를 모으는 과정에서 스타트업 기업이 가지고 있는 희소성과 시장을 구축해야 하는 이유는 여기에 있었다.대기업이 할 수 없는 부분들이 스타트업 기업은 할 수 있는 이유는 여기에 있다.

k*******2 2020.04.30.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