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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터, 레드선, 시크릿아이덴디티 이 세 작품으로 슈퍼맨에 대해 처음접했다 정확히는 뉴52 저스티스리그 포에버이블에 나오는 마치 슈퍼맨판 조커같은 루터를보고 덩달아 슈퍼맨 시리즈에도 관심이 생겼다. 그 유명한 슈퍼맨 시리즈를 직접 찾아보지 않았던 이유가 너무 고전적이고 클래식해 보인다는 선입견 때문이었는데 뉴52 저스티스리스 포에버이블의 매력적인 렉스 루터를 보고 지금까지의 생각을 고쳐먹게 되었다. 슈퍼맨에 대해 알아보고자 여러 책들을 찾아본 가운데 이 맨 오브 스틸 평행세계 세트는 슈퍼맨 시리즈 내에서 명작으로 꼽히는 세 작품을 묶은것이기에 구매가치가 충분하다고 판단했다. 시크릿 아이덴티티는 현실에서 한번쯤은 누구나 해볼만한 상상이 소재지만 글작가는 식상하고 뻔하지도않게 굉장히 높은 필력으로 책에 독자를 몰입시킨다. 레드선 또한 단순한 정치풍자의 책이 아닌 여러 감동과 반전을 구비한 책이다. 루터는 배트맨대 슈퍼맨의 렉스 루터를 생각하고 본다면 너무나도 다른 캐릭터성을 보여주어 영화로 먼저 접한사람들은 진짜 소름돋게 만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