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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안나오는 만화중 하나다. 물론 내용은 상급에 속하고 개성이 강하다.
이번에는 쿠로에 과거가 나온다. 스승의 사정 그리고 배반자 생각보다 특이한 설정도 있다.
원탁의 기사를 흡혈귀로 보다니;;; 포도주와 피랑 관련이 깊은 성배 전설과 연결하면 더욱 재미있지만 조금 무리가 아닐까 생각된다.
여전히 그림은 괜찮다. 미사키가 상당히 매력적이고 귀여워서 이 만화의 의도가 조금은 보인다.
배반자가 이야기한 공존은 과연 어디서부터 시작할지 만화를 보는 재미가 있는 블러드 얼론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