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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장 먹고살기 힘든 것도 아닌데 돈걱정을 하는 이유
"당장 먹고살기 힘든 것도 아닌데 돈걱정을 하는 이유" 내용보기
당장 먹고살기가 힘든 것도 아닌데 끊임없이 돈 걱정을 하는 사람이 많다. 분명 하루 세끼 꼬박꼬박 챙겨 먹고 있고 아이들 학교도 제대로 보내고 있다. 공과금이나 핸드폰요금을 연체하지도 않는다. 오늘 써야 할 일에 돈이 부족한 것도 아니고 당장 어디 가서 돈을 꿔야 하는 상황도 아니다. 그럼에도 돈 걱정이 끊이질 않는다. 온종일 돈, 돈거리고 돈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는다. 남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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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장 먹고살기가 힘든 것도 아닌데 끊임없이 돈 걱정을 하는 사람이 많다. 분명 하루 세끼 꼬박꼬박 챙겨 먹고 있고 아이들 학교도 제대로 보내고 있다. 공과금이나 핸드폰요금을 연체하지도 않는다. 오늘 써야 할 일에 돈이 부족한 것도 아니고 당장 어디 가서 돈을 꿔야 하는 상황도 아니다. 그럼에도 돈 걱정이 끊이질 않는다. 온종일 돈, 돈거리고 돈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는다. 남보다 잘 멀고 못 벌고의 문제는 아니다. 남들보다 훨씬 많은 돈을 버는 사람도 돈 걱정에 시달리면서 오지 않은 미래를 불안해한다.


그런데 이들에게는 재미있는 공통점이 있다. 그렇게 돈 걱정을 하면서도 정작 자신이 얼마를 벌고 얼마를 쓰는지는 따져보지 않는다는 것이다. 대략의 소득은 알고 있지만 매월 얼마가 자신의 통장으로 들어오는지 정확히 알지 못한다. 지출도 머릿속에 있는 지출과 실제 지출이 다르다. 심지어 100만 원 이상 차이가 나기도 한다. (pp.209-10)



웬만큼 돈을 잘 벌고 잘 쓰는데도 돈이 없다는 둥, 돈 때문에 걱정이라는 둥, 돈 좀 빌려달라는 둥 늘상 돈, 돈 거리는 사람들이 있다. <흑자생활의 법칙>의 저자 박종호는 그 이유를 '자신이 얼마를 벌고 얼마를 쓰는지'를 모르는 데에서 오는 불안감으로 본다. 얼마를 버는지 모르는 이유는 고정된 수입보다 부동산, 주식, 펀드 등 재테크의 탓이 크다. 많은 사람들이 금리가 낮은 예금과 적금보다는 부동산, 주식, 펀드 같은 재테크 수단으로 수입을 관리하고 있는데, 이들은 알려진대로 수익률이 높은 만큼 리스크도 크고 변동성이 높아 당장 어느 정도의 수입이 있는지 예측하기 어렵다. 그러다보니 벌이보다 많은 돈을 쓰고 고생하거나, 벌이보다 훨씬 덜 쓰다가 스트레스를 받는, 비합리적인 현상이 벌어지는 것이다. 한편, 얼마를 쓰는지 잘 모르는 이유는 신용카드와 마이너스 통장의 탓이 크다. 급하게 목돈이 필요한 서민들에게는 신용카드와 마이너스 통장이 큰 도움이 되지만, 과소비의 수단으로 쓰일 때에는 문제가 심각하다. 벌이가 아직 많지 않은 사회초년생들이 신용카드나 마이너스 통장으로 비싼 명품이나 외제차를 구입하는 경우가 대표적인 예다.  


저자는 얼마를 벌고 쓰는지 정확하게 파악하기 위해서 소비, 신용카드, 저축, 보험, 투자, 돈관리 총 여섯 가지 항목으로 나누어 자신의 자산 상태를 점검해볼 것을 권한다. 소비 편에서 인상적이었던 내용은 후불제 전략의 함정에 빠지지 말라는 대목이다. 후불제 서비스 하니까 모 음원 서비스에 월정액 회원으로 가입되어 있다는 사실이 떠올랐다. 월 5천원 안팎의 적은 돈으로 최신 음악도 듣고 어학 서비스까지 이용할 수 있어서 좋다고 이용해왔는데, 이 돈을 1년치로 계산하면 약 6만원, 5년 동안 가입하는 경우 약 30만원이라는 거금이 나간다는 것을 알고 놀랐다. 음악 감상과 어학 공부 모두 라디오로 해결하면 장기적으로 큰 돈을 절약할 수 있겠다. (라디오 방송 시간에 맞춰서 생활하느라) 물론 몸은 좀 피곤하겠지만. 저축 편에서는 6개월 만기 적금을 수시로 가입해서 목돈이 필요할 때 신용카드 대신 쓰라는 대목이 인상적이었다. 재테크 책이나 경제 기사를 읽으면서 통장 나누기, 예금풍차 돌리기 등의 조언을 자주 접했는데 당장 실천해봐야겠다. 마지막으로 돈관리 편을 읽고나서는 이번달부터 가계부를 써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제까지는 월말에 영수증 체크하고 수입과 지출 총액만 확인하는 정도였는데, 앞으로는 식비, 의류비 등 항목을 나눠서 예산을 세우고 그에 맞춰서 생활해야겠다. 가계부 쓰기야말로 '얼마나 벌고 얼마나 쓰는지' 알기 위한 기본적인 습관이니 앞으로는 성실하게 작성해야겠다.

 


j****y 2013.09.19.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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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흑자생활의 법칙 - 지름신을 물리치고 현금이 마르지 않는 흑자인생사는 법칙
"[서평] 흑자생활의 법칙 - 지름신을 물리치고 현금이 마르지 않는 흑자인생사는 법칙" 내용보기
[흑자생활의 법칙] - 지름신을 물리치고 현금이 마르지 않는 흑자인생사는 법칙 -옛말 중 "개처럼 벌어서 장승같이 쓴다"는 말이 있다. 이 말은 벌기는 힘드나 돈 쓰는 것은쉽다는 것을 암시한다. 이 말처럼 피땀으로 번 돈을 푼돈으로 날리는 사람들이 있다.이런 사람들은 돈을 잘 모으질 못하고 있는 돈을 다 써버리기 때문에 부자 되기가 힘들다. 그래서 이런 사람들이 부자되는 비법
"[서평] 흑자생활의 법칙 - 지름신을 물리치고 현금이 마르지 않는 흑자인생사는 법칙" 내용보기



[흑자생활의 법칙] 

- 지름신을 물리치고 현금이 마르지 않는 흑자인생사는 법칙 -





옛말 중 "개처럼 벌어서 장승같이 쓴다"는 말이 있다. 이 말은 벌기는 힘드나 돈 쓰는 것은
쉽다는 것을 암시한다. 이 말처럼 피땀으로 번 돈을 푼돈으로 날리는 사람들이 있다.
이런 사람들은 돈을 잘 모으질 못하고 있는 돈을 다 써버리기 때문에 부자 되기가 힘들다. 
그래서 이런 사람들이 부자되는 비법을 알려주는 책이 <흑자생활의 법칙>이다.
이 책은 우리가 합리적인 소비를 하고 있다는 잘못된 생각을 바로 잡는다. 우리가 보기에는
지극히 맞는 듯한 소비 법칙이 틀릴 가능성이 있다는 것이다.





책<흑자생활의 법칙>을 쓴 저자는 박종호로 건전한 가정경제를 꾸리기 위한 방법을 알려왔다. 
재무상담이라는 업무를 시작으로 일을 해왔는데 금융상품 판매만을 실적으로 보는 회사들과 맞지 않아
 현재는 금융복지상담사 자격 과정 강사로 활동하고 있다.

재무설계에는 인생의 5대 자금이라는 것이 있다고 한다.
1. 생활자금, 
2. 주택자금, 
3. 노후자금, 
4. 자녀 교육과 결혼 자금, 
5. 비상자금.

현대사회의 많은 사람은 이런 돈을 모두 모으기가 쉽지 않다. 그래서 저자는 그 원인을 분석하였고,
이런 돈을 모으기 위해서는 생활의 법칙을 세워 지키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알려주고 있다.






이 책은 다음의 6가지 항목으로 돈을 효율적으로 사용하는 법을 가르쳐주고 있다.
 1. 소비
2. 신용카드
3. 저축
4. 보험
5. 투자
6. 돈관리 

우리가 볼 때 후불제 전략은 적은 소비를 가능하게 하는 듯하다. 하지만 적은 돈처럼 보이는 
돈을 합하면 결코 적지 않은 것이 사실이며, 이는 많은 지출을 하게 만드는 원인이 되기도 한다. 
또 우리를 편리하게 한다는 것이 결코 효율적이지 않을 수 있다.
예를 들면, 전자렌지, 정수기, 스텐드 등등 우리가 보기에 꼭 필요한 것들은
항상 필요한 것이 아니다. 하루에 물5 잔 먹는데 하루종일 정수기를 틀어놓는다면 그 
전기료 대비 물 5잔은 비싸다고 할 수 있다.






신용카드는 우리의 삶을 편리하게 하기 위해 나온 것이다. 그러나 신용카드는 우리가
합리적인 소비하는 것을 방해한다. 우리가 잘 알고 있다고 생각하는 머릿속 회계 장부는
틀릴 때가 있다. 또 미리 쓰는 것을 가능케 하기 때문에 사고 싶은 것을 빚지고라도
사도록 한다. 이런 점을 고려하여 돈을 어렵게 쓰라고 한다. 

흑자생활을 하기 위해서는 저축이 필수다. 금리가 낮지만 저축을 통해 소비를 늦추게 
된다고 한다. 또 돈을 모으는 성취감을 느낄 수 있기 때문에 저축은 도움이 많이 된다고 한다.

우리가 잘못 인식하고 있는 돈에 관한 편견을 바로잡고 올바르게 돈을 사용하도록 돕는 책이다.
항상 미리 돈을 썼다면 이 책을 통해서 그 습관을 바로 잡을 수 있을 것이다.






b***6 2013.06.29.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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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자생활의 법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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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자생활의 법칙..    살림을 하면서 한달 가계를 꾸릴때 흑자를 냈다면 얼마나 뿌듯하고 좋을지를 생각하면서 이 책을 펼친다.    책을 열어 차례를 보면 흑자를 붙인 여섯가지의 주제가 나온다. 그리고 이책을 다 읽을즈음엔 그동안 아무 의심없이 새는 돈지출을 그냥 지나쳤던 걸 찾아내게 된다. 누군가가 하고 있는 재테크는 나에게 맞는 맞춤옷이 될 수 없음을 느끼게 된다.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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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자생활의 법칙..

 

 살림을 하면서 한달 가계를 꾸릴때 흑자를 냈다면 얼마나 뿌듯하고 좋을지를 생각하면서 이 책을 펼친다.

 

 책을 열어 차례를 보면 흑자를 붙인 여섯가지의 주제가 나온다. 그리고 이책을 다 읽을즈음엔 그동안 아무 의심없이 새는 돈지출을 그냥 지나쳤던 걸 찾아내게 된다. 누군가가 하고 있는 재테크는 나에게 맞는 맞춤옷이 될 수 없음을 느끼게 된다. 나의 재무상태를 먼저 파악하고 지출을 줄이고 남과 비교하지 않으면서 흑자생활로 가는 길을 스스로 만들어야겠다는 생각을 하게한다. 

 

 쏟아지는 재테크책의 핵심은 역시나 가계부라는 생각을 한다. 단순히 쓰는데만 시간을 보내지말고 한달을 결산해보고 불필요한 지출을 줄일 시도를 해야한다는거다. 마트에서 1+1의 행사에 싸다고만 느끼고 냉장고를 채웠다가 버려야했던 경험을 주부의 시선으로 짚어주니 뭐라 할말이 없어진다. 신용카드의 선포인트제도로 몇년간 카드사에 발목잡히는 기분은 어떻고.. 저축들러갔다가 보험들고 나온다는 말에 왠지 웃음이 난다. 장기비과세라는 말에 혹해서 가입했던 생각이 나서 이제 그런 시행착오는 없을거라 확신한다. 저축과 투자의 주제에서는 금리에 상관없이 기본적으로 예,적금을 말한다. 그래서 소비를 하기전에 먼저 모으고 쓰자는 말이다.

 

 조금만 냉정하게 생각하면 피해갈 수 있는 적자생활의 함정을 모르고 살았던 것만 같아서 씁쓸한 기분이 든다. 소비자를 위해서 큰 목소리를 높이던 금융회사의 달콤한 유혹에 거의가 한번쯤 걸려들었으리란 생각을 하면 나도 거기에 한 사람이었다는 얘기가 된다. 나이들어감에 제일 두려운게 있다면 노후문제였던거 같다. 그래서 약해진 불안심리를 이용한 누군가의 큰 목소리에 살맛이 안난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던 것도 같다. 하지만 책을 읽다보면 실제로 노후에 억대의 돈이 필요할까를 생각하게 한다. 우리의 노후는 정말 불안할까...

 

 경제관념이 잡히지 않은 이제 막 사회인이 되는 새내기들에게 꼭 권하고 싶은 책이다. 금융회사가 알려주지 않는 이야기, 보험회사가 알려주지 않는 이야기, 무엇보다 현실에서 그냥 지나치기 쉬운 꼼꼼한 돈쓰는 법을 배울 수 있어서 좋았던 책이다. 누군가가 해줬으면 하는 말들을 콕 짚어서 해준 저자의 시원한 말에 힘을 실어 나에게 맞는 맞춤 설계를 다시해봐야 할 것 같다.

 

m*******1 2013.06.27.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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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자생활의 법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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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경제 뿐 아니라 국내경기도 장기침체의 길로 들어서고 있는 상황입니다. 소비수요가 위축이 되어 생산도 위축이 되고 고용시장도 위축된 상황이 지속적으로 유지를 하곤합니다. 성장일변도의 대한민국이 IMF사태를 맞이하면서 새로운 변곡점을 가졌고, 2008년 세계경제위기 상황에 직면하면서 개인의 소비행태라든가 경제를 운영하는 것이 전처럼 해서는 어려움을 극복하기 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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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경제 뿐 아니라 국내경기도 장기침체의 길로 들어서고 있는 상황입니다. 소비수요가 위축이 되어 생산도 위축이 되고 고용시장도 위축된 상황이 지속적으로 유지를 하곤합니다. 성장일변도의 대한민국이 IMF사태를 맞이하면서 새로운 변곡점을 가졌고, 2008년 세계경제위기 상황에 직면하면서 개인의 소비행태라든가 경제를 운영하는 것이 전처럼 해서는 어려움을 극복하기 어려운 상황입니다.

 

 

특히, 개인경제세우기가 현재 우리가 생각해보고 실천해봐야 될 과제라는 생각에 그와 관련된 책을 펼쳐보고 있습니다. 경제라는 것은 제한된 자원으로 최대의 효용성을 선택하는 과정인데, 성장기와 침체기에 개인이 가져야할 경제적인 태도는 분명 달리해야 할 것입니다.

모든 결과라는 것이 하루 하루 습관과 태도가 쌓여서 되는 것인 만큼, 내가 경제활동을 통하여 벌어들인 돈의 흐름이 과연 제대로 흘러가고 있는가?에 대한 문제를 제기하고 문제가 발생되는곳이 어딘가를 자가진단을 해야 할 것입니다. 저자는 똑똑한 소비를 해야할 것을 권유하고 있습니다. 딱히 필요치도 않는 소비로 세어나가는 돈의 흐름은 악순환을 야기시키기는 주범으로 지적을 합니다.

 

요즘 사람들의 일반적인 성향은 우선 쓰고,벌고,갚는 구조를 가지고 있습니다. 카드 할부 등을 통하여 제한 없는 소비가 내가 버는 통장의 찍힌 숫자의 잉크가 마르기도 전에 없어지는 상황은 악순환을 불러 일으킬 수 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저자는 우선 벌고,모으고,쓰는 구조를 만드는 것이 선행되어야 경제적인 생활이 안정될 수 있다는 주장을 하고 있습니다.

 

 

늘 경제문제를 접할 때마다 강조되어지는 것은 우선, 나의 인생설계라는 관점에서 인생계획이 선행이 되어야 하고, 그에 따른 재무계획과 활동계획이 나와야 제대로된 경제여건이 형성이 될 것입니다. 그리고 개인의 현금흐름을 관조하기 위하여 개개별로 가계부작성을 통하여 어느 곳에 얼마만큼 줄여서 돈을 모으는 구조를 만들까에 대한 생각을 하고 실행한다며 당연히 흑자생활로 돌아설 수 있는 여지가 많다는 것을 생각해보고 있습니다.

 

 

2013.6.17

k****n 2013.06.17.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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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자생활의 법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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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처럼 벌어 정승처럼 쓰라"던 옛말은 언제 누구에게든 통용되는 말로서 돈의 가치,노동의 가치를 소중히 여기라는 의미가 담겨 있기에 내 자신은 이 말을 늘 소중한 격언과 생활의 지혜로 알고 실천하려고 노력한다.또한 돈을 모으는 것도 한때라는 생각을 하고 인생의 전성기에 부지런히 벌어 자식교육,노후문제,건강문제 등을 챙기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생각을 한다.그런데 요즘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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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처럼 벌어 정승처럼 쓰라"던 옛말은 언제 누구에게든 통용되는 말로서 돈의 가치,노동의 가치를 소중히 여기라는 의미가 담겨 있기에 내 자신은 이 말을 늘 소중한 격언과 생활의 지혜로 알고 실천하려고 노력한다.또한 돈을 모으는 것도 한때라는 생각을 하고 인생의 전성기에 부지런히 벌어 자식교육,노후문제,건강문제 등을 챙기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생각을 한다.그런데 요즘 사람들이 돈을 벌어 알뜰살뜰하게 저축을 하여 모은 적금으로 생활의 목표와 계획에 따라 유용하게 사용하는 것보다는 우선 편리하게 카드,대출 등을 통해 당장의 급한 불을 끄고 빚을 갚는 일은 어떻게 되겠지하는 안일한 생각과 습성이 대부분의 사람들에게 만연되어 있다는 점이 사회적 문제가 아닐 수가 없다.

 

 개인에 따라 소비패턴이 다르겠지만 나의 경우에는 피치못할 경우를 제외하고는 카드 및 각종 대출을 사용하지 않으려 한다.그렇다고 수입이 많아 여유자금이 있다는 얘기는 아니지만 아무 생각없이 덜렁 카드를 사용하다가 일시불 내지 분할로 갚아 나가려 하면 예기치 않은 생활자금이 필요하게 되면서 카드,대출 등의 악순환이 빚어지게 되면서 마음 고생,스트레스 및 생활고,부부간의 갈등,위화감 등으로 번져 나갈 수가 있다는 것을 알기에 카드 및 대출이 필요한 경우에는 아무리 말하기가 껄끄럽다해도 반드시 상의를 한 후에 사용여부를 결정하는 편이다.요근래 변변치 않은 수입과 가정의 금전문제로 몇 년간 마음 고생이 이만저만이 아닌 만큼 나름대로 대차대조표를 그려 가면서 수입과 지출 항목을 살피면서 돈이 헛되이 밖으로 새어 나가지 않도록 하고 있다.

 

 우리 인생에는 5대 자금이 필요하다고 한다.즉 생활자금,주택자금,노후자금,자녀 교육과 결혼자금,비상자금이 바로 그것이다.부부가 함께 벌되 어떻게 사용하느냐에 따라 잉여자금이 발생할 수도 있고 늘 빚으로 생활을 감내해야 하는 경우도 있다.근면성실하기도 이름난 한국인이 언제부터 과소비와 빚으로 생활을 하게 되었는지 구체적으로 알 수가 없지만 일면 사회의 의식구조의 편승과 호화생활을 따라 가려는 잘못된 인식에서 기인한 것이 커다란 이유가 아닐까 한다.생계형이든 레저의 목적이든 대부분의 사람들이 자동차를 보유하고 있고 개인의 표현의 자유,IT산업이 발달하면서 그와 관련한 스마트폰,태블릿 PC 등을 사용하게 되면서 고정적으로 지출해야 하는 통신비 등이 날로 늘어만 가고 있다.

 

 아무리 경제수입이 적어도 엥곌계수는 줄일 수가 없으며 주택을 보유해야 사람행세를 하는냥 어떻게 해서든 마이홈을 마련해야 한다는 강박감 그리고 경제수입의 몇 십 퍼센트를 차지하는 자녀 교육비,더욱 중요한 것은 늘어난 수명과 노후를 어떻게 대비하고 보내야 할 것인가에 대한 구체적인 대비책 등이 오늘날 대부분의 서민들이 고민과 갈등,처절한 몸부림으로 일상을 힘겹게 살아가고 있다는 것이 자화상이라고 본다.게다가 은행의 금리가 낮아지고 아파트 등의 주택버블이 꺼지면서 여유자금이 있는 사람들은 펀드,채권,주식 등으로 몰리고 저축은 하지 않으려 한다.또한 금융권 역시 고객들에게 저축을 권유하기 보다는 실적위주의 펀드 등을 권한다고 하니 문제가 아닐 수가 없다.OECD국가 중에서 한국이 저축률 2.8%로 가장 낮다고 한다.그것은 쉽고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카드,약관대출 등이 소비자,고객의 마음을 유혹하고 안일한 생활력이 문제라고 생각을 한다.

 

 박종호저자가 조언하고 있듯이 저축은 가정의 미래를 좌우하고 있다.저축은 가계 재정을 안정시키는 기본 축이 되어 현금흐름을 선순환시키고,소비 지연을 통해 합리적 소비를 가능케 하며,심리적 만족을 극대화해 주는 것이다.비록 금리가 낮다고 할지언정 저축은 단기부터 장기에 이르기까지 자신의 경제적 수준에 맞춰 일상을 예측하고 준비하는 과정을 익혀 나가야 할 것이다.이를 통해 재무위험을 통제하고 돈 버는 즐거움 위에 돈 쓰는 즐거움이 배가 되고 생활의 질,생활의 만족감을 안겨 주기에 충분하리라 생각한다.고정적 지출,변동적 지출 등을 지금부터라도 공과금 안내장,메일 등을 통해 스스로 적으면서 단 몇 푼이라도 새어 나가는 부분은 없는지,지금까지 충동구매 및 강박관념,분위기에 의해 소비를 하지는 않았는지 모두가 스스로 성찰해야 하는 시간을 갖어야 한다.나아가 통장을 용도별로 나누어 지출의 용처를 명확하게 구분해 나가는 생활의 지혜가 필요하다고 생각한다.지출통장,비상금통장,생활비통장,변동지출통장,저축통장이 바로 그것인데 부부 중에서 계수관념과 (비교적)관리능력이 나은 쪽이 하는게 좋고 가능하면 서로 상의하고 검토하면서 미래의 생활설계를 함께 한다는 마인드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경제위기가 참으로 오래 가고 있지만 살아 가기 위해서는 카드 및 대출 등의 마이너스 생활보다는 실속있는 수입관리가 그 어느 때보다도 절실한 때이다.생활고로 인해 몸과 마음이 고통을 받고 불편한 생활이 이어지더라도 불필요한 지출과 낭비,허례허식보다는 알뜰한 소비의식과 미래를 준비해야겠다는 의지와 실천이 있다면 지금의 불편은 인내로 감수해야 할 것이다.피땀 흘려 번 돈이 잘못된 소비패턴 및 낭비벽에 의해 가정이 파탄나고 돌이킬 수 없는 지경까지 가서는 안 될 것이다.잘못된 소비,비효율적인 관리가 적자생활의 악순환이라는 것을 명심하고 흑자생활의 기본이 무엇인가를 하나 하나 되짚어 보고 성찰하는 계기가 되어 무엇보다도 다행이다.

 

 



j******6 2013.06.26.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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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자생활을 위한 노하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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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학의 거대 담론을 이야기 하지 않아도, 우리는 수입-지출 = ? 를 계산하면서 산다. 그 수식의 답을 '흑자' 로 만들기 위해 구체적이고 실제적인 방법에 대해 제시한다. 최근 노벨경제학상을 받은 이론들... 합리적 소비이론에 대해 실제적인 내용구성을 한 책이다.   누구를위해돈을 쓰는가 다른사람에게 비치는 나를 위해 내가 좋아하는 것보다 다른 사람들이 좋아할 만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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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학의 거대 담론을 이야기 하지 않아도, 우리는 수입-지출 = ? 를 계산하면서 산다.

그 수식의 답을 '흑자' 로 만들기 위해 구체적이고 실제적인 방법에 대해 제시한다.

최근 노벨경제학상을 받은 이론들...

합리적 소비이론에 대해 실제적인 내용구성을 한 책이다.

 

누구를위해돈을 쓰는가

다른사람에게 비치는 나를 위해 내가 좋아하는 것보다 다른 사람들이 좋아할 만한 것에 주로 쓰는 사람들이 있다.

즉 자신의 용모를 가꾸는 것을 자기를 위해서가 아니라 남들에게 보이기 위해서...

다른사랆에게 보여주기 위한 정체성은 결국 다른사람이 원하는 유형의 사람이 되어야 함을 의미한다

그런데 그 유형은 유행에 따라 계속 변하기 마련이므로 다른사람에게 비치는 모습을 위해 끝없이

소비를 반복해야 한다. 이에 따라 지출은 끝없이 늘어나고 정체성은 사라지는 악순환이 이어진다.

- 본문 중에서-

 

소비심리에 대해 과학적이고 현실적으로 분석한 책으로,

기업의 교묘한 심리적 이용상태(포인트제도, 후불제등)에 대해서도

구체적이며 실질적으로 그려낸 현실감 있는 책이다.

f*******4 2013.07.0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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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자 생활의 법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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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돈을 모으는데 있어서 흑자생활을 하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 수입은 고정되어있고 지출은 고정비와 변동비로 나눌 수 있다. 고정된 수입으로 적금, 펀드, 경매, 부동산투자, 주식등에 투자를 하게 되고 그 돈을 흑자로 꾸준하게 유지하게되면 나의 실제 자산은 늘어나게 되는 것이다. 그렇지만 우리의 삶이 그렇게 틀에 짜여진 대로만 일어나는 것은 아님을 우리는 잘 알고 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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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돈을 모으는데 있어서 흑자생활을 하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 수입은 고정되어있고 지출은 고정비와 변동비로 나눌 수 있다. 고정된 수입으로 적금, 펀드, 경매, 부동산투자, 주식등에 투자를 하게 되고 그 돈을 흑자로 꾸준하게 유지하게되면 나의 실제 자산은 늘어나게 되는 것이다. 그렇지만 우리의 삶이 그렇게 틀에 짜여진 대로만 일어나는 것은 아님을 우리는 잘 알고 있을 것이다. 그렇기에 이 책은 우리들에게 흑자생활을 할 수 있는 비법에 대해서 말하고자 한다.

 

이 책의 장점은 아마도 현실적인 방법을 제시한다는 점이다. 현실세계에서 사용할 수 없고 단순히 돈 모으기에 급급한 다른 재테크책과는 차별화된 점이라고 볼 수 있다. 총 6장으로 구성되었으며 1장은 소비의 중요성에 대해서 강조한다. 이중에서 후불제의 전략에 빠진 나의 모습을 발견하고 새롭게 마음을 다진다. 2장은 신용카드의 사용을 최소한으로 줄이기를 권한다. 신용카드는 현금위주의 과거와는 달리 현재 쓸돈은 없지만 카드로 선결제를 하게 되고 추후 결제일에 결제를 하면 되는 시스템이다. 그렇기 때문에 장점도 많이 있지만 신용불량자를 양산하는 결과를 초래하게 되고 먼저 지르고 보자는 식의 습관이 몸에 베게 하였다. 나의 경우 신용카드의 혜택을 생각해서 쓰는데 그것으로 인해서 오히려 실적을 늘리게 되는 악순환이 되는 것을 느꼈다. 그렇기에 신용카드 보다는 통장한도 내에서 사용 가능한 체크카드의 사용을 늘리려고 한다. 3장은 내가 간과 하고 있던 부분을 잘 체크해준 파트가 아닌가 싶다. 요즘 정기예적금의 이율이 3% 대로 엄청 낮아졌다. 그렇기 때문에 그 이자 받아서 뭐하나. 이런 생각을 많이 했었는데 반성의 시간을 가지게 되었다. 기본에 충실해야 돈을 모을 수 있다는 기본의 기본을 배웠다. 4장은 보험인데 항상 궁금했던 부분이다. 보험이란 만약을 대비해서 미리 매월 돈을 넣고 그 혜택을 받기 위함인데 미래에 발생하지도 않을, 그리고 발생하기 힘든 일에 대해서 투자를 하는 것이 과연 합리적인가 라는 생각이 들었는데 나의 능력과 내 환경에 맞게 조절할 필요가 있음을 느꼈다. 그리고 5장은 우리의 심리를 잘 반영한 부분인것 같다. 남이 하면 나도 해야할것 같은 느낌이 들고 능력과 환경은 고려하지 않고 보험을 든다거나 월100만원밖에 벌지 않으면서 무작정 80만원 적금을 들다가 도중에 해지 하는 경우를 그 예로 볼 수 있다. 마지막 6장은 돈을관리하는 방법인데 돈관리의 기본은 바로 가계부를 작성하는 것이다. 그렇지만 가계부 작성을 통해서 예상치 못하고 쓸데 없이 빠져나가는 돈을 줄이는 방법에 대해서 생각하고 실천하는 습관을 만드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하겠다.

 

보험회사일에서 시작하여 현재는 방송을 통해서 청취자들에게 재무상담을 하고 있는 박종호씨는 쓰고 벌고 갚는 인생에서 벌고 모으고 쓰는 인생으로 바꾸어지길 바라고 있다. 우리 모두가 흑자생활을 누리는 그날이 오길 바래본다. 돈은 버는데 모이는 돈이 없다고 생각하는 이들에게 추천해주고 싶은 책이다.

 

l*******b 2013.06.2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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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자생활의 법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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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부자가 되길 원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돈을 벌어 저축하고 목돈이 되면 좋은 자산에 투자해야 한다. 그러나 시간이 흐를수록 ‘부자’라는 꿈에서 멀어지는 사람들이 증가하고 있다. 한 재무관리 컨설팅회사의 조사에 따르면 우리나라 사람들은 적자인생을 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평생 버는 돈은 14억 4,558만 원인데, 쓰는 돈은 16억 8,814만 원이라는 계산이 나온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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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부자가 되길 원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돈을 벌어 저축하고 목돈이 되면 좋은 자산에 투자해야 한다. 그러나 시간이 흐를수록 부자라는 꿈에서 멀어지는 사람들이 증가하고 있다. 한 재무관리 컨설팅회사의 조사에 따르면 우리나라 사람들은 적자인생을 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평생 버는 돈은 144,558만 원인데, 쓰는 돈은 168,814만 원이라는 계산이 나온 것이다. 수십 년을 부지런히 일해도 24,256만 원이 부족한 인생을 사는 셈이다. 게다가 갈수록 수명은 길어지고 돈 벌 시간은 짧아지고 있다. 월급만 빼고 모든 것이 오르는 상황을 감안하면 젊은이들은 평생 적자에서 벗어날 수 없는 인생을 살아야 하는 상황이다.

 

이 책은 보험회사에서 재무상담 일을 하다가 행복해지려고 하는 재테크인데, 오히려 소외당하는 사람이 많고, 소수의 승자만 존재하는 현실에 회의를 느껴 경제교육전문 사회적기업인 에듀머니에 들어갔으며, 현재 에듀머니 본부장으로 있으며, 기존의 금융권 위주의 재무상담과는 차별화된 금융복지상담사 자격 과정 강사로 활동하고 있는 저자 박종호가 버는 돈보다 쓰는 돈이 많을 수밖에 없는 현실에서 제대로 돈을 쓰고 모으고 갚는 방법을 알려주는 돈관리 지침을 담았다.

 

책에서는 기존의 재무설계에서 제안해온 인생의 5대 자금(생활자금, 주택자금, 노후자금, 자녀 교육과 결혼자금, 비상자금) 같은 재테크 법칙을 다루지 않는다. 저자를 비롯한 지금 이 시대의 사람들은 5대 자금을 마련할 수도 없는 현실에 처해 있기 때문이다. 5대 자금을 계획하기 전에 마이너스통장, 대출금, 카드빚으로 구멍 난 통장을 메워 흑자생활로 돌리는 것이 급선무다. 저자는 일단 쓰고 난 다음 벌어서 갚는 방식이 아니라 벌고, 모으고, 쓰는방식으로 돌아갈 것을 제안한다.

 

경제가 어려워지면 소비를 줄일 수밖에 없다. 어려운 현실 탓만 하면서 어쩔 수 없이 절약하는 것이 아니라 절약과 소비에 대한 사고를 전환해야 한다. 경제가 어려우니 어쩔 수 없다는 마음으로 돈 쓰기를 포기하는 것은 해법이 아니다. 그런 사람은 무리한 다이어트를 하다가 폭식하는 것처럼, 어느 순간 보상심리가 일어나 그간 미뤄온 지출을 충동적으로 일시에 저지를 수도 있다. 주변의 사람들이 물건을 구입한다고 해서 덩달아 소비를 하다 보면 끝없이 돈을 쓰면서도 만족도는 낮아질 수밖에 없다. ‘개처럼 벌어서 정승처럼 쓴다.’는 말을 보면 우리 선조들은 이미 오래 전부터 수입보다 지출이 더 중요하다는 것을 알고 있었다.

 

이 책에서 저자는 금융회사들은 노후준비의 필요성을 강조할 때는 미래 필요자금을 일시금으로 환산하고 실질가치로 변환해서 앞으로 엄청나게 큰돈이 필요할 것처럼 과장한다. 하지만 연금상품 등에 가입할 때 얻게 되는 이익을 설명할 때는 10~20년 후의 복리효과로 돈의 명목가치가 불어나는 것만 강조할 뿐 물가상승 탓에 돈의 실질가치가 하락하는 것은 언급하지 않는다.”(p.122)고 말했다.

 

저자는 끊임없이 돈 걱정을 하는 사라들의 공통점은 그렇게 돈 걱정을 하면서도 정작 자신이 얼마를 벌고 얼마를 쓰는지 따져보지 않는다는 것이다. 지출도 마찬가지다. 자신이 버는 돈과 쓰는 돈을 일상적으로 관리 하는 데는 소홀하면서 무언가 다른 해결방안을 찾는다.

 

이 책은 국내외 경기불황으로 한국경제는 빨간불을 켠 채 계속해서 경고의 메시지를 보내고 있는 때에 꼭 필요한 소비 안내서로 생활에 바로 적용할 지혜가 가득 담긴 유일한 지침서다. 직장인은 물론 가정주부들이 꼭 읽어야 할 책이다.

 

h*******0 2013.06.1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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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자 생활의 법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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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매월 21일을 간절히 기다립니다. 뭐, 알다시피 월급날이니 그렇겠지요, 하지만 22일은 가슴 아픈 날입니다. 돈이 나가는 날이니 그렇지요. 21일에 기뻤다고 22일이 되면 기운이 쭉 빠지는, 이런 반복되는 현상을 어떻게 하면 해결할 수 있을까요? 아니, 애초에 해결이 가능한 문제였을까요? 사실 이렇게 본다면 우리 인생은 어쩌면 은행 좋은 일만 시켜주는(또는 사채업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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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매월 21일을 간절히 기다립니다.

뭐, 알다시피 월급날이니 그렇겠지요, 하지만 22일은 가슴 아픈 날입니다. 돈이 나가는 날이니 그렇지요. 21일에 기뻤다고 22일이 되면 기운이 쭉 빠지는, 이런 반복되는 현상을 어떻게 하면 해결할 수 있을까요? 아니, 애초에 해결이 가능한 문제였을까요?

사실 이렇게 본다면 우리 인생은 어쩌면 은행 좋은 일만 시켜주는(또는 사채업자?) 일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소비를 중시하는 세태에서 보자면 단순히 '저축합시다~' 라는 말이 우습게 들릴 수도 있는데요, 최근 보아온 재태크 책 중 가장 역설적으로 저축을 하자는 내용이 담겨 있는 책입니다. 그렇다면 단순히 저축만 하자고 한거냐하면, 그것도 아닙니다. 저자의 이력에 나와 있는 것처럼 어떤 금융권에 다니는 사람이 지은 책이라면 보험이든 증권 혹은 은행 한 쪽으로 치우치는 경향이 있겠으나 그것이 싫어서 나온 사람이 쓴 글인 만큼 한 쪽으로 치우친 글은 별로 없습니다. 오히려 보험과 증권을 '까는' 내용들이 잔뜩 적혀 있어 관련 업종 관계자들이 본다면 어이가 없을 수도 있겠습니다.^^;; 하지만 정확한 내용을 토대로 썼기 때문에 매우 신빙성이 있습니다.

카드의 경우 사실 최근에는 필요악인 존재로 판단됩니다.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으나 소비를 점차 조장하는 역활을 하는데요, 대학생들이 사회에 나오기 전부터 카드빚에 쪼들리는 것과 같은 의미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카드사는 카드사 나름대로의 교묘한 마케팅들을 사용하는데요, 한동안 유행했던 선포인트 제도와 최근 유행하는 리볼빙제도를 들 수 있습니다. 둘 다 결국 카드사에게 이자를 지불하게 만드는 시스템인데요, 사실 일반 대출로도 이보다 훨씬 저렴하게 할 수 있음에도 이것을 활용하는 경우는 본인 실수거나 혹은 금융에 매우 무딘 사람이 대다수일 것입니다. 따라서 저자는 아예 카드 자체를 잘라버리는 것을 추천하고 있습니다. 저역시 3개 이상의 카드를 사용하고 있는데, 실제로는 전월실적 때문에 돈을 더 많이 사용하는 경우가 많아 스스로도 카드 개수를 줄일 필요성을 느끼고 있습니다.

보험은 사실 특히 더 아까운 것 같습니다. 물론 어떤 목돈이 필요한 상황에서 도움이 되어줄 수 있으나 실제 조항을 자세히 읽어보면 과연 이것을 받을 수 있을까가 의심이 될 정도로 복잡하게 설정해 놓았습니다. 실제로 얼마나 똑똑한 사람들이 모여서 만들었겠습니까? 그러니 보험사가 보험금 때문에 손해볼 정도로 호락호락하지 않게 조항을 만들어 놓았습니다. 일반인들은 절대 알아보지 못할 그런 말들로 말이지요. 그래서 저는 솔직히 종신보험도 스스로 해지하였습니다. 현 상황에서는 분명 손해지만 더 가입하고 있는 것이 많은 부분 손해를 가져오게 되며, 실제로 보장 받는 부분이 매우 좁아, 그냥 목돈 마련을 위한 저축이 더 현명할 것으로 판단되었기 때문이지요. 여러분도 보험을 한 번쯤 되짚어 보는 편이 좋을 수도 있습니다.

사실 이 책은 이렇다할 '흑자' 에 대한 방법이 나와 있지 않습니다. 다만 일반적인 재태크 책과는 달리 이렇다 할 투자도 권유하지 않고 있지요, 오히려 절대 소비를 감소시키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습니다. 잘못된 것은 없지만 뭔가 하나 빠진 듯한 느낌을 갖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다르게 말하자면 우리는 주변에서 얼마나 많은 일확천금에 대한 재태크 서적을 보았으며, 주변의 부에만 너무 놀라워하고 있는 것이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책에서 말하듯 실제로 억단위가 필요한 경우는 거의 없습니다. 돈을 적게 벌건 많이 벌건 그것을 알뜰하게 사용하고 모으는 것이 중요하지 어떻게 더 크게 벌까에 대해서 고민하다 더 많은 것을 잃게 되는 경우를 우리는 주변에서 종종 봅니다. 버는 것이 중요하겠지만 그것을 얼만큼 유지하는가 그것도 중요하지 않나 싶습니다.

 

YES마니아 : 로얄 k****1 2013.06.1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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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는돈보다 쓰는돈이 많은 당신을 위한 [흑자생활의법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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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름 알뜰하게 살고 있다고 생각하지만 월말이 되면 통장잔고를 보고 나면 한숨이 나온다. 가계부라고 까지 하긴 그렇지만 지출내역도 정리하고 있고, 꼬박 꼬박 저축도 하고 있고, 과소비도 거의 하지 않는다고 이야기 할수 있지만 통장잔고는 늘 허덕인다. 신용카드 결재일이 지나고 나면 월급은 어디론가 사라지고 통장은 늘 배가 고파한다.   새로운 사회를 여는 연구원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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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름 알뜰하게 살고 있다고 생각하지만 월말이 되면 통장잔고를 보고 나면 한숨이 나온다.

가계부라고 까지 하긴 그렇지만 지출내역도 정리하고 있고, 꼬박 꼬박 저축도 하고 있고, 과소비도 거의 하지 않는다고 이야기 할수 있지만 통장잔고는 늘 허덕인다. 신용카드 결재일이 지나고 나면 월급은 어디론가 사라지고 통장은 늘 배가 고파한다.

 

새로운 사회를 여는 연구원 정태인 원장의 추천사가 마음에 와 닿았다.

기업들의 마케팅을 인간의 심리를 정확히 파악해서 실로 엉뚱한 소비를 촉진한다고 이야기 한다는 점이었다. 대형마트, 신용카드, 포인트 적립 가히 사기라고 우기는 그의 설명이 웬지 콕 찔렸다.

바로 내가 그 세가지에 늘 빠져있었기 때문이었다. 장을 보려면 늘 대형마트를 이용하고, 결재는 늘 신용카드를 사용했으며, 포인트 적립 받는다고 마일리지 카드가 수십장을 가지고 다녔다.

이것들이 행복하게 해주기보다는 오히려 빚더미에 앉게하는 원인이라고 꼬집는 저자의 주장에 눈이 휘둥그래졌다. 저자는 보험을 했었음에도 불구 하고 금융회사쪽이 아닌 소비자 입장에서 노하우를 전수해준다. 그리고 깨달음을 전수해준다.

무조건 아끼는 것보다 잘 사는 것이 중요하다

남을 위해 소비하지 마라

편리함의 불편함을 간과하지 마라

어렵게 번돈, 푼돈으로 쓰지마라

 

마음에 팍팍 와닿은 제목들!

책상 앞에 적어두었다.

명심! 또 명심해야지~ ^-^


 

과하게 지출하는것이 없음에도 통장이 늘 배고픈 이유는 푼돈소비였다.

저자가 지적해준 현상유지편향 때문에 쓸데없이 돈 내고 있는것들도 꽤 되었구요.

오늘 바로 쓸데없는 부가서비스부터 정리했다. (뿌듯~^^*)

대형마트 대신 시장, 소량 장보기 실천하려고 한다.

쓰지도 못할 마일리지는 이제 안녕!

 

h****1 2013.06.26.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