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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처님의 가르침을 배우고 또 수행하여 성불하고자 하는것이 불교의 목표라고 할수 있다. 이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방법으로서 여러가지 수행법을 소개하고 자신들의 경험담을 전해주는것이 수행자의 존재이유라고 할수 있다. 어느 종교든 마찬가지지만 시대가 흐르고 종교가 어떤 체계를 갖추게 되면 초심을 잃는것을 많이 볼수 있다. 형식적으로 수행하고 신행하는 것을 이른바 4대 종교라는 곳에서 많이 목격하여 왔다. 불교도 이러한 비판에서 얼마나 자유로운지 자문해볼 일이다. 물론 대부분의 수행자와 신도들이 열심히 신행수행하지만 매스컴을 통해서 들려오는 이야기는 자뭇 심각해보인다. 이책에서 소개되는 겸우선사는 관련된 책도 겨우 두권에 불과하고 그 분의행장이나 기록도 거의 알려져 있지않다. 하지만 진정 부처님의 가르침을 제대로 실천해왔고 제대로 수행해오신 분이아닌가 생각된다. 도력도 또한 수승하여서 자신의 깨달음의 그릇이 넉넉하여 무엇이 정법이고 사법인지를 제대로 구분해주고 있다. 반야심경과 금강경, 열반경등의 잘못된 해석을 지적하고 막행막식하는 이른바 큰스님들도 비판하고 있다. 불교에 대한 지식이 일천하여 겸우스님의 말씀이 100% 맞다고 장담은 할수없지만 계를 소중히 여기고, 하심하며, 무소유를 실천한 삶만큼은 충분한 사표가 되리라 생각한다. 좀더 많은 관련서적들이 발간되었으면 하고 바래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