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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와이 지도
누구나 한 번쯤 가보고 싶어하는 여행지 하와이를 이번에 만나게 되었다.태평양 한가운데 자리잡은 하와이는 8개의 크고 작은섬으로 이루어져 있는 곳이며 온난한 열대기후를 띠고 있다.현재는 미국의 50번째 주(州)로서 카메하메와 왕조의 후예들을 비롯하여 외지에서 들어온 백인,동양인들이 혼합되어 살아가고 있는 곳인데, 주로 관광과 요식 등이 하와이 경제를 지탱하고 있는 것 같다.
남국의 향연을 그대로 보여 주고 있는 하와이는 정령 매력적인 동경의 여행지라는 생각이 든다.좁은 섬 안에 갖가지 볼거리,먹을거리,즐길거리,일상 등이 다채롭기만 하다.이국적인 면이 다분히 묻어나게 되는데 남국에서만 자라는 갖가지 식물들이 대표적이고 먹을거리는 퓨전 음식 등이 많아 입맛을 쩍쩍 다시게 한다.주도(州都)가 있는 오하우과 사우스포인트가 있는 하와이섬을 이 글은 다양한 그림과 아기자기하게 묘사한 쿠마쿠마의 말솜씨에 의해 재미와 흥미를 더해 주고 있는 곳이다.
하와이는 인천공항에서 8시간 정도 걸리고 환전소가 많지 않아 여행자 수표 및 카드를 사용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한다.특히 소매치기,치한 등이 많아 밤거리 및 외진 골목은 혼자 다녀서는 안되며 물가가 비싼 곳이기도 하다.또한 팁이 일상화 되어 있는 곳이기에 패키지에 포함되지 않을 경우에는 대금의 10~15%를 지불하는 센스를 발휘하는 것이 좋다고 한다.
개인적으로 가보고 싶다는 생각이 든 곳으로 오하우섬에서는 카피올라니 공원,와이키키 해변,비숀 박물관,푸푸케아 비치,포스터 식물원,라니카이,카일루아 비치이고 하와이섬에서는 코나 직영농장,마우나케아산,사우스포인트 등이다.하와이섬이 가장 큰 섬임에도 불구하고 오히려 여행지로서의 매력은 오하우섬이 더 많다는 것을 알게 된다.인구가 총128만 정도로 관광에 의한 수입이 절대적이라는 생각이 들며 언어는 영어와 하와이어가 공존하고 있다.
훌라춤과 우쿨렐레 악기 등을 배워 놓으면 때에 따라 분위기와 감성을 살리면서 멋진 시간을 보낼 수 있으리라는 생각이 든다.각자의 사정과 여유에 따라 1인 여행이든 가족과 함께하는 여행이든 하와이는 자연과 바다가 어우러지고 남국의 싱그럽게 살아있는 각종 볼거리,먹을거리가 여행객의 지친 심신을 해소해 주리라는 생각이 들었다.이 여행 가이드가 포켓사이즈로 되어 있어 가보고 싶은 곳,필요한 사항을 적시에 인식하여 여행지에서 당황하고 황당한 일을 겪지 않을 거라는 든든한 가이드북이다.때묻지 않은 해변의 풍광을 관조하면서 남국에서의 멋진 추억을 만들어 보는 것도 삶의 커다란 활력소가 되어 주리라 생각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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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이라 하면 하와이부터 떠올렸던 때의 기억이 있다. 미국의 한 부분으로 아시아 쪽에서 미국으로 갈 때 관문이 되었던 곳이라 그럴 것이다. 특히 우리나라에서 미국으로 가는 길목에 그 섬이 있고, 그곳은 자연의 박물관이라 할 수 있도록 경관이 수려하여 많은 사람들이 들러보고 싶어 했던 곳이다. 그리고 휴양지로서도 사람들에게 인기가 있었던 곳이라 쉼을 누리기 위해 그곳을 찾는 세계의 사람들도 많았다. 그런 까닭으로 그 섬이 인공화 되는 경향이 강했고 개발들이 이루어져 많은 사람들이 거주하는 공간이 되었다. 하여 2차 세계대전 때 일본이 태평양 전쟁을 일으키면서 가장 먼저 공격한 곳이기도 하다. 그만큼 미국으로선 상징적인 의미를 지닌 곳이기도 하다. 이 책을 이런 하와이에 대해서 안내하고 있는 책이다. 하와이 곳곳, 그리고 산물들, 명소들 등을 자세하게 기록해 놓고 있다. 하와이에 대해서 잘 이해할 수 있도록 이끌어 나가고 있는 책이다. 혼자 훌쩍 떠나 하와이에 닿을 때, 이 책 한 권만 있으면 충분히 안내받을 수 있도록 자세하게 그려나가고 있다. 그림과 사진 등을 이용해 책이라기보다는 노트처럼 손쉽게 접할 수 있도록 해놓았고, 가까이 느낄 수 있게 만들어 놓았다. 책의 부피도 적어 소장하고 돌아다니기에 좋다. 일러스트 작품이 되어 시각적으로도 쉽게 다가갈 수 있도록 만들고 있다. 그야말로 포켓 안내서라 할 만하다. 여러 인물들을 등장시켜 그들이 궁금증을 발하게 만들면서 대화를 통해 우리가 인지할 수 있도록 이끌어 나간다. 만화의 한 형태로 보면 될 듯하다. 그렇게 하면서 자세하게 설명해 주고 찾을 곳을 표현해 준다. 우리가 따라가면서 인지하기에 좋게 되어 있다. 나는 이 책을 통해서 하와이에 대해 새롭게 많은 것을 알 수가 있었다. 하와이의 먹거리에 대해서 넉넉하게 알게 되었고(하와이안 푸드, 하와이의 철판 요리, 여러 음식을 먹을 수 있는 공간 등) 쇼핑의 천국인 하와이의 여러 요소들에 대해 알게 되었다.(음식, 의류, 소품, 잡화, 휴대폰 구입까지) 또 하와이의 관광 명소를 찾으며 즐거움을 누릴 수 있게 만들어 주었고(비숍박물관, 노스 쇼어, 와이키키 해변에서 사진 촬영, 다운 타운, 차이나 타운, 포스트 식물원 등) 하와이의 일상에 대해서 자세하게 알 수 있게 되었다. 하와이는 세계에서 가장 관광 산업이 발달한 공간이다. 천혜의 자연 공간도 그럴 뿐 아니라 그것들을 이용한 인간들의 노력에 의해 만들어진 관광 상품도 많다. 흔히 ‘투어’라 이름 붙여진 많은 상품들이 준비되어 있다. 그 투어에 참가해 따라가다 보면 하와이가 더욱 잘 이해되어 다가올 수 있도록 만든다. 이 책에서는 그 투어도 많이 소개하고 있다. 쉽게 찾아가고 참여할 수 있도록 안내하고 있다. 아마 하와이에 가서 휴식과 유희를 즐기려는 사람들에게 좋은 도움이 될 것이라 생각된다. 이 책은 이와 같은 내용을 작가가 혼자 설명해 가는 것이 아니고 등장인물들을 통해 풀어간다는 점이 매력이다. 설명만 이루어지면 거부 반응을 가질 수도 있는데, 등장인물들을 통해 이야기해 나가는 방법은 우리가 직접 문제들을 찾아가고 있다는 생각을 가지게 만든다. 그러므로 더욱 친밀하게, 밀도 있게, 마음으로 하와이에 대해 찾아가게 되는 결과를 가져온다. 가볍게 가까이 가질 수 있는 여행 가이드, 하와이에 대해 우리에게 친밀하게 다가갈 수 있도록 만들어 주는 그림책, 이 책을 읽으면서 내가 정리한 여행 노트를 한 권 가지고 있다는 넉넉한 마음을 가지게 되었다. 하와이를 여행하는 분들에게 권하고 싶은 책이다. 그런 분들에게 분명 하와이가 선지식으로 다가오게 될 것이다. <이 리뷰는 예스24 리뷰어클럽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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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와이와이 하와이(쿠마*쿠마: RHK, 2013) 여행지 선호도 2관왕에 빛나는 하와이 여행기
"대한항공이 여름 휴가철을 앞두고 기장과 부기장 등 승무원 13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테마별 추천 여행지를 조사한 결과 하와이가 '사랑하는 사람과 단 둘이 떠나는 최고의 신혼여행지', '가족과 함게 즐길 수 있는 최고의 여행지'등 2개 부분에서 모두 1위를 차지했다."(조세일보, 2013년 5월27일자 기사 발췌)
신혼여행지와 휴양처로 각광받는 지상의 낙원 하아이, 대한항공 승무원 여행지 설문조사에서 당당히 2관왕에 오른 하와이는 커플과 가족이 함께 선호하는 여행지 중 한곳입니다. 하지만 여기 함께 가는 하와이를 제치고 홀로 하와이 여행을 떠난 30대 솔로 여성이 있습니다. 상상과 이미지 속에 자리했던 하와이를 홀로 체험하고 돌아온 그녀. 당신이 모르는 하와이를 속속들이 전하는 그녀의 재미있는 이야기들이 나홀로 여행을 꿈꾸는 당신께 하와이를 안겨드립니다.
"여자 혼자 하와이에 가면 하와이에서 가난한 여행을 하며, 사람들이 차가운 눈초리로 보는 거 아냐? 외톨이에 돈도 없고, 맥주병인 데다 명품에 관심 없는 그런 사람도 하와이에 가고 싶어 한다고!"p002 ![]()
<와이와이 하와이>는 하와이에서 현지인처럼 살며 보낸 하루하루가 엮어져 나온 '하와이 여행 책'입니다. 하와이 사람에게 영어를 배운것을 계기로 떠난 하와이 여행길에서 접한 하와이의 속살을 재미있는 일러스트와 독특한 시각으로 해석한 이 여행책은 '솔로', '남들과 다른 여행', '마음만 있는 사람'들을 위한 여행책이기도 합니다. 이 책은 본섬인 하와이에 해당하는 2부와 하와이의 입구로 알려진 오하우 섬 여행기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세부적으로는 먹거리와 쇼핑 그리고 문화 체험과 하와이 주민의 일상을 주제로 하와이를 소개하고 있으며 관광 패키지 상품의 여러 특징들을 독특한 관점으로 소개하는 글과 사진, 그림으로 재미있게 소개합니다.
"관광객들의 행동만 놓고 봤을 때 실제 하와이는 외국 같지가 않다(^-^;). 가족 3대가 함께 여행하는 그룹을 보면 마치 국내 여행을 하는 것처럼 행동도 금전 관리도 빈틈투성이다. 반면 젊은 여성들은 부끄러움을 모두 버린 듯 자유분방하다. 관광객에게 하와이란 한마디로 평화 그 자체다." p116 ![]()
느긋하게 머무르고 느긋하게 즐기는 여행기답게 <와이와이 하와이>의 전체적인 여행 소개는 평화롭게 즐기는 여행기처럼 느껴집니다. 자칫 지루해질 수 있는 패키지 조차도 꼼꼼하게 체크하면서 소소한 재미를 발굴한 일러스트들을 보면 하와이 여행의 독특한 매력을 십분 공감할 수 있으리라고 생각합니다. 또한 정보가 너무 많아서 오해되고 있는 하와이에 대한 바른 정보 제공과 여행 노하우등이 수록되어 있어 여행 준비 책으로 삼기에도 부족함이 없으리라고 생각합니다.
하와이는 다양한 민족과 전통이 살아 있는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가 공존하는 섬입니다. 최근 범죄율이 증가하고 있다고는 하지만 개인이 조금만 주의해도 미연에 방지할 수 있는 경우가 많으며 다양성으로 대변되는 문화 덕분에 색다른 체험을 많이 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답니다.
"모든 하와이안이 미국을 싫어하는 건 아니다. 인종이나 세대, 자라난 환경에 따라 생각이 완전히 달라진다. 백인계 하와이안인 로버트는 미국이 하와이에 개입하기 시작한 것에 대해서도 불만을 가지고 있지 않다. 오히려 잘된 일이라고 생각한다. 일본계 하와이안인 라니는 오히려 일본인을 싫어한다. 할머니에게 아름답고 정다웠던 옛 시절에 대한 이야기를 듣고 자라, 지금 일본의 모습에 대해 불만을 가지고 있는듯 하다(^_^;)." p153
<와이와이 하와이>를 읽은 후 느끼고 생각한 장점을 정리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첫째, 단체 및 커플 여행지로서의 하와이가 아닌 솔로 여행자를 위한 하와이 여행 제시. 둘째, 쇼핑과 관광에 치우칠 수 있는 한계를 극복한 다양한 문화 체험 및 문화 소개 셋째, 여행 상품 이용에 따른 소소한 재미와 주의 사항에 관한 이야기 넷째, 다채로운 여행을 즐길 수 있도록 배려하는 주제별 여행 가이드 다섯째, 재미있고 흥미로운 다양한 일러스트
관광객은 모른다는 하와이의 속속들이를 이야기 하는 이 책은 상상과 이미지 속에만 자라나는 하와이가 아닌 생생한 현장을 담아낸 하와이 여행책이라고 생각합니다. 무엇보다 하와이의 다양한 특색을 여유있게 설명하는 이야기들을 읽으면서 여유로움이 자리한 여행기라는 느낌이 듭니다. 언젠가 꼭 가고 싶은 그곳, 낭만과 추억을 남기고 싶어 하는 사람들의 마음을 들뜨게 만드는 여행지 가운데 하와이 또한 고려해봄직하다는 것을 일깨워 주는 <와이와이 하와이> 비록 여행기로만 읽고 본 하와이지만 가족 모두 꼭 한번 가보고 싶어집니다.
"누군가와 함께하는 하와이도 좋지만 나 홀로 떠나는 하와이도 나쁘지 않다. 다음 하와이도 나는 나 홀로 하와이가 좋다."p216
*이 리뷰는 예스24 리뷰어클럽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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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리뷰어 클럽의 [역사/지리] 분야에서 여섯 번째로 받은 책이다. 지금까지 리뷰어 클럽이 서평단에서 받은 책 중에서 가장 이색적인 책이었다. 예스24의 리뷰어클럽의 책들은 분량에서 500쪽 이상이 나갈 정도로 두툼하거나, 학구적인 성향의 어떤 품격이 느껴졌었다. 그런데 이 책은 200여 쪽의 비교적 소품인데다 표지 그림도 마치 아동용 만화책을 보는 듯했다. 안의 내용도 만화인지 기행문인지 구별이 안 가는 구조라서 당황스럽기도 했다. 이 책을 보는 순간 황당하다는 생각까지 들었다. 그 선입감이 마지막 책장을 덮을 때는 어떻게 변했을까? 내가 이 책에서 느낀 것을 몇 가지만 쓰겠다.
첫째, 나와는 맞지 않는 책인 듯하다. 처음 선입감이 낯설어서일까, 책을 읽는 내내 불편했다. 만화라고 할 수도 없고 삽화라고 하기도 힘든 그림들과 거기에 쓰인 문체가 잘 이해가 되지 않았다. 나는 만화를 매우 좋아한다. 어린 시절이나 학창 시절은 물론 지금도 즐겨 본다. 그런데 이 책의 그림들에는 호감이 느껴지지 않는다. 그 이유가 무엇일까? 그림이 나쁘고, 문체에서 거리감이 느껴졌다기보다는…, 글씨가 작으니 읽기가 불편한 것은 물론 짜증까지 났다. 작은 책에 작은 그림, 그리고 말풍선 속의 작은 글씨들…, 나와 같은 나이의 사람을 위한 책은 아닌 듯하다. 그야말로 일사천리로 책장을 넘겼다. 말풍선의 글씨가 잘 안보이고, 이곳에 쓰인 문체가 우리 세대와는 거리가 멀었으며, 자세히 읽으려고 해도 내용이 금방 이해도 되지 않으니 그럴 수밖에 없지 않겠는가? 그러니 읽는 둥 마는 둥 책장을 넘겼다는 뜻이다. 둘째, 젊은 세대의 취향에는 좋은 책일 수도 있는 듯하다. 이 책에는 여행자에게 필요한 하와이의 많은 것이 담겨 있었다. 하와이의 명소, 신화, 먹거리, 숙소 등에 대하여 활용 방법과 금액까지 소개되어 있었다. 그것을 이용할 때 유의할 점과 실수할 수 있는 부분까지도 상세하게 들려주고 있다. 젊은이들은 마치 가이드에게 설명을 듣는 기분으로, 책장을 넘길 수 있을 듯하다. 여행지에서 매뉴얼을 보듯 이 책을 참고할 수도 있을 것이다. 그들에게 이 책은 늘 함께 하는 좋은 동반자가 될 것이다. 셋째, 하와이 여행의 친절한 지침서가 될 듯하다. 우리학교의 여학생들에게 이 책을 잠깐 보여주면서 느낌을 물었다. “그림이 귀엽네요.”, “재미있을 것 같아요.” 등 대체로 호의적인 대답을 들었다. 그림이나 글씨가 작지 않느냐고 물으니 그 아이들은 괜찮다고 한다. 하기는 핸드폰과 스마트폰에 익숙한 아이들에게 이 책은 좁기는커녕 바다같이 큰 광장일 수도 있을 것이다. 그들에게는 이 책의 볼거리와 먹거리, 그리고 쇼핑몰 등이 재미있을 수도 있을 것이다. 20대까지는 그런 마음이 아닐까, 라는 생각을 했다. 나는 개인적으로는 이 책을 힘들게 읽었다. 리뷰어 클럽의 책이라면 어떤 품격이 있어야 한다는 선입감으로 보았기 때문에 나의 정서에 맞지 않으니 비판적인 시각으로 읽은 것이 아닌가 싶다. 또한 이 책의 작은 그림과 글씨들, 그리고 신세대 문체를 이해하기에는 나는 너무 낡은 세대이기 때문인 것도 한 요인일 것이다. 이 책은 어떤 사람이 읽으면 좋을까? 몸과 마음이 청춘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으로 하와이에 갈 계획이 있은 사람에게 권하고 싶다. 여행 계획은 없고 하와이의 역사나 명소 등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다른 책이 더 좋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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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용적인 여행안내서는? 낯선 곳을 향하는 마음에는 두려움이 있기 마련이다. 여행이 아무리 그 낯선 느낌을 동반한다고 하지만 그러한 낯선 느낌은 미지의 세계를 향하는 사람들에게 여행을 주저하게 만드는 이유가 되곤 한다. 그 여행길에 친절한 안내서가 있다면 든든한 동반자와 함께하듯 조금은 안정감을 얻을 수 있지 않을까 싶다. 특히 언어도 풍습도 다른 여행지라면 이러한 안내서는 더욱더 필요한 것이 될 것이다. 하지만 여행 안내서라고 모두 다 친절한 경우는 아닐 것이다. 먼저 다녀간 사람들이 그곳에 대해 자신이 느끼고 경험한 것을 기록에 담아 옿은 것이기에 여행이 사람에 따라 다른 느낌을 가지듯 여행안내서 역시 무엇에 관심을 갖는가에 따라 내용도 다르고 당연히 느낌이서 오는 선호도도 다를 것이기에 그 여행 안내서에 전적으로 의지할 수는 없다고 할 것이다. 여행 안내서에는 모범적인 어떤 규칙이 있는 것도 아니기에 여행 안내서를 선택하는 당사자의 관심사와 느낌이 통한다면 그것을 선택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
여행안내서가 사람들의 호기심이 다양한 만큼 천편일률적인 것이 되지 않을 것이지만 그 나름대로 포함되어야 할 사항들이 존재하지 않을까 싶다. 그거 한 사람의 지극히 개인적인 호기심이나 취향에 머물지 않고 불특정 다수의 공통된 관심사를 담고 있어야 한다는 것이 당연한 것이리라.
나 홀로 훌쩍 떠나는 하와이 & 오아후 섬에 대한 여행 안내서인 "와이와이 하와이"는 영어도 못하고 함께 갈 친구도 없는 30대 여성인 저자가 쿠마 쿠마가 하와이 여행을 통해 느낀 하와이가 통째로 담긴 여행 안내서라고 할 수 있다. 보통의 여행안내서와는 다른 이 여행안내서는 지극히 실용적인 가치에 주목하여 쓰인 것으로 보인다. 음식점, 옷가게, 패스트푸드, 여행지 등 직접 체험한 내용을 구체적으로 담아내기 위해 사진과 그림을 적절하게 이용하고 있어 내용을 파악하기에 어렵지 않다. 또한 구체적인 정보를 상세하게 담아내 여행자들에게 유용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어 더 실용적으로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이러한 장점에도 불구하고 판형이 작은 이 책은 그에 따른 제약으로 수록된 거의 모든 정보가 시선을 잡아 두기엔 어설프게 담겼다. 내용의 구체성이나 여행자 스스로 체험한 소중한 정보가 형식에 의해 제약을 받아 빛을 발하지 못한 경우가 아닌가 싶다. 형식이 내용을 규정하여 그 가치를 상대적으로 떨어트린 것으로 보여 안타까운 마음까지 든다. 하와이에 대한 호감이나 선입감이 존재하는 이상 여행자의 그런 요구를 담아내 여행자가 그곳을 여행하며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다면 그것만으로도 충분한 것이 될 것이지만 아쉬움이 남는 것을 사실이다.
또한 여행안내서는 여행을 떠나는 사람에게만 한정된 것이 아니다. 다양한 조건에 의해 여행을 떠나지 못하는 사람에게 여행을 감행할 마음을 먹게 할 수도 있으며 떠나지 못하는 사람들의 마음을 다독이며 마음의 위안을 삼게도 할 수 있다. 많은 사람들이 이러한 이유로 여행 안내서를 선택하기도 한다.
여행안내서는 그 여행지가 여행을 계획하는 사람들에게 호감을 갖게 만들어주는 것이 기본이 아닐까 싶다. 여행안내서가 아무리 중요한 정보를 담고 있다 할지라도 여행을 계획하는 사람에게 호감을 사지 못한다면 그 기능을 다하지 못한다고 할 것이다. 물론 이 역시 사람에 따라 다른 감정을 갖기 마련이기에 다른 선택을 할 수 있는 여지는 많다. 여행객이 늘어날 이 계절 실용적인 기능을 할 여행안내서가 여행자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래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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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드라마 <하와이 파이브 오>를 아내가 좋아해서 몇 번 같이 본 적이 있었다. 몇 년 전 대단한 인기가 있었던 <로스트>의 배경도 하와이 였다. <하와이 파이브 오>의 주인공 중 두 명이 한국계 미국인 대니얼 김과 그레이스 박이다. 둘 다 몸매도 훌륭하고 연기도 잘 하고 멋진 형사로 등장한다. 다른 미국드라마와는 다르게 하와이를 배경으로 하고 있다 보니 화면 자체가 굉장히 이국적이다. 하와이의 지리적 위치 자체가 태평양의 한 가운데이다 보니 여러 문화가 복합적으로 존재하는 곳 같았다. 하와이를 구성하는 사람들도 굉장히 다양한 것 같았다. 드라마에 등장하는 사람들 중 상당수가 아시아계가 많다. 특히 일본계 하와이언들이 많이 나온다. 중국계 삼합회도 나온다. <하와이 파이브 오>를 보기 전에는 하와이에 그렇게 아시아계 사람들이 많이 살고 있는지 몰랐다. 하와이는 품고 있는 이색적인 풍경만큼 낯설지만 호기심이 발동하는 문화와 모습으로 가득차 있는 것 같다. “혼자서 하와이엘 가다니, 도대체 얼마나 외톨이인 거야? 자기 자신에게 태클 걸며 향했던 하와이. 메인 일정 한 개만 자고 기분 내키는 대로 만나는 사람에 맞춰 그날 하루가 펼쳐지는, 그런 스타일이 딱 어울리는 섬, 하와이.” (p.206) 이 책 「와이 와이 하와이」는 제목만큼이나 익살스럽고 호기심이 가득하며 친절하고 상세한 책이다. 일러스트 쿠마가 홀로 하와이에 장기간 체류하며 본 곳, 먹은 것, 묵은 곳, 만난 사람에 대한 이야기를 귀여운 일러스트로 표현 했다. 미국 본토인 들 뿐만 아니라 하와이는 한국인들에게 이상적인 여행 장소다. 여행 경비도 예전보다는 훨씬 저렴해 졌고 선택할 수 있는 옵션도 충분하다. 호주나 유럽 여행을 가는 것만큼이나 사랑 받고 있는 여행 장소다. 여행 책자를 많이 읽지 않았는데 신혼여행을 위해 산 프라하 소개책을 보고 여행 책자에 대한 시각을 크게 바꾸게 되었다. 실제로 많은 도움을 받았기 때문이다. 아무리 인터넷에서 자료를 찾고 현지인들에게 물어 가며 여행을 다닌다 해도 한국어도 쓰인 소개 책자를 보는 것보다 수월하지 않다. 물론, 그런 여행 책자를 쓰면서 전적으로 쓴 사람의 주관적인 의견이 반영되기 때문에 실제로 저자가 소개한 식당이나 관광지에 가보면 책의 내용과 다른 상황이 펼쳐지기도 했다. 책의 내용과 다르다고 해서 “뭐 이 따위야!!” 화가 나거나 한 것이 아니라 그 상황 자체가 재미있었다. 우리만의 여행 책자를 쓰는 것 같아 신나기도 했다. 여행 책자를 쓴 사람이 어떤 유명한 식당에서 접대를 받은 직원이 내가 만난 직원이 아닐 수 있으니까. 저자가 본 관광지의 그 풍경이 내가 갔을 때와는 전혀 다를 수도 있다. 그것이 여행을 하는 맛인 듯하다. 그렇다고 너무 책에 얽매여서 책에 소개된 모든 곳을 다녀볼 필요는 없다고 생각한다. 나도 그랬다. 책을 보며 ‘꼭 가봐야지.’했던 곳은 시간을 내서 찾아 갔고 별로 관심이 없던 곳은 찾아가보지 않았다. 이 책 「와이 와이 하와이」의 저자도 하와이에 장기간 체류하며 책을 썼는데, 생전 처음 가는 관광객들은 아무리 길어도 보통은 2주 이상 체류하지 못한다. 그래서 여행 책자를 읽으며 몇 군데 포인트를 체크해 두고 실제 여행을 하는 것이 재미있을 것이다. ![]()
앞서 얘기했던 프라하에 대한 여행 책자에서 가장 큰 도움을 받았던 것이 지도였다. 단순히 지명과 주소가 나열된 지도가 아니라 관광객들을 위한 위 사진과 같은 지도 말이다. 책에는 평면으로 삽입되어 있기 때문에 특정한 상점이나 위치에서 책을 위아래, 좌우로 맞춰가며 찾아가면 굉장히 재미있다. 인간 네비게이션이 되는 것 같기도 하다. 하와이가 이색적인 풍경과 복합적인 문화와 인종이 공존하는 특성이 있는 것처럼 볼만한 곳, 먹을 만한 것도 굉장히 풍성한 것 같다. 돈만 넉넉하게 있다면 쇼핑도 다채롭게 할 수 있는 곳이라고 한다. 아무래도 많은 인종이 함께 살고 있기 때문에 미국 본토를 여행할 때 갖는 영어 구사에 대한 부담은 훨씬 덜 한곳이 하와이라고 한다. 이것도 관광객들이 좋아할 만한 요소다. 실제로 프라하를 여행했을 때도 영어에 대한 부담이 거의 없었다. 물론 세계적으로 유명한 관광지이기 때문에 영어를 잘하는 사람이 많았지만 아주 친절하고 천천히 발음을 해주는 경우가 대부분이었다. 관광지나 유명한 상점이 아니라 거리에서 만나는 현지인들은 영어를 할 수 있는 사람이 많이 없었기 때문에 대부분 바디 랭귀지를 사용 했다. 하와이는 그 만큼은 아니겠지만(어쨌든 미국이니까^^) 미국 본토보다는 부담이 덜하다고 한다. 사실 내가 하와이에 대해 가장 궁금한 것은 역사적인 배경인데, 이런 여행 책자에서는 그런 내용을 담지 않는다. 결코 아름답거나 호의적인 미국에 의한 병합을 아니었을 것이라 쉽게 짐작할 수 있는데 구체적인 내용은 알 수 없다. 이 부분은 따로 찾아보고 싶다.
몇 가지 아쉬운 점이 있었는데 그 중에서 가장 아쉬웠던 부분은 전체적으로 내용이 한 눈에 들어오지 않는다는 것이었다. 위 사진에서처럼 저자가 촬영한 사진에 대한 소개는 최대한 간략했으면 좋겠는데 너무 장황하고 밑 부분에 또 다시 반복되는 경향이 많았다. 또 대부분의 내용에 저자의 일러스트가 들어가 있는데 그림이 사진처럼 너무 빽빽하게 삽입되어 있어 다소 혼잡했다. 그리고 전체 내용이 일정한 방향에서 전개되지 않고 뜬금없거나 반복되는 부분도 많았다. 뭐, 아쉬운 부분이 다소 있었지만 하와이를 여행하고자 하는 사람에게는 큰 도움이 될 만한 책인 것은 틀림없어 보였다. 좀 장황해 보이고 혼잡해 보이지만 실제로 여행을 할 때는 이런 구체적인 소개가 큰 도움이 될 것이 분명하다.
* 이 리뷰는 예스24 리뷰어클럽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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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저자분은 전업 일러스트레이터입니다. 글도 잘 쓰시지만, 빛나는 일러스트 재능과 솜씨가 없으면 이런 책을 내기가 힘들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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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와이는 아름다운 휴양지로 잘 알려져 있지만, 그리 가보고 싶다는 생각을 하지 않았던 곳이다. 휴양 보다는 유적지나 박물관, 미술관을 둘러 보는 여행을 훨씬 더 좋아하기 때문이다. 얼마전에 읽은 <하와이에 반하다>는 하와이의 역사, 지형, 문화, 인종, 관광 등에 관한 내용이 자세하게 실려 있어서 하와이에 대한 기초적인 상식을 많이 얻을 수 있었는데, <와이와이 하와이>는 그 보다는 단순하고 재미있게 꾸며졌다고 할 수 있다. ![]() 그건 이 책은 여행 가이드북인데, 일러스트로 꾸며져서 잡지책을 넘기듯이 읽어도 무난한 책이다. 특히 주인공의 캐릭터가 특색이 있다. 혹시, 하와이를 혼자 가려는 생각을 해 보았는가? 당연히 그런 생각을 하지 않았을 것이다. 신혼여행지로도 각광을 받는 곳이니,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떠나고 싶어 할 것이다. 그런데, 이 책의 저자인 쿠마 쿠마는 혼자 떠난다. 그래서 이런 사람들도 하와이로 떠나라고 부추긴다. " 하와이가 혼자서 갈 수 있는 곳이었나? 물가도 좀 비싸지 않아? 거기다 난 수영도 못하잖아 ! (...) 외톨이에 돈도 없고 맥주병인 데다 명품에 관심 없는, 그런 사람도 하와이에 가고 싶어 한다고 ! " (책 속의 글 중에서) 쿠마 쿠마는 이 책을 통해서 하와이도 혼자 떠나서 얼마든지 아름다운 경치도 보고, 여러 체험도 해 보고, 맛있는 음식도 먹고, 사고 싶은 물건들도 살 수 있는 곳이라는 점을 강조한다. 하와이 제도는 8개의 주요섬으로 되어 있는데, 그중에 오아후 섬은 3번째로 큰 섬으로 우리가 흔히 말하는 하와이는 이 섬을 일컫는 말이다. 그래서 책 속에는 오아후 섬과 하와이 섬의 주요 곳들을 소개해 준다. 먹거리, 쇼핑, 하와이를 알기, 즐기기, 하와이에서의 일상 등에 관한 이야기들이 담겨 있다.
![]() 매주 토요일에만 판매하는 훌리훌리 치킨은 오아후 섬에서만 먹을 수 있다. 와이키키에서는 절대로 살 수 없는 치킨이란다. 쇼핑 항목 중에 옷의 경우에도 동양인과 서양인의 체형이 달라서 어울리지 않을 것 같은 옷은, ' 착하지 않은 몸매는 더욱 착하지 않게 만드는 옷', ' 태국 요리점 종업원 느낌''이라고 쓸 정도로 솔직한 표현을 한다. 하와이에서 혼자 즐길 수 있는 것들도 많아서 마사리 레슨, 레이 메이킹, 우쿨렐레 레슨, 훌라 레슨, 등불 띄우기, 해변에서 즐기기 등을 할 수 있다. ![]() ![]() 이 책의 저자는 하와이에서 살면서 겪은 생생한 일들을 소중하게 엮어서 이 책을 펴냈다. 며칠 일정으로 잠깐 들렀다가 온 여행자가 아닌 그곳에서의 생활인으로서의 경험이 바탕이 된 여행 가이드 북이다.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일러스트로 꾸며진 책이기에 가벼운 마음으로 읽으면서 하와이에 대한 단편적인 지식을 얻을 수 있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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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이 책을 받아 들었을때 만화로 보일만큼 그림이 많이 삽입 되어 있었다. 사진과 일러스트로 가득찬 책이다. 너무 상세히 그리고 너무 친절하게 세세히 설명되어 있어서 이해하기가 쉬웠다..신혼여행지와 휴양처로 각광받는 지상의 낙원 하와이, 대한항공 승무원 여행지 설문조사에서 당당히 2관왕에 오른 하와이는 커플과 가족이 함께 선호하는 여행지 중 한곳이라고 한다. 하지만 여기 홀로 하와이 여행을 떠난 30대 솔로 여성이 있습니다. 상상과 이미지 속에 자리했던 하와이를 홀로 체험하고 돌아왔습니다.
당신이 모르는 하와이를 속속들이 전하는 작가의 재미있는 이야기들이 나홀로 여행을 꿈꾸는 당신께 하와이를 속속들이 알게해 주네요.이 책은 본섬인 하와이에 해당하는 2부와 하와이의 입구로 알려진 오하우 섬 여행기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세부적으로는 먹거리와 쇼핑 그리고 문화 체험과 하와이 주민의 일상을 주제로 하와이를 소개하고 있으며 관광 패키지 상품의 여러 특징들을 독특한 관점으로 소개하는 글과 사진, 그림으로 재미있게 소개하고 있습니다. 30대에 홀로 그것도 여자 혼자서 하와이에 가려고 생각하는 그 용기가 부럽습니다.
그리고 그 용기를 현실로 만들었네요. 내년에 하와이 여행을 준비하고 있는 사람으로써 정말 반가운 책이네요. 상세한 쇼핑 정보가 마음에 들었습니다. 혼자 여행을 가는것은 용기가 필요한데 30대에 홀로 그것도 해외여행을 가는것은 커다란 결심이 아니면 어려운 일인것 같습니다. 이 책을 읽고 혼자 여행을 가 볼 용기를 가져본다.하와이를 자주 가 본 사람에 의하면 하와이에 가더라도 혹은 쇼핑센타에 가려거든 아무데나 가서 무작정 헤메이지말고 그것은 시간만 낭비를 하니까 어떤곳을 가야 내 나이에 맞고 내 취향에 맞는지 미리 알아보고 적정한곳을 찾아서 그곳만 섭렵하면 된다고 합니다.
이 책에 적혀있듯이 서양사람의 몸매에 맞게 나온 옷들을 우리 동양인들이 아무리 이것저것 입어봐야 멋지게 입을수가 없다. 여기저기 주글주글 옷이 딱 맞아 떨어지듯이 맞지를 않는다고 한다. 몸이 다르니까 그렇다. 어쩜 작가의 말처럼 아동복을 입으면 이쁘게 맞지 않을까? 하지만 아동복은 한국에 오면 입을수가 없다는것. 언니와 형부가 수도 없이 자주 하와이를 겨울만 되면 긴 여행을 가는데 이제 생각해보니 애연가이신 형부가 살기에는 천국같아보인다. 우리나라에 비하여 담배를 피울곳도 많아서 아주 편했으리라.
우리나라는 이제 마음껏 피워대던 pc방에서도 마음대로 담배를 피울수 없게 되었으니 무슨 재미로 pc방에들 가겠는가.. 하와이는 건물보다 자연이 많으니 담배를 마음껏 피울수있어서 하와이를 선호 한것은 아닌가 생각 되어진다. 하와이에는 일생에 한번 꽃이 핀다는 아니 꽃이 피기까지 20년이상이 걸린다는 은검초가 있단다. 은검초는 국화과의 해바라기이다.하와이에 가면 쇼핑을 하기위해 여기저기 기웃거릴필요없이 딱 한두군데만 들르면 된단다.어차피 많이 둘러봐야 사이즈도 없고 우리의 취양이 아닌것을 ,,서양인들은 딱딱 들어 맞지만 우리는 그렇지 않다.체격이 다르기 때문이다.
미국을 싫어하는 하와이언들도 많다고 한다. 인종이나 세대 자라난 환경에 따라 다르다고 한다. 하와이는 옛날에는 문을 잠그지도 않고 생활을 했다고 한다. 미국문화가 유입되면서 개인주의사상에 물들면서 범죄도 급증하고 하와이언사이에서는 평화로웠던 하와이를 되살리려는 움직도 있다고한다. 하와이의 문화는 미국원주민과 닮았다고 한다.하와이왕조가 무너지고 미국의 영토가 되는 복잡한 역사속에서 자라나는 아이들이 사춘기가 되면서 자신들의 정체성에 대해서 고민하기 시작했다고 합니다.아이들은 하와이의 문화와 언어를 배우고 프로그램을 통해 자연 동물 인간의 소중함을 배우고 자신을 독립시켜 나가고 있다.
이 리뷰는 예스24 리뷰어클럽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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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홀로 떠나는 하와이 & 오아후 섬’이 부제인 이 책은 30대 일러스트레이터 쿠마*쿠마의 나 홀로 하와이여행 안내서다. 지은이에 대해 직업 외에 출간된 저서소개만 되어 있어, 당연히 필명을 쓰는 우리나라 사람인줄 알았다. 책을 한참 읽다보니, 개성 있고 깜찍한 그림으로 하와이 여행을 친근하고 재미있게 안내하는 지은이는 일본인이었다. 여행서는 보통 여행자의 깊은 사색과 통찰을 담은 ‘에세이’와 현지의 생생한 정보가 담긴 ‘안내서’ 두 종류로 분류된다. 나는 현지에 대한 감흥과 문화와 역사를 종횡무진 오가며 이야기하고, 여행의 불편과 어려움을 끊임없이 투덜거리는 ‘빌브라이슨표’ 같은 개성있는 여행기를 단연 좋아한다. 고행같은 절절함이 묻어나 읽는 내내 힘들었던 유성용의 [여행생활자]도 무척 좋았고, 배를 타고 러시아를 거쳐 유럽을 여행하고 런던에서 위태롭게 체류생활을 이어가던 소설가 권리의 [암보스 문도스]도 인상 깊었다. 동남아 음식여행기 [열대식당]을 쓴 박정석은 여행전문가답게 후미지고 추레한 곳에 숙소를 잡고, 배탈이나 위생을 두려워하지 않고 깊숙한 곳의 현지음식을 탐미한다. 나는 그의 글에 홀딱 반해버렸다. 돌이켜보니 안내서보다 에세이, 그것도 힘들고 아픈 그늘이 생각나는 여행서가 나와 잘 맞았다. 사실 현지정보가 가득한 ‘안내서’들도 많이 봤지만, 여행이 끝나면 두 번 다시 돌아보지 않게 됐고, 기억도 나지 않는다. 실용적인 정보를 충실히 담은 ‘기능성’탓이었을 게다. 하지만 [와이와이 하와이]는 알찬 정보를 담은 것을 넘어 오래도록 기억에 남고, 두고두고 펼쳐보고 싶은 책이다. 책은 콤팩트한 사이즈, 알록달록 화려한 표지, 개성있고 귀여운 일러스트까지 ‘여성전용’임을 강렬히 뿜어낸다. 보통 신혼여행이나 가족여행이 떠오르는 여행지 하와이를 ‘나홀로’여행할 수 있게 안내해서 더 매력적이다. 먹거리, 여행, 쇼핑, 관광지, 일상에 대한 자세한 정보를 일본인 특유의 꼼꼼함으로 깨알같이 전한다. 처음에 소개되는 수많은 음식들의 행렬은 책장을 넘기는 것만으로 입안에 침이 고인다. 공원에서 일인용 돗자리를 펴고 낮잠을 자는 지은이의 모습을 담은 그림이나 국가별로 여행자 특유의 행색을 보여주는 그림은 절로 웃음이 난다. 어딜 가나 느긋한 현지사람들에게 성질 급한 우리나라 사람은 어떤 반응을 보일지 아찔한 상상도 하게 된다. 일러스트와 사진 덕분에 휙휙 책장을 넘기지만, 이 책을 위해 장기여행을 했다는 지은이가 과연 얼마나 머물렀을지 궁금해질 만큼 갖가지 정보와 경험이 오밀조밀하게 들어차있다. 책의 전반을 차지하는 지은이의 깜찍한 일러스트는 친근할 뿐 아니라, 여행자가 겪게 되는 난감하고 당황스런 경험들을 재미있게 그렸다. 나도 모르게 ‘킥킥’거리며 웃다가 멋쩍어지는 순간을 수시로 맞게 된다. 구구절절한 설명보다 장면을 그대로 보여주는 ‘그림의 강력한 힘과 매력’이 책 속에 가득하다. 무작정 떠나도 책에서 안내하는 세세한 정보 덕에 걱정 없을 것 같다. 하아~책장을 덮고 나니, 이 책 한권만 들고 당장 하와이로 떠나고 싶다.
* 이 리뷰는 예스24 리뷰어클럽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