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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살 조카는 아이의 이슈와 발달 상황에 따라 그림책을 사주며 육아하고 있어요. 이번에는 동생이 생긴 언니에게 자매관계, 언니의 마음을 살필 수 있는 그림책들을 선정했어요. 첫번째로는 터널 책을 샀는데요. 모든 책들 중에서 가장 집중하며 그림 전체로 시각이 오가며 흐트러지지 않고 함께 봤어요. 그림이 주는 흡입력도 있고, 터널 뒤의 이야기들이 긴장감 넘쳤던 것 같아요. 덩달아 1살 동생도 옆에서 조용히 보고 듣고 있었네요. 좋은 그림책은 아이의 무의식으로 들어가 아이가 자라는데 도움을 준다고 믿고 있어요. 특히 저는 이런 상징적인 이야기들을 추천하는 편이에요. 두 남매에게 위기가 있었지만 극적으로 해소되고 일상으로 돌아왔죠. 하지만 예전의 일상과 조금은 달라진. 조카가 엄마와도 더 읽으면서 자신의 어려운 시기를 잘 돌봄받으며 지나갔으면 좋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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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세살때까지는 고속도로에서 터널 나타날때마다 좋아하더니 언제부턴가 어두워서인지 무섭다고 겁을 먹어서 이 책 제목을 보는 순간 스토리가 어떤진 정확히 알수 없지만 터널에 대한 안좋은 인식을 바꿔줄수 있지 않을까 싶어 구매했어요. 아이가 좋아하길 바라며 같이 읽어봐야겠어요. 아이가 세살때까지는 고속도로에서 터널 나타날때마다 좋아하더니 언제부턴가 어두워서인지 무섭다고 겁을 먹어서 이 책 제목을 보는 순간 스토리가 어떤진 정확히 알수 없지만 터널에 대한 안좋은 인식을 바꿔줄수 있지 않을까 싶어 구매했어요. 아이가 좋아하길 바라며 같이 읽어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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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앤서니 브라운이기 때문에 구매했구요. 책표지가 너무나 궁금해서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가격이 저렴한것도 한몫을 했구요. 아이가 아직은 편한 그림책 위주로 보아야 하기 때문에 글밥이 많은 책보단 그림책 위주로 구매하는 편입니다. 이 책도 그다지 고민하지 않고 구매했습니다. 내용 자체도 너무 괜찮고. 아이랑 즐겁게 읽었습니다. 저학년이라면 충분히 즐겁게 읽을만한 책인것 같습니다.^^ |
| 안데르센상을 수상한 앤서니 브라운 작가의 책! 터널 구매했어요. 터널은 사이가 별로 좋지 않은 한 남매의 이야기인데 터널에 들어간 후 달라진 모습을 그리고 있어요. 서로 티격태격하지만 속마음은 그렇지 않았나 봐요.^^ 한 번쯤 읽어보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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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 서 니 브 라 운 의 터 널 아 이 들 이 너 무 재 미 있 게 잘 봤 습 니 다 . 남 매 이 야 기 인 데 아 이 들 의 우 애 가 좋 아 지 라 는 교 훈 을 주 려 고 의 도 한 책 인 것 같 네 요 . 앤서니브라운의터널아이들이너무재미있게잘봤습니다.남매이야기인데아이들의우애가좋아지라는교훈을주려고의도한책인것같네요. 앤서니브라운의터널아이들이너무재미있게잘봤습니다.남매이야기인데아이들의우애가좋아지라는교훈을주려고의도한책인것같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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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은 참 재밌고 감동적이예요. 그런데, 아무래도 이 동화는 엄마들의 판타지인 것 같아요. 오빠랑 여동생이 있는 집을 많이 봤는데 드라마에서처럼 둘이 사이 좋고 서로 아껴주는 관계는 보기 힘든 것 같아요. 그나마 누나와 남동생은 누나가 동생을 보살펴 주는데 오빠와 여동생은 글쎄요~~
이 동화에서처럼 정말 마법의 터널을 통과하지 않는다면 서로 아껴주는 오빠와 여동생으로 거듭 태어날 수 있을지... 그러면 정말 좋을 거구요. 저도 어릴 땐 '오빠가 있었으면 참 좋겠다~'고 생각했었는데 지금은 언니가 있어서 좋아요~~ ㅎㅎ
그나저만, 앤서니 브라운도 그렇고 존 버닝햄도 그렇고 영국엔 유명한 동화작가들이 있네요. 영국 사람들이 좀 더 상상력이 풍부한가? 하는 생각도 해 봅니다.
암튼, 그림도 내용도 따뜻한 동화책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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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Tunnel. 앤서니의 신간이라고 해서 당장구매했던 책. 사실 개인적으로는 앤서니 느낌이 가장 없다. 그냥 개인적으로는. 평소 앤서니의 책을 많이 읽는 편이라서 이 책은 약간 다른 느낌이었다. 그래도 역시 앤서니인지 아이에게는 여러번 읽히고, 여러번 선택되는 명작이다. 아마 앞으로도 많이 읽히게 되겠지. 역시 쌍둥이 책으로 구비하여 읽는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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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때 개그프로그램에서 '흔한남매'라는 코너가 있어 많은 사람들의 공감과 즐거움을 주었다. 두 남매는 티격태격 항상 장난치며 서로를 골탕 먹이지만 사이가 나쁘다거나 가족간의 관계가 문제가 되진 않았다. 앤서리 브라운의 터널은 전혀 상반된 성격을 가진 두 남매가 등장한다. 활달한 오빠와 달리 항상 의기소침한 여동생은 집에서 책을 읽고 밖으로 나오지 않는다. 딱 여성과 남성을 이분법적으로 대비하는 거 같아 보이지만 실질적 내용은 누구든 이렇게 성격이 다를 수 있고 결국은 서로 도우며 사는 삶을 이야기하는 거 같다. 평소 집에서만 머물러 있던 아이지만 어려움에 처해서는 또다른 용기와 기지를 발휘하는 여동생. 결국 두 남매는어렵고도 쉬운 화해아닌화해를 한다. 노력하지 않으면 화해가 쉽지 않음을 역설적으로 보여주는 동화책이다.영어로 두 남매 특히 여동생의 용기를 느껴보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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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서니 브라운의 그림책은 말하지 않아도 워낙 유명하죠. 그 중에서도 이 터널이라는 책은 형제 자매가 있는 아이들에게 읽어주면 좋을 책입니다. 책의 내용 뿐 아니라 앞뒤 내지까지 세심하게 스토리가 들어있어 숨겨진 의미와 그림을 찾는 재미도 솔쏠합니다. 특히 터널 안의 나무들 사이사이에서 아주 많은 그림을 찾아낼 수 있습니다. 4살 아이에게도 이해가 쉬운 내용이고 추천하는 그림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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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널. 아기자기한 동화이면서 그림이 상상력을 자극하는 동적인 요소가 가득하다. ㅣㅇ런 동화 그림에서 이 작가의 책은 참 훌륭하다. 더구나 우리나라 어린이들과 감정적으로 매우 친숙한 작가이기도 하다. 해외에서보다 한국에서 더 대중적인 인기를 얻고 있을 지도 모르겠다. 아무튼 아이들이 친숙해 질 모든 요소를 갖춘 책으로 단 한가지만 빠지게 된다. 글이 영어로 원어로 적혀 있다는 것이다. 원어의 향기와 한국어 번역판을 같이 읽어 보면 언어의 차이에 의해서 생겨나는 여러가지 뉘앙스의 차이를 맛의 차이를 느낄 수 있을까? 아무튼 준 네이티브 정도의 실력이 되기를 바라는 부모의 마음이지만 쉽지 않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