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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세는 여전히 코딱지라는 단어를 좋아한다. 단어의 힘인지, 입에 그 단어를 담았다는 사실만으로 까르르 즐겁게 웃어대는 걸 보고 대체 언제까지 저러려냐 싶을 때가 있고 ㅎㅎ 그 와중에 인터넷 서점에서 발견했던 이 책은 제목에 버젓이 '코딱지 책 전쟁'을 박아놓고 우스꽝스러운 그림까지 한 자리 차지했길래 즐겁게 보겠구나 싶어 고르게 되었었다. 그리고 역시나 ㅎㅎ 시작하기가 무섭게 재미있다고 깔깔깔. 궁금하다고 손에서 놓지 못하고 즐겁게 보고 :) 독서에 취미없던 주인공이 무려 코딱지를 매개로 책에 흥미를 가지게 되는 과정이 유쾌하면서도 귀여워서 ㅎㅎ 깔깔거리며 같이 읽다보면 어느새 막바지가 되는 마법.
아이들에게 책의 즐거움을 어떻게 알려줘야 하나 막막할때가 많은데 이런(?) 방법도 있겠구나 놀라면서 작가님에게 감탄했던 책. 아줌마인 나도 이렇게 재미있으니 초등학생들이 좋아할 수 밖에 없겠지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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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딱지라는 말만 들어도 아이들 재미있어하죠? 개인적으로 웅진주니어 책 좋아하는데 넘 재미있는 책이 나왔음. 웅진주니어 코딱지 책전쟁이 딱 도착했을때 우리딸들 코딱지?? 이럼서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코딱지 책전쟁이라고 하고 책표지의 그림을 보니 딱 예상이 되었지만 우리딸은 이 책이 엄청 궁금하다며 바로 보기 시작하더라구요.
이 책의 주인공은 코딱지왕 세웅이예요. 항상 코를 파고 코딱지를 남에게 묻히기도 해서 아이들이 코세웅이라고 부르죠~ 아이들 어릴때부터 초등까지 코 파는 아이들 많은데 뭔가 책을 읽으면서도 찔리는 아이들 있을듯~ㅎㅎㅎ
그러던 어느날 세웅이는 도서관에 책에 코딱지를 묻히는 코딱지왕 되기 프로젝트를 시작하는데... 그건 바로 도서관에 책을 ㄱ,ㄴ,ㄷ 순으로 책의 17쪽에 세웅이의 코딱지를 묻히는 거였어요~ 도서관에 책을 빌려보면 꼭 한번씩 코딱지 묻은 책이 발견되곤 하는데 뭔가 일상에 있을만한 에피소드를 재미있게 풀어낸 책이예요. 코딱지왕이 되기 위해서 매일매일 도서관이 가는 세웅이를 보고 아이들은 세웅이가 달라졌다며 책을 보기 위해서 도서관에 간다고 생각했지만 사실은 그게 아니였다는~ 근데 어느날부터 세웅이보다 먼저 책에 코딱지를 묻히는 일이 생기고 세웅이는 그 범인 코딱지 악당을 잡기 위해서 노력하는데... 그 코딱지악당은 누구?
매일매일 도서관에서 책을 보는 세웅이를 담임선생님은 독서골든벨에 반대표로 나가라고 추천하고~ 당황스러웠던 세웅이는 평소 짝사랑하던 소연이와 함께 한다는 생각에 나가기로 하는데... 둘은 독서골든벨을 준비 하기 위해서 함께 도서관에 가서 책을 읽고 이야기도 나누던 그때~ 소연이의 돌발행동~!!!! 바로 코딱지 악당은 소연이였다는 사실~ㅎㅎㅎㅎ 완전 반전이였다는 ㅎㅎㅎ 아이도 저도 깜짝 놀라기도 하면서도 엄청 웃겼어요~ 그 뒤로 소연이와 세웅이는 아마도 도서관에 책에 코딱지 묻히기 미션은?? 처음에는 코딱지가 웃기면서도 넘 더럽다~이러다가 중간부터는 코딱지 악당이 도대체 누구일까? 세웅이랑 함께 추리하면서 찾아보고 마지막에는 코딱지 악당이 소연이는 사실을 알고 반전이라며 놀라다가 세웅이가 마지막에는 책을 좋아하는 아이가 되는걸 보고 우리 학교 도서관에도 재미있는 책이 많은데 빨리 학교 가고 싶다는 딸램~ 그래 코로나19 끝나면 학교 도서관에서 재미있는 책 맘껏 읽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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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아이는말끝마다
코딱지책전쟁_백혜영.글/남주현.그림
손가락에묻은코딱지.
코딱지묻히는거나튕기는일이
좋아하는친구소연이의번호가17번이라
ㄱ.ㄴ.ㄷ순으로점점코딱지로정복한책이
친구들중의심가는친구들을
소연이와함께도서관에서
소연이랑책에대해이야기하면서 재미있는책들에관해알게된세웅. 세웅이는그책들이너무나궁금해졌다. 집에와서처음으로혼자서책을다읽고 소연이와책내용을서로이야기하면서 세웅이는코딱지를묻히거나튕기는것보다 훨씬더재미있는건책이라는걸알게되었다. 얼마전읽었던'내맘대로아빠뽑기'책 그리고요즘즐겨보는'내이름은삐삐롱스타킹' 책이이책속에나와너무반가워했던작은아이. 세웅이가재미있게읽었던 '납작이가된스탠리'도읽고싶어해서 도서관에서빌려다주기로했다. 이렇게세웅이처럼책에빠질수있다면 얼마나좋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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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진주니어 <코딱지 책 전쟁> 백혜영 글 / 남주현 그림
코딱지는 아이들이 재밌어하는 소재예요. 코딱지 책 전쟁이 과연 무슨 전쟁인지 궁금해서 책을 얼른 펼칩니다. 100페이지정도 되는 분량이라 초등 중학년이 읽으면 딱 좋을 거 같아요.
내 코딱지는 괜찮은데 남의 코딱지는 왠지 엄청 더럽게 느껴지죠. 코파기 대왕 세웅이는 오늘도 코를 파서 같은 반 친구 소연이의 하얀 블라우스에 척 하니 묻혔어요. 책 읽는게 세상에서 제일 따분하다고 생각하고 소연이를 좋아하는 장난꾸러기 랍니다. 남자아이들은 왜 좋아하는 표현을 꼭 저렇게 하는지 모르겠어요. ㅎㅎ 우리 아이는 코딱지를 보더니 더럽다고 난리 입니다.
세웅이는 어느날 코딱지왕이 되겠다는 거대한 목표를 세웁니다. 자신의 코딱지로 도서관의 책을 도배하겠다는 굳은 의지를 가지고 평소 책을 멀리 하는 아이가 도서관에 매일 출근을 합니다. 좋아하는 소연이를 더 자주 볼 수 있고 선생님께 칭찬도 듣고 이건 머 1석 3조 쯤 되는 일이예요.
그런데 이게 무슨 일인지 경쟁자가 나타났어요. 세웅이가 아직 정복하지 못한 책에 누가 이미 코딱지를 묻혀 놨네요? 과연 범인은 누구 일까요? 초등 아이들이 참 재밌게 볼 수 있는 책으로 술술 읽혀서 어느새 다 읽었어요. 범인은 생각지도 못한 아이로 밝혀지고 우리 아이와 저는 뜨악! 했답니다. 어쨋든 책을 벌레보듯 했던 세웅이가 책의 재미를 알게 되어서 너무 기쁩니다. 역시 사람은 겉으로 봐서는 다 알 수가 없는 존재인가 봅니다. 아이와 참 재밌게 읽은 책 코딱지가 소재라 더욱 즐거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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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싫어하는 아이에게 추천하는 창작동화 [코딱지 책 전쟁]
저는 만화나 학습만화도 좋아하지만 무엇보다 좋아하는 건 창작동화에요 아이의 상상력도 키우고 사실 엄마인 제가 봐도 재밌어요 ^-^ 이번에 읽은 책은 웅진주니어의 신간 [코딱지 책 전쟁] 이란 책이에요
코딱지 책 전쟁 줄거리 코딱지왕 코세웅의 도서관 책 정복기! 제가 먼저 읽어보고 결이에게 진짜 재밌다며 추천한 책이에요!
세웅이는 코딱지 파는 걸 정말 좋아해서 코세웅이라고도 불리는데요 도서관에 있는 책에 모두 코딱지를 붙여서 책을 정복하겠다는 야심찬 계획을 세워요 코믹과 로맨스와 교훈이 함께 들어있는 창작동화에요
책 읽기를 정말 싫어하는 세웅이는 엄마가 생일에 선물한 책도 너무 어려워서 하품하다 읽지도 못했어요 이런 세웅이가 도서관에 있는 책들을 코딱지 땜에 정복하게 되다니 정말 참신하지 않나요 ㅎㅎ
세웅이의 다짐이에요 이 세상에서 최고로 멋있는 코딱지왕 되기 3학년에 올라가기 전까지 학교 도서관에 있는 책에 몽땅 내 코딱지를 묻히겠음. 그럼 나는 미래 초등학교의 전설의 코딱지왕이 될 것임 열 달 안에 꼭 모든 책을 정복하겠음 (맞춤법 틀림 주의 ㅋㅋㅋ)
책 보는 세웅이의 모습이에요 그림도 어쩜 이리 익살스럽게 묘사했는지 둘째 손가락에 예쁘게 올려져 있는 코딱지 보이시나요 ㅋㅋ
17쪽에 코딱지 묻히기 미션! 납작이가 된 스탠리와 내 이름은 삐삐 롱스타킹 이라는 책 두권에 코딱지를 묻히는데요 코딱지를 묻히다 보니 책을 조금씩 읽게 되었어요 ㅋ 어느새 17쪽을 지나쳐버리기도 하구요
그런데 아직 세웅이가 코딱지를 묻히지도 않은 책에 이미 코딱지가 똑같이 붙어 있어요! 그것도 17쪽이 아닌 53쪽 세웅이 대 혼란에 빠집니다~ (갑자기 스릴러물로 ㅋㅋ) 그래서 친구들 중에 누가 범인인지 탐정처럼 추리하기 시작해요
그 와중에 개최되게 된 독서골든벨 책을 열심히 읽는 친구들이 반대표로 출전하는 건데요 선생님은 최근 도서관을 열심히 들락거리는 세웅이에게 반 대표로 독서골든벨에 출전하도록 제안했구요 소연이라는 여자친구도 같이 나가게 되었어요 (여기서 갑자기 로맨스물로 ~~ ㅋㅋ)
코딱지왕을 견제하던 범인은 바로 소연이었어요. 책을 엄청 빨리 읽는 소연이는 세웅이의 코딱지 전쟁 미션을 알게 된 후부터 세웅이를 도와주기 위해 코딱지를 붙이게 된 거에요 (로맨스물인데 그림 너무 재밌어요~ 진짜 어른들도 좋아할만한 창작동화에요)
소연이는 코딱지를 파서 17쪽 한가운데 쓱 묻혔어요 이제 확실해요. 코딱지 악당은 바로 소연이었어요! 소연이는 글을 빨리 읽어서 더 빨리 코딱지를 묻힐 수 있었답니다.
로맨스도 챙기고 책도 많이 읽게 되고 세웅이는 코딱지 책 전쟁을 통해서 책과 친해지게 되었답니다. 책을 싫어하는 아이에게 읽혀 주면 진짜 재밌어하며 책을 조금은 좋아하게 될 것 같은 재밌는 창작동화에요 진짜 적극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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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읽기가 싫고 지루한 친구들에게 재미있는 책 한권을 소개해볼까 합니다. 웅진주니어에서 출판된《코딱지 책 전쟁》입니다. 제목부터 아이들의 호기심을 샘솟게 하는 것이 너무 재미있을것 같지요? 고세웅은 하도 코를 많이 파서 '코세웅'이라는 별명을 가진 장난꾸러기 2학년 남자아이랍니다. 오늘도 세웅이는 엄지손톱만한 코딱지를 파게 되었고 그만 소연이의 하얀 블라우스에 묻히고 말았어요. 소연이를 좋아하는 세웅이의 마음과는 다르게 자꾸 소연이를 약올리게 되는건 도대체 왜일까요? 집에 돌아온 세웅이는 두 달 전 엄마가 생일선물로 사주신《사자왕 형제의 모험》이라는 동화책을 소파 밑에서 발견하게 되는데 그 책을 본 순간 세상에서 가장 싫어하는 책 읽기 대신에 아주아주 재미있는 놀이를 생각해 냅니다. 세웅이는 사자왕 형제의 모험 책 제목을 매직으로 가위표를 친 후 코깍지왕의 모험으로 바꾸고 학교 도서관에 있는 책 17쪽에 몽땅 자신의 코딱지를 묻혀서 열달안에 모든 책을 정복하고 세상에서 최고로 멋진 코딱지왕이 되기로 결심을 합니다. 그리고 '코딱지왕 정복 일기'를 쓰기 시작했지요. 드디어 세웅이는 도서관에서 첫 책인《강아지똥》을 정복하게 되었어요. 그뒤로 세웅이는 도서관을 꾸준히 다니며 책속에 코딱지를 묻혀가고 있었고 도서관에서 책을 읽는 아이들은 책속에 묻은 코딱지때문에 조용할 날이 없었습니다. 그런데 이상하게 세웅이가 계획하던 일을 누군가가 먼저 실행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됩니다. 세웅이 말고 도대체 누가 도서관 책 17쪽에 코딱지를 묻히고 있는 걸까요? 세웅이는 누군지도 모르는 친구와 코딱지 전쟁을 치르게 됩니다. 대체 코딱지를 묻히고 다니는 범인은 누구일까요? 제일 앞장을 옆에서 슬슬 읽어 주면서 궁금증을 유발시켜줬더니 우리 둘째가 먼저 책을 읽었는데 책을 보다가 삐삐가 나온다고 하면서 그림을 보여주더라구요. 말괄량이 삐삐라는 만화영화를 텔레비젼에서 봤다면서 무척 반가워 했답니다. 큰애한테 뭐 느낀것 없냐고 물어봤더니 "코딱지 너무 싫어... 답답해서.."라고 얘기하더라구요. 비염이 있어서 자꾸 고생하다보니 코딱지가 정말 싫은가봅니다. 저는 마지막에 코딱지 악당이 세웅이 옆에서 손가락을 내밀며 "너도 얼른 파. 17쪽이잖아. 히히"라는 말을 하는데 배꼽잡으며 웃었던것 같아요. 삽화도 어찌나 재미나게 그려졌는지... 웃으면서 이장면을 얘기하니까 우리 큰아이가 뭔일인지 보다가 코에 손가락을 쑤욱 넣었다 빼는 시늉을 하며 손가락을 들고 저에게 달려 오더라구요.ㅎㅎ 귀여운 딸같으니라고...아무튼 너무 재미있었답니다. 《코딱지 책 전쟁》에서는 강아지똥, 납작이가 된 스탠리, 내 이름은 삐삐 롱스타깅 등 재미있는 책 제목들이 소개되고 있더라구요. 우리 아이들도 이 책들에 조금이라도 관심을 갖게 되길 기대했었지만... 제 기대하고는 좀 현실이 다른것 같네요. 여하튼 재미있는 세웅이 이야기를 우리 작은애도 열심히 읽어주어 참 기뻤습니다. 우리 두 아이도 세웅이처럼 어떤 계기로 책전쟁속으로 빠져들기를 기대도 해보았답니다. 코딱지왕 코세웅의 도서관 책 정복기를 재미있고 유쾌하게 그린 웅진주니어의 작은책마을 시리즈 50번째 이야기《코딱지 책 전쟁》이었습니다. 저학년들이 읽으면 너무 재미있을것 같네요.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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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부터가 너무나 재미있는 코딱지 책 전쟁! 우리 서자매도 요런 이야기들 너무 좋아하는데요. 과연 코딱지 책 전쟁은 어떤 재미있는 내용으로 가득 차 있을지 같이 들어가 볼까요? ![]() 코딱지 왕이 되고 싶은 아이 '코세웅'의 도서관 책 정복기를 재미있게 담은 책인데요. 늘상 코를 파서 코세웅이라는 별명을 지닌 아이 고세웅은 생일날 선물로 받은 책 [사자왕 형제의 모험]은 세웅이를 신나는 놀이의 세계로 인도 한답니다. ![]() 차례의 제목들만 보아도 너무나 재미있을 것 같더라고요. 코딱지왕은 도대체 어떤왕일까요? 약간 더럽지만 ㅎㅎ 낄낄거리고 읽다보면 어느새 한권이 순식간에 읽혀 진답니다. ![]() ![]() 사자왕이 아닌 코딱지 왕이 되겠다고 다짐을 한 고세웅은 열 달 안에 도서관에 있는 책을 모두 정복하겠다고 다짐하고 책에다 자신의 코딱지를 묻히기로 결심! 너무 기발한 아이디어?ㅎㅎ 너무 웃기더라고요. 아이들이라면 한 번 쯤 생각해 볼 만 한가요? 세웅이는 책이라면 진저리를 쳤는데 이제는 책은 장난감이 되고 잠만오던 도서관은 놀이터로 변한답니다. 우리 세웅이도 변화가 찾아 올까요?
![]() 어머나! 세웅이보다 먼저 책에 코딱지를 묻힌 아이가 있다는 사실! 여기서 너무 빵터졌어요. 이런 아이가 더 있다니~~ 유나도 읽으면서 까르르~~ 하지만 세웅이는 탐정이 되어 누가 코딱지를 자신보다 먼저 묻혔는지 파헤쳐 봅니다. 그 와중에 책과 마주하는 세웅이는 책의 재미에 푹 빠지게 되지요. 책과 친해지는 과정을 담았을 뿐 만 아니라 엉뚱한 상상력까지 덤으로 느낄 수 있는 책이랍니다. ![]() 또한 책 속에서 아이들에게 추천해 주고 싶은 책들도 나와있어 아이들로 하여금 책 속의 책을 궁금해 하게끔 만들었더라고요. 유나도 읽어본 책들이 있어 반가워 하더라고요. 코딱지 책 전쟁은 끝내고 진정한 책 전쟁이 시작되는 시간이 되어버린 고세웅의 재미있는 코딱지 책 전쟁 속으로 들어가 보세요.
![]() 둘째 유림이는 코딱지에 진짜 관심이 많거든요. 코딱지 책이라고 하니 자기도 읽어보겠다며 신나하더라고요. 하지만 글밥이 많아서 패스~ 그래도 그림으로 충분히 헥~ 낄낄~ 거리고 웃었답니다. 아이들은 코딱지 단어만 들어도 재미있나봐요. 특히나 코딱지 범인을 찾는 세웅이의 추리도 아이들의 재미를 한 층 더 높여 주는 요소가 되었답니다. ![]() 오늘 책 도착 하자마자 책 펼치는 유나! 책 제목만 보고도 너무나 웃기나봐요. 그리고 교실에서 도서관에서 일어날 수 있는 일들이라 그런지 더 공감이 가나보더라고요. 유나는 더럽게 보지말고 깨끗이 책 보는걸로 마무리^^ 코닦지로 시작했지만 결국은 책을 좋아하게 된 세웅이 처럼 이 책을 읽은 아이들도 책에 더 관심을 가졌으면 하네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