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가 읽은 책은 노을할아버지입니다. 처음에는 제목 속 할아버지가 어떤 일을 하실까 궁금했는데, 책을 읽으면서 노을할아버지가 해가 지면 진주를 꺼내 바다 위에 달빛처럼 띄워주는 모습이 참 아름답게 느껴졌습니다. 상상 속에서 반짝이는 진주가 점점 커져 달님이 되는 장면을 떠올리니 마음이 따뜻해졌습니다. 얼마 전 가족여행에서 본 바다의 노을도 정말 예뻤는데, 그 순간 책의 장면이 떠올라 엄마와 함께 이야기를 나누며 기분이 좋았습니다. 이 책은 단순히 동화가 아니라, 자연의 아름다움과 가족과 함께하는 시간을 소중히 느끼게 해 주었습니다. 오늘 밤에도 엄마가 읽어주시는 이야기를 들으며 행복한 꿈을 꿀 수 있을 것 같고, 다른 친구들도 이 책을 읽고 따뜻한 마음을 느끼면 좋겠습니다. 노을할아버지가 매일 바다에 달님을 띄워 주신다고 생각하니 밤하늘이 더 특별하게 보여서 좋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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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을 할아버지, 보물섬, 바버러 버거 글/그림
보물창고에서는 <배드타임 북>을 출간하고 있는데요. 그동안 아이들과 잠자리 들기 전에 책을 왜 읽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드네요. 잠자기 전에 책을 읽으면 아이들의 자는 시간이 너무 늦어져서 미리미리 읽으라고 하는 편인데.. 이렇게 편안한 마음으로 잠자리 들기 전에 이런 내용의 책을 읽으면 아이의 꿈나라도 평온하고 즐거운 꿈만 꿀 수 있을 것 같아요. 자주 악몽에 시달려서 울면서 깨는 아이들에게 딱이네요. 보물창고에서 나온 배트타임 북이 6권은 되던데...이 책들도 모두 만나보고 싶네요..ㅎㅎ
<노을 할아버지>는 꿈나라로 떠날 아이들에게 전하는 이야기랍니다. 놀을 할아버지는 나무들로 빼곡히 둘러싸인 곳에서 살아요. 하루해가 저물면 나무 상자를 열어 진주한알을 빼 밖으로 걸어 나가요. 한 발 한 발 내디딜 때마다 진주알은 점점 커지고, 커진 진주알은 고요한 바다 위에 띄워져 하늘로 올라간답니다. 다시 집으로 돌아온 노을 할아버지는 잠자리에 들 준비를 하고...
<노을 할아버지>는 첫 출간 이후 30여년 동안 전세계 독자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다고 해요. 부드럽고 따뜻한 느낌의 그림이 잠자리 들기 전 아이들의 마음을 평온하게 만들고 있는 것 같아요. 오늘도..내일도..늘 잠자리 들기 전에 <노을 할아버지> 책을 읽으면서 아이들의 인성과 감성발달에 도움을 줘야겠네요. 늦은 귀가로 아빠와 함께 하는 시간이 적은 우리 아이들이 잠자리에서 만큼은 아빠와의 교감을 느끼게 해주고 싶었는데.. <노을 할아버지>로 매일 밤 아빠와 함께 할 수 있도록 해야겠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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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을할아버지/ 보물창고/ 베드타임북/ 잠자리그림책/ 그림책보물창고
아이들 어렸을 때부터 잠자리 들기전 책을 읽어주는데요, 편안하면서 아이들 잠자리에 쉽게 들기 위해 잔잔한 이야기로 마무리 한답니다. 며칠전 또 한권의 잠자리 그림책 한권이 찾아왔어요. 보물창고의 [노을 할아버지]랍니다. 이 그림책은 30여년 동안 미국에서 베드타임북으로 널리 읽히고 있다고 해요. 30여년동안 사랑받아온 그림책이라니... 우리 아이들 잠자리 들기전 좋은 친구가 되어줄것 같았네요. 표지부터 하얗고 몽환적인 분위기의 할아버지가 눈에 띄었어요. 숲 창문 아래로 무얼 보고 계시는지?? 참, 궁금하네요.
나무들이 빼곡히 둘러싸인 곳에 살고 있는 노을 할아버지~ 하루해가 저물면 줄줄이 꿴 진주가 가득 들어있는 나무상자에서 진주를 한알을 빼고 밖으로 나가요. 한발 한발 내디딜 때마다 진주는 커지고 나뭇잎들이 살랑거리고 새들은 지저귐을 멈추고...
은은하면서 신비스러움까지 묻어나는 그림이 참, 아름답게 보였네요. 짧은 글밥에 몇번씩 반복해도 아이들도 좋아했네요. 잔잔하지만 상상력이 넘쳐나는 예쁜 그림책이었답니다. 울 아이들 진주가 달이 되었다고... ^^; 그런데 큰 콩은 달은 초생달도 있는데 그럼 진주까 찌그러져 초생달모양의 진주인가?라고 해서 한참 웃었네요.ㅋㅋ 베드 타임북으로 몇권 꼽아 읽어주는데 이책 또한 그 리스트에 기꺼이 올려야 겠어요. 아이들의 편한 잠자리 동행친구가 되어질 아름답고 신비스런 그림책!! [노을 할아버지]였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