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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름 학창 시절 국어 좀 한다고 했는데도 가끔 어른인 지금도 헷갈리는 말들이 있는 것은 사실입니다. 우리도 생활하다보면 가끔 서로 어떤게 맞는 말인지 맞춤법을 묻기도 하는데 그 때 많이 묻는 것 중의 하나가 바로 되와 돼 인 것 같아요. 안 돼는 비교적 잘 사용하지맨 문장 중간에서 사용할 때는 되는 써야할지 아니면 돼로 써야할지 헷갈릴 때가 종종 있어요.
그리고 솔직히 이야기하면 어른들도 글을 작성하다가 맞춤법이 명확하지 않으면 그 말 대신 사용할 쓰면서도 헷갈리는 sns 맞춤법 있는 다른 말로 대체해서 사용할 때도 많이 있는 것 같고요. 이 책을 보면서 정말 사람들이 많이 틀리는 것들을 쏙쏙 뽑아서 잘 정리했다는 느낌이 들더라고요. sns를 많이 사용하는 요즘 사람들이 너무나도 쉬운 맞춤법인데도 불구하고 터무니없이 틀리는 경우를 많이 보게 되는 것 같아요. 예를 들면 무난한 스타일이야라고 할 때 무난을 문안한으로 적은 글들을 인터넷 상에서 은근 많이 본 것 같아요. 이런 것들만 쏙쏙 잘 정리해 놓은 책이라 도움이 많이 되었답니다.
특히 아이랑 함께 보는데 우리 아이 입장에서는 아직 잘 사용하지 않는 말들도 많이 나와 있긴 하지만 어떨때 사용하는지 문장 안에서 확인도 할 수 있고 처음부터 제대로 알고 사용할 수 있어서 오히려 좋은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재미있게 구성해 놓아서 쉽게 읽을 수 있고, 무엇보다도 그 말을 잘못 사용하면 어떤 뜻이 되어버리는지를 알게 되니 아이가 재미있어 하더라고요.
요즘 아이들이 많이 사용하는 sns상에서 벌어질 수 있는 내용들을 토대로 한 것이기 때문에 친구들과 사이버 상에서 내용을 주고 받는 요즘 아이들이 보면 공감할만한 내용들이 많았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다른 사람들이 잘못 사용하였을 때 어떤 의미로 바뀔 수 있는지도 알게 되니 맞춤법을 재미있게 그러면서도 동시에 유익하게 익힐 수 있다는 점이 좋은 것 같아요.
사실 아이들 뿐만 아니라 어른들도 헷갈려하는 것들이 많잖아요. 가끔 실수하기도 하는 그런 것들이요. 예를 들면 어른들이 자주 사용하는 말 중에는 결재와 결제가 있는데 직장에서 상사에게 결재를 받을 때와 물건을 사고 결제를 할 때, 그냥 부주의하게 쓰면 틀리는 경우가 어른들도 더러 있는 것 같아요.
아이들과 함께 보면서 어른들도 헷갈리는 맞춤법을 정확하게 알아가고 아이들에게도 올바른 맞춤법을 알려줄 수 있으니 꼭 함께 보면 유익하고 도움이 될 것 같아서 추천하고 싶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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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온라인에서 글을 쓰는 경우가 많아지면서 새로운 신조어들이 많이 등장하고 있고, 그 중에는 의도적으로 맞춤법을 다르게 사용해서 새로운 느낌을 주도록 하는 이들도 많이 있다.
이런 단어들이 광범위하게 사용되면서 자연스럽게 표준말로 새롭게 사전에 등재되기도 하는데, 이른바 '언어파괴'라는 유형이 신세대와 구세대를 구분하는 기준이 되기도 한다는 점에서 기존 세대들이 최근의 신세대에 대한 관심을 더욱 기울여야 되는 이유이기도 하다.
하지만, 여기서 생각해 보아야 되는 관점이 표준말이나 맞춤법에 맞는 단어를 알면서 이런 신조어나 언어파괴적 단어를 사용하는 것인지, 아니면 진짜 알지도 못하고 그냥 사용하고 있는 것인지 여부는 확연히 틀리다는 점이다.
아래 누군가의 카톡 내용을 한번 보자.
여기서 틀린 단어들 중에 '불란'이라는 단어가 있는데, 이 단어가 '분란'을 잘못 사용한 것이라는 것은 대부분의 사람들은 알고 있다.
하지만, 이 '불란'과 '분란'의 뜻이 거의 반대라는 것을 아는 이는 거의 없을 것이다.
'불란'은 '불란하다'에서 나온 것으로 혼란스럽지 않다는 의미이고, '분란'은 어수선하고 소란스럽다는 의미이다.
받침하나 차이가 반대의 뜻을 나타낸다는 점에서 많은 주의가 필요해 보인다.
또, 글을 쓰다보면 '왠일'과 '웬일' 사이에서 헷갈리는 경우가 종종 있게 되는데, 단어 중에서 '왠'을 쓰는 경우는 단 하나밖에 없다고 한다. '왠지' 달랑 이 한단어. 나머지는 모두 '웬'을 사용하고 '웬 일'처럼 띄어쓰는 것도 아니라고 하니까 이것도 기억해야 될 듯.
이처럼 우리가 흔히 잘못 쓰고 있으면서도 모르고 있는 단어들을 이 책에서 새삼 새롭게 보면서, 내 블로그에도 틀린 단어들이 많이 포함되어 있을 거라는 생각에 민망한 생각이 들기도 한다.
대학원까지 나오는 고등교육 과정을 이수했으면서도 SNS에 알지도 못하는 틀리는 단어들이 종종 있다는 것은 왠지 창피한 느낌....
이 책에 수록되어 있는 블로그나 카톡, 댓글 등의 예시에서 나오는 틀린 단어들은 다시 한 번 보면서 편안하게 이 책을 읽어본 후에 본인이 쓴 글들을 다시 한번 본다면 자신의 국어지식을 평가해 보는 좋은 계기가 되지 않을까 한다.
며칠날 or 몇일날 → 며칟날 2틀 → 이틀 ( 다만, 삼일은 '3일'이 가능 ) 어떻게 → 어떡해 아뭏든 → 아무튼 되물림 → 대물림 흉칙하게 → 흉측하게 설겆이 → 설거지( '설겆이'는 북한어라네요..) 인사치례 → 인사치레 경쟁율 → 경쟁률( 모음이나 'ㄴ'받침 다음에는 '율', 나머지는 '률') 귀뜸 → 귀띔 오랫만에 → 오랜만에 애시당초 → 애당초 내노라하는 → 내로라하는 단촐하게 → 단출하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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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 상에서 맞춤법이 틀리는 경우를 종종 보게 된다. 일상에서도 간혹 있는 일이며 문자나 카카오톡 대화방에서도 왕왕 있는 일인데... 그런데 그것이 왜 문제가 되느냐고 말하는 사람이 있을 것 같다. 언젠가 같이 일하는 동료가 어떤 사연이 있었는지 모르지만, “~어의가 없다.”라는 말을 했다. 그렇다고 어긋난 맞춤법을 언급하기도 너무 지나친 행위 같아서 실수였을 거라고 생각했던 일이 있다. 그러나 그 사람은 그 다음에도 계속해서 같은 상황을 연출하고 있는데... 그렇다. 우리는 쓰면서도 헷갈리는 맞춤법 때문에 난처한 상황을 만나는 것이 현실이다.
언제부터인가 신조어가 등장했고, 신조어를 잘 모를 경우 신조어를 사용하던 십대들은 말이 안 통하는 사람이라고 이상한 사람 취급을 할 정도였으니 말이다. 그리고 시간이 흘러 오늘날 마주하는 맞춤법 오류가 결코 낯설지 않다. 그런데 더 이상 묵과(默過)할 일이 아니란 것이다. sns 상에서 더 이상 맞춤법이 틀리면 신용 등급이 낮아질 수 있다니... 이미 독일에서는 sns 맞춤법의 여부를 대출심사에 반영하는 회사가 있을 정도라고 하니 맞춤법에 대해서는 더 이상 틀리지 말아야겠다는 생각이다.
‘부시시한 머리’라는 표현을 종종 하는데 바른 표현이 아니다. ‘부시시한’이 아닌 ‘부스스한’이란 표현이 맞는 표현이다. 기대에 미치지 못한다는 의미의 부흥이란 표현도 부흥이 아닌 부응이 맞는 표현이다. 그동안 우리가 잘 헷갈렸던 표현들을 찾아보면 ‘움추리다’는 ‘움츠리다’가 맞는 표현이며, ‘오지랍’이라는 표현도 오지랖이라고 표기해야 맞다. 일과를 매일 기록해야 하는 일에 대한 부담은 표현도 부담스럽지만 맞춤법이 틀리지 않을까라는 부담이 더 크게 작용한다고 할 수 있다.
쓰면서도 헷갈리는 SNS 맞춤법 이 책으로 맞춤법에 대해 알게 된다면 더 이상 틀린 맞춤법 때문에 고민할 일도 줄어들 것이다. 단계별로 맞춤법을 하나씩 수정하게 하는 재미가 있는 책, 이 책 「쓰면서도 헷갈리는 SNS 맞춤법」 덕분에 우리말의 올바른 표기에 자신감을 얻을 수 있겠다는 생각을 해본다. SNS 상에서 맞춤법에 따라 신용등급이 매겨진다면 내 신용등급은 얼마나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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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을 쓰거나 문서를 만들 때, 혹은 말을 하면서도 헷갈리는 단어들이 있다. 내가 쓰는 단어가 틀린 것 같은데, 정확히 어디가 틀렸는지 찝어내질 못할 때, 그때의 답답함. 아! "찝어낸다" 라는 단어도 틀린 단어다. <집어내다>로 써야 한다. ;;; 국어국문학과 교육공학과를 졸업한 두 저자는 편집자를 거쳤다. 뛰어난 문장을 쓰지는 못하더라도 틀린 문장을 쓰지는 말자는 원칙아래. 쓰여진 책이라. 자신이 글을 쓸 때 맞춤법에 맞춰 쓰고 싶다면 도움이 될 것이다. 더불어 아이들을 가르치는 부모라면 어릴적 부터 틀리지 않게 맞춤법을 가르칠 수 있어서 썩 편하지 않을까 생각한다. (SNS 맞춤법에 관한 책을 보고 있어서 인지, 아무래도 단어 한자 한자 신경쓰며 쓰게 된다.이 책의 모든 단어를 올바르게 쓰고 있는 사람은 절대 없을 것이다. )
책의 절반은 이미 정확히 잘 쓰고 있는 단어였지만, 일부 틀리게 쓰고 있던 단어들이 있었다. 승락? 승낙? 승낙(O)이 맞다. ->>승낙의 낙은 "락" 으로도 읽을 수 있는데, 같은 한자가 쓰일지라도 허락은 "락"이고, 승낙은 "낙"으로 읽어야 한다. 예기? 얘기? 얘기(O)가 맞다. ->> 무식 포텐 터지는 오타. "예기"는 화가 났을 때 내는 감탄사이다. 더 세게 발음하면 "예끼!" 이고, 이야기가 통한다고 할 때의 "이야기"의 준말은 "얘기"란다. 스스로 얘기인지 예기 인지 모르겠어서. "이야기"라고 쓴 적이 많았다. 다음부터는 <얘기>로 쓰도록. 가장 많이 틀리지 않을 까 싶은... (아닐수도 있지만,) 어떻게 해? 의 준말은 뭘까? 어떻게? 어떡해? ..... 답은 "어떡해" 이다. 생각보다 5장 정도를 보는데, 틀리게 쓰는 단어가 3개나 된다.;;;
책을 많이 읽는 것도 물론 도움이 되지만, 책을 읽기 전에 쓰이는 단어의 준말들을 알고 있는 것도 좋을 것 같다. 정말 모르고 있다가 무식이 포텐 터지는 상황(문서를 쓰거나, 논문을 쓰거나, 뭐 어쨋거나 글을 쓰는 모든 행위들) 은 만들면 안될 것 같다.책이 단순하고 무료(?)하게 쓰인 책이 아니라. 그림(일러스트)과 함께 글이 적절하게 배치된 책이다. 모르고 있던 단어를 찾기에도 좋으며, 맞는 단어로 알려주면서 설명을 첨부했다. 쓰면서도 헷갈리는 단어들을 찾으면서 정확하게 쓸 수 있는 습관을 기르기에는 좋은 책이다. (개인적으로 세트구성으로 출간되었으면 더 좋았겠다는 생각을 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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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주변에 맞춤법이나 띄어쓰기를 잘 쓰면 왠지 똑똑해보이고 맞춤법이나 띄어쓰기를 틀리면 그 사람의 지성이 의심이 간다. 그런데 나도 가끔은 틀린다니,, 엄마가 나가는 문학반에 서울대를 나와서 학교선생을 했던 할머니가 있는데 글을 올리면 맞춤법이 전부 틀린다. 그래서 사람들이 뒤에서 서울대 나왔는데 왜 저래라고 말하는 걸 여러 번 봤다. 너무 맞춤법을 틀리면 모자라보인다. 우리아빠도 박사인데 맞춤법이랑 띄어쓰기를 틀리니까 아빠를 보면서 박사가 왜그래라고 말하게 된다. 나도 페이스북에서 모임을 하는데 전부 스카이 나오셨는데 맞춤법이랑 띄어쓰기를 틀려서 맞춤법은 항상 공부를 안 하면 틀리나보다라는 생각이 들었다. 페이스북에 어떤 미국사람이 있는데 한국사람보다 더 맞춤법이나 띄어쓰기를 잘 알아서 미국사람보다 한국사람이 못하면 안된다는 생각이 들었다. 제일 친한 언니가 방송작가지망생인데 맞춤법을 계속 틀려서 어떻게 언니는 미국사람보다 더 많이 틀리냐라고 말해서 언니가 기분이 나빴을 것 같다. 나는 항상 맞춤법을 공부하니까 지적질을 아직은 안 당하고 있지만 나도 그런 얘기를 들을 수 있을 것 같다. 그래서 헷갈리거나 잘 모르는 맞춤법은 공부를 해야 할 것 같다. 사실 난 아직도 잘 모르겠고 헷갈린다. 계속 책을 읽고 있어서 도움이 되는 것 같기는 하지만말이다. 저자 이정은은 이화여자대학교 교육공학과 졸업, 노래방 가사, TV자막, 트위터 등을 볼 때마다 틀린 맞춘법에 영원히 고통 받는 편집자이다. ‘나도 종종 틀리는데 뭐’ 라며 넘기려다가 그래도 이 정도는 알아야지 하는 마음으로 이 책을 기획하고 썼다고 한다. 공동저자 김나영은 이화여자대학교 국어국문학과 졸업, 잡지 기자와 편집자를 거쳐 현재는 게임 회사의 SNS홍보담당자로 일하고 있다. 틀린 문장을 쓰지 말자는 원칙을 지키기 위해 인스타그램에 한 줄 올릴 때조차 소심한 마음과 싸우고 있다. 나도 그런 소심함이 뭔지 알겠다 ㅋㅋㅋㅋ ‘무뇌’는 말 그대로 뇌가 없다는 뜻이다. 문외한은 어떤 일이 직접적으로 관계가 없거나 전문적인 지식이 없는 사람을 가리키는 말이다. 뇌가 없다고 자랑하고 싶은 게 아니라면 조심해야 한다. 상대방의 요구를 들어준다는 뜻의 단어는 ‘승낙’이다. 승낙의 낙은 락으로도 읽을 수 있는데, 같은 한자가 쓰일지라도 ‘허락’은 락 이고 승낙은 낙으로 읽어야 한다. 헷갈린다. 역할 주장이면 맞춤법도 주장답게 잘 지켜야 한다. ‘열활’이 아니고 ‘역할’이다. 비슷한 경우로 ‘할일’이라고 잘못 쓰는 일도 종종 보인다. 반듯이...반드시 ‘반 듯’ 은 ‘반듯하다’라고 할 때 쓰는 표현, ‘틀림없이’, ‘기필코’ 라는 뜻은 ‘반드시’라고 표기해야 맞다. 반듯한 외모만 중요한 것이 아니라, 자신의 맞춤법도 좀 더 반듯해져야 한다. 맞춤법 실력도 대물림된다면 정말 아찔한 일일 것 같다. 자손에게 물려준다는 뜻의 단어는 ‘대물림’이다. 되물림은 사전에 없다. 갑자기 영덕 대게가 땡기는 걸 ‘대게’는 식탁에 어울리는 몸이지 이 문장에는 어울리는 수가 없는 단어이다. ‘대부분’이라는 뜻의 부사는 ‘대개’라고 써야 맞다. 보이지 않던 것이 보이게 되거나 알려지지 않던 사실이 밝혀졌음을 뜻하는 동사는 ‘드러나다’ 이다. ‘들어나다’는 틀린 말, 참고로, 물건 따위를 들어서 밖으로 옮기는 것을 뜻하는 단어 ‘들어내다’와 헷갈리지 말아야 한다. 헷갈리지 말자고는 해도 여전히 헷갈린다.
너무 당연한 듯 쓰이고 있어서 맞는 말이 아닐까 헷갈리는 것 중 하나, 보조 동사로 쓰인 ‘주다’ 의 활용형 ‘주어’의 줄임말 ‘줘’를 ‘죠’로 쓰는 일을 심심찮게 볼 수 있다. 물론 이렇게 말하면 귀여워 보이기는 한다. 하지만 쓸 때는 ‘죠’가 아닌 ‘줘’로 써야 한다. 때쓰자나... 떼쓰잖아 때는 ‘때밀이’ 할 때나 쓰도록 하고 무언가를 억지로 요구하거나 고집 하는 것은 ‘떼쓰다’를 써야 한다. 틀린 맞춤법을 맞다고 떼쓰지 말아야 한다 ㅋㅋㅋㅋㅋ 설마 모음조화를 생각해서 ‘고마와’라고 쓰는 건 정말 안된다. 고마워가 맞다. 미안하지만 ‘고와’, ‘도와’만 빼고 모두 ‘-워’를 쓰는 게 맞다. 미안하기까지야 ㅋㅋㅋㅋㅋ 여자 친구에게 당장 카톡 날리길 날 만나 줘서 고마워, 라고! 조금만...조그만은 크기가 작다는 것을 뜻하는 ‘조그마하다’를 활용하면 조그마한 혹은 조그만 이 된다. 조금한은 듣도 보도 못한 비표준어, 이런 말을 남발하다가는 외국에서 살다 왔냐는 말을 들을 수 있다. 잘못하면 다치니까 무릎은 쓰지 말고 ‘무릅’으로 써야 한다. 무릎은 신체 부위이며, 힘든 일을 참고 견디다를 의미는 ‘무릎쓰다’가 아닌 ‘무릅쓰다’이다. 흉측하게는 ‘흉측하다’는 ‘흉악망측하다’의 다른 표현, 몹시 징그럽고 추하다는 뜻이다. 다른 사람의 외모를 지적하디니, 맞춤법만큼이나 인성도 최악이군, 남의 외모를 지적하기 전에 본인 맞춤법이나 신경 써야 한다. 2000년대 초반 수능 언어 영역에도 출제되어 꽤 높은 오답률을 기록했던 바로 그 문제! 문제의 ‘찌개’ 되시겠다. 수많은 식당들이 메뉴판에 ‘찌게’로 잘못 적어 놔서 피해 본 학생들이 여럿이었다. 맞는 표현은 ‘김치찌개’.가 맞다. 낳았어요...나았어요 드디어 올 것이 왔다! 무식을 인증하는 최악의 맞춤법 실수 중 하나인 ‘병이 낳다’ 닭이 알을 낳는 것도 아니고 감기를 낳으라니... 병은 나아야 하는 거고, 알은 낳아야 하는 거다. 격을 높이는 맞춤법 호부호형을 할 수 없었던 홍길동과 마찬가지로 ‘짜장면’이라고 쓰지 못하던 억울한 때가 있었다. ‘자장면’만이 표준어였기 때문이다. 2011년이 되어서야 ‘짜장면’도 표준어로 인정받았다. 시대가 바뀜에 따라, 맞춤법도 바뀐다. 우리가 익히 표준어라고 알고 있었던 것들 중에는 예전에 틀린 말로 무시당하던 말들도 있다. 반대로, 우리가 당연히 아닐 거라고 생각하는 말 중에 의외로 표준어인 말도 있다. 어떤 것들이 있을까,, 개고생-‘고생’에 정도가 심하다는 뜻의 접두사 ‘개’가 붙은 말, 비속어도 아니고 속된 표현도 아니 표준어이다. 금쪽같다는 아주 귀한 것을 이르는 ‘금쪽’과 같다 를 합쳐 ‘금쪽같다’는 하나의 표준어다. 까먹다는 사탕만 까먹는 게 아니다. 어떤 내용을 잊어버리는 것도 ‘까먹다’ 라고 쓰는데, 표준어다. ‘맨날’을 ‘만날’ 이라고 써야 하는 때가 있었다. 표준어가 ‘만날’ 이었기 때문이었다. 2014년에야 ‘맨날’이 복수 표준어로 인정되었다. 파이팅은 응원할 때 ‘화이팅’이라고 흔히 쓰지만 표준어는 파이팅이다. 외래어 표기법에 의하면 영어의 F발음은 한글로는 ‘ㅍ’ 또는 프로 표기한다. 허접쓰레기는 표준어가 아닐 것 같지만 2011년부터 표준어로 인정받았다. 이전에는 ‘허섭쓰레기’ 만이 표준어였다. 헷갈리면 곤란해서 품위를 떨어뜨리는 알쏭달쏭 맞춤법 실수도 있다. 어떤 말이 맞는지 헷갈릴 때 이 정도 틀려도 되겠지 라고 생각하면 곤란하다. 팔로워들이 매의 눈을 하고 자신의 SNS를 지켜보고 있으니까! 대놓고 지적은 하지 않지만, 알게 모르게 자신에 대한 신뢰도는 바닥을 향해 추락하고 있을지도 모른다. 남들은 틀려도 나만은 틀리지 않겠노라는 결심이 필요하다. 진짜 꼴갑하고 있네, 내노라하는 전문가들 다 가만히 있는데 혼자 웬 잘난척? 벼는 익을수록 고개를 숙인다고 했건만 ...ㅉㅉ나는 그러지 말아야지 꼴갑...꼴값 값이 얼마예요? 라고 할 때의 ‘값’이 꼴값하다 의 값이다. 꼴은 생김새를 의미하는 말, 생김새에 어울리는 말과 행동을 한다는 의미로 속되게 이르거나, 아니꼬운 행동을 한다는 의미를 가지고 있다. 맞춤법은 매년 바뀐다. 항상 공부해야 하는 분야이다. 저자의 맞춤법 공부는 유쾌해서 잘 따라 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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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와 펜보다는 모니터와 마우스가 익숙해진 요즘이다. 수기로 작성된 문서(설령 그것이 일기나 에세이처럼 아주 사적인 감흥일지라도)에서는 그것을 작성한 이 스스로 몇 번의 퇴고 과정을 거친다. 그 과정은 지우개질이기도 하고, 때로는 수정액을 통해 오타와 비문을 걸러낸다. 이러한 심사숙고의 과정은 속도로 승부하는 인터넷이라는 환경 아래 거의 사라지고 있다. 그러다보니 인터넷 게시판에 올라오는 수많은 오타와 비문 등에 대해 개탄을 하는 이들이 많은 요즘이다.
그런데, 정제되지 않고 검수를 거치지 않은 수많은 텍스트들의 오류들에 혀를 차면서도 시간이 흐름에 따라 차츰 익숙해지는가 싶더니, 모바일과 손가락에 더욱 익숙한 환경이 되어가는 최근에 이르러서는 오타와 비문에 더해 띄어쓰기에 대한 무시까지 비일비재한 일상이 되어버린 듯싶다. 그런 시기에 등장한 이 책은 매우 시의적절한 책인 듯싶다. 굳이 세종대왕의 애민정신을 가져와 맞춤법을 지켜야 하는 이유를 들 필요 없이, 본인의 생각을 타인에게 정확히 전달하고자 문자를 사용함에 있어서 기본은 정상적인 국어사용에서 비롯될 테니까 말이다.
이 책은 크게 세 개의 챕터로 구성되어 있다. 즉, 맞춤법의 난이도에 따라 3단계로 나눠서, 기본적인 부분은 ‘이것도 몰라?’, 그 다음 난이도는 ‘헷갈리면 곤란해’, 그리고 마지막으로 ‘나 혼자만 알 거야!’가 가장 높은 난이도로 나눠져 구체적인 사례를 들어 맞춤법의 오기들을 설명해나간다.
즉, 실제로 SNS에 등장할 법한 오기된 문장들을 샘플로 먼저 제시한 후, 그 문장에서 틀린 낱말들에 대한 오류와 정상적인 표현법을 정리해놓고 있다. 특히, 1, 2단계에서는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인스타그램, 블로그 등이 배경미지로 등장하면서 현장감을 높여준다. 또한 3단계에서는 보다 수준 높은 맞춤법 구사를 할 수 있도록, 신경쓰지 않으면 자칫 알기가 힘든 맞춤법의 사례들을 정리해놓고 있다. 한편, 1단계 및 2단계가 마무리 되는 지점에는 ‘격을 높이는 맞춤법’이라는 챕터를 통해 우리가 헷갈려하는 표준어와 상황에 맞는 적절한 표현에 대해서도 정리해놓고 있다. 아울러 책의 말미에는 ‘찾아보기’를 통해 책에 등장했던 단어들을 사전식으로 언제라도 쉽게 찾아볼 수 있도록 일목요연하게 정리해놓고 있다.
꼼꼼히 정독하여 스스로 부끄럼 없는 한글 사용을 할 수 있게 되기를 희망해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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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쓰면서도 헷갈리는 SNS 맞춤법’ . 이 책의 목차는 1단계, 2단계, 3단계로 나누어져있다. 1단계의 소제목이 ‘이것도 몰라?’였기에 나는 1단계정도는 껌이지 라고 생각했지만 그것은 오산이었다. 책은 왼쪽페이지에 맞춤법이 틀린 예시를 SNS그림을 통해서 보여주고 있고 오른쪽페이지에 답을 풀이해놓았는데 책을 읽을때 왼쪽페이지를 보며 틀린 맞춤법을 나 스스로 고쳐보고 오른쪽페이지를 보고 답을 맞춰보았다. 생각보다 내가 모르는 표준어들이 많이 있었고 ‘이게 표준어라고?’라고 생각한 답들도 많이 있어서 놀랍기도 하고 흥미롭게 책을 읽었다. 그리고 그림이 많이 있어서 지루하지 않았고 이해하기도 쉬웠다. . 평소에도 맞춤법에 관심이 많았고 또 예민한편이라 헷갈리는 맞춤법이 있으면 쓰기 전에 그때그때 검색을 해보고 쓰는편이었는데 이렇게 자주쓰는 맞춤법에 대해서 쉽게 정리해서 모아놓으니 좋았다. . 맞춤법 공부를 위해 처음부터 어렵고 딱딱한 책을 사는것이 아니라 이렇게 쉽고 재미있게 볼 수 있는 책으로 시작해도 괜찮을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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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시대가 되면서 블로그, SNS, 카톡, 문자 등 과거보다 글을 쓰는 일이 많아졌고, 글로 사람들고 소통하면서 내가 쓴 글은 많은 사람들이 읽는다. 예전처럼 노트에 적은 글은 누굴 보여줄 필요가 없이 나만 보고 끝났지만 지금은 내가 쓴 글이 다른 사람에게 전해지고, 글로 대화를 하고, 글로 내 생각을 나타내기 때문에 가히 텍스트 전성시대이다. 글을 많이 쓰면서 가장 신경 쓰이는 것은 당연히 맞춤법이다. 한국 사람이 한국어를 어려워 한다는 것이 한심스럽게도 느껴지지만 맞춤법은 너무 어렵다. 정말 어렵다. 일부러 문법파괴를 해서 사용하는 단어들도 있지만 그런 것들이야 서로가 인정하는 범위 내에서 일부러 틀리게 적는 것이기 때문에 틀린 것이 맞는 것이므로 상관없고, 혹은 틀린 말이지만 많은 사람들이 그것이 옳다고 생각하고 있어서 틀린 맞춤법을 일반적으로 많이 쓰는 경우도 있는데 그런 경우라면 다들 틀리는 것이니까 나의 잘못이 두드려져 보이지 않아서 그나마 괜찮다. 하지만 제대로 써야하는 글을 틀린다면 그것은 문제가 된다. 실제로 카톡을 하거나 다른 사람의 게시글을 보다보면 잘못된 맞춤법의 글을 자주 보게 된다. 맞춤법이 잘못된 글을 읽으면 그 글에 대한 신뢰도가 떨어지고, 그 글을 쓴 사람에 대해서도 신뢰감이 하락한다. 정말로 아주 쉽다고 생각되는 맞춤법을 틀리게 되면 기본적인 맞춤법도 모른다는 생각에 사람이 우스워보이고 한심해보이기 까지 한다. 별것 아닌 것 같지만 맞춤법의 영향력은 그만큼 크다. 특히 문법적으로 제대로 된 글을 써야만 하는 공문서나 사문서 등에서 맞춤법이 틀린다면 그 문서의 신뢰도가 흔들려버리기 때문에 굉장히 주의하여야 한다. 하지만 문제는 내가 쓰고 있는 그 맞춤법이 틀린 것인지 맞는 것인지 본인만 모른다는 것이다. 실제로 친구와 카톡으로 얘기를 하던 중 친구가 틀린 맞춤법을 사용하길래 그런 것도 모르냐며 놀렸더니 친구가 정색하며 자기가 맞다고 말을 하길래 검색을 해보니 과연 내가 생각하고 있던 맞춤법이 틀렸다는 걸 알게 되었다. 일평생 그것이 맞는 줄 알고 살아왔는데 가히 충격적인 순간이었다. 자신은 그것이 맞다고 생각하고 사용하기 때문에 어떤 계기로 그것이 틀렸다는 것을 알기 전까진 계속 그 틀린 맞춤법을 쓸 수 밖에 없다. 애매한 것이라면 글을 쓸 때 검색을 해서 찾아보고 글을 쓰지만 분명히 맞다고 생각하는 것은 굳이 찾아보는 수고스러움을 하지 않기 때문에 계속 틀린 상태로 있게 된다. 가끔 프로불편러들은 맞춤법을 틀리는 사람이 있으면 굳이 맞춤법이 틀렸다고 알려주기도 하는데 오히려 그런식으로라도 알려준다면 틀린 것을 알 수 있을텐데 매번 알려주는 사람이 있는 것도 아니라서 참으로 난감하다. [쓰면서도 헷갈리는 SNS 맞춤법]은 잘못된 맞춤법에 대해 고민을 하는 사람을 위한 책이다. 페이스북이나 인스타, 트위터 같은 SNS와 카톡 등에서 자주 사용하는 단어 중 사람들이 많이 틀리는 맞춤법들을 소개하고 있다. SNS나 카톡에서 많이 사용하는 말이란 곧 일상어이고 우리가 평소 많이 쓰는 말이므로 여기 나오는 내용들만이라도 잘 알아두면 일상생활에서 웬만한 맞춤법은 틀리지 않고 잘 사용할 수 있게 된다는 의미가 될 것이다. 책의 구성은 SNS와 카톡의 화면을 차용하여 마치 실제로 대화하고, SNS에 올려놓은 글 중에서 잘못된 맞춤법을 찾아내어 알려주는 형식을 하고 있다. 책은 난이도에 따라 3단계로 구성되어 있는데 1단계에서는 몰라서는 안 되는 너무나 쉽고도 기초적인 맞춤법들을 소개하고 2단계는 어떤 말이 맞는지 헷갈리는 맞춤법들을 알려준다. 3단계는 많은 사람이 잘못 사용하고 있어서 마치 표준어인 것처럼 생각하며 사용하고 있는 말들을 알려준다. 단계가 높아질수록 난이도도 높아지고 고급 문법이 소개된다. 소개된 단어들 외에도 맞춤법을 설명하며 해당 문법에 속하는 다른 단어들도 예시로 제시하고 있어서 목차에 나오는 단어들 외에도 훨씬 많은 단어들을 공부하게 된다. 책을 보니 역시나 그동안 잘못 알고 있었던 맞춤법들이 굉장히 많이 보인다. 심지어 1단계에서도 틀리게 알고 있던 맞춤법들이 몇 개 있다. '좀 있다 보자 → 좀 이따 보자' 이 케이스는 잘못 알고 있던 내용이었다. 2단계에서도 꽤 많은 맞춤법을 잘못알고 있었다. 곤욕스럽다 → 곤혹스럽다, 가능한 → 가능한 한, 꽤나 → 깨나, 딸리지 → 달리지, 그럴려고 → 그러려고.. 이 외에도 많은 맞춤법을 잘못 쓰고 있단 것을 알았다. 3단계는 볼 것도 없이 거의 다 틀리게 사용하고 있는 내용이었다. 그동안 맞춤법은 그다지 많이 틀리지 않게 잘 쓰고 있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너무 많은 것들을 틀리고 있어서 좀 놀랐고 경각심을 가지게 되었다. 이건 좀 심각하다. 역시 누가 알려주지 않으면 맞춤법은 자신이 생각하고 있는 것이 맞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틀리게 쓰고 있다는 것을 인식하기가 어려운 것 같다. 책을 보며 틈틈이 공부를 해줘야 할 것 같다. 맞춤법은 외우고 돌아서면 잊어버리기 때문에 계속 공부를 해주어야 할 것 같다. 책 사이즈가 작아서 휴대하기에도 좋아서 가지고 다니면서 공부를 하는 것도 좋을 것 같다. 바르게 사용해야할 우리의 소중한 말인데 그동안 쓰면서도 헷갈려하고, 잘못 쓰고 있었다는 것에 반성하고 이제부터라도 열심히 공부해서 맞춤법을 틀리지 않게 제대로 잘 써야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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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 시대는 초시대(超時代)다.바야흐로 초시대가 열린 지금 우리는 속도전에 가속화 된 삶을 살아가고 있다.그 가운데 소셜미디어를 통한 의사소통이 주를 이루고 있다.물론 불특정 다수의 사람들과 자유로이 소통하는 것은 좋지만 그만큼 모순이 존재한다는 것을 간과할 수는 없는 노릇이다.이처럼 말을 하는 것과 텍스트로 전달하는 것의 극명한 차이점이 있다.게다가 줄임말이나 은어,비속어등이 많고 그로 인해 언어 폭력성은 물론이거니와 제대로 맞춤법을 갖춘 이는 보기 힘들다는 것이 또 하나의 물음표다.실상 나도 글을 쓸 때에 이것이 맞나 하는 글 표기 문제에 있어 고개를 갸우뚱하게 만드는 일이 적잖이 있곤 하다.그런데도 또 지나치면 곧잘 잊곤 한다.그런 이유로 이 책을 읽어보게 된 이유이기도 하다.'쓰면서도 헷갈리는 SNS맞춤법'은 지금껏 아무 생각없이 SNS를 해 온 이들에게 당신을 판단하는 중요한 잣대 중 하나인 맞춤법에 대한 이야기를 담고 있다.즉,틀린 맞춤법을 바로 잡아 관계망을 더더 굳건하게 구축해 나가고 '좋아요'를 삼킬 수 있는 필독서라 본다.난이도에 따라 3단계로 알아보는 필수 SNS&메신저 맞춤법 296가지가 소개된다.실상 나도 한 장 한 장 넘기면서 아하!이거였구나~라고 고개를 끄덕이게 만든 장본인을 마주하면서 또 다시 배우게 되는 시간였다.절대 사용해 보지 않으면 또 그 구간에서 틀리고마는 오류를 범할 수 있으니 반드시 쓰고 또 쓰며 다양한 상황별 맞춤법을 익힐 수 있다.저자들 역시 틀린 맞춤법에 영원히 고통 받는 편집자,기자,홍보담당자라 그런지 책 자체가 딱딱하고 재미가 없는 것이 아닌 순발력과 위트가 고스란히 느껴져 읽는내내 흥미로웠던 것 같다.가끔 '맞춤법이 알고 싶다'라는 글을 자주 접하곤 하는데 그것을 보면서 정말 우리 말이 어렵다는 것을 몸소 느끼며 생활하고 있지만 그래도 한글의 위대함을 알기에 감사하며 제대로 쓰고 전달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가에 대한 인식도 더 강해진 듯 하다.보통은 맞춤법을 다 지키며 쓰는 사람이 어디 있겠어?라고 생각하며 스스로 위로 아닌 위로를 하지 않을까 싶기도 하다.헌데 되도록 지키고 싶다.SNS상에서조차도 맞춤법을 틀리면 신용등급이 낮아진다는 말이 있듯이 내 신용등급을 올리는데 내 스스로가 게으르지 않고 싶다는 마음이다.대체로 나를 아는 사람이라면 이해 아닌 이해를 하고 지나칠 수 있지만 나를 모르는 이들은 자칫 그 부분으로 나를 섣불리 판단할 수 있는 기준이 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다보니 아직 정획치 않은 맞춤법을 바로 잡을 타이밍이 지금이 적기인 듯 하다.거의 대화가 80%이상이 SNS상으로 이뤄지는 내 생활에 마이너스가 아닌 플러스로 자리매김 할 수 있는 똑똑 맞춤법으로 재정비 하고자 한다.
'쓰면서도 헷갈리는 SNS맞춤법'은 시리즈로 재구성 되어 출간되도 좋을 듯 하다.이 책은 한 번 보고 끝이 아닌 상황별로 긴가민가한 글에서 한 번씩 꺼내 다시금 보며 학습할 수 있는 효과적인 책이라 여겨진다. 1단계:기초적인 맞춤법 2단계:헷갈리는 맞춤법 3단계:사람들이 흔히 알고 있는 표준어의 재조명/격을 높이는 맞춤법1.2
이제 더이상 알쏭달쏭해 하지 말고 올바른 정확한 맞춤법을 잡아 SNS상에서 술~술 풀리는 당신이 될 수 있기를 희망해 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