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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에 나오는 기법들을 사용한다면 질 높은 나만의 데이터 를 빠르게 수집할 수 있다. 그것도 다른 시장조사 기법들보다 훨씬 저렴한 비용, 아마도 10배, 100배, 심지어 1000배는 더 저렴한 비용으로 말이다. 내가 함께 작업했던 수많은 기업들은 시장조사에 몇 달의 시간과 수십만 달러의 비용을 할당하는 게 습관이 되어 있었다. 그래서 겨우 수만 달러가 드는 프리토타이핑 실험을 생각해내고는 기뻐서 어쩔 줄 몰라 했지만 나는 그렇지 않다. 나는 그들에게 수십만 달러에서 수만 달러로 줄인 것이 훌륭한 발전이기는 하지만, 아마도 똑같은 나만의 데이터를 겨우 몇천 달러, 심지어 몇백 달러로도 얻을 수 있을 거라고 말해준다. 내가 가장 좋아하는 프리토타이핑 예산은 팀원들 점심 피자값이 전부인 경우다.
이게 우리가 할 수 잇는 최선인가? 나만의 데이터 의 질을 희생하지 않고도 여러분의 아이디어를 테스트할 더 값싼 방법을 생각해낼 수 있는 경우가 많을 것이다. 그렇다면 이제는 더 좋은 방법을 생각해내기 위해 애써보라 싸게, 더 싸게, 제일 싸게 생각하라 라는 전략을 고안하게 된 것은 다음 일화 덕분이다.
헨리 키신저는 끊임없이 더 많은 것을 요구하는 상사였다. 보좌관은 며칠이 걸려 성명서를 완성했다. 이만하면 됐다 싶었을 때 상사에게 내밀었고, 키신저는 고맙다고 하면서 저녁때 읽어보겟다고 했다. 다름날 키신저는 그 보좌관을 불러 성명서를 돌려주면서 이렇게 물었다. "이게 자네가 할 수 있는 최선인가?" 깜짝 놀라고 약간은 당황한 보좌관은 조금 더 잘할 수 있을 것 같다고 대답했다. 그리고 다른 계힉을 모두 취소한 채 며칠을 고심해 성명서를 다시 썼다. 이게 자네가 할 수 있는 최선인가? 보좌관은 기절할 듯이 놀랐고 굴욕감을 느꼈다. ... 며칠 후 보좌관은 세 번째 성명서를 내밀었다. 이게 정말로 자네가 할 수 있는 최선인가? 네 그렇습니다. 정말로 제가 할 수 있는 최선입니다. 좋아. 그러면 이제 읽어보겠네. 키신저가 대답했다.
내가 그 자리에 있었던 것은 아니기 때문에 이 이야기가 얼마나 진실이고 얼마나 정확한지는 단언할 수 없다. 하지만 나는 키신저의 접근법을 좋아한다. 왜냐하면 우리의 첫 번째 해결책이 최선이자 가장 효과적이고 효율적인 경우는 거의 없기 때문이다.
구글 초창기, 신생 기업이 자원을 있는 대로 활용해야 했던 당시. 창의성은 제약을 좋아한다 는 구호 아래 예산 증액 요청은 거절당하는 경우가 잦았다. 그래서 어떻게 되었을까? 대부분의 경우 사람들은 주어진 예산으로 어떻게든 해낼 방법을 찾아냈다. 창의력을 십분 발휘한다면 보통은 처음에 생각한 것보다 더 싸게 아이디어를 테스트할 방법을 발견하게 된다. 281쪽 7장 전략도구 전략3
창의성은 제약을 좋아한다. 돈생의 돈을 다 써버린 오빠는 어떻게 관계를 유지하고 살까? 동생의 돈을 다 써버렸다는 전제는 맞는 전제일까? 그 사기꾼이 사는 방법이 궁금한 요즘입니다. 창의성은 제약을 좋아한다. 5/29(금) 어느덧 5월도 거의 막바지를 향해 가고 있네요. 다음 주 월요일은 6/1! 또 다른 새로운 달입니다. 1월부터 5월까지 참으로 다른 삶을 살아왔다는 생각이 드네요. 이제 데이터를 평가할 시간이 다가오고 있다고 생각됩니다. 2억5천만 분의 일(1)의 확률을 뚫기를 기대합니다. 거짓말은 돈이 치는 것이지 사람이 치는 것이 아니지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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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어가 될 놈인지 아닌지에 대해 알 수 있는 방법들을 명쾌하게 제시해준다. 사용 가능한 방법들이 많이 들어 있어서 평소에 자신만의 아이디어를 많이 만들고 또 기록해서 갖고 있는 사람이라면 아이디어들이 될 놈인지 확인해보기 위해 한번 쯤은 읽어볼만하다. 나 또한 평소에 기록을 많이하는 편이라서 아이디어들이 많았기에 읽으면서 시험해볼 기회가 많았다. 하지만 그런게 아니라면 다른 책들 먼저 읽어보며 자신만의 아이디어를 갖고 읽어보길 추천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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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에서 소개해주는 방법론과 사고방식들이 그 자체로 엄청난 인사이트를 준다. 이미 내가 가지고 있는 아이디어를 어떻게 검증하고 디벨롭 해야겠다는 계획이 다 세워졌다. 사업 아이디어가 있는데 아직 확신이 없거나, 근거없이 확신이 너무 강하다면 반드시 읽어보길 추천한다. 프리토타이핑을 사용해서 손해볼 일이 아예 없다. 시간과 에너지를 아끼게 되거나, 아이디어에 대한 확신과 설득력을 강화시켜주거나. 이 두가지 중 하나로 반드시 도달하게 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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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의 제품이 실패하는 이유는 처음부터 잘못 된 아이디어에서 출발했기 때문이다. 누구든 새로운 것 획기적인 무언가를 시작한다면 실패할 확률이 성공할 확률보다 높은 것이 팩트이다. 성공적인 결과물은 상호 복합적인 요인을 모두 다 성공해야 하는 반면, 실패는 단 하나만 잘못되어도 실패로 귀결한다.처음부터 될만한 놈을 찾는 방법을 알려준다. 예를들어 프리토타비은 많은 것을 투자하기 전에 테스트한다는 개념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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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추천하는 이유는 지금까지 다른 책에서 보던 내용들에서 많이 다르지도 않은데 머리를 띵하게 만드는 내용임 이 내용을 적용하면 사업을 실패할 가능성보다 성공할 가능성이 높아진다고 생각합니다. 사업을 할 생각이있다면 꼭 읽어보는거 추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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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제품 아이디어를 시장에 내놓을 때 실패는 '언제나' 옵션이다. 사실 누구든 새로운 것, 색다른 것을 시도한다면, 실패할 확률이 성공할 확률보다 훨씬 높다. 특히 비즈니스의 세계만큼 이 원칙이 확고하게 적용되는 분야도 없다. 대부분의 신사업은 실패하고 기존 기업이 출시하는 대부분의 신제품은 실패한다. 여기서 실패란 출시된 신제품이 기대한 성과를 내지 못하거나 오히려 기대에 어긋나는 결과를 낸다면 그게 바로 '시장 실패'다.
성공은 여러 핵심 요인에 좌우된다. '요인'이란 성과나 결과에 영향을 주는 조건, 팩트, 사건 등이다. 아이디어가 성공하려면 '핵심 요인'들이 반드시 적합하거나 적합한 방향으로 전개되어야 한다. 반면에 그 많은 핵심 요인 중에 딱 하나만 잘못되면 바로 실패다.
시장이 원하는 제품으로 지속적인 성공을 거두기 위해서는 경험과 능력이 필수이긴 하지만, 시장이 그 제품에 관심을 갖기 않는다면 그 모든 것이 무용지물이 된다. 대부분의 제품이 실패하는 이유는 처음부터 제품 아이디어가 잘못되었기 때문이다. 대부분의 신제품이 실패하는 것은 설계나 개발, 마케팅이 허술해서가 아니라 그냥 그 제품이 시장이 원하는 제품이 아니기 때문이다.
그것은 실제 시장을 조사한 게 아니라 '생각 랜드'라고 부르는 허구의 환경을 조사하기 때문이다. 생각 랜드란 모든 잠재적 신제품이 단순하고 순수하고 추상적인 아이디어의 형태로 제품의 수명 주기를 시작하는 상상 속 공간이다. 즉 아이디어라는 알들이 부화되는 곳이라 보면 된다. 여기까지는 문제가 없다. 문제가 발생하는 지점은 이 아이디어들이 부화된 이후에도 생각 랜드에서 너무 오랜 시간을 보낸다는 점이다. 그렇게 되면 마치 배 밑바닥에 따개비가 달라붙듯 아이디어에 의견들이 달라붙기 시작한다. 누구는 이 아이디어가 훌륭하다고 하고, 누구는 시시하다고 한다. 소위 전문가라는 사람들 사이에서도 의견은 갈린다. 아이디어에 대한 '의견'은 데이터가 아니다. 데이터 비슷한 것조차 아니다. 의견은 주관적이고 편향된 판단이다. 적극적으로 투자한 것이 아무것도 없는 사람들이 별생각 없이, 증거도 없이, 비판적으로 던지는 '추측'에 불과하다. 아이디어가 생각 랜드에서 너무 긴 시간을 보내면 아이디어 주변에는 근거 없는 즉흥적 판단과 신념, 선호, 예측 등이 수북하게 쌓여서 마치 북슬북슬한 공처럼 아이디어를 둘러싸게 된다. '생각' 만으로는 어느 아이디어가 '될 놈'인지 아닌지 결정할 수 없다. 아무리 깊이 생각해도 마찬가지다. 남들의 생각이나 의견을 통해서도 결정할 수 없다. '전문가'들의 생각이라 해도 마찬가지다. 기껏해야 우리의 예측은 '가끔씩' 옳았던 것으로 밝혀질 뿐이다. 그리고 그 대부분은 '운빨'이다. '될 놈'은 실제 세상에서 실험을 통해 발견되어야 한다.
<실패를 부르는 네 마리 요괴> 아이디어 전달 문제, 예측력 문제, 적극적 투자가 없다는 문제, 확증 편향 문제 먼저, 최초의 아이디어는 전달 과정에서 한번 왜곡된다. 그 왜곡된 아이디어를 사람들은 각자의 독특한 경험과 편향을 통해 들여다보고 판단한다. 그다음, 적극적으로 투자한 게 아무것도 없는 사람들이 의견을 내놓는다. 마지막으로, 왜곡된 아이디어에 대한 편향된 판단에서 나온, 아무런 위험 부담을 지지 않는 사람들의 의견을 조심스럽게 선별하고 해석해 그동안 우리가 줄곧 믿고 싶었던 사항을 재확인한다. 요약하면, 생각 랜드는 믿을 만하고 객관적이고 활용할 만한 데이터가 아니라, 주관적이고 편향되고 오해의 소지가 있는, 그 결과 잘못된 결론으로 이끌 수밖에 없는 의견들로 똘똘 뭉쳐진다.
여러분의 것과 비슷한 아이디어로 남들이 했던 것 혹은 하지 못했던 것에만 기초해서 여러분 본인의 아이디어에 대한 의사결정을 내려서는 안된다. 그들의 경험과 결과, 데이터가 여러분의 아이디어에도 반드시 적용되라는 법은 없다. 전적으로 무시하는 게 아닌 배울 수 있는 것이 일부, 어쩌면 많이 있을지 모르는 것들은 참고해도 되지만 의존은 하면 안 된다.
그들의 데이터가 아닌 나만의 데이터를 수집해야 한다. 나만의 데이터가 되려면 해당 데이터는 '신선하고, 관련성이 있고, 믿을 만하고,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데이터'라는 기준을 반드시 충족해야 한다.
<쓸모 있는 데이터를 수집하는 방법> 첫 단계는 시장 호응 가설이 필요하다. 시장 호응 가설이란 시장이 여러분의 아이디어를 어떻게 받아들일지에 관한 여러분의 핵심 신념이나 가정을 말한다. 시장 호응 가설은 너무나 중요하기 때문에 명확해야 할 뿐만 아니라 테스트가 가능해야 한다. 그리고 가능하면 숫자로 표현되어야 한다. Ex) 아이디어 : 사람들이 운동하는 걸 귀찮아하니까 홈트 프로그램을 만들자 시장 호응 가설 : 비만인 사람들은 헬스장 가는 걸 귀찮아할 테니 집에서 간편하게 홈트 프로그램을 이용할 것이다.
여기서 숫자로 애매모호한 신념을 명확하게 진술된 검증 가능한 가설로 바꾸어야 한다. 애매모호한 의견 : 비만인 사람들은 헬스장 가는 걸 귀찮아할 테니 집에서 간편하게 홈트 프로그램을 이용할 것이다. 검증 가능한 가설 : 비만인 사람들 중 50퍼센트는 헬스장 가는 걸 귀찮아할 테니 집에서 간편하게 홈트 프로그램을 이용할 것이다.
이 가설을 더 날카롭게 만드는 방법은 XYZ 가설이라는 새로운 도구를 사용해 시장 호응 가설을 다시 쓰는 것이다. (적어도 X 퍼센트의 Y는 Z할 것이다.) XYZ 가설 : 적어도 50퍼센트의, 체질량지수가 비만 축에 속하는 사람들은 헬스장 가는 걸 귀찮아할 테니 집에서 간편하게 운동할 수 있는 홈트 프로그램을 10만 원 주고 구매할 것이다.
<범위 축소> 범위 축소의 목표는 구체적이긴 하지만 일반적인 가설의 범위를 좁혀 들어감으로써 '지금 당장 실행 가능하고 검증 가능한' 가설을 얻는 것이다. 이것은 XYZ에서 xyz로 가는 하나의 방법이다. 즉 더 작고, 간단하고, 당장에 입증 가능한 버전의 시장 호응 가설을 얻는 하나의 방법이다. 표적 시장 축소 xyz 가설 : A 한의원에서 살 빠지는 약을 사 먹는 손님들 중 체질량지수가 비만 축에 속하는 50퍼센트는, 헬스장 가는 걸 귀찮아할 테니 집에서 간편하게 운동할 수 있는 홈트 프로그램을 10만 원 주고 구매할 것이다.
우리는 '의견'이 아닌 데이터가 필요하다. 또한 그들의 데이터에는 의존할 수 없으며 '나만의 데이터'를 수집해야 한다. 모두 이해는 가는데, 데이터 수집에 쓸 제품을 만들지 않고서야 대체 무슨 수로 '나만의 데이터'를 수집하지? 그래서 필요한 것이 '프리토타이핑'이다.
시제품은 주로 어느 제품이나 서비스 아이디어를 실제로 만들 수 있는지, 어떤 식으로 만들어야 하는지, 어떤 식으로 작동할지, 최적의 크기나 모양은 무엇일지 보기 위해 설계한다. 반면에 프리토타입은 주로 어느 아이디어가 추구하고 만들 가치가 있는지를 값싸고 빠르게 검증하기 위해 설계한다. 프리토타이핑 테스트는 적절히 사용한다면 어느 아이디어가 '될 놈'인지 '안 될 놈'인지를 결정하도록 도와줄 것이다. 적어도 생각 랜드에 기초한 시장조사들보다는 빠르고 믿을 만할 것이다. 프리토타이핑의 논리와 효과를 납득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직접 체험해 보는 것이다. '나만의 데이터'를 수집하라.
프리토타입의 본질
프리토타입 테스트 후 수정 xyz 가설 : 적어도 30퍼센트의, A 한의원에서 살 빼는 약을 먹고 있는 사람들 중 살 빼고 싶은 욕구가 더욱 강한 사람들은 살 빼는 약과 홈트 프로그램에서 변형된 병원 내 운동 연계 프로그램의 세트 상품을 10만 원 주고 구매할 것이다.
적극적으로 투자한다는 것은 무언가에 대한 위험 부담을 진다는 의미고, 결과에 따라 중요한 것을 얻거나 잃을 수도 있다는 뜻이다. 무언가를 적극적으로 투자했다는 것은 여러분이 그 아이디어에 대해 진지하다는 뜻이다. 하지만 시장 스스로 어느 정도의 적극적 투자를 할 만큼 이 아이디어에 충분한 관심이 있음을 보여줄 때까지는 아이디어 개발에 너무 많은 투자를 하지 않도록 조심해야 한다. 의견이나 예측으로는 안 된다. '적극적 투자'가 있어야 한다! 개인이 이 게임에 어느 정도의 적극적 투자를 하기 전에는 그들을 예상 고객이나 이용자로 생각하면 안 된다. 오히려 그들은 그냥 구경꾼이다. 그들은 잃을게 하나도 없다. 어느 아이디어의 시장 잠재력이나 성공 가능성을 측정할 때는 확고한 데이터에 기반해 심사숙고해야 한다. 그리고 그 데이터는 반드시 적극적 투자가 어느 정도 수반된 것이어야 한다. '여러분의 아이디어에 많은 것을 투자하기 전에, 표적 시장으로부터 반드시 어느 정도의 적극적 투자를 얻어내라.'
'생각은 글로벌하게, 테스트는 로컬하게'라는 뜻은 우리가 제품에 대한 글로벌 계획을 가져도 되지만, 그렇게 야심찬 해외 계획의 수립과 실행에 시간을 쓰기 전에 훨씬 작고 접근하기 쉬운 표적 시장의 하위 시장에서 아이디어를 검증해야 한다는 것이다. 단순히 특정 시장으로 범위를 좁히지 말고, '지금 현재' 여러분이 있는 그곳으로 범위를 좁혀라. ex) 전국이 아닌 동네, 다수의 플랫폼이 아닌 한 플랫폼
시장이 '정말로'원하는 게 무엇인지 알아내고 그에 맞춰 아이디어를 손볼 유일한 방법은 시장과 '진짜' 접촉을 하는 것이다. 시장이 뭘 원한다고 '생각'하는지 묻기만 할 게 아니라 여러분의 아이디어의 프리토타입을 시장에 내놓고 관심에 대한 증거로서 어느 정도의 즉각적 투자를 '요구'하는 것이다. 일찌감치 여러분의 아이디어에 프리토타이핑 테스트를 활용하고 필요한 수정을 가한다면, 충격적인 '피벗'을 피하면서도 결국에는 될 놈에 안착하게 될 확률을 극적으로 끌어올릴 수 있다. 한 번의 고통스러운 피벗보다는 10번의 작은 손질이 낫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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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우 드문 몇몇 초고소득의 월급소득자를 제외한다면, 한국에서 일반 노동자가 N잡으로 나아가게 되는 것이 당연한 상황이 되었습니다. N잡도 일종의 창업이라고 볼 때, 과연 창업은 어떤 요소를 사전에 고려하여, 어느 직종으로, 어떻게 준비하고 실행해야할지 매우 궁금하겠습니다. 이 책에서 알베르토 사보이아는 자신이 가진 아이디어를 어떻게 비지니스로 구현할 수 있을지 상세하고도 유용한 가이드를 제시하고 있다. 이 책에서 사보이아가 제시하는 가이드를 사용하면 생각랜드 속에 빠져서 잘못된 방향으로 사업이 진행되어 실패할 경우의 수를 현저히 줄일 수 있으리라 믿는다. N잡이나 창업을 하려는 모두에게 일독을 권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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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의 세계란 거친 파도가 치는 바다와 같다. 수많은 아이디어들 중 어떤 아이디어는 빛을 보지만 어떤 아이디어는 그대로 가라앉는다. 이와 같은 세계에서 어떻게 하면 성공할만한 아이디어를 판단할 수 있는 지에 대한 해답이 이 책 안에 있다. 실전에서 쌓은 저자의 경험을 통해 나는 창업을 하기 전 어떠한 방향으로 나아가야 할 지를 깨달 았으며, 맨땅에 헤딩 식의 경험도 좋지만 그보다 효율적인 방법이 있다면 그 방법도 사용해보는 것이 좋을 것 같다고 느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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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업을 하는 혹은 새로운 장사를 시작한 사장님이 봐야 할 필독서 필자의 책 쓴 이유도 와닿았고 프리토타입의 개념도 너무 동감됨 새로운 아이디어로 사업할 사람이 봐야 할 필독서 구글이 어떻게 운영되는지도 알겠고 왜 품질보다 속도가 중요한지 너무나 쉽게 이해되는 책 유일한 단점이라면 책 제목이 너무 없어보여서 책의 퀄리티를 따가오지 못한다는 것일듯 실제로 해당 방식으로 팀에전파해서 얘기를 해봤는데 다들 동감은 하지만 실제 적용할때는 반발이 꽤 있음 |
| 초보 창업자에게 추천하고 싶은 책이다. 뭐 누구나 알겠지만 본인의 아이디어가 시장에 생각한대로 적용이 되진 않을 것인데, 이러한 오류를 조금이라도 줄일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하는 책이다. 단순히 본인의 생각대로 시장은 흘러가지 않을 것이고, 이런 상황을 가설을 잘 세워서, 혹은 단순한 앙케이트 조사 등을 통해 시장의 될놈을 구별해 내는 것이 중요하다고 책은 말한다. 그런데 저자도 에어비앤비가 잘 될지 몰랐을 거라고 하니... 생각보다 시장은 더 복잡한 구조로 흘러가는 것이 아닐까. 시장 조사도 중요하지만, 시대의 흐름과 자신의 아이디어를 어떻게 표출하는지가 더 중요하지 않을까 생각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