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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려라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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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려라 말 말 못해 고민인 사람들 이 책을 보고 실천하라! 학교 수업중에 프리젠테이션 하는 일이 있어서 준비를 열심히 했는데도 버벅거리며 발표를 한 기억이 있다. 다른 사람들은 잘만 하는 것 같은데 왜 나만 이렇게 잘 못할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다른 사람들과 나의 차이점은 무엇이었을까? 내가 생각해도 내 발표는 진짜.. 영 아니올시다 인데 남들은 어떻게 생각했을까..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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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려라 말

말 못해 고민인 사람들 이 책을 보고 실천하라!

학교 수업중에 프리젠테이션 하는 일이 있어서 준비를 열심히 했는데도 버벅거리며 발표를 한 기억이 있다. 다른 사람들은 잘만 하는 것 같은데 왜 나만 이렇게 잘 못할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다른 사람들과 나의 차이점은 무엇이었을까? 내가 생각해도 내 발표는 진짜.. 영 아니올시다 인데 남들은 어떻게 생각했을까.. 이런저런 생각이 드는 가운데 발견한 이 책은 몇 일 굶은 상태에서 보는 빵 한봉지같은 존재였다.

 

 

 

 

책 표지부터 인상적이다. 환하게 웃는 표정의 캐릭터가 엄지손가락을 내밀며 말하기! 라고 하는 그림..(자신감이 넘쳐보인다)

내가 잘 하지 못하는 것, 아니 모든 사람들이 잘하고 싶어하는 그것들.. 어떤 상황에서의 말하기(자기소개,대화,프레젠테이션,토론,회의,면접)를 어떻게 해야 할 것인지.

어떤 상황에서의 말하기 방법을 대화형식을 통해 접하기 쉽게 되어있다. 또한 자신이라면 이 상황에서 어떻게 말했을지 생각해 보고 이렇게 말했다면 결과가 어떻게 달라졋을지 생각해 볼 수 있도록 되어있다. 드라마나 영화의 대사를 첨가하고 이럴 때 이 대사 말고 어떤 말을 했다면 더 좋았을까 하는 식으로 구성이 되어있어 다른 자기개발서 같은 것을 읽을 때보다 쉽게 대할수 있었다.

 

 

 

 

 

다만 한가지 아쉬운 점은 설명이 조금 딱딱하게 되어있다는 점이다.

상황을 이해하는데 대화 형식으로 되어있고 스토리 중심으로 되어있어 이해하기는 쉬웠는데 그것들에 대한 해법을 제시할 때는 딱딱 이렇게 해야 한다고 리스트 형식으로 나와있어서 조금 아쉬웠다

그러나 책의 내용은 대단하다. 이 책은 한번 훅 읽고 덮어버릴 책이 아닌 것 같다. 전공서적처럼 틈날때마다 보고 그 내용을 자신의 것으로 만든다면야 어떤 말하기에서도 자신감이 생길 것이라고 생각한다.

여러 가지 말하는 법(대화법, 심리학같은 책)에 관련된 책을 읽었지만 역시 읽는 것 보다는 실천이 중요한 것 같다. 이책의 내용도 읽기만 한다면 그저 다른 책들과 똑같은 책이 되겠지만 실천을 한다면 자신의 인생에 있어서 큰 도움이 될 책이라고 생각한다.

만약 당신이 내성적이고 말을 잘하고 싶다면 강력 추천하는 책이다.

d*******1 2010.05.0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입아 제대로 열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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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학기를 놔두고 준비해야할 것들이 한두가지가 아니다. 하지만 제일 걱정되는 것은 서류작성도 있지만 면접! 평소에도 말을 정리하지 못하고 항상 횡설수설에 이말했다 저말했다, 갑자기 삼천포로 빠지곤 하는 나를 알기 때문에 너무도 걱정이 됐다. 그러던 중 발견하게 된 책이 '열려라,말'이다. 이 책은 말의 기술을 알려준다. 하지만 단지 기술만이 아니다. 그건 누구나 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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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학기를 놔두고 준비해야할 것들이 한두가지가 아니다. 하지만 제일 걱정되는 것은 서류작성도 있지만 면접! 평소에도 말을 정리하지 못하고 항상 횡설수설에 이말했다 저말했다, 갑자기 삼천포로 빠지곤 하는 나를 알기 때문에 너무도 걱정이 됐다.

그러던 중 발견하게 된 책이 '열려라,말'이다. 이 책은 말의 기술을 알려준다. 하지만 단지 기술만이 아니다. 그건 누구나 할수 있는 말이다. 하지만 이책의 가장 큰 장점은 자신을 체크할 수 있도록 구성이 되어있다는 것이다.

 예로나오는 여러가지 사례가 얼마나 나와 똑같은지 마치 내 얘기를 쓰고 있는 것 같았다. 그런 것을 보며 하나하나 어떤 점이 잘못됐고 어떻게 고쳐야하는 지를 써내려갈 수 있는 공간이 있다. 그런점에서 하나하나 나를 체크할 수 있어서 좋았다.

 요즘의 면접은 단순히 몇명씩 들어가 앉아서 면접관과 마주보고 질의응답만 하는 면접만 있는 것이 아니다. 토론 면접, 프레젠테이션 면접 등 다양한 면접의 형태가 생겨나고 있다. 이 책은 다른 책들과 다르게 어떻게 하면 영리하게 면접을 잘 볼 수 있느냐가 아니라 어느 상황에서건 나의 생각을 어떤 말로 표현하느냐를 알려준다. 논리있고 상대방에게 설득력있도록 말하는 방법을 알려준다. 그런면에서 나는 이책이 굉장히 고마웠다. 무조건 어떻게 해라가 아니라, 앞에서 말했듯 내가 어떤 상황에 있는지를 먼저 알아보고, 또 내가 무슨 말을 하고 싶은지를 정리하고 말하는 방법을 알려준다.

  사실 면접 걱정에 이 책을 읽게 되었지만, 내가 가지고 있던 고질적인 습관들에 대해 여러가지 체크할 수 있는 좋은기회가 되었다. 내가 말하면서도 무슨말을 하는지 몰라 주위에서 항상 한번 더 생각을 정리해서 말해봐 라는 말을 많이 듣고, 재미없다는 얘기도 많이 들었는데 이제 많이 연습해서 나의 말투를 조금씩 고쳐나가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책 초반에 '내가 쓰는 말과 내가 쓰고 싶은 말의 차이를 가늠해 보고 앞으로 어떻게 말하는 사람이 되고 싶은지 생각해 보자.' 라고 말한다.  읽고서 한참을 생각했다. 분명 내가 하고자하는 말, 내가 쓰고 싶은 말은 따로 있는데, 입밖에 나오는 말은 아닐 경우가 많다. 앞으로 어떻게 말하는 사람이 되고싶은가. 좀더 논리적이고 조리있게, 재미있게 말하는 사람이 되고싶다. 그를 위해 이책이 많은 도움을 주었다. 그리고 계속해서 책을 보면서 연습해야겠다. 단순히 읽고 그렇군 하고 지나치는 것은 다 할 수 있지만, 정말 여기서 뭔가를 얻고 싶다면 끊임없는 노력이 필요하지 않을까.

o****2 2011.10.04.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