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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무감에 구입중인 바텐더. 학창시절 아주 아주 재미나게 읽었던 바텐더의 시퀄이라고 생각하고 읽었지만..흠..뭐랄까..좀 작위적인 느낌?? 어떻게든 힐링물로 만들어 보려고 이런저런 술들과 이야기를 엮기는 하는데..여러모로 아쉽다. 이건 아마도 내가 봤던 원작 바텐더도 다시 보면 마찬가지일듯 -내가 늙어서 닳아버린 것이 문제일듯 ㅋㅋ- 그나마 반가운건 원작 주인공 등판!! 심지어 원작 주인공이 칵테일 대회에서 우승한 레시피도 나온다.-근데 이마저도..조금은 오리엔탈리즘 스러운..- 내가 좋아했던 작품이 어떤 형태로든 계속 나오는 건 반가운 일이지만..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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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에 대한 지식과 잔잔한 감동 칵테일에 대한 지식과 잔잔한 감동을 얻고 싶다면 보시기 좋은 책 입니다. 칵테일이 주 주제이기 때문에 기주(칵테일을 만들때 필요한 술)가 되는 럼, 진, 보드카, 와인이나 리큐르? 등의 지식도 알려주어서 배울수 있습니다. 술에 대한 지식과 더불에 칵테일에 대한 유래같은 와인으로 말하자면 떼루아라고 하나요 그런 소소한 상식도 알 수 있어 관심이 있으신 분들은 읽기 좋은 책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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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을 매개체로 인간 군상이 살아가는 이야기를 감동있게 풀어내는 명작 바텐더의 이야기 파리편 4권을 구매하였습니다.. 그림체가 뭔가 달라졌다 했더니 그림작가분이 바뀌었군요...ㅡ,ㅡ 그런것도 모르고 4권까지 읽었다는... 전작 바텐더는 워낙 내용에 충실한 내용이라 좀 심심한 그림체였긴 하지만 재미있게 봤었습니다. 그림체가 달라지니 또 읽는 맛이 달라지네요. 재미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