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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일날 축하받는 사람의 나이를 표시하기 위해 한 번 쓰이고 버려지는 양초 혹은 숫자 모양의 양초가 참 아까웠다. 또한 30대를 넘기니 자신의 나이를 별로 세어보고 싶지 않아져서 베이커리에서 케이크를 살 때 나이를 물어보면 내 정확한 나이를 모르겠어서 난감한 적이 많았다. [넘버 케이크]는 케이크를 아예 숫자 모양으로 만든다는 파격적인 발상이 매력적이고 특히 나이 들어가면서 숫자 공포증이 생긴 내게는 자신의 나이를 표시하는 숫자를 아예 먹어버림(!)으로서 나이듦에 대한 두려움을 극복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을 것 같아 기대된다. (하지만 원, 사각형 케이크처럼 균등하게 나눠먹기는 어려울 것 같다는 단점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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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사이즈가 작지 않은 제과책이다. 숫자 종이 패턴이 제공되고 있어서 무엇보다도 마음에 든다는 사실. 스펀지 시트를 버리지 않도록 숫자 패턴을 어떻게 배치하는 것이 좋은 예시인지도 책은 친절하게 알려주기까지 한다. 스펀지 시트, 샤브레 반죽, 머랭 반죽 3종을 숫자 패턴 시트로 어떻게 활용해서 만드는 것인지도 알려주고 있다. 사진자료도 부족함 없이 실려있어서 누구나 만들어 볼 수 있도록 가르쳐주고 있는 책이다.
재료는 가장 면적이 큰 숫자 8을 기준으로 한 개의 시트를 만들 수 있는 양이라고 안내해 준다. 만들고자 하는 숫자를 생각해서 적절히 가감하면서 만들도록 감을 잡을 수 있게 책 앞부분에서 안내해 주고 있다.
다양한 토핑들을 준비할 수 있다. 개수도 홀수로 준비하는 것이 좋다는 사실도 귀띔해 주고 있는 책이다. 조목조목 읽다 보면 새롭게 배울 수 있는 내용들이 많았던 제과책이다. 특별한 날. 소중한 사람들을 생각하면서 직접 만들어 볼 수 있는 넘버 케이크. 아이들이 어리다면 요리 수업으로 활용해도 좋을 넘버 케이크이다. 다 큰 딸아이와 함께 만들어보려고 선택한 책이다. 꽤 마음에 드는 제과책을 만나서 기분이 매우 좋았던 순간이 떠오른다.
기본 도구와 재료들에 대해서도 어떤 재료들이 좋은 것인지, 위생적인지 알려주고 있다. 이외에도 기본 크림 3종을 알려주고 있는데 하루에 모두 소진해야 하는 크림과 냉장고에 3일 정도 보관이 가능한 크림인지도 저자는 알려준다. 고온다습한 계절에 주의해야 하는 머랭에 대해서도 넌지시 알려주고 있어서 매우 도움 되었던 내용이 떠오른다.
남은 재료도 걱정 없다. 남은 재료로 만들 수 있는 또 다른 요리들도 여러 가지 알려주고 있다는 사실. 아낌없이 즐길 수 있고 축하할 수 있는 넘버 케이크. 집에서도 만들어 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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숫자 케이크를 누구든 쉽게 만들 수 있는 베이킹책 넘버케이크
상세한 설명이 사진과 함께 적혀 있어서 초보자도 쉽게 따라할 수 있을듯
3가지 시트를 만드는 방법을 알려주니까 재료에 어울리는 시트 선택이 가능하다
마스카르포네 크림, 커스터드 크림까지 기본 크림 3종류로 더욱 활용도를 높였다
시트를 숫자대로 자르기 쉽게 종이 숫자 패턴이 첨부되어 있어 어렵게만 느껴졌던 넘버케이크 만드는 것이 조금은 수월해진 느낌
망고, 파인애플, 딸기 등 과일과 함께 꽃, 마카롱 등으로 다양한 맛의 케이크를 만들 수 있다는 것도 넘버케이크의 장점
SNS에 올라온 예쁜 넘버케이크를 보면서 나도 만들어 보고 싶다 생각만 했는데 넘버케이크 책을 보니 나도 만들 수 있을 것 같은 자신감이 마구 생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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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처음 봤을 때 평소 좋아하는 꽃집이 떠올랐다. 숫자케이크을 주문판매하는데 올라오는 사진을 볼 때마다 참 예쁘다고 생각했었다. 꽃을 좋아하지만 잘 모르기에 풍성하고 조화로운 장식은 볼 때마다 그 솜씨가 부러웠다. 그런데 그런 숫자케이크의 비법이 담긴 책이라니, 가슴이 콩닥콩닥거린다. 책을 받고 며칠 지나면 딸의 두돌이었다. 생일케이크를 예쁘게 꼭 만들어줘야지, 다짐했다. _ 참 다양한 주제의 숫자케이크들이 실려있다. 숫자와 몇 도형의 패턴지가 들어있어 시트를 생각보다 어렵지 않게 만들 수 있다. 크리스마스의 별이나 사랑의 하트 패턴도 실려 있으니 기념하는 날에 만들기 좋을 듯 하다. 나는 무지개 컨셉의 숫자 2 케이크가 마음에 쏙 들어 두돌케이크를 이걸로 정했다. 다만, 케이크를 당일 바로 만들 수 없어서 머랭시트를 제누와즈로 변경했다. 하지만 돌이켜보니 시트를 냉동보관하고 생일아침에 크림을 올릴 걸 좀 후회 되었다. 색의 조합이 책처럼 새하얀 머랭이 더 예쁠 듯 해서. _ 패턴지가 있어도 제누와즈는 폭신하고 부스러기가 많이 나와 전용칼이 없는 나로서는 깔끔하게 자르기 어려웠다. 책에는 시럽을 바르지 않았지만 케이크에는 시럽을 발라줘야 한다는 강박이 있어 보메시럽을 발라줬다. 시럽을 가장자리에 바르니 테두리가 단정해지는 효과도 있었다. 식용꽃을 살까도 했지만 봄의 들꽃이 봄이??에게 어울릴 듯 해서 깨끗이 씻어 장식했다. 데이지가 있었으면 좋았을텐데. 이름을 찾아봐도 알 길 없는 하얀꽃, 민들레를 올리고 싶었으나 며칠새 꽃씨로 날아가버려 한참을 걷다 찾은 노랑꽃, 꽃잔디와 제비꽃. 꺽는 게 미안해서 꽃의 정령에게 마음 속으로 사과하며 조금씩 빌렸다. 이런 케이크는 맛이 있을까 생각하겠지만 크림치즈크림, 부드러운 시트와 과일이 잘 어울려서 꽤 맛이 좋았다. 그래도 다음에는 사브레나 머랭을 도전해 봐야지. 내 손에는 어떤 모양으로 나올지 벌써 설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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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알기전에 지인이 넘버 케이크를 sns에 올리셔서 어쩜 아이디어가 이리 좋을까 하고 생각했었는데 책이 나왔다니 더욱 반가웠었습니다. 사실 이런 베이커리류의 책은 케잌까지 근사하게 만들어야하는게 맞겠죠?아쉽게도 오븐이 없는 관계로 당장이라도 만들수 있도록 꼼꼼히 리뷰하도록 해보겠습니다. 책 표지부터 나는 넘버 케이크다라고 알리고 있어요. 다 읽고 나서 보니 표지의 23케이크는 스펀지시트에 마스카르포네 크림을 사용한게 아닐까 짐작해봅니다. 작가 카토 리나는 일본에서 제과학원을 나온후 프랑스의 유명 제과 상급코스를 수료한후 도쿄에서 양과자클래스를 운영중인 일본인입니다 베이커리를 하기 위한 기본 도구부터 살펴본다면 반죽을 섞기위한 큰볼 3~4 개,큰사이즈의 흰색 오븐용 유산지,반죽을 섞기 위해선 거품기가 있어야겠죠? 실리콘보다 스테인레스를 추천하고 있어요.고무주걱은 일체형을,과도와 핸드믹서 이정도가 도구였구요. 재료는 일반우유,생크림,바닐라에센스,분말젤라틴,무염버터,박력분,달걀,아몬드파우더,제과용설탕,슈가파우더가 주로 쓰이는 재료의 종류입니다. 케이크를 만들기 위해서는 시트를 제일 먼저 만들어야되는데 이 책에서는 스펀지시트,사브레시트,머랭시트의 3가지 시트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스펀지시트는 폭신한 두께감이 있어 크림과 만나면 생크림 케이크가 된다고해요. 자르기가 조금 까다롭기때문에 정성껏 자르기를 권하고 있어요. 남은 반죽으로 트라이플을 만드는 팁도 소개되어 있습니다. 사브레시트는 바삭한 식감으로 부드러운 크림과 대비를 이뤼 부드러움과 바삭을 동시에 느낄수 있는 장점이 있는 반면 크림을 발라놓으면 눅눅해질수 있으므로 주의를 요한다고 합니다. 남은 반죽으로 쿠키를 만들수 있어요. 머랭시트는 달걀흰자를 거품내어 저온에서 천천히 구워내는 바삭한 시트로 습기에 얔하므로 고온다습한 계절에 특히 주의를 해야한다고 해요.남은반죽으로는 파블로바라는 케잌을 만들수 있는 팁이 소개되어 있어요. 시트가 만들어졌으면 위에 크림을 올려야겠죠? 여기서는 마스카르포네 크림,커스터드 크림,버터 치즈 크림의 3가지를 소개하고 있어요. 마스카르포네 크림은 부드러운 식감에 은은한 단맛과 깊은 풍미를 지닌 마스카르포네를 베이스로 한 크림으로 젤라틴을 넣으면 단단해져 시트를 쌓기쉽고 데코레이션 하기가 편해요. 커스터드 크림은 생크림이 들어간 적당한 단맛으로 케이크 시트와 잘 어울리는 것이 특징입니다. 버터 치즈 크림은 은은한 산미와 풍미가 있어 섞어죽기만 하면 완성되는 제일 간단히 만들어지는 크림입니다. 각 레시피마다 크림과 함께 여러가지 토핑이 올라가는데 이것은 예시일뿐이므로 쉽게 구할수 있는 토핑을 선택하면 된다고 해요.여러가지 토핑을 종류별로 소개해놓았으니 보고 참고하시면 될것 같아요. 이 책은 기본 도구와 기초가 되는 시트와 크림 정도만 어느 정도 익혔다면 각 케이크의 특징에 따라 보고 쉽게 따라할수 있게 레시피가 자세히 설명되어 있습니다. 숫자도안은 잘라서 바로 사용할수 있도록 실물크기의 종이 패턴을 내장해놓아서 편리하게 이용할수 있습니다. 넘버쪽도 좋지만 뒷부분에 소개되어 있는 하트모양이나 별모양의 케이크도 예쁘게 완성될 것 같습니다. 초보자인 저도 쉽게 이용할수 있도록 설명이 잘 되어 있어 도전하고 싶은 욕구가 마구마구 쏫아나는 것 같습니다.기본 시트와 크림만 제대로 익힌다면 토핑부분은 얼마든지 창의적으로 할 수 있겠다는 생각을 해 봅니다. 케이크를 떠올리면 축하의 의미와 왠지 즐거운 파티를 연상되지 않나요? 세상에는 예쁜 케이크도 많지만 직접 만든 넘버케이크라면 더욱 빛나는 자리가 될 것 같습니다. #넘버케이크#오늘부터시리즈#샬레트래블앤라이프#컬처블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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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한 날을 좀 더 특별하게 만들 수 있는 선물이 뭐가 있을까? 여러가지 의미를 부여한 많은 것들이 있겠지만, 직접 만든 케이크 만한 선물이 있을까 싶다. 특별한 날을 좀 더 특별하게, 색다르게 만들 수 있는 거기다 예쁘기까지한 넘버케이크의 세계로 입문해 보기로 한다. 요리고자인 나조차도 쉽게 만들어 볼 수 있을 것 같은 용기를 내볼 수 있을 만큼 아기자기하고 예쁜 케이크들을 만들기 쉽게 설명하고 있어서 더 없이 만족스럽다. 이 책을 만나기전에는 '넘버케이크'라는 단어 조차도 생소했었는데, 세계적으로 유행하고 있는 아이템이라고 하니 넘버케이크의 아기자기한 모습이 좀 더 색다르게 다가온다. 케익이라고 하면, 동그란 모양의 생크림 케이크 이거나 색다르다고 해봐야 동물모양의 아이스크림 케이크가 전부였었는데 나만의 의미를 품은 넘버케이크야 말로 특별한 날을 색다르게 즐길 수 있는 핫한 아이템이 아닐까 싶다. 특별한 의미를 부여할 수 있는 숫자와 그 위를 장식하고 있는 나만의 독특한 데코레이션은 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케이크와 특별한 날을 만들어 줄 수 있을 것이다. 책에서는 넘버케이크의 시트를 굽는 법부터 차근차근 설명하고 있지만, 나 같은 초보들은 시트는 시판되고 있는 카스테라만 사용해도 충분히 멋진 케이크를 만들 수 있을 것 같아서 더 흥미롭다. 넘버케이크를 만드는 과정은 시트만들기, 크림올리기, 토핑 데코레이션의 3단계의 과정으로 이루어진다. 친절하게 부록으로 함께있는 숫자 패턴은 초보자들이 어렵지 않게 넘버케이크의 기초가 되는 시트를 만들 수 있도록 도와준다. 물론, 축소 확대 복사를 이용해 나만의 사이즈로 응용할 수도 있다. 23가지의 넘버케이크 만들기와 마스카르포네, 커스터드, 버터치즈 크림 3가지의 기본 크림 만드는 방법 그리고 마지막으로 스펀지, 사브레, 머랭시트를 만드는 방법을 포함하고 있어 이 책 한권이면 완벽한 넘버케이크를 만들어 낼 수 있다. 물론,,, 요리초보는 눈으로 만족해야 할 수도 있지만, 앞서 이야기한것 처럼 시트를 굽기위해 애쓰기보다는 시판 카스테라와 쿠키를 활용한 넘버케이크만으로도 충분히 만족스러운 결과물을 얻을 수 있을 것 같다. 시트 만드는 방법에서 부터 크림, 데코까지 가볍고 쉽게 설명하고 있는 요리책이라 어렵지 않게 도전할 수 있다. 화려한 데코를 하느라 제대로 만들어보지 못하는 케이크가 아니라 편안한 마음으로 숫자패턴을 활용해서 시트를 만들고, 달짝지근한 크림과 알록달록한 과일로 장식한 케이크는 만들기도 쉽고, 특별한 느낌을 내는 데도 손색이 없을 것 같다. 요리를 하는 것보다는 알록달록 예쁜 요리책을 좋아하는 1인으로서 너무나도 만족스러운 책이다. 분홍분홍하고 사랑스러운 케이크들로 꽉 채워진 책은 꼭 케이크를 만들지 않더라도 책을 보고 있는 것 만으로도 눈이 호강하는 즐거움을 선사한다. 곧 돌아올 아이의 생일에 엄마손으로 만든 투박하지만 색감좋은 넘버케이크를 생일선물로 만들어 줘야겠다. 코로나 때문에 돌아다니지도 못하는 따뜻한 봄날 나의 눈을 원없이 호강시켜준 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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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트를 어떤걸로 하느냐에 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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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념일에 축하의 의미로 많이 사용되는 케이크를 좀 더 특별하게 만나 볼 수 있는 넘버 케이크입니다! 도서 <넘버케이크>는 생일 기념일 선물로 어울리는 숫자 모양의 특별한 케이크를 다양하게 만들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숫자모양으로 만든 스폰지 시트, 사브레 시트 혹은 머랭 시트위에 취향과 맛에 맞춰 마스카포네 크림, 커스터드 크림 혹은 버터 치즈 크림을 올린 후 과일, 초콜릿, 과자등의 토핑을 올려 화려하게 꾸미면 다양한 스타일의 넘버 케이크가 완성 됩니다 도서 <넘버케이크>에서는 이러한 다양한 조합으로 무려 23가지 맛의 넘버케이크 만드는법을 소개해줍니다. 시트, 크림 그리고 토핑에 변화를 주면 더욱 다양한 넘버케이크의 조합이 나옵니다. 종이 패턴도 포함이 되어있어 더욱 쉽게 숫자 모양의 시트를 만들 수 있습니다. 또한 숫자외에 하트 모양과 별모양의 패턴도 포함이 되어있어 더욱 특별한 케이크도 만들 수 있습니다. 넘버케이크는 두장의 같은 숫자 시트 사이에 크림을 올려 겹친뒤 위에 한번 더 크림을 올리고 토핑을 올려 완성되는 케이크로 구성은 일반 케이크와 같지만 모양이 주는 색다름 덕에 기념일에 더욱 특별한 느낌을 받게 해 줄 수 있어 선물용으로 정말 잘 어울릴것같습니다. 도서 <넘버케이크>와 함께 넘버케이크 만들기에 도전을 해 보았습니다. 개인적으로 제일 마음에 들었던 100% 초콜릿 레시피를 참고했습니다. 도서 <넘버케이크>를 보며 한단계 한단계 차근차근 따라 만들다 보니 매우 귀여운 넘버 케이크를 만들 수 있었습니다. 다양한 시트와 크림 만드는 방법 그리고 토핑의 종류까지 자세히 나와있어 도서 <넘버케이크> 한권으로 다양한 모양과 형태의 케이크 만들기가 가능합니다. 또한 남은 반죽으로 쿠키를 만들어서 토핑에 사용하는 방법, 과일을 꽃모양으로 잘라 토핑을 올리는 방법 등 세세한 팁까지 알려주어 더욱 디테일한 넘버 케이크를 만들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샬레의 라이프북 오늘부터 시리즈인 도서 <넘버케이크>와 함께 더욱 특별하고 생일, 기념일 선물로 잘 어울리는 넘버케이크를 만들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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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받자마자 넘버 케이크라는 제목답게 숫자가 제일 먼저 눈에 띄었다. 솔직히 생일, 기념일 선물로 어울릴 것 같다는 생각도 들었다. 생일이나 기념일에 숫자는 다시는 돌아오지 않는 인생에 있어서 단 한번의 숫자일 수도 있기때문이다. 보통 숫자는 촛불에 많이 있는데, 빵집에도 이런 건 한 번도 보지못했다. 흔한 케이크보다 숫자를 활용해서 이렇게 만드는 것도 참신한 아이디어일지도 모르겠다. 숫자라는 형태에 꾸미는건 얼마든지 다양한 케이크가 나올 수 있기 때문이다. 책도 생각보다 꽤 얇은 편이다. 그리고 보니까 숫자도 즉흥적으로 정한것이 아니었다. 1~99까지의 숫자가 아니라, 재료나 스타일에 맞추어진 숫자라고 생각한다. 책에 소개된 케이크의 디자인을 보면 복잡하고 장황하게 보일지는 모르겠지만, 과정이 어려운 편은 아니다. 일반인들이 보고 따라하게끔 만드는 책인데, 어려울리는 없다고 본다.
크게 케이크를 만드는 과정은 3가지로 나뉘어진다고 한다. 먼저 시트를 만들고, 크림을 올리고, 토핑으로 예쁘게 데코레이션을 하면 완성이 된다고한다. 자세히보면 재료도 나오는데, 혹시나 예상치 못한 상황이 닥치면 재료를 어떻게 준비를해야하는지도 포인트로해서 자세히 알려주고있다. 정말 보면 완성도가 끝내준다. 먹기싫고 소장용으로 간직하고 싶을정도라고할까...?
이 사진을 올린 이유는 개인취향이지만 캐러맬을 좋아하기 때문이다. 숫자 18하고 재료하고도 밸런스나 색상이 조화롭게 잘 어울리는 것 같다. 그리고 읽으면서 생각이 난건데, 책에서는 숫자마다 각각의 만드는 방법이 따로따로 소개가 되어있다. 얼마든지 숫자가 달라도 책에서 소개된 방법을 혼합해서 만들어보는 방법도 그 중 하나일 것이다. 한 번 추천드려보는 바이다.
이 사진은 매년마다 발렌타인이나 화이트데이가 다가오고, 나도 사랑하는 누군가에게 받아보고 싶고, 또 만들어서 주고싶은 마음이 생겨서 꼽아보았다. 유일하게 숫자가 아닌, 하트다. ㅎㅎㅎ 게다가 이 책에 소개되는 재료도 크게 부담이 가지않는 선이라고 생각한다. 제과점이나 빵집에서 사는 것보다 이렇게 한 번 만들어보는 것도 어쩌면 정성이 더 들어가고, 어느 누군가와 아니면 누군가를 위해서 소중한 추억을 선물해줄 수도 있지않을까...? 단순한 케이크가 아닌 숫자로 나온 케이크는 아마 이 책이 처음일 것이라고 본다. 꼭 책대로가 아니더라도 연습을 하다보면, 아이디어도 더 생각이 날것이고, 더 참신한 작품도 얼마든지 나올 것이다. 평생 소장하고 싶은 책 중 하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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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한 날 가장 기쁘고 특별한 선물이 될 것 같은 넘버케이크 표지도 너무 예뻐서 보는것만 해도 배부른것 같은 느낌이에요:) 저희 지역에서는 손꼽아 만드는 넘버 케이크 SNS에서 본 후로는 너무 예뻐서 꼭 직접 만들어 보고 싶었던 케이크♡ 가장 궁금했던게 넘버 시트는 어떻게 만드는지 도안은 어떻게 생겼을지 궁금했었는데 숫자 종이 패턴이 함께 들어있어서 정말 좋았어요~ 종이 패턴이 손상될까봐 어떻게 보관해야될까 고민이 되네요 ㅎㅎ 초보자들을 위해서 만들어준 책 넘버 케이크 책 중간중간에도 중요한 포인트를 콕 찝어주는 팁이 담겨있어서 실패할 확률이 낮더라구요. 짤주머니 사용 방법부터 마스카르포네 크림, 커스터드 크림, 버터 치즈 크림과 기본 시트로 스펀지 시트, 사브레 시트, 머랭 시트가 자세하게 담겨있어 여러 방법으로 넘버케이크를 만들어 볼 수 있을 것 같아요 전 연습용으로 제일 기본인 생크림 케이크 스타일을 만들었는데 스펀지 시트가 폭신폭신해서 자르기 쉬울 것 같았는데 의외로 자르기가 까다롭더라구요. 굴곡진 곳은 깔끔하게 되지 않아서 가위로 잘라서 했어요. 여러가지 토핑으로 기념일마다 분위기 다른 케이크로 멋진 파티도 즐길 수 있을 것 같아요 올해 꾸준히 연습해서 내년엔 창업 할 수 있도록 책 참고해서 여러가지 방법으로 도전해봐야겠어요^^ 소중한날 특별한 넘버 케이크로 행복한 날이 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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