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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찌하다 보니 똥손을 가지고 태어나 딱히 돈도 없고, 집은 싹 바꾸고 싶고, 이사를 갈 상황은 안되고... 요즘 세상이 좋아 인터넷을 열심히 뒤지던 중. 조각 벽지도 알게 되고, 벽지 위에 바로 페인트를 바를 수 있다는 것도 알게 되었다.
그래서 계속 알아보고 살펴보던 중 이 책이 나왔다는 걸 알게 되었고, 내가 모르던 것들을 알려주지 않을까 싶어 냉큼 주문하고 살펴 보았다.
차근 차근 필요한 재료들, 하는 방법들을 알게 해주었다. 왠지 잘 할 수 있을 것 같은 용기??도 얻게 되고.
조금 아쉬운건 그냥 칠하는 벽들 보다 우리가 쉽게 하지 못하는 난코스 부분들을 좀 더 자세하게 알려 주셨으면 좋았을텐데... ( 이건 개인차가 있을 듯... 내게는 어려웠던 부분들에 대한 설명이 조금 부족했으므로.)
여러가지 의견들을 주위에 물어봐도 벽지 위에 페인트 칠하는건 어느정도의 용기가 필요한 부분인것 같고. 그럼에도 책을 보면서 필요한 부분들을 써치하지 않아도 알 수 있게 되어 도움이 되는 것 같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