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도향 작가의 계집 하인 - 꼭 읽어야 할 한국 대표 소설 132 리뷰입니다. 박영식은 관청 사무를 끝내고서 집에 돌아왓습니다. 문에 들어서 그를 본 아내는 웃었는지 말았는지 눈으로 인사를 하고 어쩐 일로 이리 일찍 나왔냐며 조금은 꼬집는 듯한 말을 합니다. 잘 읽었습니다. |
| 나도향이 쓴 단편소설인 계집 하인을 읽었습니다. 더플래닛 출판사에서 발간하는 꼭 읽어야 할 한국 대표 소설 시리즈의 132번 작품으로 출판된 이북입니다. 나도향이 살았던 시대의 분위기가 생생하게 녹아든 듯한 소설 속 배경 속에서, 여러 인물들의 이야기가 각자 생동감 있고 흥미진진하게 전개되고 있는 단편 작품입니다. 재미있게 감상한 소설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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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향 작가는 젊은이의 시절, 벙어리 삼룡이, 물레방아, 뽕, 환희 등의 작품을 남겼습니다. 이 시리즈 전자책은 나도향작가의 계집 하인 - 꼭 읽어야 할 한국 대표 소설 132는 우리의 좋은 시리즈 전자책이라는 생각이 들게하는 작품이라 확신합니다. 이 작가는 낭만주의에서 사실주의로 전향한 작가입니다. 분량도 적어서 금방 읽을 수 있는 장점을 가지고 있는 전자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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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집 하인 - 꼭 읽어야 할 한국 대표 소설 132 - 나도향] 나도향작가의 미처 몰랐던 작품을 읽을 수 있어서 아주 좋았습니다. 나도향의 주요작품은 물레방아, 뽕, 벙어리 삼룡이, 환희, 젊은이의 시절(백조 창간호) 등이 있습니다. 계속 구매하여 읽어볼만한 좋은 우리나라 단편소설모음으로 만족합니다. 우리의 문학작품들을 시리즈로 만든 단편소설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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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집 하인은 나도향의 단편소설로 삼십내외의 주인공 박영식과 애를 낳고 시집살이 덕에 아줌마뻘 돼 보이는 아내의 이야기다. 서울출신 작가인 나도향의 본명은 나경손. 보통학교 교사이기도 했던 그는 초기 낭만주의 성향에서 점차 사실주의로 전향하였다. 대표작으로 벙어리 삼룡이, 뽕, 물레방아 등의 단편과 장편 환희 등이 있다. 25세의 너무도 이른 나이에 요절한 안타까움이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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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계집 하인 - 꼭 읽어야 할 한국 대표 소설 132는 |
| 나도향 작가님의 <계집 하인 - 꼭 읽어야 할 한국 대표 소설 132>을 읽고 작성하는 리뷰입니다..주인공 박영식은 관청 사무를 끝내고 퇴근하자 한두 살 위의 -어려서부터 애를 여럿 낳고 시집살이 탓에 - 아주머니뻘 돼 보이는 아내가 웬일로 일찍 왔다며 비아냥대는데요. 그당시의 시대분위기를 고스란히 느낄 수 있는 작품이라 흥미로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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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볍게 읽기 좋습니다. 짧은 시간을 활용해서 책을 이해하고 싶다면 한 번 쭉 훑어 읽어봐도 아깝지 않는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책의 전반적인 내용을 이해하기 보단 서평집같은 느낌입니다. 원작 책에 모든 내용을 담고 있지는 않지만, 중요한 내용들을 다뤄줘서, 아직 원작을 읽지 않는 사람들이 읽어보기에도 부담스럽지 않은 책 입니다. 시간이 나면 원본책도 한 번 봐야지 하는 생각듭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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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집은 마루 끝에 와 서서 주인아내를 보며, 『저 사람은 누구예요?』 하며 부엌을 가리켰다. 『응, 새로 온 사람이야.』 양천집은 얼굴이 빨개졌다. 그리고는 얼마간 아무 말이 없다가 속으로 헤아려보았다. 저 사람은 자기보다 우선 인물이 곱다는 것이 여간 샘이 나지 않았다. 또는 자기처럼 투박한 시골 사람이 아니라는 것이 샘이 났다. 『어떻든 다리나 좀 쉬게. 그러고 되는 대로 결말을 내줄 터이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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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색하는 남편은 아내를 도울 여종으로 누구를 선택하는가를 중심으로 전개되는 나도향의 단편 소설이다. 관청에서 일하는 박영식은 호색하는 삼십 내외의 청년이다. 자주 집을 비우고 기생이 있는 술집을 다니는 남편이 못마땅한 아내는 그보다 연상인 구식 부인이다. 아내는 집안일을 도와주던 할멈이 나가고 나서 일을 도와 줄 여종을 구하고자 한다. 그러던 중 젊은 여종을 들이게 되는데... 그 여종이 일한지 열흘 만에 전에 일하던 집에 초상이 나서 급히 일을 봐주러 가버렸다. 이 기간 동안 다른 어멈을 임시로 불러 쓰게 되었는데... 젊은 여종이 일을 보고 돌아왔을 때 아내는 어떤 사람을 쓰기를 원할지 그리고 남편 영식은 누구를 계속 쓰고 싶어 하지가 관전 포인트인 소설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