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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에서 이 책을 강력추천하는 영상을 보고 바로 구입했습니다. 페미니즘을 공부하고 실천하다보면 어느순간 지칠 때가 오고 한계점에 이르렀다는 생각이 들 때가 반드시 옵니다. 주저앉지 않고 잠시 쉬다가 다시 나아가기 위해서 이런 책이 꼭 필요합니다. 목소리를 내기 위해서는 높은 자리가 필요하고, 높은 자리에 오르기 위해서는 야망과 자기 확신이 필요합니다. 우리는 더 나대고 우리의 뜻을 관철시켜야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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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이런 류의 책을 돈 주고 사보기는 좀 꺼려진다. 꽤 얇은 두께의 자기계발서에 속하는 이런 책들은 목차에 하려는 이야기가 거의 담겨있어 도서관에서 선 채로 후룩 넘겨보기 십상이다. 이걸 산 건 나이키 workout inspiration ad 때문이기도 하고 그의 주장에 표하는 나 나름의 연대의 방법이기도 하다. 그런데 사서 야금야금 아껴서 읽는 재미가 좋았다. 아무튼 이 책 덕에 항상 내가 동화로 치면 빨간 모자라는 약한 존재인 줄 알았는데 내가 필요한 걸 요구하고 가져갈 힘이 있는 늑대일 수도 있다고 생각하니 상쾌하다. 특히 젊은 여성들이 읽고 힘을 얻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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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말넘많 유튜브를 보고 구매하게 된 책이다. 지금을 살아가고 있는 여성들에게 힘이 되는 책이라고 생각한다. 내가 언젠가 흔들릴 때마다 이 책을 꺼내 읽을 것이다. 챕터별로 시작할 때 기존의 규칙과 바꾼 새로운 규칙이 써있는데, 그걸 보니 참 기분이 묘했다. 우리에게 필요한 말들은 기존의 것이 아니라 그 아래에 써있는 새로운 것들인데 우리에게 모두 기존의 규칙을 따르기를 요구했다. "누군가 당신에게 우습게 군다고 하면 당신이 무언가를 해내고 있다는 뜻입니다." 이 문장을 여성들에게 들려주고싶다. 나는 잘 해나가고 있다. 우리는 잘 해나가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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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언제나 늑대였다 - 애비 웜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