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이 마음에 들어왔다. 역시나 내용도 괜찮았다. 초반까지는.. 이 책이 제안하는 6가지 법칙은 모두 뇌 과학이 밝혀낸 사실에 근거를 둔 것들이다. 뇌가 고정되어 있다는 잘못된 믿음이 인간의 성장을 방해한다는 사실을 알게 되면, 우리는 비로소 타고난 재능을 믿지 않을 수 있다. 또 뇌가 성장하는 최고의 순간이 실수하고 실패할 때라는 사실을 깨닫게 되면, 우리는 비로소 실패를 사랑할 수 있게 된다. 한 가지 방법이 아니라 다양한 방법으로 문제를 해결할 때 신경 경로가 최적화된다는 사실, 뇌의 속도가 아닌 뇌의 유연성이 인간의 잠재력을 폭발시킨다는 사실, 여러 사람과 협력할수록 뇌가 더 유연해지고 성장이 빨라진다는 사실을 바탕으로 우리가 어떻게 생각하고 행동해야 하는지 구체적인 솔루션을 제안한다. 뇌는 끊임없이 발전하며 고정되어 있지 않다.. 자기계발서에서 많이 보았는데 여기서는.최초로 언급한다는 듯한 뉘앙스가 많아 의아했다. 또한 초반엔 흡인력 있지만 후반으로 갈수록 흥미가 떨어지고, 연구기관 홍보 및 해명글이라 느껴지는 부분이 많았다. 일부분이라도 도움되는 문구가 있기에 무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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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계발서들을 계속 읽다 보면 어느 순간부터 내용이 모두 비슷비슷한 궤로 모이는 것 같은 느낌이 들 때가 많더군요. 이 책도 첫인상은 크게 다르지 않았는데 초반보다 오히려 중후반부부터 설득력이 있게 다가오는 부분이 많았습니다. 뇌과학을 기반으로 한 내용이라 신뢰성도 높았고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