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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선생님의 추천으로 구매하게된 책중의 하나 입니다.
첨에 도착했을때 책의 크기를 보고 놀랐어요
여느 책과는 다르게 가로로 읽게 되는 책이구요~! 그래서 더 특이하고 마음이 갔는지 몰라요
글밥도 그리 많지 않고 중간중간에 그림도 있어서 초등학교 저학년이 읽기 좋아요 초등학교 3학년 여자아이인데... 두고두고 읽어도 될 정도로 소장가치 있는 책 입니다. 그림도 너무 이쁘고 좋습니다. 부모님도 가끔씩 마음이 삭박해 질때 같이 한번 읽어 보시길 추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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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일이라는 숫자가 너무 궁금해 펼쳐보게된 그림책이다. 책은 전체가 회색톤으로 무언가 회색도시, 공장같은 느낌이 들게한다. 책을 펼치면 사람들 여럿이 공장에서 일을하는 장면이 시작된다. 사람들은 강아지를 더작게 더 예쁜 강아지를 만들기 위해 연구하며 사람들이 좋아하는 스타일로 만들고 있다. 짧은 시간안에 더 빨리 강아지를 생산할수 있는 방법도 연구해낸다. 마음에 들지 못하는 강아지는 버려지기도 한다. 현재 우리나라도 반려동물과 함께 사는 경우가 많아지고 있다. 동물을 구매할때 더 귀엽고 예쁜것들을 선호한다. 그 동물들이 어떻게 태어나서 왔는지는 잘알지 못한다. 63일이라는 그림책은 사람들이 잘알지 못했던 강아지가 태어나는 과정을 알려주고 있다. 사람들의 욕심이 만들어낸 결과물이 그 작은강아지였던 것이다. 살아있는 생명은 그 어떤것도 소중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