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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함께 있어야 최고야^^[바느질은 내가 최고야]
"모두 함께 있어야 최고야^^[바느질은 내가 최고야]" 내용보기
바느질은 내가 최고야 장은영 글/토리 그림 하루놀   요즘 책읽기 바다에 빠져드는 둘째와 함께 만난 책은  <바느질은 내가 최고야>란 책이예요 그림도 귀엽지만 내용이 흥미진진했어요 고전문학하면 사실 아직은 조금 접근성이 어려워요 초등시기부터 고전문학들을 하나하나 접하면 아이들 정서나 여러가지 부분에서 좋지만 조금 쉽게 재미있게 다가갈 수 있는 책을 먼저 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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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느질은 내가 최고야

장은영 글/토리 그림

하루놀

 

요즘 책읽기 바다에 빠져드는 둘째와 함께 만난 책은

 <바느질은 내가 최고야>란 책이예요

그림도 귀엽지만 내용이 흥미진진했어요

고전문학하면 사실 아직은 조금 접근성이 어려워요

초등시기부터 고전문학들을 하나하나 접하면 아이들 정서나 여러가지 부분에서 좋지만

조금 쉽게 재미있게 다가갈 수 있는 책을 먼저 접해야 아이두 어렵지 않게 접할 수 있기에

이책이 더더욱 끌렸던 그림책이기도 했어요

이책은 고전문학<규중칠우쟁론기>이야기를 아이들 눈높이에 맞춰서 그려낸 책이예요


문학 조선 시대의 한글 수필. 바늘, , 가위, 인두, 다리미, , 골무 따위를 의인화하여

 인간 사회를 풍자하였으며, ≪망로각수기(忘老却愁)≫ 실려 있다. 작가와 연대는 없다.

(출처-네이버사전)

 

과연 어떻게 만나게 될까요??궁금증을 안고 책장을 넘겨봅니다
 

 

바느질과 관련된 친구들의 재미있는 그림이 눈길을 사로잡지 않나요?

그녀에게 읽어주는데 ㅋ 넘 귀여운가봐요

또한 지금 우리가 사용하는 다리미와는 다른 모습들

(인두란 표현이 낯설었는데 박물관 이야기 해주며 찾아주니 아하 그거구나 그러네요 ㅋ)

각 바느질 도구들을 의인화해서 표현된 표현들

자부인,가위각시,바늘각시,청홍각시,골무할미,인두부인,다리미 낭자 ^^

아가씨도 아닌 아기씨란 표현들

그 시대의 모습을 표현하고 담아낸 표현들에 책읽기의 또다른 재미를 느끼는 그녀^^

꾸벅꾸벅 조는 아기씨 주변으로 자기가 잘났다며

자기가 없으면 멋진  옷을 만들 수 없다며 자랑을 늘어놓는 모습들이

참 낯설지가 않습니다^^

뭐든 잘난척 내가 최고야 라면 과연 세상은 어떻게 될까요???

배려하고 돕고 협동하는 모습을 통해 모두가 함께 있어야하고

모두가 소중한 존재이고 누구하나 없으면 안되는 존재란걸

 이 친구들은 과연 알게 될까요?

 

고전문학 속에는 삶의 지혜들이 담겨 있죠

감이 오시나요???

이 책 속에서 제목에서도 느껴지지만 바느질은 내가 최고야~!!

과연 자기만 최고라면 멋진 옷을 완성할 수 있을까요???

물음을 던져놓고 이야기를 나누며 읽어내려가니 궁금합니다

"엄마 서로 잘난척만 해요 다 있어야하는 친구들인데 그쵸?"

라며 읽는 내내 물음을 던지며 서로 다투고 잘난척 하는 친구들 모습에

"그러면 안되는거야 같이 해야지" 라는 그녀랍니다



 

앗 그런데 결정타네요 ㅋㅋ

졸고 있던 아기씨가 그만

"지금 너희들이 제각각 뽐내는데, 어디 그게 너희 혼자서 한 거니?"

내가 없어 봐라, 옷이 되나!

제발 잘난 척들 그만하고 조용히 있어."

이런 이를 어쩌나요??? 친구들의 맘이 넘 다친거 같지 않나요?

결국 아기씨도 자기가 잘나서 옷을 만들었다고 생각하니

이런이런 모두가 잘난척만 하는 이 상황

 

결국 맘이 상한 바느질 도구들 아기씨의 그 말은 큰 상처가 되어 돌아왔어요 ㅜ.ㅜ

자신들이 얼마나 애쓰는지 알아주지도 않고 결국 아기씨가 잘나 옷을 만들었다니...

"엄마 어떻게요 이 친구들 없으면 바느질을 못하는데 ..."

"그러게 어쩌지??? 왠지 서로가 서로를 알아줘야할꺼같은데 말이야"

흥미진진해지죠 ~!!
 그러나 떠나지 못한 한 친구가 있었으니 그건 바로 골무 할미예요

잠에서 깬 아기씨 다시 바느질을 하려니 이런 아무리 찾아도

자도 안보여요 가위두요 이런 청실홍실 인두 다리미 바늘도요 ㅜ.ㅜ

울쌍이 된 아기씨에게 골무할미가 이야기해요

속상해서 가버린 친구들......얼마나 속상했을지 아기씨는

없어진 친구들을 통해 얼마나 귀중한지 소중한지를 깨닫게 되는데요

자 ~~~~과연 아기씨는 바느질 도구 친구들을 다시 찾을 수 있을까요???

친구들이라면 어떻게 할꺼같아요

 진심을 다해 사과하고 함께 할 수 있는 방법을 생각해봐야겠죠^^

 

결말은 비밀이예요 ^^그녀의 책읽고 한줄 생각이 이야기해주지만 ㅋ

해피엔딩을 꿈꾸는 친구들에겐 어떤 결말이 찾아올지 알꺼예요^^

 

엄마랑 읽고 정독하는 그녀예요^^

요즘 집콕하면서 책읽는 양도 많아지고 다양한 책들을 꺼내보기 시작했어요^^

바이러스가 외부활동을 줄이면서 집에서 가장 좋은 독서시간들을

더 많이 만들어주네요(긍정긍정)

 

읽고나서 <바느질은 내가 최고야>책을 통해 느낀

 자신의 한줄 생각을 적어봤어요

모두 함께 있어야 모두 최고야~!!라는 그녀의 짧은 생각

서로 잘난척만 하면 안되겠죠

 함께 있기 때문에 서로가 함께있기에 멋진 옷을 만들수 있다란 사실~!!

맞아요~!! 바느질은 우기가 최고예요! 라고

외치는 친구들의 모습 상상해보세요^^

 

쉽고 재미있게 풀어낼 고전문학<규중칠우쟁론기>

바느질은 내가 최고야

함께하는 우리 모두가 최고란 삶의 지혜를 함께 배워봐요^^


f******n 2020.04.27.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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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느질은 내가 최고야
"바느질은 내가 최고야" 내용보기
하루놀에서 출간되고 있는 < 이야기 속 지혜 쏙 시리즈 >는 우리의 고전 문학이 갖고 있는 힘을 잘 보여주고 있는 그림책 시리즈입니다. 오랜 시간 전해진 이야기들, 오랫동안 사랑받아 온 이야기들을 그림책으로 만나는 행복이 있는 시리즈입니다. 게다가 그 안에 담겨진 지혜를 엿볼 수 있고 말입니다. 이야기에 귀를 기울이고 있노라면, 이야기 속에 담겨진 지혜가 살며시 마음 문을
"바느질은 내가 최고야" 내용보기


하루놀에서 출간되고 있는 이야기 속 지혜 쏙 시리즈 는 우리의 고전 문학이 갖고 있는 힘을 잘 보여주고 있는 그림책 시리즈입니다. 오랜 시간 전해진 이야기들, 오랫동안 사랑받아 온 이야기들을 그림책으로 만나는 행복이 있는 시리즈입니다. 게다가 그 안에 담겨진 지혜를 엿볼 수 있고 말입니다. 이야기에 귀를 기울이고 있노라면, 이야기 속에 담겨진 지혜가 살며시 마음 문을 두드린답니다.

 

바느질은 내가 최고야란 제목의 이번 책은 고전 문학 규중칠우쟁론기이야기라고 하네요. 조금은 낯선 이야기라는 생각에 책장을 펼쳐보니 어디에선가 익히 들어왔던 이야기랍니다. 바느질을 잘 하는 아기씨가 어머니 생신을 위해 예쁜 옷을 짓기 위해 바느질을 하다 피곤해 잠이 들었답니다.

 

이때, 규방에 있던 바느질 도구들이 서로 자신이 최고라며 자랑하며 뽐내기 시작합니다. 이 친구들이 바로 규중칠우입니다. 그 주인공들은 자 부인, 가위 각시, 바늘 각시, 청홍 각시(청색실, 홍색실), 골무 할미, 인두 부인, 다리미 낭자, 이렇게 일곱 친구들이랍니다(사실 청색실 홍색실은 둘이지만, 청홍 각시로 하나로 쳐야 칠우가 된답니다.). 이들은 서로 자신이 없으면 바느질을 할 수 없노라며 자신을 뽐냅니다.

 

이들이 다투는 소리에 너무 시끄러워 잠시 잠이 깬 아기씨는 호통을 칩니다. 그냥 시끄럽다고 하는데서 그치지 않고, 바느질 솜씨가 좋은 자신이 없으면 무슨 소용이냐며 자신이 최고라 말하고 잠이 들죠. 이에 바느질 도구 친구들은 속상해서 모두 숨어 버립니다. 골무 할미만 빼고요. 이제 도구들이 사라진 아기씨는 과연 옷을 어떻게 완성 짓죠 

 

결국 이야기가 전하는 바는 모두가 다 소중하다는 겁니다. 각기 쓰임새는 달라도 모두의 쓰임새가 합쳐졌을 때, 비로소 예쁘고 멋진 옷을 만들어 낼 수 있으니 말입니다. 그러니, 서로를 소중하게 여길뿐더러, 자신을 내세우고 남을 깔보지 않길 은근하게 책망하고 있답니다.

 

아울러 나의 재능, 나의 노고만을 내세우는데서 그치지 않고 상대에 대한 고마움을 감사할 수 있어야 함을 말하고 있고요.

 

깊은 밤, 아기씨 방에서 일어난 다툼이 참 재미날뿐더러 큰 교훈을 선물합니다. 역시 이야기 속에는 지혜의 힘이 가득 담겨 있음을 다시 한 번 느끼게 됩니다.


h***r 2020.04.24.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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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춘 2020년판 '규중칠우쟁론기'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춘 2020년판 '규중칠우쟁론기'" 내용보기
입에서 입으로 전해 내려온 옛이야기~어린이에 눈높이에 맞춰 새롭게 나타난 그림책은고전문학 '규중칠우쟁론기'의 이야기에요     바늘,자,가위,인두,다리미,실,골무와 같은 바느질도구를사람에 빗대어 표현했는데요~그림이 너무나 사로잡아요^^   각자가 가지고 있는 특징들을 나타냈는데 어느것하나 필요하지 않은것이 없음을 나타내지요    자신들이 필요한 존재를 뽐내는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춘 2020년판 '규중칠우쟁론기'" 내용보기

 

 
 
 

 

 

입에서 입으로 전해 내려온 옛이야기~

어린이에 눈높이에 맞춰 새롭게 나타난 그림책은

고전문학 '규중칠우쟁론기'의 이야기에요

 

 

 

 

 

바늘,자,가위,인두,다리미,실,골무와 같은 바느질도구를

사람에 빗대어 표현했는데요~

그림이 너무나 사로잡아요^^

 

 

 

각자가 가지고 있는 특징들을 나타냈는데

어느것하나 필요하지 않은것이 없음을 나타내지요

 

 

 

 

자신들이 필요한 존재를 뽐내는 소리들을 내는데

다 맞는말만 해요~

잘난체 하는것도 미워보일수가 있는데

진짜로 생각해보면 맞는말을 했거든요~

 

 

 

이때

저는 아이에게

바느질도구들이 무슨일을 하는지

상세하게 알려줄수 있어서 좋았어요

기능들이 이렇게 쓰여진다는걸 알려줄수있어서

좋더라구요

 

 

 

서로의 기능은 다르지만

힘을 합하지 않으면 멋진옷을 만들어낼수는 없어요~

결국엔 바느질도구들이 숨어버리기도 했잖아요~

그러면서 도구들이 없으니 아무리 손재주가 좋았던

주인공 아기씨도 옷감을 만들수 없었어요

미안하다고 사과를 했죠~?

 

 

 

그리고 우리 모두는 최고라고 말했어요~

옛이야기에는 교훈이 잘 들어있어요~

내가 잘못했을때의 사과하는 방법들도 잘 나타나있고

서로에게 감사하는 마음을 배울수도 있었어요

아이의 눈높이에 맞춰 나온 이야기는

어렵지 않게 읽어줄수 있었어요

도구들을 의인화 해서 재미있게 상상해본 이야기는

즐거웠답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고
본인의 주관적 견해에 의해 작성하였습니다

i***u 2020.04.20.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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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를 위한 규중칠우쟁론기, 바느질은 내가 최고야
"어린이를 위한 규중칠우쟁론기, 바느질은 내가 최고야" 내용보기
고등학교 문학 시간에 빠지지 않고 나오는 조선시대 대표적인 한글 수필,<규중칠우쟁론기>를 기억하시나요?남녀 유별이 엄격한 조선시대에, 무려 부녀자들이 쓴 글로 남아있는 규중칠우쟁론기는허난설헌의 규원가와 더불어 수능문제에 자주 등장하는 주요 문학 작품이죠.    유명 고전 문학인 만큼 원작을 읽으면 좋겠지만 제목부터규중칠우쟁론기 閨中七友爭論記 니, 세요 細腰 각시
"어린이를 위한 규중칠우쟁론기, 바느질은 내가 최고야" 내용보기

고등학교 문학 시간에 빠지지 않고 나오는 조선시대 대표적인 한글 수필,

<규중칠우쟁론기>를 기억하시나요?

남녀 유별이 엄격한 조선시대에, 무려 부녀자들이 쓴 글로 남아있는 규중칠우쟁론기는

허난설헌의 규원가와 더불어 수능문제에 자주 등장하는 주요 문학 작품이죠.

 

 

 

유명 고전 문학인 만큼 원작을 읽으면 좋겠지만 제목부터

규중칠우쟁론기 閨中七友爭論記 니, 세요 細腰 각시니 한자가 아직 많이 섞여있고

한글 부분도 지금 우리가 쓰는 말과 조금은 달라 아이들이 그대로 받아들이기는 조오금 어렵지요.

하지만 소재가 워낙 재미있고 참신하여 어떻게 읽혀줄 방법이 없을까 고민하던차에

<바느질은 내가 최고야>로 각색된 재미있는 동화가 있어 아이에게 권해주었답니다.

 

 

 

 

 

 

내용은 다들 알고 계시죠? 바느질 솜씨 좋은 아기씨가

오늘도 옷을 짓다가 너무 피곤했는지 그만 코오 잠이 들었어요.

 

 

 

 

 

 

아기씨가 완전 곯아떨어지자 자 부인이 잘난척하며

어쩜 나는 이렇게 옷감의 앞뒤 길이와 폭을 딱 맞게 잰다며

바느질엔 자기가 없으면 안된다고 으스댑니다.

 

 

 

 

 

 

자 부인의 잘난척은 반짇고리 친구들이 고분고분 들어줄 리 없죠.

옷을 자로 잰들 옷감을 자르지 않으면 옷이 되냐며

가위 각시가 늘씬한 두 다리를 뽐내봅니다.

 

 

 

 

 

 

뒤이어 바늘각시도 촘촘히 뜨고 박아야 옷이 된다며

청실홍실 각시도 실이 따라가지 않으면 그냥 헝겊조각이라며

골무 할머니도 내가 없으면 아기씨가 오랜시간 바느질 할 수 있게 해 준다며

인두 부인과 다리미 낭자도 반듯한 다림질이 없으면 안된다며 서로 내가 잘났다고 옥신각신 하지요.

시끄러운 소리에 잠이 깬 아기씨는 너희가 그래봐야 내가 없으면 옷이 되냐며 꾸짖고 다시 잠이 듭니다.

 

 

 

 

 

 

세상에 마상에 ㅠㅠ 바느질 친구들은 완전 상처를 받았습니다.

골무할미를 제외한 모든 친구들이 바느질을 하지 않겠다며 숨어버렸어요!

 

 

 

 

 

 

친구들이 없어지자 바느질을 할 수 없게 된 아기씨는 울먹이며 뉘우치고

돌아와 달라며 진심으로 사과합니다.

 

 

 

 

 

 

반성하는 아기씨 뿐만 아니라 모두가 함께 있어야 멋진 옷을 만들 수 있다는 걸 깨달은

바느질 패밀리. 바느질은 '내가' 최고가 아닌

'우리'가 최고라는 중요한 깨달음을 얻습니다.

 

 

 

 

 

 

이제 아기씨의 바느질 솜씨를 칭찬하는 말을 들으면

아기씨는, 솜씨 좋은 내 친구들이 도와준 덕분이라고 말합니다.

기분이 좋아진 일곱 친구들, 앞으로 더욱 멋진 바느질 솜씨를 기대해도 되겠죠?

겸손, 그리고 서로에 대한 존중과 협동심을 함께 느낄 수 있었던 책이었어요.

어린이의 시선으로 재미있게 만나는 현대판 <규중칠우쟁론기>,

<바느질은 내가 최고야> 서평이었습니다.

 

 

 

 

s******k 2020.04.16.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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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력의 중요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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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부터 시작 되었는지 알 수 없지만 바느질은 여인들의 삶의 한 부분이었어요. 특히, 바느질에 필요한 자, 가위, 바늘, 골무, 인두, 다리미, 오색실은 규중칠우라 부르며 그에 얽힌 글, 일화, 민담과 금기, 야화, 상징 등이 많이 전해지고 있지요.2020.3.30 발간된 따끈따끈한 고전 <규중칠우쟁론기>“바느질은 내가 최고야” 책을 만났습니다~^^*글 장은영정읍 신태인에서 태어났습
"협력의 중요성" 내용보기
언제부터 시작 되었는지 알 수 없지만 바느질은 여인들의 삶의 한 부분이었어요. 특히, 바느질에 필요한 자, 가위, 바늘, 골무, 인두, 다리미, 오색실은 규중칠우라 부르며 그에 얽힌 글, 일화, 민담과 금기, 야화, 상징 등이 많이 전해지고 있지요.

2020.3.30 발간된 따끈따끈한 고전 <규중칠우쟁론기>
“바느질은 내가 최고야” 책을 만났습니다~^^*

글 장은영

정읍 신태인에서 태어났습니다. 전북대학교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하고 광주대학교 대학원 문예창작학과를 수료했습니다. 2009년 전북일보 신춘문예에 동화가 당선되어 작품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2011년에 통일동화공모전에서 우수상을 받았으며, 2019년에 《으랏찿라 조선실록수호대》로 전북아동문학상과 불꽃문학상을 받았습니다. 지은 책으로는 《마음을 배달하는 아이》 《책 깎는 소년》 《으랏차차 조선실록수호대》 《설왕국의 네 아이》 등이 있습니다.

그림 토리

홍익대학교에서 미술 공부를 하고 다양한 일러스트레이션 작업을 합니다. 책을 통하여 많은 사람들과 이야기하고 싶은 꿈을 마음에 품고 그림을 그리고 있답니다. 그린 책으로는 《사라져 가는 남태평양의 보물섬》 《신랑감 찾은 두더지》 《나 책이야》 《삼년고개》 등이 있습니다.

고전 문학 《규중칠우쟁론기》 속 각양각색 도구 이야기

조선 시대에 쓰인 가전체 문학 《규중칠우쟁론기》는 바늘, 자, 가위, 인두, 다리미, 실, 골무와 같은 바느질 도구를 사람에 비기어 표현한 작품으로, 당시 사회에 일어나는 부정적인 현상을 꼬집는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고 평가받고 있습니다. 이 작품을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정감 있는 글과 사랑스러운 그림으로 새롭게 구성해 출간한 책이 바로 《바느질은 내가 최고야》입니다. 장은영 작가의 상상력에서 톡톡 튀어나온 도구들은 저마다의 능력을 개성있게 드러냅니다. 무엇 하나 똑같지 않고, 무엇 하나 필요하지 않은 것이 없지요. 토리 작가가 앙증맞게 표현한 캐릭터들은 이야기의 재미와 귀여움을 배가시킵니다. 그나저나 이 귀여운 도구들, 과연 어떤 이야기들을 나누고 있는 걸까요?
-네이버책 참고


어머니의 생신에 예쁜 옷을 만들어 선물하고 싶어 밤잠 설친 아기씨가 피곤에 지쳐 잠깐 잠든 사이, 일곱 바느질 도구(자 부인, 가위 각시, 바늘 각시, 청홍 각시, 골무 할미, 인두 부인, 다리미 낭자) 들이 저마다 자신이 얼마나 필요한지 뽐내기 시작했지요.

그때 잠에서 깬 아기씨가 하는 말,,,
“,,,내가 없어 봐라, 옷이 되나!”
도구들이 제각각 옷을 만들었다고 뽐낸다한들, 아기씨가 없이는 옷이 절대 만들어지지 않는다는 말이였지요,,,

제 능력에 자부심을 느끼던 도구들은 아기씨의 말에 상처를 받아 모두 숨어 버렸고, 바느질을 다시 시작하려 했던 아기씨는 혼자서는 아무 것도 할 수 없음을 깨닫게 되었지요.

“미안해, 내가 잘못했어,,, 얘들아,어딨니? 어서 돌아와 줘!”

그제서야 슬그머니 나타난 일곱 친구들^^
모두가 힘을 합쳐 예쁜 옷을 만드는데 성공!!!

아기씨와 도구들이 하는 일은 모두 중요하고 필요한 능력이었지요! 하지만 처음엔 모두 자기만 중요하다고 이야기하느라 바빴어요,,,

함께 힘을 합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 일인지, 다른 이들을 무시하고 낮추는 일이 얼마나 헛된 일인지 이제 알았겠죠?!!!

그냥 이야기 책인 줄 알았는데 얼마나 중요한 걸 가르쳐 주고 있는지,,, 특별히 선거 날인 오늘이라 더 생각할 게 많아 지네요,,,

마음 맞춰 함께 가야 좋은 세상 된다는 걸,,,

#바느질은내가최고야 #규중칠우쟁론기 #일곱바느질친구 #현대판규중칠우쟁론기 #선거날 #협동 #협력 #함께 #장은영 #토리 #하루놀








http://m.blog.naver.com/2ka20/221909567555

2***0 2020.04.15.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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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느질은 내가 최고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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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느질은 내가최고야 바느질 좋아하고, 미싱까지 돌려가며 마스크만들고, 인형옷 만드는 초등딸과함께 읽었어요~^^바느질은 내가 최고야! 그림책은 하나하나 개성 강하고 서로다른 특징으로 내가 없으면 안되하며 자기 주장을하는 도구와 아기씨에게 서로의 존재의 중요성을 알려주는 협업을강조하는 내용이었다 혼자서는 옷을 만들수 없지만 협어하면 모두가 소중하다는것을 알수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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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느질은 내가최고야 바느질 좋아하고, 미싱까지 돌려가며 마스크만들고, 인형옷 만드는 초등딸과함께 읽었어요~^^
바느질은 내가 최고야! 그림책은 하나하나 개성 강하고 서로다른 특징으로 내가 없으면 안되하며 자기 주장을하는 도구와 아기씨에게 서로의 존재의 중요성을 알려주는 협업을강조하는 내용이었다 혼자서는 옷을 만들수 없지만 협어하면 모두가 소중하다는것을 알수있는 바느질은 내가최고야 바느질 도구의 쓰임새를 알수있는 바느질은 내가최고야
p*****9 2020.04.14.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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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느질은 내가 최고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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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옛날에 온 동네에 소문이 다 날 정도로 바느질을 잘하는 아가씨가 있었어요.아가씨는 어머니 생신 선물로 드릴 예쁜 옷을 지어드리려고 밤낮으로 바느질을 하다가 깜빡 잠이 들고 말았지요.그때 방에 누워있던 자 부인이 긴 허리를 꼿꼿하게 세우고 일어나더니 자기 자랑을 하기 시작했어요.자신이 잰 옷감의 앞뒤 길이와 폭이 딱딱 맞다며 역시 바느질엔 자신이 없으면 안 된다고
"<바느질은 내가 최고야>" 내용보기


옛날 옛날에 온 동네에 소문이 다 날 정도로 바느질을 잘하는 아가씨가 있었어요.

아가씨는 어머니 생신 선물로 드릴 예쁜 옷을 지어드리려고 밤낮으로 바느질을 하다가 깜빡 잠이 들고 말았지요.

그때 방에 누워있던 자 부인이 긴 허리를 꼿꼿하게 세우고 일어나더니 자기 자랑을 하기 시작했어요.

자신이 잰 옷감의 앞뒤 길이와 폭이 딱딱 맞다며 역시 바느질엔 자신이 없으면 안 된다고 했죠.

그러자 가위와, 바늘, 청실홍실도 자신이 하는 일을 뽐내며 자신이 없으면 옷을 만들 수 없다고 잘난 척을 하기 시작했어요.

골무, 인두, 다리미도 가만히 듣고 있지만은 않았죠.

모두들 자기가 최고라며 큰소리로 으스대는 소리에 방안은 점점 더 시끄러워졌어요.

그 소리에 결국 아가씨가 잠을 깨버렸네요.


"지금 너희들이 제각각 뽐내는데, 어디 그게 너희 혼자서 한 거니?

내가 없어봐라, 옷이 되나!

제발 잘난 척들 그만하고 조용히 있어."


그 말에 모두들 어이없어하며 화를 냈어요.

자신들이 얼마나 애쓰는지 알아주지도 않는 아가씨를 더 이상 도와주지 않기로 했죠.

골무가 말려봤지만 다들 들은 척도 안 하고 어디론가 숨어버렸어요.

아가씨가 바느질을 마치기 위해 모두를 찾았지만 꽁꽁 숨어버려서 찾을 수가 없었어요.

결국 모두의 도움 없이는 아무것도 할 수 없다는 걸 깨달은 아가씨는 모두에게 용서를 구하고 큰소리로 돌아와달라고 외쳤어요.

아가씨의 간절한 외침에 돌아온 일곱 친구들은 모두가 함께 있어야만 멋진 옷을 만들 수 있다는 걸 깨달았어요.

그리고 마침내 아가씨와 일곱 친구들 모두가 힘을 합쳐 멋진 옷을 완성했답니다.


<바느질은 내가 최고야>는 조선 후기의 작품으로 추측되는 <규중칠우쟁론기>를 아이들이 읽고 이해하기 쉽도록 풀어낸 그림책이에요.

안방 , 가운데 , 일곱 칠, 벗 , 다툴 , 말할 론, 기록할 .

바느질을 할 때 쓰는 일곱 가지 도구(바늘, 실, 가위, 자, 골무, 인두, 다리미)를 의인화해서 자기의 공만 치켜세우고 남의 공은 인정 안 하는 사람들의 모습을 비판적으로 이야기했어요.

하나의 작품을 다 같이 힘을 모아 완성해야 할 때 자기 혼자 잘났다고 다른 사람을 깎아내리면 안 되겠죠?

또 우리 모두는 저마다의 특출난 능력이 있다는 사실도 잊지 말아야 하겠습니다.


#스푼북 #바느질은내가최고야 #그림책추천


p*******e 2024.09.3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전래동화속에서 교훈과 흥미를 느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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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 소개해드릴 책은 "바느질은 내가 최고야 "라는 그림책입니다.??추천 대상 : 4세~7세스푼북 서포터즈로 활동하면서다양한 책들을 만나게 되서 좋네요 ㅎㅎ바느질은 내가 최고야는고전 문학 『규중칠우쟁론기』 속 각양각색 도구 이야기입니다.엘리가 다니는 발도르프 기관에서는수공예를 중시해서진작부터 진짜 바늘로 무언가를 만느는데요 ex)무지개애벌레바느질할때 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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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 소개해드릴 책은 "바느질은 내가 최고야 "라는 그림책입니다.

??추천 대상 : 4세~7세

스푼북 서포터즈로 활동하면서
다양한 책들을 만나게 되서 좋네요 ㅎㅎ
바느질은 내가 최고야는
고전 문학 『규중칠우쟁론기』 속 각양각색 도구 이야기입니다.

엘리가 다니는 발도르프 기관에서는
수공예를 중시해서
진작부터 진짜 바늘로 무언가를 만느는데요 ex)무지개애벌레

바느질할때 도구들이 나와서
더 흥미롭게 읽은 책이에요

바느질 도구들의 역할과 필요성
그리고 인두 부인, 다리미낭자들이
인물처럼 말하는 것을 보고
생동감있는 내용에 빠져들기도 하고
상상력이 더 커질꺼에요

결국 바느질을 하려면
나 혼자 잘한다고 되는 것이 아닌
각 도구들이 자신의 역할을 해냈을 때(힘을 합해 일하는 것)
서로 감사하는 마음을 갖고,

잘못을 했을 때는
사과하는 용기를 갖게 되는 것 까지
하나의 책에서 흥미와 교훈 모두를 잡고 있다고 볼 수 있어서
아이들에게 추천하고 싶습니다.
e*****s 2024.09.3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모두가 함께하면 최고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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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시대 가전체 문학 [규중칠우 쟁론기] 들어보셨죠...바늘, 자 , 인두, 다리미, 실, 골무와 같은 바느질 도구를사람에 비기어 표현한 작품으로 당시 사회의 부정적인현슬을 꼬집는 역할을 했다고 평가 받고 있죠..일단 사랑스러운 고전 문학 그림책이라다으니와 재미나게 읽어보았어요.???????????♀?만약 바느질 도구들이 말을 할수 있다면??다으니가 자주 하는 상상이라 더 푹 빠졌
"모두가 함께하면 최고야!!" 내용보기
조선 시대 가전체 문학 [규중칠우 쟁론기] 들어보셨죠...
바늘, 자 , 인두, 다리미, 실, 골무와 같은 바느질 도구를
사람에 비기어 표현한 작품으로 당시 사회의 부정적인
현슬을 꼬집는 역할을 했다고 평가 받고 있죠..
일단 사랑스러운 고전 문학 그림책이라다으니와 재미나게 읽어보았어요.

???????????♀?
만약 바느질 도구들이 말을 할수 있다면??
다으니가 자주 하는 상상이라 더 푹 빠졌답니다..??

자 부인, 가위 각시, 바늘 각시, 청홍 각시, 골무 할미,
인두 부인, 다리미 낭자가 모였어요..
똑같은것이 없고, 무엇하나 필요하지 않은것이 없어요.

바느질에 꼭 필요한 존재들..
자신이 얼마나 더 필요한 존재인지 뽐내는 소리~
모두 각자가 더 출중하다고 소리치지만..아기씨가 없이는 옷을 절대 만들 수 없다는 것...그 말에 상처 받은 일곱도구들은 숨어버리고막상 바느질을 하려고 보니도구들이 없어 할수 없었답니다.

옷을 만들기 위해서는 도구들과 아기씨가 힘을 합쳐야겠죠...

바느질 도구들이 말을 하는 재미 있는 상상력과
상대방의 마음을 헤아리고 사과하는 법,
힘을 합해 일하고, 서로에게 감사하는 마음을 배워보아요~
t******c 2024.09.2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eBook
따듯한 위로, 다시 일어설 수 있는 용기우리에게 전해주고자 하는 메세지
"따듯한 위로, 다시 일어설 수 있는 용기우리에게 전해주고자 하는 메세지" 내용보기
《바느질은 내가 최고야》 이야기는 고전문학인 《규중칠우쟁론기》 를 아이들 눈높이에 맞춰 풀어낸 옛사람들의 이야기입니다.이미지 캡션오늘을 사는 우리에게 세상을 살아가는 지혜를 안내하며, 이를 통해 슬기와 재치, 따듯한 위로, 다시 일어설 수 있는 용기 등 우리에게 전해주고자 하는 메세지를 담아냈습니다. 《바느질은 내가 최고야》 이야기는 고전문학인 《규중칠우쟁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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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느질은 내가 최고야》 이야기는 고전문학인 《규중칠우쟁론기》 를 아이들 눈높이에 맞춰 풀어낸 옛사람들의 이야기입니다.이미지 캡션



오늘을 사는 우리에게 세상을 살아가는 지혜를 안내하며, 이를 통해 슬기와 재치, 따듯한 위로, 다시 일어설 수 있는 용기 등 우리에게 전해주고자 하는 메세지를 담아냈습니다. 



《바느질은 내가 최고야》 이야기는 고전문학인 《규중칠우쟁론기》 를 아이들 눈높이에 맞춰 풀어낸 옛사람들의 이야기입니다.


오늘을 사는 우리에게 세상을 살아가는 지혜를 안내하며, 이를 통해 슬기와 재치, 따듯한 위로, 다시 일어설 수 있는 용기 등 우리에게 전해주고자 하는 메세지를 담아냈습니다. 

옛날 옛날에 바느질 솜씨가 좋은 아기씨가 살았어

어느 날, 아기씨가 잠든 사이 

방 안 가득 비단과 자, 가위, 바늘, 골무, 인두, 다리미, 오색실이 사람처럼 살아나 서로 이야기를 하는데 저마다 자기들이 제일 잘났다고 말해요!


마침내 찾아낸 바느질 도구들! 


과연 아가씨는 바느질들에게 사과의 마음을 전학 수 있었을까요?

바느질 도구들은 아가씨의 진심어린 사과를 받아주었을까요? 그림책을 통해 확인해보세요. 



바느질을 하기 위해서는 여러 도구들이 필요해요.

처음에는 모두 자기가 가장 중요하다고 다투는데요

바느질을 할 때는 모두 각각의 역할과 기능이 있어요. 모두 각각 필요하지요.


협력과 협동

개인의 장점도 중요하지만 그 모든 것이 조화를 이루고 합력하는 모습을 보여주니모두가 최고가 될 수 있어요. 그러기에 모두 모두가 소중하고 꼭 필요한 존재임을 깨닫게 해주는 그림책이였어요.


이타심

서로를 위한 마음이 닿을 때 그 마음은 마음으로 닿아 고마움의 마음은 서로를 대한 배려와 존재에 대한 이타심을 생각해보게 합니다.


도서협창 스푼북 

서포터즈4기 협찬 협동 배려 

j*********e 2024.09.12.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