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리뷰 (3)

한줄평
평점 분포
  • 리뷰 총점10 100%
  • 리뷰 총점8 0%
  • 리뷰 총점6 0%
  • 리뷰 총점4 0%
  • 리뷰 총점2 0%
연령대별 평균 점수
  • 10대 0.0
  • 20대 9.0
  • 30대 10.0
  • 40대 10.0
  • 50대 0.0
리뷰 총점 종이책
내래 죽어도 전하겠습니다.
"내래 죽어도 전하겠습니다." 내용보기
3개월 후 1년의 단기선교를 위해 출국을 준비하고 있다.물론, 북한 선교를 계획하고 있는 것은 아니지만 '선교'에 대한 실제 모습을볼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에 이 책을 선택하게 되었다.'북한'이라는 곳, 분명 가깝지만 멀게만 느껴지는 곳이었다. 그래서인지 관심도 정보도 없었는데, 책을 열 페이지 남짓만 보고도북한의 현실이 얼마나 암담하고 지옥 같은지, 내가 얼마나 무지했는지
"내래 죽어도 전하겠습니다." 내용보기
3개월 후 1년의 단기선교를 위해 출국을 준비하고 있다.
물론, 북한 선교를 계획하고 있는 것은 아니지만 '선교'에 대한 실제 모습을
볼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에 이 책을 선택하게 되었다.

'북한'이라는 곳, 분명 가깝지만 멀게만 느껴지는 곳이었다.
그래서인지 관심도 정보도 없었는데, 책을 열 페이지 남짓만 보고도
북한의 현실이 얼마나 암담하고 지옥 같은지, 내가 얼마나 무지했는지에 대해
반성하게 되었다.

주체사상과 세뇌교육, 수령절대주의 체제로 인해 어떠한 종교도 허용하지 않는
북한에서 탈북한 탈북자들에게 복음을 전하는 것은 쉬운 일이 아녔다.
하지만 최광 선교사님은 말씀으로 역사하시는 하나님을 신뢰하고 바라보며 탈북자들에게
성경 통독 사역을 하였고, 시시각각 몰려드는 졸음과 씨름하며 성경 100독,
말씀 암송 200~300절이라는 결과를 끌어낼 수 있었다.

성경 100독, 말씀 암송 200~300절 이게 현실적으로 가능한 일인가?
30년 가까이 신앙생활을 해오면서 성경 1독도 제대로 하지 못한 나 자신을
뒤돌아보게 되었고, 말씀으로 역사하시는 하나님의 놀라우심에 감탄하지 않을 수 없었다.
또한, 술, 담배, 싸움, 귀신 등 악한 세력들로 인해 사역에 어려움을 겪을 때마다
금식기도와 중보기도를 통해 하나님께 의지했고, 하나님은 해결해주셨다.

책을 읽으면서 들었던 가장 큰 생각은 '그저 북한 선교 현장에서만 역사하시는 하나님이 아니시다.'
라는 것이다. 우리도 삶에서 어려움을 만날 때마다 어떻게 어려움을 해결해 나갈 수 있는지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할 수 있으며 신앙의 길라잡이가 되어주는 책이라고 해도 손색이 없을 정도다.

또한, "어른이든 아이든 상관없습니다. 아무것도 몰라도 괜찮습니다. 다 데리고 오십시오. 와서 어떤 것을 가르치려고 하지 말고 그냥 사랑을 해봅시다. "
그렇다. 선교를 생각 했을 때 내가 어떻게, 무엇을 해야하지 라는 생각으로 어렵게만 느껴졌고,
내 힘으로는 안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지만 주님이 주신 그 사랑으로 그들을 사랑하는 것
그것이 선교라는 깨달음을 얻을 수 있었다.

성경통독사역은 지금도 계속해서 이어지고 있다고 한다. 이제는 탈북자만을 위한 사역이 아닌 영어, 중국어, 일본어, 베트남어 등 약 6개 언어로 진행될 예정이라고.
인간의 생각으로는 불가능해 보이는 것들을 하나님께선 이루고 계신다.

책을 통해 북한 현실에 대해 알았고, 선교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 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
또한, 혼자 읽는 것보다는 공동체에서 함께 읽고, 스터디 가이드를 통해 서로의 생각을 이야기해봄으로써 더욱 풍성한 나눔이 될 수 있을 것 같다.

북한으로 당장 나아갈 수 없으나 그들을 위해 기도는 할 수 있다.
많은 이들이 이 책을 통해 북한을 마음에 품고 기도할 수 있길 간절히 소망해본다.
k********8 2020.05.1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내래 죽어도 전하겠습네다
"내래 죽어도 전하겠습네다" 내용보기
그저 북한이 궁금해서, 곧 통일 이 될지도 모르니까, 북한선교가 뭔지 궁금해서 읽었는데 처음 읽으면서는 도대체 무슨 말을 하는건지 이해가 안되다가 점점 읽으면서는 북한의 모습에 이게 진짜라고?라는 생각이 제일 많이 들었다. 글을 읽으면서도 진짜? 진짜?라는 물음이 계속 들었다.진짜 있었던 일을 적은건데 소설같이 안믿겨졌다. 그만큼 충격적이였다할까..보고서처럼 세세하게
"내래 죽어도 전하겠습네다" 내용보기

그저 북한이 궁금해서, 곧 통일 이 될지도 모르니까,
북한선교가 뭔지 궁금해서 읽었는데 처음 읽으면서는
도대체 무슨 말을 하는건지 이해가 안되다가
점점 읽으면서는 북한의 모습에 이게 진짜라고?라는 생각이 제일 많이 들었다.
글을 읽으면서도 진짜? 진짜?라는 물음이 계속 들었다.
진짜 있었던 일을 적은건데 소설같이 안믿겨졌다.
그만큼 충격적이였다할까..
보고서처럼 세세하게 날짜, 장소, 인물까지 적은걸 읽으면서
나처럼 믿지 못하는 사람들에게 이 이야기는
1프로의 거짓도 없는 진실이라는 걸 이야기 할려고 적은거라는 생각이 들었다.
코로나19로 전세계가 난리가 난 이 시대를 보며
곧 주님이 한국을 통일 하고 통일로 인한 또 한번 생각지도 못한
미래가 오겠다 싶어 미리 준비하고자 읽어보고팠던 책이였는데..
책을 다 읽고 덮자마자 회개기도부터 했다.
아... 내가 너무 생각없이 살고 있었구나..
믿는 자중에 선교사가 아닌자가 누구인가?
나가는 선교사와 보내는 선교사뿐인데...
그누구도 복음을 전하는 일에서 제외될 수 없는게 믿는 크리스찬인데
나는 먹고 사는 일에만 혈안되어 살았다.
말로만 나는 보내는 선교사라고 생각날때하는 몇번의 기도와
정기적 후원으로 푼돈으로 죄책감을 합리화 시키며 살았다.

 

왜 그들은 복음을 듣고 죽으러 가는길과 같은 북한땅으로 다시 들어갔을까...
내래 죽어도 전하겠다고 ....
나라면 그게 가능했을까?

돈도 아니요, 지식도 아니요,
오직 말씀통독으로 중국에서 선생으로 세웠던 탈북자들이 변화되는 과정과
한국에서 탈북 청소년들이 변하는 모습을 읽으면서 말씀의 능력에 너무 너무 놀랐다.
집에 굴러다니는 성경이 이런 존재인지 모른채 쳐박아둔 나의 엄청난 어리석음에도 놀랐다.
정말 야생마같고 개차반같은 삶들이 오직 말씀의 능력으로 변화되고
변화를 넘어 목숨을 기꺼이 내어놓고
현장으로 다시 달려가는 선교사 또는 목사가 되게하다니...

말씀통독에 너무 놀라웠다. 그능력에 놀랐다.
귀에 딱지 앉을 정도로 들었던 말씀과 기도가
이렇게나 어마어마하다니..
집에 뒹굴거리고 있는 성경의 능력이 이정도라니...
성경을 읽지 않고 장식용처럼 가지고 있는 내가 바보같다.
1등 당첨된 로또 종이를 메모지로 쓰고 버린 바보가 된것 같은 느낌?
말씀이 한 영혼안에서 어떻게 일했는지 세세하게 적힌 걸 읽으면서
너무 경이로웠고 또 말씀이니 그게 가능하겠다고 믿어졌다.

생계가 막막한 탈북 아줌마들에게
말씀암송을 할때마다 돈을 주겠다고 한 사역을 통해
그들이 생명의 말씀을 암송하며 영혼이 살아난것을 보며
나도 살아나고 싶다라는 갈망이 마음에서 파도를 쳐댄다.
그들이 누린 그 은혜를 누리고 싶다는 사모함이 생겼다.

 

마태복음 28장 18,19,20절
예수께서 나아와 말씀하여 이르시되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내게 주셨으니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민족을 제자로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베풀고 내가 너희엑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볼지어다
내가 세상 끝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하시니라

 

나가겠습니까?보내겠습니까?
선택은 1,2번 뿐이다.
예수님을 전심으로 믿는자들에겐 아무것도 안하겠다는 3번은 없다.

 

모두가 함께 짊어지고 가야할 선교의 숙제를
소수가 짊어지고 가다보니 선교사님,목사님들의
몸이 엉망이 될수 밖에 없었다는 생각이 드니...
도대체 내가 무슨 생각으로 산건가 정신이 멍하다.

 

올해의 목표가 생겼다.
1.아이들과 말씀 100절 암송 시작하기
2.1독하기

 

스마트폰과 인터넷의 엄청난 발전으로 날마다
어마어마한 최신뉴스들과 유행은 시시각각으로 보고 듣는데
왜 이런 귀한 것들은 듣기가 힘들까?
너무 귀한책이 나와 참 감사하다.
이책을 읽지않았다면 알수없었을 것들 아닌가!
많은사람들이 이 책을 꼭 읽길 바래본다.


 

p********1 2020.05.0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북한 선교
"북한 선교" 내용보기
‘내래 죽어도 전하겠습네다’ 이 책은 전체적으로 저자인 최광 선교사님이 탈북자들을 대상으로 사역을 하며 있었던 일들, 해왔던 방식 등이 기록된 책이다. 그리고 그 탈북자들이 교육을 받으며 예수님을 영접하고 하나님을 더욱 더 알아가는 과정이 나와 있으며, 그 사람들이 북한 선교에 마음을 먹고 나아가는데 까지의 과정 또한 나와 있다. 최광 선교사님은 1998년 총신대학교 신
"북한 선교" 내용보기

내래 죽어도 전하겠습네다이 책은 전체적으로 저자인 최광 선교사님이 탈북자들을 대상으로 사역을 하며 있었던 일들, 해왔던 방식 등이 기록된 책이다. 그리고 그 탈북자들이 교육을 받으며 예수님을 영접하고 하나님을 더욱 더 알아가는 과정이 나와 있으며, 그 사람들이 북한 선교에 마음을 먹고 나아가는데 까지의 과정 또한 나와 있다. 최광 선교사님은 1998년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에 재학 중 북한 선교사로 부르심을 받아 사역을 시작하게 되었고, 북한 선교를 하면서, 사람에게 의지를 하는 것이 아니라 오로지 하나님께 의지를 하며 선교를 해 나가신 분이다.

책의 전체적인 줄거리로는 최강 선교사님이 북한 선교를 시작하며 중국에서 만났던 탈북자들의 변화, 그리고 변화를 위해 성경공부와 기도를 어떻게 하였는지 적혀있다. 주로 처음 교육을 받기 시작할 때, 성경통독을 목표로 하고 시작을 한다고 한다. 이 교육을 받으면서 탈북자들은 성경을 알게 되고, 말씀을 외우게 되며, 다시 죄를 지어 낙망할 때에, 말씀이 이들을 도와주는 것을 알 수 있다. 그리고 북한에 있을 때, 지독한 가난과 배고픔 등으로 인해 남을 신경 쓸 수조차 없어 자신밖에 모르고, 험난한 생활을 해온 탈북자들이 하나님의 은혜로 어떻게 바뀌어가며, 자신의 나라에서 벗어나기 위해 나왔던 사람들이 북한에 남은 사람들에게 예수님을 전하기 위해 들어갈 준비를 하는 과정이 적혀 있다. 그 중 제일 큰 부분은 하나님께서 탈북자들을 통해 사역을 하시길 원하신다는 것이며, 옛날에도 그렇고 지금도 그렇게 하고 계신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이 책 중 깊게 생각에 남는 글은 내 같은 놈이 뭐이라구 글쎄, 자기 아들을 그 고생시키고도 마지막에는 그렇게 끔찍하게 죽여버린다우? 난 아무리 생각해봐도 하나님이 고맙수다. 나 이젠 죽을 때까지 북한 선교만 할 거외다이것이다. 이 문장은 책의 표지 그리고 본문 중에 있는 장만식 선생님의 고백이다. 이 고백을 장만식 선생님의 살아온 환경과 겪었던 일들을 알지 못한 상태로 보았을 때, 우리는 글자 그대로 받아들이며, 정말 하나님의 은혜가 크다고 생각할 것이다. 하지만, 우리가 겪었던 힘든 일(예를 들면 부모님이 돌아가신 일, 사업이 망해 거리에 나 앉게 된 일, 아니면 사람들과 관계가 좋지 않아 사람들과 자주 싸우며 혼자 있는 일이 많을 일 등)과는 비교하면 안 된다. 비교할 수 없는 그리고 우리가 생각조차 할 수 없는 힘듦을 겪은 사람이 하는 고백은 깊이가 다르다고 생각한다. 하나님은 이 고난을 아시며, 이 힘듦을 아시며 이 사람에게 자신의 은혜를 부어주신 것이 틀림없다고 생각되어진다.

북한에 관심이 없었지만 최근 많은 관심을 가지게 되면서 내레 죽어도 전하겠습네다이 책을 읽게 되었는데, 하나님께서 북한에 있는 사람들, 탈북자들에 대한 마음을 많이 부어주셨다. 만약 북한 선교에 관심이 있고 하나님께서 마음을 부어주신다면 이 책을 읽는 것을 추천하며, 단순한 동정심으로 하기는 너무 무거운 선교임을 알기를 바란다. 그리고 북한에 대해 조금이라도 정보를 얻기 위한다면, 이 책이 도움이 될 것이라 생각한다. 왜냐하면 뉴스나 신문과 같은 남한에서 나타나는 북한의 이미지는 너무 한정적이며 만들어진 이미지일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북한 또는 탈북자들을 알고 싶다면, 북한 선교를 하시는 선교사님과 목사님 등의 이야기가 제일 정확하다고 생각한다.

s*******4 2020.05.19.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