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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nk 1. 경제교육의 일상화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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뜬금없지만 '우리 나라 언론개혁'이 시급하다. 이른바 '보수언론'이라고 할 수 있는 조중동(조선, 중앙, 동아)을 비롯한 그 계열 언론들의 <경제란>을 보면, 하나같이 '기-승-전-문재인 정부비난'으로 결론을 내리는 '부정확한 경제기사'를 쏟아내기 때문이다. 이래서는 제대로 된 '경제공부'를 할 수가 없다. 굳이 외국의 사례를 들 것도 없이 '가장 효과적인 경제공부'는 <경제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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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뜬금없지만 '우리 나라 언론개혁'이 시급하다. 이른바 '보수언론'이라고 할 수 있는 조중동(조선, 중앙, 동아)을 비롯한 그 계열 언론들의 <경제란>을 보면, 하나같이 '기-승-전-문재인 정부비난'으로 결론을 내리는 '부정확한 경제기사'를 쏟아내기 때문이다. 이래서는 제대로 된 '경제공부'를 할 수가 없다. 굳이 외국의 사례를 들 것도 없이 '가장 효과적인 경제공부'는 <경제신문>을 구독하거나 신문의 <경제란>이나 <경제사설>을 읽는 것인데, 우리 나라 언론기사로는 절대로 '경제공부'를 할 수 없기 때문이다.

 

  이유인 즉슨, 우리 나라는 IMF 체제 이후인 1998년부터 지금까지 매년 흑자 경제성장을 하고 있는데도, 역대 '김대중 / 노무현 정부'의 경제기사는 경제성장 와중에도 정부정책을 비난하는 등 전부 부정적일 뿐더러 '이명박 / 박근혜 정부'의 경제기사는 친재벌과 친대기업 위주의 기사만 내놓고 노동자들을 위한 기사는 전무한 '편파적 기사'가 거의 대부분이며, 딱 한 차례 '적자'를 기록한 해가 있었는데 2008년 미국발 '서브프라임 모기지 사태'로 인한 전세계 금융위기 때에는 '정부비판 기사'가 싹 사라지고 옹호하는 어처구니 없는 '경제기사'만 늘어놓았기 때문이다. 이래저래 '닥치고 보수정권 지지'를 외치는 <경제신문>을 어찌 믿고 읽을 수 있겠냔 말이다.

 

  그래서 대안을 내놓은 것이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경제책'을 읽으며 경제공부를 기초부터 다시 하는 방법이었다. 그런데도 쉽지만은 않다. '경제개념'은 확실히 잡을 수 있는 반면에 '실물경제'를 다루는 내용보다 '원론적인 설명'에 그치는 책들이 대부분인 탓에 매일매일 나오는 각종 '경제뉴스'를 보고 들으며 이해하는데 한계가 보였기 때문이다.

 

  그런데 이 책은 '청소년 경제책'을 표방하며 내놓았기 때문에 '직접적인 사례'와 함께 배우는 경제개념이 매우 쉽게 다가왔다. 거기다 어렵고 낯선 '경제용어'도 쉽게 풀어서 설명하고 있어서 경제를 어려워만 하는 친구라면 강추하고 싶다.

 

  '경제공부'는 반드시 조기교육을 시켜야 한다. 영어 조기교육보다 경제 조기교육을 시키는 것이 훨씬 득이 되는 일이기 때문이다. 물론 글로벌한 세계화 시대에 걸맞게 '공용어'인 영어를 비롯해서 외국어공부를 하는 것은 옳은 선택이다. 더구나 '언어습득 능력'이 최고조인 5~12세에 집중적이고 체계적으로 배우면 '모국어'와 함께 '외국어'도 손쉽게 익힐 수 있다는 객관적인 근거까지 내세우니 그럴 듯 하다. 하지만 그것보다 우선 하는 것이 '놀면서도 할 것 다 할 수 있을 만큼의 부를 쌓는 방법'을 터득하는 것 아닐까? 속된 말로 '돈이면 못할 것이 없는 자본주의' 세상에서 '돈 버는 방법'을 일찍 배우는 것은 절대 나쁜 일이 아니다. 그러므로 '돈벌이'를 집중적이고 체계적으로 가르칠 필요가 있는 것이다. 일찍부터 말이다.

 

  더구나 우리 나라 공교육에서는 '경제' 과목을 거의 가르치지 않다시피 한다. 그저 '대입'만이 유일한 목표인 듯이 공부시킨다. 그런데 참 아이러니한 것은 대학진학 1순위 혹은 2순위가 '경영학과'라는 점이다. 해마다 놓쳐본 적이 없는 인기학과인 셈이다. 더구나 기업에서 우선적으로 뽑는 인재 역시 '경영학도'라는 사실을 놓쳐서는 안 될 것이다. 그렇기에 '경제교육의 일상화'는 우리 교육이 꼭 풀어야만 할 숙제다. 그렇다고해서 현재는 가르치지 않으니 그냥 손을 놓을 수 없다. 어릴 적부터 <경제책>과 친하게 지낼 수 있도록 체계적인 '독서지도'가 필요할 것이다.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쓴 리뷰입니다

YES마니아 : 로얄 z******8 2020.04.27. 신고 공감 6 댓글 2
리뷰 총점 종이책
미니멀 경제학-내가 경제적 미성년이었다니!
"미니멀 경제학-내가 경제적 미성년이었다니!" 내용보기
최근 다양한 경제서적을 읽어보면서 처음으로 주식거래도 해 보고, 남편과 나가는 돈은 많지만 대출없이 1년에 2천만원 가량 모으며 '나름 우린 알뜰해!' 라며, 경제적으로 스스로 위안을 하곤 했다. 하지만, 경제학은 나에게 늘 어렵다. 학부때, 경제학 원론 수업을 두껍디 두꺼운 '멘큐'의 책으로 공부하다 머리에 쥐가 날 뻔 한적이 있었고, 주식투자를 위해 재무재표를 보다가 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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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다양한 경제서적을 읽어보면서 처음으로 주식거래도 해 보고, 남편과 나가는 돈은 많지만 대출없이 1년에 2천만원 가량 모으며 '나름 우린 알뜰해!' 라며, 경제적으로 스스로 위안을 하곤 했다. 하지만, 경제학은 나에게 늘 어렵다. 학부때, 경제학 원론 수업을 두껍디 두꺼운 '멘큐'의 책으로 공부하다 머리에 쥐가 날 뻔 한적이 있었고, 주식투자를 위해 재무재표를 보다가 눈이 휘둥그래해 진 적이 많았다. 또한 뉴스에서 '미국 정부의 양적완화'니 '한일무역 전쟁'이니 하는 주제는 나에게는 늘 어렵기만 했다.
이런 어려운 경제학을 낮은 눈높이로 쉽게 알려주는 책을 늘 갈구하곤 했다. 그래서 초등학생이 보는 만화로 배우는 경제학시리즈 등을 기웃거린 적도 있다. 하지만 여기 
'경제적 미성년들을 위한 최소한의 경제 수업'을 알려주는 책이 있다. 몰랐는데, 3파트로 나뉘어 '경제 개념과 원리 편', '금융 설계와 경제습관 편' 그리고 내가 읽은 '세계 경제와 이슈 편'이 시리즈로 있다.


내가 읽은 '세계 경제와 이슈 편'의 책은 정말로 경제적으로 미성년한 내가 보기에도 눈에 쏙쏙 들어오는 가독성이 있는 책 이었다. 여타 다른 경제책은 어려운 이야기와 복잡한 경제 공식에 책을 덮기 일수였는데, 이 책은 정말 달랐다. 아침에 아이와 놀아주며 책을 보았는데 오후에 다 읽어버렸다. 역시 현직 경제학 교수님께서 그동안의 노하우로 쉽게 집필하셔서 그런 것 같았다. 

이 책은,
1부: 세상을 움직이는 숨은 경제현상을 찾아라.
2부: 경제학자의 눈으로 세상을 보는 연습
3부: 뉴스와 신문이 술술 읽히는 경제 이슈
4부: 글로벌 시민이라면 꼭 알아야 할 금융의 세계
5부: 보이지 않지만 치열한 세계 경제 전쟁 
으로 나뉘어 있다. 전체적으로 모두 흥미로운 내용이였다. 그 중 가장 재미있게 보았던 1부와 3부에서 재미있게 보았던 부분을 소개해 볼까 한다.

1부에서는 우리 근처에서 쉽게 확인 할 수 있는 경제현상에 관련한 내용이다.  
소득 - 소비 = 저축   /     소득 - 저축 = 소비
과연 나는 어떻게 소비와 저축을 하고 있을까? 아마도 후자를 위해 노력하지만, 결국엔 전자에서의 지출이 더 많은 경우이다. 나는 기업에 이윤을 더 줄 것인가? 우리 가계에 저축을 더 많이 안겨다 줄 것인가? 이것은 꼭 생각해 보아야 할 문제인 것 같다. 
사실, 나는 경제학적으로 보면 그리 좋은 소비자는 아닌 것 같다. 강사직을 하고 있는 나는 정장 4-5벌과 셔츠 몇벌로 의류의 구매가 거의 없다. 남편도 거의 마찬가지다. 우리 아기도 너무 빨리 크기 때문에 거의 얻어 입히거나, 장난감과 책도 거의 중고로 구매했다. 외식은 안 한지 오래고, 한 달에 한 두번 치킨 시켜먹는 것이 고작이다.
 남편에게 어느날 이런이야기를 했었다. "우리 같은 소비패턴을 가진 사람이 많으면 우리 경제 참 힘들겠다..." 
그러자 남편 왈, "요즘에 우리 같은 사람 거이 없어, 경제 잘 돌아가..."
그렇다 누군가는 지금도 외식을하거나 배달음식을 먹고, 홈쇼핑이나 온라인쇼핑에서 충동구매를 하기도한다. 그래서 경제는 소비하고 잘 돌아간다.

다음은 3부를 소개해 보자 한다. 사실, 3부 부분이 제일 공감이 많이 가고 개인적으로 제일 재미있었다.  이 책과 인터넷 기사와 연관지어 생각 해 볼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

우선은 현재 정부에서 추진하고 있는 일자리 창출문제관련해서 생각 해 볼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 현재 언론과 일부 여론에서는 정부가 양질의 일자리창출을 활발히 하지 못해 이를 비판하며 나선다. 하지만 일자리는 취업 계수로 가늠해 볼 수 있다.
127P.  2000년만 해도 우리나라의 취업계수는 25.8%였다. GDP 10원을 생산하는데 25.8명의 취업자가 필요했다는 뜻이다. 그러던 것이 2017년에는 그 수가 17.2명으로 줄었다. 그사이에 약 8명의 취업자가 불필요해 진 것이다. 매우 빠른 속도로 고용 없는 성장 현상이 진행도고 있음이 자명하다.
사실 고용의 크기가 점점 줄어든 이유는 이 책에서 언급하듯, 자동화가 주요 이유일 것이다. 손님을 응대하던 점원이 키오스크로 대체되어, 사람의 인력은 기계로 대체되고 있다. 이에, 4차 산업혁명은 새로운 일자리를 얻는 것 보다 잃는 일자리가 더 많다고 하니 가히 청년 실업문제는 우리나라만의 문제만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 큰 문제가 예견된다. 기사를 찾아보니, 미국 뉴욕에서는 청년실업문제를 스타트업에서 찾고 있었다. 우리 정부도 물론 다양한 사업에 적극 투자를 하고 있고 굴지의 기업 발굴에 힘을 쓰고 있다. 
청년실업문제는 청년 그들만의 문제라기 보다는, 우리 전체의 문제로 바라보고 관심을 가져야 한다. 우리가 경제와 금융 공부에 관심을 가져야하는 이유 중에 하나다.

이 책을 통해 경제를 바라보는 조금은 현명한 눈이 생겼다. 앞으로도 경제 뉴스와 기사에 관심을 갖고 사회문제를 보다 객관적으로 바라봐야겠다. 또한 이 책은 무척 쉽게 쓰여졌기 때문에, 중.고등학생들도 꼭 읽어보았으면 싶다. 혹은 나와같은 경제 미성년들에게도 추천 한다.

일자리 창출, 지금 뉴욕에서는


[경제지리학자들의 시선] 일자리 창출과 창업


전지혜 한국산업단지공단 산업입지연구소 책임연구원  |  기사입력 2020.04.10. 10:55:44


최근 양적·질적으로 일자리 문제가 심각해지고 있다. 기계화·자동화 등에 의한 경제성장에도 불구하고 취업유발계수가 1990 10억원 당 72.2명에서 2010 12.3, 2017년에는 10.5명으로 하락하면서 고용 없는 성장이 나타나고 있다.

한국경제연구원에 따르면, 2019년 한국의 청년실업률은 9.5% OECD 36개의 회원국 가운데 22위를 차지할 정도로 하위권에 머무르고 있다. 또한 정규직-비정규직 간, 대기업-중소기업 간 임금 격차도 고용 안정성을 저해하고 있다

이는 제조업의 공동화, 중국 등 후발개도국의 급부상, 인구구조의 급속한 고령화, 고학력화 현상 등과 같은 경제적·사회적 환경변화에 노동시장이 민감하게 반응하고 이로부터 비롯된 문제점들이 일자리 문제로 귀결되고 있기 때문이다.    (.........중략..........)

뉴욕의 실리콘앨리(Silicon Alley)는 금융, 광고, 미디어, 패션뿐만 아니라 핀테크, 헬스테크 등 다양한 산업 분야에 걸쳐 창업이 이루어지면서 실리콘밸리 못지않게 주목받고 있는 창업집적지이다. 미국 엔젤투자 정보업체인 거스트(GUST)에 따르면, 2015년 2분기 뉴욕의 투자금 지원 신청 비율은 22%로 캘리포니아의 비율(17.5%)보다 앞섰다.


이같이 실리콘앨리가 창업집적지로 성장할 수 있었던 것은 먼저 미국 최대의 정보 산업 및 소비자 산업을 선도하는 도시로서 우수한 교통인프라, 풍부한 인적 자원, 광범위한 소비자 시장 등을 갖추고 있는 뉴욕의 지리적 이점이 작용하였기 때문이다.


 

하지만 무엇보다 창업 활성화를 위해서 마련된 'Start-up NY' 프로그램 추진, 코넬테크 캠퍼스 조성 등과 같이 뉴욕 주(州) 및 시(市) 정부, 지역 대학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이 있었다. 또한 민간 엑셀러레이터 및 인큐베이터를 비롯해 다양한 지역 주체들의 참여와 협력이 뒷받침되었기 때문이다.


출처: https://www.pressian.com/pages/articles/2020041010463950119?utm_source=naver&utm_medium=search 프레시안(http://www.pressian.com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b*****o 2020.04.13. 신고 공감 1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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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멀경제학 - 세계 경제와 이슈 편
"미니멀경제학 - 세계 경제와 이슈 편" 내용보기
'경제적 미성년들을 위한 최소한의 경제 수업'이라는 말이 제일 먼저 눈에 들어온다.경제에 관심은 많지만 이해하기는 어려운 경제 용어들...그런 나에게도 과연 도움이 될까?? 하는 생각이 먼저 든다.<미니멀경제학 - 세계 경제와 이슈 편> 세계 경제와 이슈 편이라고 되어 있는 것을 보니 앞으로 시리즈로 다루려고 그러나?? 하고 생각하고 검색해 봤는데...이미 관련된 시리즈가 2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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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적 미성년들을 위한 최소한의 경제 수업'이라는 말이 제일 먼저 눈에 들어온다.


경제에 관심은 많지만 이해하기는 어려운 경제 용어들...


그런 나에게도 과연 도움이 될까?? 하는 생각이 먼저 든다.



<미니멀경제학 - 세계 경제와 이슈 편> 세계 경제와 이슈 편이라고 되어 있는 것을 보니 앞으로 시리즈로 다루려고 그러나?? 하고 생각하고 검색해 봤는데...



이미 관련된 시리즈가 2편이나 더 있다.


<경제 개념과 원리 편>과 <금용 설계와 경제 습관 편>



이번 <세계 경제와 이슈 편>은 세번째 편인것 같다.



책에 시리즈 관련된 어떤 언급도 없었기에 첫번째 시리즈 인 줄 알았는데...



왠지 <경제 개념과 원리 편>부터 봤으면 경제 관련 이야기가 좀 더 쉽게 이해할 수 있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도 든다.





이미 경험하고 있는 일상인 경제...


그러나 언제 어떻게 접해도 어렵기만한 경제...


과연 나같이 경제 무관심자도 이 책을 보면 쉽게 이해할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을 가지고 책을 접했다.



물론 나이가 들면서 주변에서 듣는게 많다보니 아주 모른다고 하기는 그렇지만...


그래도 관심이 많은 주제는 아니다보니 그렇다고 아주 잘 알고 있지도 않은 경제...



[미니멀경제학]을 통해 경제 상식을 얼마나 더 쌓을 수 있을지 기대하며 책을 열었다.





책은 경제 현상 및 경제 이슈를 통해 너무 디테일 하지 않으면서도 그렇다고 너무 간단하지도 않게 경제 이야기들을 들려준다.



1부에서 세상을 움직이는 숨은 경제 현상인 소비와 저축에 대해 알려주고...


2부에서 경제학자들이 얘기하는 공공재와 공유자원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주고...


3부에서 뉴스와 신문에 자주 등장하는 경제 이슈들에 대해 알려주고...


4부에서 글로벌 시민이라면 꼭 알아야 할 금융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주고...


마지막으로 5부에서 우리 눈에 보이지는 않지만 각국간에 벌어지고 있는 치밀한 세계 경제 전쟁에 대한 이야기를 알려준다.



책에서 자료로 쓰는 내용들이 2018년 까지인 것 같아서 과연 최신 트렌드를 다루고 있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주변에서 흔히 한번 쯤은 들어봤을 법한 경제와 관련된 이야기들에 대해 좀 더 쉽게 설명해 준다.





아쉽게도 경제를 그닥 좋아하지 않는 나이다 보니, 다 보고 난 후에도 여전히 경제가 쉽게 다가오지는 않지만...



이 책 자체는 부제로 쓰여있는 <경제적 미성년들을 위한 최소한의 경제 수업>이라는 말처럼 경제상식을 쌓을 수 있도록 어려운 경제 설명을 딱딱하지 않게 조금이나마 쉽게 설명하여 이해할 수 있도록 해주는 책이었다.



대부분의 경제 관련 책들을 보면 딱딱한 공식이나 학자들의 이론에 대한 설명들이 많이 부연되어 있는데, 오히려 이 책은 이런 부분에 대해서는 간단한 설명이 포함되어 있긴 하지만 과감히 생략하고, 경제 이슈나 현상에 좀 더 쉽게 접할 수 있도록 다른 방법으로 접근하여 설명해 준다.



아직은 어려워 할 것도 같지만, 초등학생인 아이와도 같이 보기에 좋을 것 같은 책이다.



경제에 대해 조금이나마 일찍 접해서 경제에 관심을 가질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바래본다.



앞에서도 얘기했지만, 이 책은 미니멀경제학 시리즈 중 세번째로 출간된 책으로 보인다.


좀 더 쉬운 이해를 위해 <경제 개념과 원리 편>과 <금용 설계와 경제 습관 편>도 같이 보면 좋을 것 같다.

z****a 2020.04.11.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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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미니멀 경제학 세계 경제와 이슈 편
"[서평] 미니멀 경제학 세계 경제와 이슈 편" 내용보기
학창시절에 수 많은 시간을 공부에 매달렸습니다. 좋은 대학을 가기 위한 목적이었지만, 이 과정을 통해 많은 지식을 습득하고 사회에 필요한 기본기를 만들었습니다. 하지만, 자본주의 사회에서 당연시 되고 꼭 알아야 하는 경제학에 대해서는 배운 것이 별로 없을 것입니다. 아마도, 대학의 경제관련 학과에 진학하거나 경제에 관심있는 사람들만이 경제학에 대해서 공부를 하였을 것입
"[서평] 미니멀 경제학 세계 경제와 이슈 편" 내용보기

학창시절에 수 많은 시간을 공부에 매달렸습니다. 좋은 대학을 가기 위한 목적이었지만, 이 과정을 통해 많은 지식을 습득하고 사회에 필요한 기본기를 만들었습니다. 하지만, 자본주의 사회에서 당연시 되고 꼭 알아야 하는 경제학에 대해서는 배운 것이 별로 없을 것입니다. 아마도, 대학의 경제관련 학과에 진학하거나 경제에 관심있는 사람들만이 경제학에 대해서 공부를 하였을 것입니다. 자본주의를 이해하기 위해서는 경제학이 필요하다고 생각됩니다. 특히, 한창 배울 시기인 청소년들에게 경제상식으로 경제 뉴스나 신문을 이해할 수 있는 경제학을 접하게 한다면, 장래에는 개인적으로나 국가적으로 도움이 될 것입니다.

 

 

 

이 책은 실제 사회생활에서 경제를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과 경제학이 어려운 것이 아니라는 것을 알려주고 있습니다. 책은 총 5부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현실에서 경험하는 경제현상이나 언론이나 경제 사회적 이슈에 대해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만들어진 책입니다. 경제 현상, 경제 이슈, 금유의 세계 및 세계 경제 전쟁에 대한 내용을 차례로 설명하고 있습니다.

 

 

 

언론에서 가끔식 동물에 비유한 경제용어를 사용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따라서, 이러한 동물 경제 용어를 이해하는 것은 경제현상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될 것입니다. 꼬리가 개를 흔든다는 왯더독, 부당한 특권을 누리는 경영자를 칭하는 살찐 고양이, 주가 강세를 상징하는 황소가 등장하는 불마켓, 반대로 주가가 내리는 약세장에는 베어마켓, 금리 인상과 경제안정을 지지하는 매파, 금리 인하와 경기부양을 지지하는 비둘기파 그리고 중립적인 올빼미파가 있다고 합니다. 이 외에도 다양한 동물들이 경제학에서 어떤 의미를 나타내는지 알게 되었습니다.

 

 

 

코로나 19로 전세계가 어려움에 빠져있는 요즘 같은 시기에 각 국가는 돈을 풀어서 경제를 부양하려고 합니다. 수 많은 채권을 발행하여 자금을 조달하지만 결국은 국가의 빚입니다. 선진국은 물론이고 대부분의 국가는 채무를 가지고 있습니다. 이러한 국가 채무가 고령화 사회, 국가 신용도, 해외 투자자의 자금과도 연관이 되어 있다는 것을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또한 새로운 채권을 발행하는 방법으로 빚을 돌려막기를 쉽게 하고 있는 것과 반대로 채무 상환을 유해하는 모라토리엄을 선언하는 등 국가도 일반인처럼 채무 관리를 하고 있는 것을 알았습니다. ‘미니멀 경제학 세계 경제와 이슈 편’은 일반인에게도 도움이 되는 경제내용을 학생들도 이해할 수 있는 수준으로 쉽게 설명하고 있습니다. 경제학을 알고 싶어 하는 사람들이 편하게 읽으면서 상식을 얻을 수 있는 좋은 책이라 생각합니다.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b*****s 2020.12.3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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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미니멀 경제학 _ 세계 경제와 이슈편/ 경제적 미성년들을 위한 최소한의 경제 수업
"[서평] 미니멀 경제학 _ 세계 경제와 이슈편/ 경제적 미성년들을 위한 최소한의 경제 수업" 내용보기
성인이지만, 경제학 분야에서는 미성년인. 내게. 아주 딱 맞는 도서!훗. 표지까지 귀염 귀염하니무섭지도 두렵지도 않고. 괜히 술술 읽을 수 있을것만 같은~일딸과 함께 읽어 보려 고른 책!  자. 초등5학년. 일딸님. 이제 계산기도 좀 두드리고, 주변에서 하는 얘기도 아.. 그거~ 하려면조금씩 알아 나가야 하지 않겠니?다만, 난 가르쳐 줄 훌륭한 스승은 못되니ㅡ우리 함께 배워 보자꾸
"[서평] 미니멀 경제학 _ 세계 경제와 이슈편/ 경제적 미성년들을 위한 최소한의 경제 수업" 내용보기

성인이지만, 경제학 분야에서는 미성년인.

내게. 아주 딱 맞는 도서!

훗. 표지까지 귀염 귀염하니

무섭지도 두렵지도 않고.

괜히 술술 읽을 수 있을것만 같은~

일딸과 함께 읽어 보려 고른 책!

 

자. 초등5학년. 일딸님.

이제 계산기도 좀 두드리고,

주변에서 하는 얘기도 아.. 그거~ 하려면

조금씩 알아 나가야 하지 않겠니?

다만, 난 가르쳐 줄 훌륭한 스승은 못되니ㅡ

우리 함께 배워 보자꾸나 ㅎㅎㅎ

물론 초등5학년에겐 읭? 뭐? 이럴 수 있겠지만

내가 먼저 읽어 보고 하나씩 흘리다 보면

자연스럽게 알게 되겠지 하는.

나만의 빅피쳐. ( .. 과연 .. 참고로 일딸은...

노는게 젤 좋아~ 학교도 노는곳~ 현대형 아이 ㅋ )

 

1부. 세상을 움직이는 숨은 경제 현상을 찾아라.

- 소비 , 레버리지효과 , 저축 , 동물경제학 등

2부. 경제학자의 눈으로 세상을 보는 연습.

- 공공재 , 공유자원 , 버블 , 소득불평등 등

3부. 뉴스와 신문이 술술 읽히는 경제 이슈

- 고용없는 성장 , 공유경제 , 국가채무 , 디플레이션 , 경제정책 등

4부. 글로벌 시민이라면 꼭 알아야 할 금융의 세계

- 리디노미네이션 , 통화량과 인플레이션 , 이자율 , 한국은행 , 글로벌 금융위기 등

5부. 보이지 않지만 치열한 세계 경제 전쟁.

- 연방준비제도 , 유로 , 기축통화와 시뇨리지 , WTO 와 GATT , FAT , 헤지펀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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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지금... 떨고 있니...!

나 지금 차례만 살펴 본건데 확실하게 내가 이건 안다~ 라 자신할 수 있는 부분이 과연..

밝히지 않겠음. 에헴~

나도 그렇지만 아이들이 이 책을 성공적으로 읽고

이해하여 2부. 경제학자의 눈으로 세상을 보는 연습이 조금은 더 수월해 질 수 있길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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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부. 세상을 움직이는 숨은 경제 현상을 찾아라!

 

 = 조삼모사는 ‘당장 눈앞의 차이만 알고 그 결과가 같음을 모르는 상태’를 비유하거나, ‘간사한 잔꾀로 남을 속여 희롱한다’는 뜻으로 사용된다.

도토리의 개수가 더 늘어날 가능성이 원칙적으로 봉쇄되어 있다면, 또 선택지가 단 두가지뿐이라면, 경제학자들을 불러놓고 실험을 했더라도 원숭이들과 똑같은 선택을 했을 것이다.  =

 

원숭이의 선택이 어리석다며 비웃었는데.

핫!! 그들은 경제학 측면에서 생각한 답이었구나!

아침의 한개와 저녁의 한개는 다른 가치를 지녔으니.

현재와 미래 가치의 다름을 인지 하는 것에서 부터 시작하는 것인가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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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부. 경제학자의 눈으로 세상을 보는 연습

16세기 중반 네덜란드 중산층은 튤립을 정원에 심어놓는 것을 부의 상징으로 여겼다.

경제적으로 여유가 있는 네덜랑드인들이 앞다투어 튤립을 사기 시작했고, 가격이 급등했다. 1636년에는 튤립 알뿌리 하나가 현재 우리나라 최고급 승용차 한 대 정도의 가격에 거래되었다고 한다.

읭? 상식적으로 이게 말이 되는건가?

튤립 알뿌리를 고급 승용차 가격으로 사다니...!

버블이 주택이나 땅. 부동산에만 있는 줄 알았더니 튤립에도 버블이 있을 수 있구나.

자원은 한정적이어서 생산적인 곳에 투입어야한단다. 비생산적인 곳에 투자 아닌 투기가 일어 날 경우 버블아 발생하고, 투기 하다 재산을 날리고... 그러다보면 경제 전체 소비가 위축되고 경기가 악화된다.

그러고 보면 경제도 인생처럼 작은 사건 하나가 전체를 흔들어 버릴 수 있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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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제는 새로운 공부가 아니라 우리가 이미 경험하고 있는 일상이다 ! =

이 책을 통해 경제 개념을 조금은 이해 할 수 있게 된 건 참 기분 좋은 얻음이었다.

내가 몰랐던 “일상 = 경제” 를 알게 되기도 했고.

그냥 막 어렵고 그냥 막 알기 싫었던 내용도

쉽게 읽히고, 아 그래서 그럴 수 있었구나 하며

내가 ㅡ 경제책을 이해했어!! 라는

뿌듯함으로 책을 다 읽고 덮었을 때의

만족감은 덤으로 얻었다 ㅎㅎ

내가 읽었으니.

이제 한 페이지 씩 큰 딸과 함께 3달이든 6달이든

함께 읽기 시작하려 한다.

 

s*****4 2020.07.0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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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멀 경제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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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19비싼 옷을 한 벌 구입하는 게 옳은 걸까싼 옷을 여러 벌 구입하는 게 옳은 걸까기업의 입장에서는 이윤을 남기기 위해 저렴한 것을 많이 만드는 전략을 쓰는 것경제학에서는 이를 가격차별로 설명하기도 한다비싼 옷을 사려는 사람은 높은 가격을 기꺼이 낼 의향이 있다수요의 가격 탄력성이 낮다반면에 저렴한 옷을 사려는 사람은 가격에 민감한 성향을 보인다조금이라도 비싸다 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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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19

비싼 옷을 한 벌 구입하는 게 옳은 걸까

싼 옷을 여러 벌 구입하는 게 옳은 걸까

기업의 입장에서는 이윤을 남기기 위해 저렴한 것을 많이 만드는 전략을 쓰는 것

경제학에서는 이를 가격차별로 설명하기도 한다

비싼 옷을 사려는 사람은 높은 가격을 기꺼이 낼 의향이 있다

수요의 가격 탄력성이 낮다

반면에 저렴한 옷을 사려는 사람은 가격에 민감한 성향을 보인다

조금이라도 비싸다 싶으면 구입을 포기한다

가격 탄력성이 높은 사람이다

p24

밴드왜건 효과에서 베블런 효과까지

밴드 왜건은 무엇일까?

미국에서 서커스 단원들이 타고 다니던 마차를 말한다고 한다

자신의 필요성이나 기호에 기초해서 물건을 구매하지 않고

다른 사람들이 구매하면 또는 유행에 뒤처지지 않아야겠다는 일념으로

따라서 구매하는 소비행위를 말할 때 밴드왜건효과라고 한다

서커스를 홍보하는 밴드 왜건을 많은 사람이 졸졸 따라다니는 모습을 본 떠 만들어진 용어라고 한다

 

너무 쉽게 설명해 주니까

경제학이 어렵기만 하지 않다

 

경제학이라고 하면 어렵게만 느껴지는 게 사실이다

무작정 돈은 많이 벌고 많이 모으고 싶은데

경제에 대해 잘 모르니까 세상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저축은 어떻게 하고 어떻게 불려야 하는지 어렵고 골치가 아픈 것이라고만 생각하게 된다

미니멀 경제학 책은 잘 모르는 경제용어들을 잘 정리해 주고

쉽게 풀이해서 설명해 주어 잘 이해할 수 있었다

하루라도 더 젊었을 때 경제에 대해 공부하고 싶어졌다

미니멀 경제학이 나를 경제라는 복잡한 세상에 한발 다가갈 수 있게 해주었다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하였습니다.'

자세한 후기는

네이버 블로그: https://blog.naver.com/mimiuklu/221933095720

j*******4 2020.04.2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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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는 경제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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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경제에 관해 관심이 많았는데'경제적 미성년들을 위한 최소한의 경제 수업'이란 부제에 이끌리어 책을 읽게 되었다.?처음에는 최소한의 경제 수업이라고 해서 쉽고 간단한 내용만 있을 거라고 예상했는데깊이가 있으면서도 어려운 경제 용어를 다양한 사례와 함께, 쉽고 흥미있게 설명해주어지루하지 않게 읽을 수 있었다.프롤로그에 나오는 저자의 말처럼 이 책은 우리가 살아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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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경제에 관해 관심이 많았는데

'경제적 미성년들을 위한 최소한의 경제 수업'이란 부제에 이끌리어 책을 읽게 되었다.

?처음에는 최소한의 경제 수업이라고 해서 쉽고 간단한 내용만 있을 거라고 예상했는데

깊이가 있으면서도 어려운 경제 용어를 다양한 사례와 함께, 쉽고 흥미있게 설명해주어

지루하지 않게 읽을 수 있었다.


프롤로그에 나오는 저자의 말처럼 이 책은 우리가 살아가는 현실 세계에서

경험하게되는 생생한 경제 현상들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뉴스에 자주 등장하는 경제 사회적 이슈와 핵심 용어들을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설명해주고 있다.
책에서 제일 첫 부분에 나오는 1부의 비합리적인 소비를 권하는 세상이란 부분에서는

?가격 차별 전략이라는 내용을 통해 소비자의 심리를 흥미있게 다루었으며 이를 통해

경제의 매력에 더욱 빠져들게 만든다.


사람들이 저축을 많이 하는 것이 왜 문제인지, 경제는 심리적으로 돌아간다는 것이 무슨 말인지,

지금의 금융시대가 어떤지 등등 경제에 대해 새로운 눈을 뜰 수 있는 책이다.

이 책은 소비자 잉여, 저축의 역설, 레버리지효과, 공공재, 버블 등과 같은

경제 이슈와 핵심용어들을 알기쉽게 설명한다.

또한 국가채무, 디플레이션, 리디노미네이션, 글로벌 금융 위기, 헤지펀드 등

세계 경제의 필수 쟁점들도 담았다. 경제학이라는 렌즈로 현실을 들여다보는 책이라 할 수 있다.


이 책을 통해 세상을 바라보는 안목을 갖게 되었으며 경제에 대해 많은 것을 배우게 되었다.

경제에 대한 입문서로 이 책을 적극 추천한다.



k*****6 2020.04.2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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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멀 경제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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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적 미성년들을 위한 최소한의 경제 수업! 미니멀 경제학!!어렵게만 느껴지는 경제학을 쉽게 알고 싶어 [미니멀 경제학]을 읽게 되었다. 이 책은 사회교육과 교수로 재직하여 미래의 교사들에게 경제학을 가르치고 있는 한진수 교수가 쓴 책이다. 경제는 사람들의 평범한 일상생활과 관련된 활동이다. 사람이 경제생활을 하지 않으면서 살 수는 없으므로, 우리의 삶에서 경제가 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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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적 미성년들을 위한 최소한의 경제 수업! 미니멀 경제학!!

어렵게만 느껴지는 경제학을 쉽게 알고 싶어 [미니멀 경제학]을 읽게 되었다. 이 책은 사회교육과 교수로 재직하여 미래의 교사들에게 경제학을 가르치고 있는 한진수 교수가 쓴 책이다. 경제는 사람들의 평범한 일상생활과 관련된 활동이다. 사람이 경제생활을 하지 않으면서 살 수는 없으므로, 우리의 삶에서 경제가 차지하는 비중은 막대하다. 미니멀 경제학은 우리가 살아가는 현실 세계에서 경험하게 되는 생생한 경제 현상들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뉴스에 자주 등장하는 경제. 사회적 이슈와 핵심 용어들을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설명하고 있다.

부동산 투자 시 갭 투자라는 말이 많이 나온다. 갭 투자는 무엇일까? 매매가가 3억 원인데, 전세가가 2억 원인 아파트가 있다. 내가 주거할 목적이라면 3억 원이 필요하다. 하지만 투자할 목적이라면 내 돈이 1억만 있으면 가능하다. 나머지 2억 원은 전세로 입주할 사람에게서 받으면 된다. 매매가 3억 원의 아파트를 1억 원만 있으면 소유할 수 있는 것이다. 이런 식으로 집에 투자하는 방법이 갭 투자다.

기계를 통한 생산성 증대가 1차 산업혁명이고, 대량생산 혁명이 2차 산업혁명, 3차 산업혁명은 IT 디지털 혁명으로 컴퓨터와 인터넷의 보급, 디지털 기술 및 지식 정보에 의한 혁명이다. 현재 진행되고 있는 4찬 산업혁명은 AI, 빅데이터, 로봇 공학, 사물 인터넷, 무인 운송수단 등의 분야에서 이루어지고 있는 기술혁신이다. 4차 산업혁명 시대가 되면 전문직 일자리는 8퍼센트 정도 대체되지만, 저숙련 노동자는 79퍼센트가 대체될 것이라는 전망도 나오고 있다. 그러나 이 수치도 정확하다고는 말할 수 없다. 우리나라는 실업 문제로 시름을 앓고 있는데 4차 산업혁명 시대가 본격적으로 돌입하면 그 어려움은 이루 말할 수 없을 것이다.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대비하여 준비를 많이 해야 할 것이다.

정부는 GDP 대비 비율이 낮다는 이유로 국가 채무가 충분히 감내할 수 있는 수준이라고 해명한다. 어느 정부나 공통적으로 내놓는 대답이다. 그리고 이 비율은 선진국에 비해 훨씬 낮다는 말도 빼놓지 않는다. 실제로 일본은 이 비율이 200퍼센트를 넘는다. 그러나 선진국 수치와의 단순 비교에는 한 가지 치명적 허점이 숨어 있다. 선진국들은 오래전에 고령화 사회에 진입했다. 우리나라는 이제 고령화 사회로 들어서고 있다. 고령화 상황이 다른 나라와 견주어 같은 연도의 수치를 비교하는 것은 비논리적이다. 고령화 사회가 되면서 국가 채무 비율이 급등하는 경향이 있기 때문이다. 나라가 진 빚은 저절로 갚아지지 않는다. 정부는 세금을 더 걷든지, 거둔 세금을 아껴 재정 지출을 줄이든지 해서 갚아야 한다. 어느 방법이든 국민의 고통이 따른다. 결코 쉬운 방법이 아니며 국민들에게 인기 또한 없다. 그러나 반듯이 해결해야 할 문제이다.

금리가 계속 떨어지면 금리가 0퍼센트가 아니라 마이너스가 될 수 있다는 말들이 종종 나왔다. 이는 매우 예외적인 경우지만 스위스, 스웨덴, 덴마크 등에서 2015~2016년 실제로 벌어진 일이라고 한다. 왜 이들 국가는 이토록 '터무니없어 보이는' 금리 정책을 도입했을까? 워낙 돈이 돌지 않고 소비가 활성화되지 않으니, 정부가 국민에게 "저축하면 손해이니 저축할 돈이 있으면 제발 소비를 늘려달라"라고 부탁하기 위해서였다고 한다. 이 책을 읽으며 고등학교 때 배웠던 경제 수업이 생각나고 어렵게 느껴졌던 경제가 사실은 우리 일상생활에서 항상 일어나고 있는 경제 현상임을 느낄 수 있었다. 쉽고 자세한 설명과 그림이 있어서 재미있었다. 이 책은 경제가 어렵게 느껴지는 누구나 읽기를 추천한다. 

r***5 2020.04.2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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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멀 경제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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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기본적인 경제 공부를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지만 시간이 없다는 핑계, 그리고 경제는 어려울 것이라는 막연한 두려움 탓에 시작을 못하고 있었습니다.저와 같은 고민이 있으신 분들께 이 책을 적극 추천합니다. 저자 한진수는 서울대학교 겨제학과 그리고 미국 존스홉킨스대학교에서 경제학 박사학위를 받고 경제연구소에서 일하다가 현재는 경인교대 사회교육학과 교수로 재직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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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기본적인 경제 공부를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지만 시간이 없다는 핑계, 그리고 경제는 어려울 것이라는 막연한 두려움 탓에 시작을 못하고 있었습니다.

저와 같은 고민이 있으신 분들께 이 책을 적극 추천합니다.

저자 한진수는 서울대학교 겨제학과 그리고 미국 존스홉킨스대학교에서 경제학 박사학위를 받고 경제연구소에서 일하다가 현재는 경인교대 사회교육학과 교수로 재직중입니다. 경제금융교육학회 임원직, 금융감독원 자문위원도 맡고 있다고 합니다. 이렇게 검증된 경제 전문가로부터 쓰인 책이라 더욱 믿을 수 있습니다.

이 책의 독자는 중학생에서부터 성인까지 많은 세대를 아우를 수 있습니다. 경제 초보 독자를 위해 쉽게 설명되어있기 때문입니다. 뉴스나 신문에서 보았던 경제 사건이나 용어, 경제에 대해 잘못 알려졌던 사실들을 중학생도 이해하기 쉽게 설명해주기 때문이죠.

책의 차례에서부터 알 수 있듯 두꺼운 경제학 원서에서 배울 수 있는 내용이 아닌 우리가 살고 있는 실생활에서 흔히 들어본 얘기지만 정확히는 몰랐던 이야기를 배울 수 있는 책입니다.

저는 특히 공유경제 부분이 기억에 남는데요, 요즘 뉴스에서 타다 소카 문제가 연일 보도되었고 해외여행을가서 많은 분들이 에어비앤비에 묵어본 경험이 있을겁니다. 저자는 이 책에서 공유경제가 무엇인지, 무엇이 좋고 무엇이 문제가 되는지, 앞으로 나아가야할 방향을 서술했습니다. 저자는 공유경제의 이점을 강조하며 문제점은 개선되어야하지만 적극 장려해야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중학교 이상 남녀노소 누구나 생활속의 경제학을 쉽게 배우고 싶은 분들에게 강추하는 책입니다.

j*****5 2020.04.2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미니멀 경제학 : 세계 경제와 이슈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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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제를 모르니까 세상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잘 모르겠어요. 젊었을 때 딴거 공부하지 말고 경제공부에 좀 더 신경 쓸걸 그랬어요."평소에 알고 지낸 후배가 한 말이다. 사회생활을 하다 보니 자연스럽게 경제에 관한 이야기를 많이 접하게 되고 경제 기사에 관심이 많이 가는데, 절반도 이해하지 못하겠단다. 그러면서 그는 덧붙였다."경제를 좀 더 알았으면 지금보다 나은 삶이 되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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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제를 모르니까 세상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잘 모르겠어요. 젊었을 때 딴거 공부하지 말고 경제공부에 좀 더 신경 쓸걸 그랬어요."

평소에 알고 지낸 후배가 한 말이다. 사회생활을 하다 보니 자연스럽게 경제에 관한 이야기를 많이 접하게 되고 경제 기사에 관심이 많이 가는데, 절반도 이해하지 못하겠단다. 그러면서 그는 덧붙였다.

"경제를 좀 더 알았으면 지금보다 나은 삶이 되었을 텐데요."

사실 '경제'처럼 사람들의 관심을 많이 받는 영역도 없을 것이다. 큰 사건없이도 매일 끊이지 않고 뉴스를 장식한다. (중략) 이게 다 먹고사는 일보다 중요한 게 없기 때문이다. "다 먹고 살기 위해서 하는 일이다"라는 농담을 자주 한다. 그러나 농담이 아니다. 더없이 솔직하고 정확한 말이다. 그 먹고살기 위해서 하는 일이 바로 경제다. 먹고사는 것을 가능하게 해주는 소득이나 일자리가 경제 문제의 중심에 있다.

유명한 경제학자 마셜이 말했듯이 '경제는 사람들의 평범한 일상생활과 관련된 활동'이다. 사람이 경제생활을 하지 않으면서 살 수는 없으므로, 우리의 삶에서 경제가 차지하는 비중은 막대하다.

이미 성년이 된지도 꽤 되었고, 경제활동을 한지도 꽤 시간이 흘렀음에도 부끄럽지만 고백하자면 경제적 미성년이다. 고등학생 때도 사회 경제과목은 싫어하는 과목 중 하나였다. 사회생활을 하면서 경제분야에 대한 지식을 길러봐야겠다라는 생각도 있었지만 막상 접하려니 어려운 용어에 금방 지루해져 책을 펼친지 몇 분도 채 되지 않아 접어버린게 한 두번이 아니다. 그러다 꽤 재밌어보이는 제목의 경제학도서를 발견했다. 맥시멈이 아닌 미니멀 경제학이라니. 제목답게 알아두면 좋을, 최소한의 경제 상식과 중요한 경제 이슈들을 정리해서 설명해준다.

 

 

게다가 콧구멍이 매력적인 캐릭터 일러스트삽화들이 곳곳에 즐비해 있어 졸리지 않게 해준다.

밴드왜건 효과, 스노브 효과, 베블런 효과 등 듣기만해도 멍해졌던 용어들에 대해서도 이해가 쏙쏙 될만한 최적화된 비유를 들어서 설명해준다.

# 이를 스노브효과, 우리말로 '속물 효과로 분류한다. 다른사람과 구별되려고 유명 디자이너의 옷만 고집한다든지, 진귀한 예술품을 사거나 튀는 색깔의 스포츠카를 모는 행위가 스노브 효과의 대표적인 사례다. (중략) 젊은이들 사이에서는 '홍대병'이라는 말이 쓰인다. 대중적인 콘텐츠를 거부하고 그에 비해 마니아 문화를 우월하다고 여기며 심취한 사람들을 지칭하는 말이다. 비주류가 되기 위해서 유행과는 거리가 멀고 특이한 것만 추구하고 이에 자부심을 갖는 사람들 역시, 스노브 효과에 의한 비합리적 소비자다.

 

어렵다고 느껴졌던 경제학이 조금은 가까워진 느낌. 학생 때도 이런 책을 읽으면서 사회경제공부를 했다면 경제과목을 조금은 더 즐겁게 하지 않았을까싶다.

 

 

j****4 2020.04.25.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