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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산에서 조난 당한 주인공은 정신 차려보니 본인이 즐겨 하던 게임 속과 비슷한 곳에 떨어지게 되었다. 그런 이세계물이라면 자연스럽게 언어도 잘 통하고 술술 잘 풀릴 것 같았지만 일단 언어가 통하지 않는 것부터 해결해야 할 문제였다. 물론 먼치킨이라 그건 작은 문제여서 해결 이후에 그야 말로 넥스트라이프가 시작된다 04권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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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4권까지 오는 동안 느낀 점 중 하나가 원작인 라이트노벨을 굳이 보지 않더라도 코믹스 만으로도 대략적인 흐름을 이해하는데 큰 어려움이 없다는 것이었다. 여하튼 이번 권은 마리우스 일행이 여행 도중 자신들이 위험으로부터 도와준 노부부로부터 베스터 왕국에서 몬스터 테이머를 고용한다는 정보를 얻게 되고 행선지를 그 쪽으로 돌리는 것을 보여주는 것으로 본격적인 이야기가 시작된다. 여기에 작중 후반 거대한 복선을 깔아놓음으로서 다음 권에 대한 기대감을 불러 일으켰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