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말, 소, 자동차, 전차, 전투기 등 "사람이 탈 수 있는 것" 은 웬만하면 다 타본 푸르치노프. 아무리 봐도 푸틴 각하로만 보이는 그가 어느 날 이세계로 가면서 이야기가 시작된다. 근데 이 양반 스펙이 장난 아니다. 이세계 가기 전에는 테러리스트가 몰던 옵티머스 프라임급 트럭을 메치기 하더니 이세계에 가서는 와이번을 날라까기로 제압할 정도다. 탈것에 대한 욕구가 강하기는 하지만 그것을 감안해도 지도자로써 제대로 된 사상과 인성을 가진 푸르치노프의 이야기가 앞으로도 기대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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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의 국가 가상의 나라를 배경으로 한 대통령이 이세계로 건너가 깽판을 부리는 만화 하지만 어딜 봐도 누가봐도 푸틴이다. 그리고 비서처럼 나오는 여자는 우크라이나 그 사람을 모델로 그린 게 아닐까 공수도 소공자 코히나타 미노루로 유명한 작가의 신작 라이드 온 킹 전작에서도 어딘가 미묘하게 엇나가면서 나오는 개그는 꽤 볼만했는데 이번작에서는 어디서 개그 수련이라도 하고 온거 같다. 식상할만한 이세계를 소재로 하고 있지만 생각외로 탄탄한 구성을 갖춰서 1권의 첫화부터 마지막 화까지 빠짐없이 재미있다. |